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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0 넛케주 (YmcbXtofyU)
2020-08-11 (FIRE!) 19:34:45
426 누군가의 녹음파일_? ◆zjZtLQVDWY (C5UHCoczbk)
2020-08-12 (水) 01:13:25
(고통에 찬 앓는 소리) 바이코딘...그걸 내가 어디다 뒀더라..... (요란한 서랍 소리, 무언가를 뒤지는지 덜커덕거리고 종이들이 흩날리는 소리, 다급한 발소리, 그러다 찾았는지 뚜껑을 여는 소리, 그리고 무언가를 으적거리며 씹는 소리가 들려왔다. 저런, 물도 없이 먹는건가.) ...좀 살 것같네. (뚜껑을 닫는 소리, 부스럭거리며 다시 어지른 것들을 정리하는 소리, 덜커덕거리며 서랍을 다시 닫는 소리, 그리고 푹신한 것에 털썩 앉는 소리) 오늘도 하긴 해야겠지...으, 귀찮다. (몸을 뉘이기라도 했는지 더 큰 털썩 소리) 거의 다 청소한 것같던데 오늘 하루만, (잠시 말이 멈췄다.) 아니다, 그래도 가야지. 안가는 사이에 또 뭔일이 있을줄 알고. (일어나는 것처럼 부스럭거리는 소리) 하긴, 거의 다 청소했다기보다 아니라 숨어버린 것같으니까. 쯧, 귀찮게시리. (옷감이 스치는 소리) 앗, 따거. 씁...진짜 어지간히도 안낫네. (발자국 소리) ...뭐, 쉬는 건 최직만 하면 그래도 꽤 시간 있으니까, (문고리를 잡고 내리는 소리) 자, 오늘도 가볼까. (문이 닫히는 소리, 무언가 커다란 것이 공기를 밀쳐내는 파공음, 그리고 적막)
427 Cinder (PdsZ9oiOlM)
2020-08-12 (水) 01:15:16
+
“올리비아, 잠깐 괜찮나?”
“레드우드! 전에 정기 점검 빼고 개인 연락이라니 무슨 일이야?”
“…잠깐 대피할 일이 생겼네.”
“응?”
“문 앞일세. 아, 혹시 댈러쉬가 동행해도 괜찮겠나?”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1대 솔라리움이 오른팔을 감싸며 문 밖을 나온 것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러니까 두 남자는 역시 위험 정도는 감지하고 있었나 싶어하고 있었고. 왜냐하면, 당황해서 허둥지둥 온 것 치고는 제대로 짐을 싸고 왔기 때문이다.
“픽업 트럭이네!”
순전히 옛날에 전장에서 구르던 이의 감은 예리했다.
---------
+
올리비아: 올리비아 트레이. 신더의 양엄마. 1대 솔라리움, 신더가 사이드킥이던 시절 신더가 맡았던 히어로.
“올리비아, 잠깐 괜찮나?”
“레드우드! 전에 정기 점검 빼고 개인 연락이라니 무슨 일이야?”
“…잠깐 대피할 일이 생겼네.”
“응?”
“문 앞일세. 아, 혹시 댈러쉬가 동행해도 괜찮겠나?”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1대 솔라리움이 오른팔을 감싸며 문 밖을 나온 것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러니까 두 남자는 역시 위험 정도는 감지하고 있었나 싶어하고 있었고. 왜냐하면, 당황해서 허둥지둥 온 것 치고는 제대로 짐을 싸고 왔기 때문이다.
“픽업 트럭이네!”
순전히 옛날에 전장에서 구르던 이의 감은 예리했다.
---------
+
올리비아: 올리비아 트레이. 신더의 양엄마. 1대 솔라리움, 신더가 사이드킥이던 시절 신더가 맡았던 히어로.
429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17:07
루나시야
시어도어,,,,, 허엉 헝
허어어어어어어
내 심장은 아직 치킨수프에있는데 치킨수프 치킨수프
시어도어,,,,, 허엉 헝
허어어어어어어
내 심장은 아직 치킨수프에있는데 치킨수프 치킨수프
433 루프 ◆zjZtLQVDWY (C5UHCoczbk)
2020-08-12 (水) 01:20:20
올리비아 오랜만인데
상황이...
바이코딘 진통제죠! 마약성인데 그나마 안전...하다는 걸 본 것같기도 하고
상황이...
바이코딘 진통제죠! 마약성인데 그나마 안전...하다는 걸 본 것같기도 하고
435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21:32
새삼,, 톡방 캐입하면서
채셔는,,,,,,,, 알두인이 자기 정말 끝까지 자기 손 안에 안 들어오면,,,
아무래도 상관없단 느낌이구나
지금이야 화내지만 나중에도 사랑 안 하면.. 그래? 그럼 나도 너 필요없어 < 이 느낌
채셔는,,,,,,,, 알두인이 자기 정말 끝까지 자기 손 안에 안 들어오면,,,
아무래도 상관없단 느낌이구나
지금이야 화내지만 나중에도 사랑 안 하면.. 그래? 그럼 나도 너 필요없어 < 이 느낌
438 파크주 (D0y2HqYYRc)
2020-08-12 (水) 01:22:56
>>435 큿
이러다 잘못하면 둘 다 관심 떨어져서 계연 끝나는건 아니겠지(불길)
알두인이 조금씩 관심 늘려가야겠다... 호감도 쫌씩쫌씩 올려야지
이러다 잘못하면 둘 다 관심 떨어져서 계연 끝나는건 아니겠지(불길)
알두인이 조금씩 관심 늘려가야겠다... 호감도 쫌씩쫌씩 올려야지
439 루프 ◆zjZtLQVDWY (C5UHCoczbk)
2020-08-12 (水) 01:23:17
장기복용은 위험한데 그나마 안전한 편이라고 꺼라위키가 말했습니다......(오너는 의학적 지식이 없으므로 정확히 모릅니다 여러분)
441 루프 ◆zjZtLQVDWY (C5UHCoczbk)
2020-08-12 (水) 01:25:25
그리고 그전에 둔감해진 것때문에 어지간히 쎈 거 아니면 안듣나 싶기도 하고(...)
냉면 맛있죠
배고프네요
냉면 맛있죠
배고프네요
442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주)◆cWvJkTwDNc (PdsZ9oiOlM)
2020-08-12 (水) 01:25:55
>>439
(마땅한 짤이 없어서 고통스러운 표정)
(그냥 혼세하다는 표정)
>>440 점심에 냉면 때리자
(마땅한 짤이 없어서 고통스러운 표정)
(그냥 혼세하다는 표정)
>>440 점심에 냉면 때리자
444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26:28
바이코딘 안전한 거..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바이코딘 먹고 문제되려면 하루에 정말..정말 많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보통 그 정도 먹으면.. 토해
바이코딘 먹고 문제되려면 하루에 정말..정말 많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보통 그 정도 먹으면.. 토해
445 루프 ◆zjZtLQVDWY (C5UHCoczbk)
2020-08-12 (水) 01:27:34
에미넴같은 경우에 하루에 30정? 40정? 복용했다고 하더라고요
마약성 진통제 중에서도 나름...나름 좀 안전한 거 찾으려고 했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 중에서도 나름...나름 좀 안전한 거 찾으려고 했었습니다.....
447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28:45
타이레놀도 당장 1n알 먹으면.... 생리적으로 구역질이 엄청 심하게 나는데...
우리 몸은 야!! 이거 빼!!!! 미친놈아 빼!!! < 이거 잘함
우리 몸은 야!! 이거 빼!!!! 미친놈아 빼!!! < 이거 잘함
448 펠주 (ztHU37hznQ)
2020-08-12 (水) 01:28:53
토코요는 사실 모게임 npc마냥 달걀 기름에 부치는 소리에도 민감한 수준의 트라우마를 줄까했는데 너무어둡고 탐정이 그러면 사건을 해결못하니 탄음식을 못먹는정도로만.
458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34:39
그리고 마약성 진통제는 보통.. 의사의 처방 없이는 안 주니까요!
나 이거 많이 먹어서 다시 주세요 <- 너이새끼 심상치않아 나랑얘기좀합시다 루트이기 때문에
게다가 바이코딘은 한 알이 7.5mg이랍니다
하루 한계 복용량이.. 4000mg이고...........
근데 이거 더 낮추라고 권고때리긴 했지만
그래도 높지요
(덕캐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람이 보이시나요?)
나 이거 많이 먹어서 다시 주세요 <- 너이새끼 심상치않아 나랑얘기좀합시다 루트이기 때문에
게다가 바이코딘은 한 알이 7.5mg이랍니다
하루 한계 복용량이.. 4000mg이고...........
근데 이거 더 낮추라고 권고때리긴 했지만
그래도 높지요
(덕캐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람이 보이시나요?)
461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주)◆cWvJkTwDNc (PdsZ9oiOlM)
2020-08-12 (水) 01:37:41
한 알이 7.5mg이여...?
엄청... 찌그맣다 마약성 진통제 그정도 양에도 작용하다니
엄청... 찌그맣다 마약성 진통제 그정도 양에도 작용하다니
462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38:11
처방을.. 받고.. 먹어!
그리고 TMI로 화상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류는 잘 안 쓰니까요
해열 위주 효과지 소염 효과는 찌금 없음
이부프로펜이 소염진통제에 들어가요
그리고 TMI로 화상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류는 잘 안 쓰니까요
해열 위주 효과지 소염 효과는 찌금 없음
이부프로펜이 소염진통제에 들어가요
464 루프 ◆zjZtLQVDWY (C5UHCoczbk)
2020-08-12 (水) 01:39:28
앗
그러면 바꿔야 하나
그런데 화상진통말고도 이런저런 거 합쳐서 일 것같기 ㄴ한데
의사 처방....의사처방은 그래도 받았겠...너 처방은 받고 먹는거지...?
그러면 바꿔야 하나
그런데 화상진통말고도 이런저런 거 합쳐서 일 것같기 ㄴ한데
의사 처방....의사처방은 그래도 받았겠...너 처방은 받고 먹는거지...?
465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44:54
의사캐오너라서요()
그리고 개인사정으로 찌금.. 알아야 했어<
이부프로펜하고 아세트아미노펜은 병용 자주 해요!
근데 하이드로코돈이.. 이부프로펜하고 쓰던가
그리고 개인사정으로 찌금.. 알아야 했어<
이부프로펜하고 아세트아미노펜은 병용 자주 해요!
근데 하이드로코돈이.. 이부프로펜하고 쓰던가
467 멍멍이주인 (dHtiiWfA3c)
2020-08-12 (水) 01:48:52
https://picrew.me/share?cd=fJ7XDdZsnQ
잘 모르겠으니까 95년 멈머(위)랑 멈머네 형(아래) 픽크루 올릴래요
잘 모르겠으니까 95년 멈머(위)랑 멈머네 형(아래) 픽크루 올릴래요
471 박주 ◆Ni7Ms0eetc (UgFwXnYnVQ)
2020-08-12 (水) 01:52:01
처방안 받으면 마약성진통제는 못 받어 글구 ㅋㅌ큐ㅠㅠ..
약국에서.. 도둑질한게 아닌 이상..
댕가면ㅇ ㅣ ㅓㅁ리색이
깜장이야
나 울어
헝
허어어엉 88ㅁ 8ㅁ8 ㅁ8
삑삑이 신발이 아직까지 내 눈에 선명한데요
약국에서.. 도둑질한게 아닌 이상..
댕가면ㅇ ㅣ ㅓㅁ리색이
깜장이야
나 울어
헝
허어어엉 88ㅁ 8ㅁ8 ㅁ8
삑삑이 신발이 아직까지 내 눈에 선명한데요
472 루프 ◆zjZtLQVDWY (C5UHCoczbk)
2020-08-12 (水) 01:52:29
으으음....
대충 강한 진통제 중에서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거였는데
으악 뭐로 바꾸지
랑댕이
허엉
허어엉
대충 강한 진통제 중에서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거였는데
으악 뭐로 바꾸지
랑댕이
허엉
허어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