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왜째서 내 앤오도 나처럼 제대로 쉬지 못하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가) 은채주는 자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라 자다가 깼워:> 본격적으로 눈 내리기 시작했으면..귀찮겠다 :/ 힘내 지은주 ˃̣̣̣̣̣̣︿˂̣̣̣̣̣̣ 정신없기까지하다니 아이고 내 앤오 죽는다 이놈드라~~~~! 흑흑 화이팅이야 지은주ʘ̥﹏ʘ 원터 이즈 커밍(??) 난은 다시 자러갈게잉! 나중에 봐~~~~!(ღゝν')ノ♥
그러게나 말입니다... 주말인데 어째서죠... OTL 어쩐지 최근에 너무 여유롭다 싶었네요 모든 것은 업보인가(아님) 흑흑 안 그래도 눈 치우고 와서 뻗어있느라 답이 좀 (많이) 늦었습니다 ;×; 새벽에 깨셨다니 나중에는 푹 주무실 수 있으셨길 바래요! 어젯밤에 잘 주무셨고 오늘 하루 홧팅이예요~ 나중에 봬요 :3 ❤
아무리 그래도 하룻동안 10~20cm 가량이 쌓일 예정이라니 이건 너무하지 않슴까... OTL 아니 그야 11월 말이긴 하지만요 ㅠㅠㅠㅠ 한국도 조만간 눈 내리면...(할많하않) 점점 가면 갈수록 눈이 싫어져버리고 있워요... 예쁘긴 어디가 예뻐 저딴 불순물...(?) 푹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망할 월요일이 돌아와 버렸지만 남은 한주도 홧팅입니다. 나중에 봬요 :> ❤
뭐 무릎까지 쌓인 적도 있으니 슬슬 20cm 정도면 그러려니 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OTL 한국은 그래도 아직은 눈 소식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눈은 최대한 늦게 내리고 빠르게 끝나는 게 좋아요... ㅇ(-( 이제 곧 12월이니 한국도 머잖아 내리기는 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흐릿)
클쓰마쓰날 남지은 씨... 공부(?). 는 (반쯤) 농담이고 친구들이 애인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냐며 올해는 화이트 퍼킹 솔크라며 뭉칠때 (반)강제로 같이 모여서 놀(술 먹)지 않을까요?(참고: 남지은 씨는 솔로가 아니다) 아님 가족들이랑 잠깐 얼굴 보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윤은채씨도 뭐하는지 알려주시기 입니다~ :3
쫀밤 쫀아침~~~~~:> 일단 윤은채씨의 클쓰마쓰날은.... 1.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자며 친구들이 꼬드기지만 미리 스케줄이 있어서 거절하고 2. 클쓰마쓰 자선 행사 같은 곳이나 기타 기념 그런 음악회에 참석하고 3. 스케줄이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온 윤은채씨를 친구들이 강제로(?) 파티에 데려감
아닐까 싶워 :> 아뉘ㅋㅋㅋㅋ퍼킹 화이트 솔크ㅋㅋㅋㅋㅋㅋㅋ남지은씨 거기 왜 끌려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공부하다가 집까지 쳐들어온 친구들에게 끌려가는 걸 상상했따..남지은씨 힘내...(아련)
무릎까지 쌓였던 적이 있음 그러켔네 20cm 면 굉장히 사소한 높이여(흐릿) 아예 안내리다가 2월인가 1월에 눈 내린 적도 있으니까는~~~ 빨리 내려주면 좋은데 눈 내리면 현생 살기 힘들닥우.. :< 머잖아 내리것제...
어흐흑 현생... 혐생아... 날 놔줘라... ;-; 눈은 대체 왜 내리는 걸까요... 이런 쓸모도 없는 것...(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는 아니지만 다른 커플인 친구들은 아마 연인이랑 하루를 보낼테니... 거절할 명분이 없어서 솔로들의 모임에 끼어버리게 된 남지은 씨였다고 합니다...(대체) 않 ㅋㅋㅋㅋㅋ 윤은채 씨 ㅋㅋㅋㅋㅋㅋㅋ 윤은채 씨도 결국 끌려가 버리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뭔가 같은 파티인데 남지은 씨네는 소맥 말고 둘이 먹다 둘이 죽는 타락한 대학생들의 놀자판 느낌이면 윤은채 씨네는 제대로 된 파티장에서 샴페인 마시면서 놀 것 같은 느낌...(???) 뭐 남지은 씨는 술은 안 먹겠지만요 ꉂꉂ(ᵔᗜᵔ*)
갱신하고 가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고 푹 주무시고 계시길 바래요 :3 나중에 봬요 :> ♥
아앗 윤은채씨가 없어서 남지은씨 끌려가버리냐구...아무래도 안되게써 클쓰마쓰 때 남지은씨를 윤은채씨가 만나야만(?)(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은채씨도 끌려가버리는거시다:>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락한 대학생들의ㅋㅋㅋㅋ아뉘야 윤은채씨도 시작은 우아하게 샴페인을 땄으나 시간이 지나 개판(?)이 되어버릴 술자리인골??? () 윤은채씨는 샴페인 한두잔은 마셔도 술자리가 개판이 되기 전에 도망쳐버릴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있워(?)
옥께이 땡큐~~~ 지은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셔! 한국은 이제 여섯시지만 내 현생은 지금부터 시작이지 어흐흑 추워서 출근하기 시르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격상됐는데 출근 외 하지(?)(급기야) 나중에 봐~~!(ღゝν')ノ♥
(뽀담받)(쓰담받)(녹아내림) 은채주도 현생 홧팅하는 거예요~ 언젠가... 현생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며...(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적으로 만나는 것으로(???) 않 ㅋㅋㅋㅋㅋㅋ 하기사 동서양 막론하고 술이 들어가면 그 끝은 그냥... 그냥 개판...(?) 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죠 크리스마스 하면 원래... 눈 오고 예쁘고 암튼 그런 분위기 아니었던가... 어쩌다 크리스마스 = 술판이 되었나...
헉 맞다 안 그래도 그랬다고 들었슴다 진짜 사그라들만 하면 또 확진자가 느네요... 늘 조심하시는 거예요 :3 나중에 봬요~ :> ❤
현생에서 도망치면 그건 좀 위험한거 아녀???? :/ 근데 도망가고 싶돠(?)(녹아내린 지은주를 다시 재조립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적적으로 만나는 거냐굿ㅋㅋㅋㅋㅋㅋ안이 미쳐부러~~~~~ꉂꉂ(ᵔᗜᵔ*) 크리스마스는 늘 그랬워 내가 미성년자 딱지를 뗀 이래 언제나...(아무말) 요즘에는 그것도 몬하지 몬해~~ 무서워서 몬해~~~~ :/ 맞아맞아 또 확 늘었어....(흐릿) 마스크 언제쯤 벗으려나 벗을날이 오기는 하나?..지은주도 늘 조심하기야! 난중에 봐~~~(ღゝν')ノ♥
지은주의 어여자라는 말이 전해졌는지 은채주는 실신했다고 한다(??) 지은주는 지금 자고있...으려나? 가물가물한데..:/ 자고 있는거면 푹 코코낸네하구 아직 안자구 있는거면뭐야 왜 안자구 있워 어여 자(?) 지은주도 오늘 하루 수고했어잉~~~~!(•‾̑▽‾̑•)ノ 나중에 봐~~~~~(ღゝν')ノ♥
?? 머시여 왜 안자구 있워 어여 자 라고 하려했는데 교수님이라는 말에 은채주는 지은주를 뽀담하게따(뽀담뽀담)(쑤다다담) 지은주도 얼른 일찍 잘 수 있길 바래잉:/ 현생이 나빴다 나빴워...:< 지은주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구 푹 잘 수 있길 바랄게잉~~~(•‾̑▽‾̑•)ノ 난중에 봐!!(ღゝν')ノ♥
앗 왜 깬겨 넘 추워서 그랬남..:/ (쑤다다다담) 나름 잘 잤다니 다행이야~~~~!(ღ'ᴗ'ღ ) 난은 음.. 그냥 평소랑 같았워! :>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는 말이다~~이마리야~~(?) 글애두 12시에 자기 전에 이야기하구 갈 수 있어서 넘나 조쿠~~~ヾ(*'∀`*)ノ♡
방이 구조상 전기장판이라도 안 틀면 서늘해서 어쩔 수 없더라구요~ 집안은 다 따듯한데 왠지 제 방만 추워서(흐릿) 아 가습기... 음... 틀어야죠...? 뭐 자주 깨는 건 그냥 스트레스성이려나 하고 있슴다~(쓰담받)(고롱고롱) 은채주 귀여우셔... :3(쓰다다다다다담)
안녕입니다~ 중간에 깨긴 했지만 나름 푹 잤어요 :3(쓰담받)(고롱) 은채주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뽀담) 이런 건 원래 먼저 말하는 놈이 이기는 거예요(?) 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납득하시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약간 마음만은 여고생인 그런 거 같네요 ㅋㅋㅋㅋ
나름 푹 잤다면 다행이야~~~! 암암! (쑤다다다담)(뽀담받)(고롱고롱)난도 오늘은 좀 마니 추운 거 빼고는 괜찮았워:> 겨울이니 추운 건 우짤 수 없지만~~~ʘ̥﹏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납득..납득 안하고 싶었는뒈 저절로 몸이 납득해버렸워:< 글구 누구나 마음은 하와와 여고생쨩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