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내일은 아침부터 나가봐야 할 일이 있는데 전 왜 아직 못 자고 있죠?(대체)(정보 : 지은주가 사는 곳은 현재 새벽 5시 40분이다) 끌끌... 내일...이 아니구나 아침(한국 기준 오늘 밤)은 나가봐야 할 일이 있어서 아마 접속이 어려울 것 같아요 죄송해요! ㅠㅠㅠㅠ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조금 더 일찍 접속해보겠슴당... ;3...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나중에 봬요~ :3)
??? 뭐야 지은주 왜 아직도 못자고 있워?? 뭔문이야 증맬... :< 아이구야 괜찮여 괜찮여~~~! 미리 이야기해줘서 꼬맙구 잠 못잤는데 마니 피곤하게따. 집 들어오면 꼭 코코낸네하기야~~~!!(ღ'ᴗ'ღ ) 조심히 다녀오구 나중에 봐~~~!!!!(ღゝν')ノ♥ 화이팅!!!
이미 죽었어요. 지은주는 이제 없어(?) 앗 진짜 애매한 시간에 깨버리셨네요(흐릿) 바로 다시 주무실 수 있길 바래요 은채주! 이번 주말에도 바쁘시다니 은채주 이쯤되면 몸을 복제하셔야 할 것 같네요(대체) 현생이 먼저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은채주도 화이팅이예요! 잘자요! :> ♥
앗(부활)(?) 아이고야... 8ㅁ8...(토닥토닥) 모기는 정말 박멸해버려야 하는 존재인 것... :/ 아니 코피가 기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곤해도 코피 잘 안 나는 사람들은 안 나니까요 :< 잠을 잘 못 주무셔서 피곤하시겠네요 ㅠㅠ 오늘 하루 화이팅이예요 은채주...! 나중에 봬요! :3 ❤
아악 금요일에는 일찍 오려고 노력한다 해놓고 이 시간에서야 기어온 지은주를 매우 치세요 ;-; 시험이 연달아 있는데다 과제 폭탄을 맞아서 정신이 없었슴다 흑흑 죽여줘... 은채주도 현생에게 박살이 나버리셨군요 저희 존재 화이팅입니다...(토닥토닥) 아니... 일단 굉장히 무리하고 계시는 것 같지만요? :< 암튼 지금쯤 주무시고 계시려나요. 갱신해두고 가요! 나중에 봬요! :3
(뽀담뽀담) 지은주를 칠 수 있을리가 없자녀~~~ 시험에 과제폭탄까지 있으면 당연히 정신이가 읎을테니까 이해 쌉가능이야~~~~!:> 넘 무리하지 말구 느긋하게 오고 가는 걸루 하쟈! 현생은 우리가 이겨넘기기엔 넘나리 강하니까는 :/ 아니 엄 아니 무리는 안하구 있으니께! 다이죠부라굿! 쉴 때는 푹 쉴거니까~~~! :>♥ 지은주도 현생 아자아자 화이팅이야~~!! 갱신해두고 갈게!(ღゝν')ノ♥
(뽀담받)(고롱) 어흐흑 졸업시켜주세요 교수님(???) 네네 느긋하게 오가기로 해요 :3 현생... 너무 강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잡을 수 있는 몹이 아닌데 밸런스 패치 누가 했어 이거(뭔) 무리는 안 하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최근에 많이 바빠 보이셨으니까요(은채주 뽀담) 네네 일할때는 하고 쉴 때는 쉬면서 현생 홧팅하시는 거예요 :> 나중에 봬요! :3 ❤
쫀밤 쫀아침입니다~ 이 시간에 귀가라니... 고생 많으셨어요 은채주! 그르게요 오늘은 눈이 좀 일찍 떠졌네요. 사실 원래 이 시간에 일어나는데 최근 들어서 못 일어난 거긴 했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망할놈의 GM이 대체 누굽니까 잠깐 나와보라 그래요(울컥) 어쨌든 응원은 늘 하고 있다구요~? :3 ❤
o0(왜째서 내 앤오도 나처럼 제대로 쉬지 못하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가) 은채주는 자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라 자다가 깼워:> 본격적으로 눈 내리기 시작했으면..귀찮겠다 :/ 힘내 지은주 ˃̣̣̣̣̣̣︿˂̣̣̣̣̣̣ 정신없기까지하다니 아이고 내 앤오 죽는다 이놈드라~~~~! 흑흑 화이팅이야 지은주ʘ̥﹏ʘ 원터 이즈 커밍(??) 난은 다시 자러갈게잉! 나중에 봐~~~~!(ღゝν')ノ♥
그러게나 말입니다... 주말인데 어째서죠... OTL 어쩐지 최근에 너무 여유롭다 싶었네요 모든 것은 업보인가(아님) 흑흑 안 그래도 눈 치우고 와서 뻗어있느라 답이 좀 (많이) 늦었습니다 ;×; 새벽에 깨셨다니 나중에는 푹 주무실 수 있으셨길 바래요! 어젯밤에 잘 주무셨고 오늘 하루 홧팅이예요~ 나중에 봬요 :3 ❤
아무리 그래도 하룻동안 10~20cm 가량이 쌓일 예정이라니 이건 너무하지 않슴까... OTL 아니 그야 11월 말이긴 하지만요 ㅠㅠㅠㅠ 한국도 조만간 눈 내리면...(할많하않) 점점 가면 갈수록 눈이 싫어져버리고 있워요... 예쁘긴 어디가 예뻐 저딴 불순물...(?) 푹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망할 월요일이 돌아와 버렸지만 남은 한주도 홧팅입니다. 나중에 봬요 :> ❤
뭐 무릎까지 쌓인 적도 있으니 슬슬 20cm 정도면 그러려니 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OTL 한국은 그래도 아직은 눈 소식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눈은 최대한 늦게 내리고 빠르게 끝나는 게 좋아요... ㅇ(-( 이제 곧 12월이니 한국도 머잖아 내리기는 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흐릿)
클쓰마쓰날 남지은 씨... 공부(?). 는 (반쯤) 농담이고 친구들이 애인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냐며 올해는 화이트 퍼킹 솔크라며 뭉칠때 (반)강제로 같이 모여서 놀(술 먹)지 않을까요?(참고: 남지은 씨는 솔로가 아니다) 아님 가족들이랑 잠깐 얼굴 보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윤은채씨도 뭐하는지 알려주시기 입니다~ :3
쫀밤 쫀아침~~~~~:> 일단 윤은채씨의 클쓰마쓰날은.... 1.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자며 친구들이 꼬드기지만 미리 스케줄이 있어서 거절하고 2. 클쓰마쓰 자선 행사 같은 곳이나 기타 기념 그런 음악회에 참석하고 3. 스케줄이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온 윤은채씨를 친구들이 강제로(?) 파티에 데려감
아닐까 싶워 :> 아뉘ㅋㅋㅋㅋ퍼킹 화이트 솔크ㅋㅋㅋㅋㅋㅋㅋ남지은씨 거기 왜 끌려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공부하다가 집까지 쳐들어온 친구들에게 끌려가는 걸 상상했따..남지은씨 힘내...(아련)
무릎까지 쌓였던 적이 있음 그러켔네 20cm 면 굉장히 사소한 높이여(흐릿) 아예 안내리다가 2월인가 1월에 눈 내린 적도 있으니까는~~~ 빨리 내려주면 좋은데 눈 내리면 현생 살기 힘들닥우.. :< 머잖아 내리것제...
어흐흑 현생... 혐생아... 날 놔줘라... ;-; 눈은 대체 왜 내리는 걸까요... 이런 쓸모도 없는 것...(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는 아니지만 다른 커플인 친구들은 아마 연인이랑 하루를 보낼테니... 거절할 명분이 없어서 솔로들의 모임에 끼어버리게 된 남지은 씨였다고 합니다...(대체) 않 ㅋㅋㅋㅋㅋ 윤은채 씨 ㅋㅋㅋㅋㅋㅋㅋ 윤은채 씨도 결국 끌려가 버리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뭔가 같은 파티인데 남지은 씨네는 소맥 말고 둘이 먹다 둘이 죽는 타락한 대학생들의 놀자판 느낌이면 윤은채 씨네는 제대로 된 파티장에서 샴페인 마시면서 놀 것 같은 느낌...(???) 뭐 남지은 씨는 술은 안 먹겠지만요 ꉂꉂ(ᵔᗜᵔ*)
갱신하고 가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고 푹 주무시고 계시길 바래요 :3 나중에 봬요 :> ♥
아앗 윤은채씨가 없어서 남지은씨 끌려가버리냐구...아무래도 안되게써 클쓰마쓰 때 남지은씨를 윤은채씨가 만나야만(?)(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은채씨도 끌려가버리는거시다:>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락한 대학생들의ㅋㅋㅋㅋ아뉘야 윤은채씨도 시작은 우아하게 샴페인을 땄으나 시간이 지나 개판(?)이 되어버릴 술자리인골??? () 윤은채씨는 샴페인 한두잔은 마셔도 술자리가 개판이 되기 전에 도망쳐버릴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있워(?)
옥께이 땡큐~~~ 지은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셔! 한국은 이제 여섯시지만 내 현생은 지금부터 시작이지 어흐흑 추워서 출근하기 시르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격상됐는데 출근 외 하지(?)(급기야) 나중에 봐~~!(ღゝν')ノ♥
(뽀담받)(쓰담받)(녹아내림) 은채주도 현생 홧팅하는 거예요~ 언젠가... 현생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며...(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적으로 만나는 것으로(???) 않 ㅋㅋㅋㅋㅋㅋ 하기사 동서양 막론하고 술이 들어가면 그 끝은 그냥... 그냥 개판...(?) 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죠 크리스마스 하면 원래... 눈 오고 예쁘고 암튼 그런 분위기 아니었던가... 어쩌다 크리스마스 = 술판이 되었나...
헉 맞다 안 그래도 그랬다고 들었슴다 진짜 사그라들만 하면 또 확진자가 느네요... 늘 조심하시는 거예요 :3 나중에 봬요~ :> ❤
현생에서 도망치면 그건 좀 위험한거 아녀???? :/ 근데 도망가고 싶돠(?)(녹아내린 지은주를 다시 재조립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적적으로 만나는 거냐굿ㅋㅋㅋㅋㅋㅋ안이 미쳐부러~~~~~ꉂꉂ(ᵔᗜᵔ*) 크리스마스는 늘 그랬워 내가 미성년자 딱지를 뗀 이래 언제나...(아무말) 요즘에는 그것도 몬하지 몬해~~ 무서워서 몬해~~~~ :/ 맞아맞아 또 확 늘었어....(흐릿) 마스크 언제쯤 벗으려나 벗을날이 오기는 하나?..지은주도 늘 조심하기야! 난중에 봐~~~(ღゝν')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