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37:33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의 888의 링크
773
이름 없음
(3359567E+5)
2020-06-13 (파란날) 17:55:39
이렇게 더운 날은 바다도 끓어오르겠지
참치 강제로 참치탕행...
774
이름 없음
(3076139E+5)
2020-06-13 (파란날) 17:56:44
참치탕... 참치...참치김치찌개...
775
이름 없음
(8770941E+5)
2020-06-13 (파란날) 17:57:16
바다에 김치를 퐁당
776
이름 없음
(9482137E+5)
2020-06-13 (파란날) 18:24:19
아 죽겠다. 운동하니까 땀이 너무 많이 나.
777
이름 없음
(3443167E+5)
2020-06-13 (파란날) 18:47:30
>>776 어서 시원하게 샤워해!!
계획하는 스레 스포일러 정리하기 귀찮고 막막하다 누가 나 대신 해줬으면~~~~()
778
이름 없음
(2370046E+5)
2020-06-13 (파란날) 18:48:11
나만 가끔 참치 광고로 도박사이트 광고가 떠..?
779
이름 없음
(3443167E+5)
2020-06-13 (파란날) 18:49:13
>>778 어어 난 I모드 써서 잘 몰갔넹....:O
780
이름 없음
(1188251E+5)
2020-06-13 (파란날) 18:49:45
하 스레 뛰고싶다
781
이름 없음
(1142687E+5)
2020-06-13 (파란날) 18:51:01
>>778 나는 광고 신경 안 써서 모르겠으...ㅠ
782
이름 없음
(3443167E+5)
2020-06-13 (파란날) 18:52:36
>>780 2222
재밌는 스레 많아보이는데 하나라도 뛰고 싶습니다 혐생님......
783
이름 없음
(2370046E+5)
2020-06-13 (파란날) 18:54:09
>>779 그렇구나...계속 뜨면 나도 I모드 써야겠다.
그리고 작은 하소연이지만 이상한 것도 안 보는데 맨날 어디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뭐가 크니 어쩌니 하는 괴랄한 웹툰 광고가 떠서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많네...
784
이름 없음
(5523365E+5)
2020-06-13 (파란날) 18:54:21
세우려는 상황극이 있는데 다른 참치가 세우려고 준비중인 상황극이랑 설정이 겹치면 그 상황극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세워야 하나?
785
이름 없음
(2907058E+5)
2020-06-13 (파란날) 18:55:04
>>782 지르자...이럴 때는 지르고 보는 거야...어때..?
786
이름 없음
(3076139E+5)
2020-06-13 (파란날) 18:55:09
글쎄 같은 장르 스레가 여러개 있을수도 있는거구... 괜찮지 않나?
787
이름 없음
(2907058E+5)
2020-06-13 (파란날) 18:57:15
>>784 완전 같은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예를 들면 학교 배경으로 한 스레가 여러개 있어도 자세한 설정은 각각 다 다르니까..?
789
이름 없음
(5523365E+5)
2020-06-13 (파란날) 18:59:13
>>787 어웅... 많이 겹쳐... 소재도 같고 진행방식도 같을 것 같은데...
790
이름 없음
(9482137E+5)
2020-06-13 (파란날) 19:02:20
나 도박은 아닌데 19금 웹툰 광고가 많이떠서 좀 당황스럽더라. 그래서 밖에서 참치할 때 좀 민망함...;;
791
이름 없음
(2939944E+5)
2020-06-13 (파란날) 19:04:43
>>784 내 생각에도 세계관과 주요 설정이 지나치게 많이 겹치는 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은데...?
>>783 아 그런 거 있지...그놈의 구글 광고ㅠ
좀 심하다 싶을 땐 살포시 오른쪽 윗족 모서리의 x표→이 광고 그만 보기→관심없는 광고 또는 (내용이 많이 엄하면) 부적절한 광고 한번씩 눌러주면 좀 낫더라...
792
이름 없음
(3076139E+5)
2020-06-13 (파란날) 19:05:06
그 스레 설정을 아예 가져다 쓰는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뭔가 좀 그런가 싶기도하고... 잘 모르겠네...
793
이름 없음
(2939944E+5)
2020-06-13 (파란날) 19:06:36
>>778 >>790 아 그런 건 '부적절한 광고'로 눌러도 되겠다 ㄷㄷ
난 이렇게 몇 번 했더니 이젠 토익 인강 광고만 떠ㅋㅋㅋㅋ
794
이름 없음
(2059402E+5)
2020-06-13 (파란날) 19:06:43
>>789 아....음...그럼 다른 장르의 스레를 먼저 세워보는 건..어때...?(?)
795
이름 없음
(2059402E+5)
2020-06-13 (파란날) 19:08:01
>>790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밖에서는 참치를 안하지...극단적인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796
이름 없음
(6265022E+5)
2020-06-13 (파란날) 19:08:55
>>791 지금 준비 중인 스레라면 내 스레인 거 같은데 혹시 많이 겹치니..? 괜찮다면 임시스레 쪽으로 와서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 :>
797
이름 없음
(2939944E+5)
2020-06-13 (파란날) 19:11:08
>>796 엥 순간적으로 나는 스레주 할 생각없는데 왜??싶어서 당황했다!
레스번호 잘못 봤나보구나...
798
이름 없음
(6265022E+5)
2020-06-13 (파란날) 19:11:46
>>797 앗 내가 잘못 레스 번호를 달았네... :3c 미안해 참치야!8ㅁ8
800
이름 없음
(2939944E+5)
2020-06-13 (파란날) 19:17:25
아니야 괜찮아! 나도 사실 가끔 잘못봐서 틀려....ㅋㅋㅋㅋ큐ㅠㅠㅠㅠ
801
이름 없음
(6090595E+5)
2020-06-13 (파란날) 19:21:46
힣힣 느와르 스레 뛰고싶다..힣힣... 그리고 배도 고프다....힣힣....;^;
802
이름 없음
(2939944E+5)
2020-06-13 (파란날) 19:25:34
배고프면 밥 먹어라!
저녁먹기 딱 좋은 시간이잖아!
803
이름 없음
(8177965E+5)
2020-06-13 (파란날) 19:28:35
일이 있어서 점심을 5시 쯤에 늦게 먹었더니 밥을 또 먹기가 애매해서ㅋㅋㅋ;^; 근데 배는 애매하게 고파서...미치겠어....
804
이름 없음
(709756E+54)
2020-06-13 (파란날) 19:31:42
간식을 먹자
(소곤)
805
이름 없음
(8177965E+5)
2020-06-13 (파란날) 19:34:25
그럴까?(팔랑귀
떠뽀끼를 머그까...?
807
이름 없음
(5621169E+4)
2020-06-13 (파란날) 19:42:32
멍하니 있다가 실수로 칫솔에 폼클렌징을 짰어...
왜 그렇게 비슷하게 생겨먹은거야 빌어먹을자식
808
이름 없음
(8177965E+5)
2020-06-13 (파란날) 19:43:06
>>806 ㅋㅋㅋ그렇지..? 거의 저녁이지..? 근데 밤새고 시간을 보니까 6시.. 잠깐 눈 감으니까 오후 2시였어..
809
이름 없음
(709756E+54)
2020-06-13 (파란날) 19:43:21
이빨이 매끈매끈해지겠네
810
이름 없음
(8177965E+5)
2020-06-13 (파란날) 19:43:58
811
이름 없음
(6265022E+5)
2020-06-13 (파란날) 19:45:16
>>807 아아 나도 그런 적 있어.... 어떤 날에는 머리 감아야지 해놓고 그 옆에 있던 클렌징오일을 펌프질 하고 있었어....
812
이름 없음
(9482137E+5)
2020-06-13 (파란날) 19:48:09
나는 머리에 바르는 에센스로 세수한 적 있어... 피부랑 눈에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지 큰일날 뻔...
813
이름 없음
(8515675E+5)
2020-06-13 (파란날) 19:50:31
나도 아무생각 없이 칫솔에 헤어팩을 짠 적이 있었지... 무슨 정신으로 그랬던 걸까...
814
이름 없음
(0800309E+5)
2020-06-13 (파란날) 20:09:03
나는 잠 적게 자서 비몽사몽했을 때 빗을 꺼내서 욕조에 던져버린 다음에 칫솔로 머리를 빗으려고 했었지... 나도 무슨 정신으로 그랬을까... 역시 사람이 잠을 안 자면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것 같아
815
이름 없음
(1535791E+5)
2020-06-13 (파란날) 20:21:48
난
중학교 수련회때
로션으로 머리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이름 없음
(6948429E+5)
2020-06-13 (파란날) 20:22:57
817
이름 없음
(1535791E+5)
2020-06-13 (파란날) 20:24:17
>>816 안경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교관은 밖에서 빨리 나오라고 승질부리고 있었다구
난 린스겠거니 했단 말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