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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20-11-27 14:06:16 - 2020-12-24 22:45:49

0 이름 없음 (HQkWOg6lmI)

2020-11-27 (불탄다..!) 14:06:16

427 이름 없음 (NHoE4GhIHs)

2020-12-04 (불탄다..!) 00:19:53

>>425 맞아 잘익은 사과처럼 밝고 신선한 캐릭터 하려는데 어느새 하나둘씩 어두침침한 과거가... 밝기는 커녕 우울함만 커져가는 내 캐릭터의 지문...
뭐지? 내 마음과 현생에 가득 찬 컴컴한 어둠을 의미하는 것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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