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850263> ☆☆☆상황극판 잡담스레☆☆☆ :: 1001

이름 없음

2020-06-11 13:37:33 - 2020-06-13 22:23:24

0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37:33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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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의 888의 링크

423 이름 없음 (62076E+5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01:46

>>421
울지마, 울면 슬퍼져배고파

424 이름 없음 (721852E+54)

2020-06-11 (거의 끝나감) 23:01:58

>>422 아악 깜짝야

425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03:24

상괭이라는 동물은 있는데 아마 돌고래일걸

426 이름 없음 (785156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06:55

혐짤 자제좀

제발 링크처리하거나 그냥 올리지 말아줘 이런 거 내성 약한 사람들 있을 수도 있잖아

427 이름 없음 (785156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08:00

>>423 확실히 슬픔과 배고픔은 관련성이 있는 것 같다

428 이름 없음 (638176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09:42

상어 종류 중에 마블캣샤크라고 있다고 들은 적 있음..

근데 우리가 아닌 이빨 많고 그런 상어가 아니라 온순하다고 함.

429 이름 없음 (545430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1:25

아닌이 아니라 아는.. 아 피곤해서 오타 장난 아니네.

오늘 하루 진짜.. 다사다난하네

430 이름 없음 (871191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3:05

아, 혐짤이네; 다들 이 짤로 눈호강하자.

431 이름 없음 (785156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4:08

야옹

432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6:16

이미지가 접히지 않는건 이런 단점이 있구나...
고양이 귀여웡

433 이름 없음 (8273385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7:12

왜 고양이만 올리지? 난 멈뭄미도 올릴거야!

434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7:22

멈뭄미 귀여워
ㅠㅠ
완전 해맑다

435 이름 없음 (545494E+53)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8:08

위에서 줄없는 이어폰 나와서 말인데 넘 비싸 그거... 나 이어폰 고장나서 한번 알아봤는데 제일 싼게 3만원이더라. 그래서 난 그냥 유선 이어폰 써...

436 이름 없음 (721852E+54)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8:37

저 멈머 견종이 뭐더라 이름이가 생각이 안 나네('-'

437 이름 없음 (8273385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8:57

>>436
인절미...가 아니라 골든 리트리버야!

438 이름 없음 (529605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9:31

>>436 골든 리트리버라고 쓰고 인절미라고 읽지

439 이름 없음 (8447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19:46

무슨 일이야 잡담판이 벌써 440???

440 이름 없음 (721852E+54)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0:02

>>437 아 맞아맞아 뭔가 느낌은 오는데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했는데ㅋ큐ㅠㅠㅠㅠㅠㅠ 너참치 완죤 천사다 사랑해 고마워~~~

441 이름 없음 (8273385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1:43

여기로 넘어와서 기능 써보면서 신기해하는 싱싱 참치들도 귀엽지만
사람이 늘어난 걸 보고 놀라는 참치들도 귀엽다...

442 이름 없음 (721852E+54)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1:59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참치도 고마운 거시다~~ >.< 근데 인절미하니까 인절미 먹고 싶다.......,,,

443 이름 없음 (8219205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3:07

웬지 에모를 못쓸 것 같은 강어지

444 이름 없음 (19945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6:00

>>443 당싱응 동긍동긍 엉웅이의 충봉응 방앙승이다
앙으로 이응 방칭망 씅 수 잉승니다

445 이름 없음 (8273385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6:43

>>444
엉엉!!

446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8:52

엉엉이다
엉엉!

447 이름 없음 (61878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29:18

뭐야 여기 신기해!

448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30:13

>>447
참치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449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33:53

맞아 ... 원래 있던 참치들도 귀엽다구
뉴비참치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것도 귀엽고 새사람 왔어? 왔어? 기웃기웃하는것도 기여엉

450 이름 없음 (478109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37:43

>>447 뉴비... 뉴비가 왔어!

451 이름 없음 (8447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38:40

뉴비(날치)가 먹힐 것 같아

452 이름 없음 (61878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39:15

여기는 야간모드? 같은건 없어??

453 이름 없음 (874575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1:54

>>452 없는 걸로 알고 있어...

하지만 데이터 소모량을 줄여주는 모드는 있으니 참고바람...
https://bbs.tunaground.net/i/index.php/situplay/

454 이름 없음 (8447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2:43

>>453 매우... 심플

455 이름 없음 (090756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3:05

오늘의 참치어장(?)

456 이름 없음 (269401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3:59

참치들은 다 눈 감고도 기능 다 막 입력하는거야??

457 이름 없음 (61878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4:17

situplay>1591850263>455
이게뭐야 ㅋㅋㅋㅋ

458 이름 없음 (8273385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5:14

>>456
아니... 난 기능 쓸때마다 찾아보고 써
자주쓰는 기능은 따로 메모장에 복붙해놓고 쓰거나... 뭐 색상 같은 거 말이야

459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5:40

>>456 아무리 그래도 다 외우는 사람은 없을걸? 난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써.

460 이름 없음 (785156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6:14

자주 쓰는 사람들은 외울걸

461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6:24

옆동네에선 1:1이 상당히 많았나보구나. 만남의 광장 보니 대다수가 1:1 같네.

462 이름 없음 (7252673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6:47

있잖아... 한국 배경인데 승려상 같은게 절에 세워져 있으면 좀 그런가...?

463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7:34

>>462 불교쪽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세워져있으면 안되는데 세워져있다면 조금 응? 스러울 순 있겠네.

464 이름 없음 (8273385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8:02

우리나라절에도 아예 없는 것 같진 않은데... 바위에 새긴 승려상?같은게 있는 절도 있대

465 이름 없음 (874575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8:11

>>456 나는 다이스랑 투명글씨 정도만...
다이스는 귀찮아서 그냥 복붙하지렁...

466 이름 없음 (475948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8:41

>>461 일댈로만 스레, 그러니까 참치에선 뭐라고 하지...? 아직 뉴비라 헷갈린다.. 아무튼 열개 넘게 한 곳도 있었거든. 다른 일댈도 꽤 많았고..

467 이름 없음 (785156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49:56

예전엔 승려의 사리를 담은 탑도 지었는데 요즘은 좀 읭스러울 것 같긴 하다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면

468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50:27

>>466 1;1 스레, 혹은 일댈 스레라고 하지. 아무튼 그렇구나.

그렇다는 것은 관전할 1;1 스레가 많아진단 거잖아? 우후후. (사악한 웃음소리)

469 이름 없음 (7252673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50:58

>>463 >>464 앗 고마워!!
>>466 주제글 아니야?

470 이름 없음 (874575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51:04

>>466 여기선 일대일스레 그냥 일대일이라고 하지 않던가...?
근데 로만은 뭐지....

471 이름 없음 (475948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52:41

어장! 생각났어!
>>470 일대일로만 열개! 라는 거였어!

472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53:14

사실 너네가 쓰던 용어 거의 그대로 써도 상관없다. 그런 용어들도 혼합해서 사용하니까.

확실하게 다른 것은 레더가 아니라 참치 정도? 물론 레주보다는 캡틴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긴 하지만 그렇다고 레주가 금지된 건 아니야.

473 이름 없음 (874575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53:20

스레=주제글=어장 다 통용되니까 참고하구...근데 다들 스레라고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

주제글은 참치게시판발 용어이고
어장은 대략 n년 전에 참치앵커판에서 유입된 용어...라구 기억하고 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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