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3883441E+5 )
2020-02-01 (파란날) 22:54:37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내기 재미는 무엇을 거느냐죠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공용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614
당신◆Z0IqyTQLtA
(432005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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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0:10:10
이런 일상 보고 싶다! 적으려고 욌더니 알리체주가 아프다는 얘기가 있어서 약간 놀랐네요.
615
알리체주
(86556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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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0:12:02
뭔가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한걸요 XD 캡틴도 몸조심하세요!
616
당신◆Z0IqyTQLtA
(4320051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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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0:31:52
아니라니 다행이죠. 참 일상으로 보고 싶다는게... 알리체가 나무조각상 슥슥 깎는 일상이나 다들 휴가 나가서 센티널이나 서브테라에서 돌아다니는 일상이나 그런 약간 헬퍼즈 본부 밖으로 나가서 노는 그런 일상을 보고 싶어요!
617
바림 - 기계 공작 6
(86473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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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0:46:21
>>0 사람들이 종종 잊어버리거나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누군가가 엉망진창을 만들었다면 또 누군가는 뒷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림은 낡은 청소용구들 몇 개를 쓸 만하게 개조해보고는, 빗자루와 자투리 재료들로 급조한 쓰레받기로 바닥의 먼지와 재를 쓸어담아봅니다..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2 //훈련레스와 함께 갱신! 모두들 안녕하세요!
618
바림주
(86473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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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0:48:09
>>616 보통 저는 일상은 한번에 하나만 돌리는 편이지만... 소재는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619
바림주
(86473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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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0:52:08
바림 : (빗자루질)(급조한 것 치곤 쓸만하군?)(세인에서 청소기라든가 만들어서 낸다면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까?)(아냐...생각해보니 이미 이미지가 너무 확고하잖아...안 될거야 아마.)
620
우미주
(1250303E+5 )
Mask
2020-02-11 (FIRE!) 20:55:00
하지만 우미와는 거리가 멀지. 누군가가 우미를 끌고 가줬으면 싶은데.
621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0:59:23
우미주 어서와요! >>620 앗...아아...(흐으릿)
622
당신◆Z0IqyTQLtA
(6746595E+5 )
Mask
2020-02-11 (FIRE!) 21:01:00
바림주 우미주 어서와요!
623
당신◆Z0IqyTQLtA
(6746595E+5 )
Mask
2020-02-11 (FIRE!) 21:01:53
>>619 레이 : (저 표정... 처음 들어온 신입이 여기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하는 표정!)(하지만 어림도 없지. 라는것을 알아챈 얼굴!)
624
알리체주
(86556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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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1:01:57
모두 어서오세요! 헬퍼즈 밖의 일상은 알리체주도 당기긴 합니다! XD 나무조각상 슥슥... 재밌겠는걸요! >>619 세인이라면 멀쩡한 쓰레받기 뒤에 로켓추진기를 달아서 발사시키는... 그런 이미지니까요...! >>620 그렇다면 언젠가 우미와 일상을 돌리게 되면 알리체가 끌고나가도록 하지요! XD 쇼핑하는 우미를 보고싶네요!
625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1:02:45
제 캐가 여캐였으면 같이 쇼핑간다든가 해도 좋았을텐데, 음음...미묘하네요, 상황도 컨디션도... 빈혈이라고 진단 받았습미다...어지럼증 같은 건 없었지만 지금 노곤노곤한 것도 혹시 그것 때문일까요.
626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1:05:17
>>623 레이도 이미지 개선 같은 건 진작 포기했군요ㅋㅋㅋ큐ㅠㅠㅠㅠ >>624 그건ㅋㅋㅋㅋ그렇지요ㅋㅋㅋㅋ...
627
우미주
(1250303E+5 )
Mask
2020-02-11 (FIRE!) 21:14:24
사교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역시 발명가를.. 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전투와는 거리가 멀어질 테니까 진행때가 문제였겠지. >>624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식일까. 상상이 안 가는데. 힘내, 바림주!
628
레이 - 바림
(6746595E+5 )
Mask
2020-02-11 (FIRE!) 21:15:32
"무엇보다 쓰기 안 편하고 안 효율적인게 바로 세인 공방 장비니까!" '안' 만 빠지면 정말 좋은 공방인데요. "너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됬냐?" 그러자 레이는 씨익 웃습니다. "사실 나는 IM을 감시하는 감시망을 설계해냈다. 그 중에서도 유용하게 쓸만해 보이는 너를 테크 적합 검사에 통과 되도록 했지~~" "막 이래. 아하하하!!! 테크들은 기본적으로 견습 테크들에게 관심이 많아. 인원이 100명도 안되니까. 너무 사생활적인것을 제외해면 어떤 애들인지 대충 적힌 정보를 읽곤해. 너가 모르는 테크도 널 보면 대충은 알기는 할걸?" "물론 론드 같은 애들은 귀찮다며 신경도 안 쓰긴 하지만."
629
알리체주
(8655625E+4 )
Mask
2020-02-11 (FIRE!) 21:16:03
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넘모 귀엽내요... 아니 근데 바림주...?? 괜찮으신가요 아니 ;ㅁ; 바림주가 아프시다니 아니... 몸조리... 몸조리 잘 하세요... 아이고 ;-;
630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1:16:56
혹은 같은 층에서 마주쳤다!가 더 무난할까요? 앗 고마워요!
631
알리체주
(8655625E+4 )
Mask
2020-02-11 (FIRE!) 21:20:10
옷을 사러 가는데 센스가 영 꽝이니 도움을 청한다던가... 소재는 많지요!
632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1:23:53
앗...멍때리다가 레스들을 못 볼 뻔했네요... >>629 많이 아프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검사결과 보니까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체내 저장 철분량이 낮댔나...약먹으면 된대요 아마도!! 사실 이런 건 평소 식단 같은 게 근본적인 원인일테니 그것도 신경써야겠지만요!
633
바림 - 레이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1:39:50
바림은 레이의 말을 잠자코 들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기야...얄미 상점에 있는 것들을 보면, 편리성과 효율을 주전공으로 삼는 곳은 따로 있는 듯 했으니까요. "그래도 세인이 지금까지 헬퍼즈 내에 버티고 있는 데에도 다 이유가 있겠지요." 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옅게 웃습니다. "다들 우리에게 거는 기대가 많군요. 아니, 기대랑은 좀 다를까요?" 이건 견습, 신입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테크들이 많다는 이야기에 대한 감상이었습니다. 그는 슬슬 짐을 다시 챙기고는 레이에게 고개를 꾸벅 숙여 보이고는, 세인 공방을 나가려 합니다. "그렇다니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겠군요. 도울 일 없으면 이만 가보겠습니다." //너무 길어지나 싶어 슬슬 막레각을 잡습니다아...컨디션이 미묘한 문제도 있고요.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634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2:22:02
훈련치 반영 깜박할 뻔했는데 용케 안 잊어멱고 반영했네요...와 잠온다아아아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635
레이 - 바림
(6746595E+5 )
Mask
2020-02-11 (FIRE!) 22:22:43
"세인의 특징인거지. 우리 같은곳이 얼마나 더 있겠어?" "그리고 버티는게 아니라 우리가 얘네가 불러서 온거다!! 그거 명심해!!" 바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레이가 유난히 강조해서 외칩니다. "신입들도 다 재능있고 뛰어난 애들이니까. 테크가 된 사람은 모두다 그렇잖아?" 원래 재능이 있었든 없었든... 다들 재능이 생겨나는 초인들이죠. "그럼 잘가. 몸 조리 잘 하고." 그리고는 레이는 다시 열중하여 설계도를 살핍니다. /수고했어요!
636
알리체주
(8655625E+4 )
Mask
2020-02-11 (FIRE!) 22:32:27
앗 두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는 안녕히 주무시고 꼭 괜찮아지시길...!!
637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2:49:59
잘 준비하려고 양치했는데 오히려 잠이 깼습니다....왤까요... 아무튼 캡틴도 고생하셨습니다!! 오 과연...세인은 헬퍼즈에서 불러서 온 것이었군요1 그렇군요! 3대 공방 중 나머지 둘도 그럴까요!
638
바림주
(86473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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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3:06:03
김바림: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자세하게 짜두진 않았는데, 어머니는 바림이 아주 어릴 때 돌아가셔서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음....일단, 좋은 듯 싫은 듯 소중한 사람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가족 관계라는 게 마냥 단순하지만은 않지요. 아마도요. 310 칫솔질은 까다롭나요? 그렇게 까다롭게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205 원망하는 대상이 있다면? 바림 : 내가 테크가 될 수 없는 사람이었더라면 그건 아마 이 세상의 거의 전부가 되었겠지. 이놈의 세상은 그다지 인간에게 친절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바림 : 지금은 거의 모두가 싫어할 불쾌자나 약탈자 같은 녀석들 말곤 특별히 없어. 그렇다고 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잠깬 김에 싸봤습니다...!
639
바림주
(8647389E+5 )
Mask
2020-02-11 (FIRE!) 23:13:13
얍 진짜로 잘 준비 하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640
우미 - 문점프 수련 72
(12503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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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FIRE!) 23:19:21
>>0 (테크 선배들한테 관심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턱이 없는 우미였습니다..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1 도약 다이스
641
성주 - 비행훈련 43
(90109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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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水) 02:37:20
>>0 비행훈련 회피에 약한 성주는 곡예도 수련해야할지 모릅니다..하지만 지금은 이거에 집중하죠 //새벽을 보내고 있습니다..잠이 잘 안오네요
642
당신◆Z0IqyTQLtA
(60541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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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水) 15:21:29
갱신합니다!
643
바림 - 기계 공작 7
(60384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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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水) 21:45:54
>>0 저번에 레이가 말했었지요. 세인 공방은 단순히 헬퍼즈 안에 버티고 있는 게 아니라 헬퍼즈가 불러서 온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런 말을 들어서인지, 오늘의 바림은 자부심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는 것 같습니다..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6 //저도 갱신합니다!!
644
우미 - 문점프 수련 73
(83179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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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水) 22:09:17
>>0 (물건은 주인을 찾아가야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지. 훈련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5 도약 다이스
645
알리체주
(4506707E+4 )
Mask
2020-02-12 (水) 22:09:44
거시 뭐시냐 갱신합니다!
646
우미주
(8317994E+5 )
Mask
2020-02-12 (水) 22:11:00
다들 방가방가~
647
바림주
(60384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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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水) 22:12:37
우미주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648
바림주
(60384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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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水) 22:30:44
"바림, 뭘 기대했어?" "누군가의 미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36 바림 : 기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게 좋잖아. (옅은 미소) 바림이의 대의는 이런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649
우미주
(83179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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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水) 22:32:32
"우미, 뭘 기대했어?" "널 배신해줄 사람?" 우미: "전부터 이상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널 배신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650
바림주
(6038479E+5 )
Mask
2020-02-12 (水) 22:37:10
>>649 아이고 우미얔ㅋㅋㅋㅋ....
651
바림주
(6038479E+5 )
Mask
2020-02-12 (水) 22:55:42
노곤노곤하고 조용한 밤입니다. 일상을 돌리기에는 뭔가 피곤하네요...
652
바림주
(6038479E+5 )
Mask
2020-02-12 (水) 23:09:58
뭔가 하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음...언젠가는 기억 나겠지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653
알리체주
(6516735E+4 )
Mask
2020-02-13 (거의 끝나감) 12:28:27
억 어제 그냥 퍼질러 자버렸네요... ㅜㅜ 갱싱합니다!
654
당신◆Z0IqyTQLtA
(9211355E+4 )
Mask
2020-02-13 (거의 끝나감) 20:10:36
갱신합니다! '뭘 기대 했어?' 저걸 보니 생각난 문장이 있네요. Look me in the eye. Tell me what you see. Perfect paradise? Tearin' at it seems?
655
바림 - 기계 공작 8
(9263018E+4 )
Mask
2020-02-13 (거의 끝나감) 21:05:23
>>0 "저희 할머니와 오랜 구면이시던 수집가 분이 있으십니다. 그 분에게 IM의 기술력이나 외부의 유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좀 들었어요. 여기 얘기도 약간 들었던 것 같아요." 세인 공방의 어느 오후, 작업을 하다가 쉬던 중 바림은 입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이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1 //갱신합니다!
656
당신◆Z0IqyTQLtA
(3395467E+5 )
Mask
2020-02-13 (거의 끝나감) 21:06:37
어서와요 바림주
657
우미 - 문점프 수련 74
(8475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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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거의 끝나감) 21:12:52
>>0 (취미 삼아 스케이트를 즐겨볼까 생각하는데 바위를 기어오른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5 도약 다이스
658
당신◆Z0IqyTQLtA
(33954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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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거의 끝나감) 21:14:31
우미주 어서와요!
659
우미주
(8475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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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거의 끝나감) 21:16:21
방가룽, 캡~
660
바림주
(9263018E+4 )
Mask
2020-02-13 (거의 끝나감) 21:27:58
아이고 뭣 좀 찾아보느라 새로고침을 할 생각을 못했네요...미안합니다!! 캡틴도 우미주도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661
바림주
(92630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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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거의 끝나감) 21:37:00
"널 믿지 않아." 바림: "그러든지 말든지. 나도 마찬가지니까." (크게 불쾌한 기색은 보이지 않습니다.) - 수호권 출신이다 보니,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걸 크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바림 군.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상대에게 들었더라면 조금 시무룩해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낮, 밤? 둘 중에 어디?" 바림: "어디까지나 주변이 안전하다는 전제 하에서지만, 밤이 조금 더 좋아. 그게 아니라면 낮이 좋지만.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까." "네가 원하는 최고의 하루의 내용은?" - 답했던 질문이고, 변동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패스.(situplay>1572707608>142)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662
당신◆Z0IqyTQLtA
(33954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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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거의 끝나감) 21:37:05
그러고보니 다들 서브테라는 어떤 느낌일거 같나요?
663
당신◆Z0IqyTQLtA
(33954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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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거의 끝나감) 21:39:36
아무도 서브테라쪽은 고르지 않아서... 아마 어떤 느낌인지 연상하기 어려워서 일까요?
664
우미주
(8475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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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거의 끝나감) 21:41:58
레지널은 알리체와 바림이고 서브테라는 성주가 있어. 아무도 센트럴은 고르지 않았네. 우미주는 발명가를 골랐다면 센트럴로 골랐을 거 같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