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0565287>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8 :: 1001

당신◆Z0IqyTQLtA

2020-02-01 22:54:37 - 2020-02-16 00:16:24

0 당신◆Z0IqyTQLtA (3883441E+5)

2020-02-01 (파란날) 22:54:37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내기 재미는 무엇을 거느냐죠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공용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645 알리체주 (4506707E+4)

2020-02-12 (水) 22:09:44

거시 뭐시냐 갱신합니다!

646 우미주 (8317994E+5)

2020-02-12 (水) 22:11:00

다들 방가방가~

647 바림주 (6038479E+5)

2020-02-12 (水) 22:12:37

우미주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648 바림주 (6038479E+5)

2020-02-12 (水) 22:30:44

"바림, 뭘 기대했어?"

"누군가의 미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36

바림 : 기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게 좋잖아. (옅은 미소)

바림이의 대의는 이런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649 우미주 (8317994E+5)

2020-02-12 (水) 22:32:32

"우미, 뭘 기대했어?"

"널 배신해줄 사람?"

우미: "전부터 이상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널 배신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650 바림주 (6038479E+5)

2020-02-12 (水) 22:37:10

>>649 아이고 우미얔ㅋㅋㅋㅋ....

651 바림주 (6038479E+5)

2020-02-12 (水) 22:55:42

노곤노곤하고 조용한 밤입니다.

일상을 돌리기에는 뭔가 피곤하네요...

652 바림주 (6038479E+5)

2020-02-12 (水) 23:09:58

뭔가 하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음...언젠가는 기억 나겠지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653 알리체주 (6516735E+4)

2020-02-13 (거의 끝나감) 12:28:27

억 어제 그냥 퍼질러 자버렸네요... ㅜㅜ 갱싱합니다!

654 당신◆Z0IqyTQLtA (9211355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0:10:36

갱신합니다!

'뭘 기대 했어?' 저걸 보니 생각난 문장이 있네요.


Look me in the eye. Tell me what you see.

Perfect paradise? Tearin' at it seems?

655 바림 - 기계 공작 8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1:05:23

>>0

"저희 할머니와 오랜 구면이시던 수집가 분이 있으십니다. 그 분에게 IM의 기술력이나 외부의 유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좀 들었어요. 여기 얘기도 약간 들었던 것 같아요."

세인 공방의 어느 오후, 작업을 하다가 쉬던 중 바림은 입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이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1

//갱신합니다!

656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1:06:37

어서와요 바림주

657 우미 - 문점프 수련 74 (8475155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1:12:52

>>0

(취미 삼아 스케이트를 즐겨볼까 생각하는데 바위를 기어오른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5

도약 다이스

658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1:14:31

우미주 어서와요!

659 우미주 (8475155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1:16:21

방가룽, 캡~

660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1:27:58

아이고 뭣 좀 찾아보느라 새로고침을 할 생각을 못했네요...미안합니다!!
캡틴도 우미주도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661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1:37:00

"널 믿지 않아."
바림: "그러든지 말든지. 나도 마찬가지니까." (크게 불쾌한 기색은 보이지 않습니다.)

- 수호권 출신이다 보니,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걸 크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바림 군.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상대에게 들었더라면 조금 시무룩해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낮, 밤? 둘 중에 어디?"
바림: "어디까지나 주변이 안전하다는 전제 하에서지만, 밤이 조금 더 좋아. 그게 아니라면 낮이 좋지만.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까."

"네가 원하는 최고의 하루의 내용은?"
- 답했던 질문이고, 변동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패스.(situplay>1572707608>142)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662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1:37:05

그러고보니 다들 서브테라는 어떤 느낌일거 같나요?

663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1:39:36

아무도 서브테라쪽은 고르지 않아서... 아마 어떤 느낌인지 연상하기 어려워서 일까요?

664 우미주 (8475155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1:41:58

레지널은 알리체와 바림이고 서브테라는 성주가 있어. 아무도 센트럴은 고르지 않았네. 우미주는 발명가를 골랐다면 센트럴로 골랐을 거 같아.

665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1:45:53

>>663-664 듣고보니 그렇네요...!
사실 그런 감도 조금 있긴 하지요...

흐음 그렇군요....!

666 에릭 - 훈련(가롯테 6일차) (1069886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0:56

>>0

오늘도 가롯테를 훈련하는 에릭.

//갱신!

667 우미주 (8475155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1:54

어서 와, 에릭주!

668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2:14

아 서브테라가 성주였죠!
성주가 센트럴이라고 반대로 생각했네요

669 에릭주 (1069886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2:18

안녕하세요 우미주!

670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2:56

에릭주 어서와요!

671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3:02

에릭주 어서와요

672 에릭주 (1069886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3:56

다들 안녕하세요!

673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8:49

이런 간단한걸 계속 햇깔리는 캡틴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각자 배경에 따른 차이를 보일만한 그런 환경을 줘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런점을 도드라지게 할수 있을까요.

역시 스레를 만들고 나면 고민거리가 언제나 넘치네요.

674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09:45

그렇다고 다짜고짜 센트럴이나 서브테라에 불쾌자를 떨어트릴수는 없고...

675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13:01

>>673
IQ, PR 판정에 성공해 힌트를 줄 때 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을 법한 기억을 조금씩 끼워넣어주면 어떨까요...?
이때처럼요. (situplay>1571842810>866)

676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16:05

>>675
이런건 진행에서는 물론 자주 할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일상이나 레스주끼리 일상을 할때는 다들 무너가 섣불리 하기 꺼려 하는것 같기도 하고...
배경에 대해 잘 떠올리는것이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677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17:18

>>674 진짜로 그 쪽 배경으로 싸우는 게 좀 그렇다면...
꼭 전투만이 아니더라도 ARG(대체현실게임) 같은 느낌의 임무를 한다든지 하면 어떨까요?

혹은 각 캐릭터들의 기억이 반영된 무언가가 있으면 재밌을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방금 들었습니다...!

678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18:43

>>676 아무래도 다들 각자의 현생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배경 떠올리기에도...정보가 많지 않으니까요...?

679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54) (2430655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18:44

>>0

공중에 떠있는 감각을 좀 더 확실히 느껴보기로 합니다. 조금이나마 공중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되었으니 앞으로 진도는 좀 수월하게 나갈 수 있겠지요.

//갱신! 하자마자 자러가야 할 판이네요...! 너무...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기 직전이라...! 안녕히 주무세요...!!

680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19:01

앗 알리체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681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19:48

안녕히 가세요 알리체주!

>>677
이것도 좋은 방법이군요!
배경의 설정에 대해서는... 일단 떠오르는대로 적어내려봐야 겠습니다.
잠시만요...

682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22:24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여기에 세계관 설정들을 자세히 정리해서 검색해서 정보를 찾아보기 좋게 해야 겠습니다.

683 에릭주 (1069886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24:37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알리체주!

684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30:33

>>682 오!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그러고보니 위키에도 이것저것 링크가 추가되었더군요!
유용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685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41:29

일상을 구하려고 생각하고 보면 어쩐지 저만 일상을 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주저하게 될 때가 있네요...

아까 말했던 대로 각자의 현생이란 게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요...

686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42:00

그래도 일상은 받습니다.

687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43:22

앗. (잠깐 혹함)
그래도 캡틴은 맨 마지막에 돌리신 분이 저이니 저는 오늘은 일단 대기하도록 하겠습니다...!

688 당신◆Z0IqyTQLtA (3395467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44:20

ㅋㅋㅋㅋㅋ 대기 한다면 캡틴도 대기입니다.
솔직히 바림과 일상이 70%는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689 우미주 (8475155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46:45

우미는 아예 바림이랑만 일상했어...

690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46:54

그건 그렇지요!ㅋㅋㅋㅋㅋ

691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2:48:53

>>689 미첼도 만나긴 했지요...?

이참에 우미도 다른 npc들을 만나보면 어떨까요!

692 우미주 (8475155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2:53:08

우미가 만날법한 NPC면 역시 카티아랑 론드가...

693 우미주 (8475155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3:00:49

우미: "어려 보여서 부러워요."라던가

우미: "움직이면 쏘겠습니다."라던가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누구한테 하는 대사인지는 맞혀봐. 리나랑 만나면 의외로 죽이 척척 맞을지도.

694 에릭주 (1069886E+5)

2020-02-13 (거의 끝나감) 23:01:56

(출신이 수호권 외라 그런지 인핸서만 만나는 에릭)

695 바림주 (9263018E+4)

2020-02-13 (거의 끝나감) 23:04:53

전자는 론드일 것 같고...ㅋㅋㅋㅋ큐ㅠㅠㅠ 후자는 벨벳일까요?
앗...그러고보니 우미 리나한테도 용건이 있다고도 한 것 같았는데 말이죠.

>>694
일상을 통해 키네틱 바림이를 만나보시지 않겠습니까! (덥석)
오래는 있기 힘들테니 중간에 킵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지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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