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0565287>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8 :: 1001

당신◆Z0IqyTQLtA

2020-02-01 22:54:37 - 2020-02-16 00:16:24

0 당신◆Z0IqyTQLtA (3883441E+5)

2020-02-01 (파란날) 22:54:37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내기 재미는 무엇을 거느냐죠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공용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359 당신◆Z0IqyTQLtA (7071587E+6)

2020-02-07 (불탄다..!) 23:39:42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dice 1 6. = 1
.dice 1 6. = 1
.dice 1 6. = 6

360 바림주 (4985232E+5)

2020-02-07 (불탄다..!) 23:39:44

이야, 이번에도 우미가 하드캐리하네요...!

361 성주주 (6252992E+5)

2020-02-07 (불탄다..!) 23:40:16

감사합니다 우미주..우와 이번에야말로 죽는줄 알았네요

362 알리체주 (2155295E+5)

2020-02-07 (불탄다..!) 23:44:58

우미(강하다)

363 우미 (9855771E+6)

2020-02-07 (불탄다..!) 23:45:55

(다행히 늦지는 않았어. 남은 적은 보행자 둘이네. 하나는 죽일 수 있지만, 나머지 하나는 도망치겠지.)

"성주, 지금이 기회야! 전력으로 공격해!"

우미는 제대로 들리지 않을까 싶어서 크게 말했습니다.

"도망쳐봤자 내 손바닥 안이야."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2

빠른무장(조준)다이스

.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4

활 다이스 머리 조준 + 전력 공격

364 당신◆Z0IqyTQLtA (7071587E+6)

2020-02-07 (불탄다..!) 23:48:26

바림 진행 알라체 진행
.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4

한번 더

365 바림주 (4985232E+5)

2020-02-07 (불탄다..!) 23:49:24

뭐에오 그거 무슨 판정?? (긴장

366 우미주 (9855771E+6)

2020-02-07 (불탄다..!) 23:50:00

백발백중은 강해. 맞다, 한 번 빗나갔지? 백발백중에서 사퇴하자. 우미야. (???

367 당신◆Z0IqyTQLtA (7071587E+6)

2020-02-07 (불탄다..!) 23:50:36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바림은 별 일 없이 알리체와 이수와 만났습니다.
전선을 따라가 보자 복도가 나오고 한 방으로 가는길이 보입니다.

"아마 저 끝에 우리가 찾는게 있을거라는 예감이 들어."

"아무래도 우리가 그 여자 보다 빨리 왔나 본데?"
이수는 상큼하게 웃습니다.
아주 상큼하게.

#

368 당신◆Z0IqyTQLtA (7071587E+6)

2020-02-07 (불탄다..!) 23:51:16

>>365
타나의 조우 다이스 인데 10 이하가 3번이면 먼저 여기 와 있음 이었습니다.

운이 좋네요 바림주!

369 알리체주 (2155295E+5)

2020-02-07 (불탄다..!) 23:51:43

>>366 그럼 백발99중의 우미!★ 하나는 대충 인간미인걸로 합시다!(?

상큼함이 무섭네요... :3 이수...

370 당신◆Z0IqyTQLtA (7071587E+6)

2020-02-07 (불탄다..!) 23:51:47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기력이 없습니다!

371 우미주 (9855771E+6)

2020-02-07 (불탄다..!) 23:52:33

다들 고생했어!

372 당신◆Z0IqyTQLtA (7071587E+6)

2020-02-07 (불탄다..!) 23:53:39

이수 : 그 여자를 엿 먹였어! 그것도 그 여자의 방식대로!

373 알리체주 (2155295E+5)

2020-02-07 (불탄다..!) 23:53:55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XD 티나가 먼저 와있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3
알리체주는 내일 일이 있으니 어서 자야겠네요! 여러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374 바림주 (4985232E+5)

2020-02-07 (불탄다..!) 23:53:56

앗 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366 그래도 우미는 강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368 어우 그랬군요...!ㄷㄷ

375 성주 (6252992E+5)

2020-02-07 (불탄다..!) 23:54:00

성주는 발사하려는 뼈휘파람을 보며 실패를 통감합니다.
'이런 작전 실패다..빠르게 날아오르면 피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무리였나 이건 못피하겠는데..'

성주는 뼈휘파람을 보며 죽음을 예감했지만 대신 뼈휘파람에 화살이 꽃이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근처에서 성주가 아는 실력자는 우미밖에 없지요

'우미다! 아 정말 살았다..돌아가면 크게 한턱 쏴야겠어.'

우미의 큰 목소리가 들리고 성주는 총을 겨눕니다.
공중에서 멈춘채 보행자 한마리를 향해 소총을 6발 발사합니다.

전력공격
.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4

376 알리체주 (2155295E+5)

2020-02-07 (불탄다..!) 23:54:36

>>37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 성주주 (6252992E+5)

2020-02-07 (불탄다..!) 23:55:23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372 ㅋㅋㅋㅋ

378 바림주 (4985232E+5)

2020-02-07 (불탄다..!) 23:56:44

>>372 짤과 대사...엄청 통쾌해하고 있군요ㅋㅋㅋㅋ...!!

네네,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379 우미주 (6990836E+5)

2020-02-08 (파란날) 00:03:32

활잡이를 하기를 잘 했어. 생산직이었으면 수류탄이나 투척하고 있었겠지. 잘 자, 알리체주~

380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00:04:13

그리고 저도 슨슬 졸음이 와서 나가보겠습니다...
다음 진행이 기대되는군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또 봅시디!

381 우미주 (6990836E+5)

2020-02-08 (파란날) 00:06:25

바림주도 잘 자~ 우미주도 자러 가볼게.

382 당신◆Z0IqyTQLtA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00:08:36

안녕히 주무세요!

383 당신◆Z0IqyTQLtA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6:56:51

갱신합니다!
추운 날씨와 주말!
집안에 틀어박혀 일상하기 좋은 날씨 입니다

384 바림 - 기계 공작 4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8:32:13

>>0
오늘은 세인 공방에서 화기를 개조하는 일을 거들었습니다.
바림은 스스로가 나름 많이 안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역시 자신이 아는 것보다 넓고 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5

//훈련레스와 함께 갱신입니다!

385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8:34:52

>>383 집안일 하기 좋은 날이기도 하지요....^p^
아무튼 집안일 하다가 저녁 챙겨먹고 이제 왔습니다!

그리고 제 일상 답레는 >>213에 있답니다...

386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8:36:52

그리고 혹시 필요하실까 싶어 에릭주랑 돌리시던 것 답레도 찾아왔습니다...!

situplay>1578748706>514

387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8:38:49

그리고 어제오늘 훈련치 스프레드시트에 반영했습니다!
오늘은 동생이 놀러 나가서 컴접 가능이네요!! 와!!

388 당신◆Z0IqyTQLtA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8:55:36

재갱입니다!
일상 이어올까요?

389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8:57:31

>>388 캡틴 어서오세요!
캡틴이 괜찮으시면 저야 좋죠!

390 당신◆Z0IqyTQLtA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9:06:32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391 레이 - 바림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9:16:33

"아니! 괜찮아. 도울수 있는 일도 아니고."

"거기 있는 무기 중에 초고속 강철 폭풍이랑 소형 부착 재앙 탄생기는 내가 만들었는데 그거 말고도 상품으로 될만한것을 더 개발해달라고 해서."
레이는 한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굅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는 만이 냈는데 의외로 깐깐하단 말이지 얄미... 도와 있는 무기 중에 초고속 강철 폭풍이랑 소형 부착 재앙 탄생기는 내가 만들었는데 그거 말고도 상품으로 될만한것을 더 개발해달라고 해서."
레이는 한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굅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는 만이 냈는데 의외로 깐깐하단 말이지 얄미. 퇴짜를 한 50개는 맞은거 같은데."

392 레이 - 바림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9:26:25

만이 라니ㅋㅋㅋㅋㅋ 그냥 레이가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닌걸로ㅋㅋㅋ

393 바림 - 레이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9:29:19

"아, 그런 거라면 역시 제가 도움이 되기는 힘들겠군요..."

바림은 그렇게 말하고는 레이가 만든 무기들을 살펴봅니다.
'초고속 강철 폭풍'이랑 '소형 부착 재앙 탄생기'라니...음, 전자는 이름만 들어선 모르겠는데 후자는 뭔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도 세인 사람이 되어가는 건가, 라고 그는 생각해봅니다.

"음,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뭔가 생각난 것이 있어 레이를 돌아보며 말해봅니다.

"수요조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다른 테크분들이 혹시 원하는 게 더 있을지 말이에요..."

세인은 이런 거 잘 안 할 것 같은 이미지지만...도움이 될 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중에서 재밌는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모르죠."

그렇게 말하며 옅게 웃습니다.

394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9:29:58

>>392 사실 저도 은근히 오타 많이 낸답니다...(속닥)(토닥토닥)

395 우미주 (6990836E+5)

2020-02-08 (파란날) 19:34:40

비비탄 연사기와 폭발물인가. 초고속 강철 폭풍 ㅋㅋㅋㅋ.

396 레이 - 바림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9:35:44

"수요조사? 괜찮겠네. 얄미 상점도 테크들에게 장비를 파는게 목적이니까 테크들이 바라는거면 통과 시켜주곤 하겠지."

"그런데 다들 일때문에 나갔다 들어왔다 하기도 하고, 누군가 특정되면 그것에 형평성도 훼손된다고도 느끼고."
재밌는 아이디어라. 하면서 곰곰히 레이가 생각하는듯 보입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들러서 이런게 잇으면 좋겠다 하고 의견을 내볼 만한게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있던가...?

397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9:38:42

우미주 어서와요! 앗...듣고보니 그거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398 당신◆Z0IqyTQLtA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9:40:31

>>395
정답!
예로부터 세인 공방에서 나온 물건은 기묘하고 오글거리는 이름이 붙는 전통이 있습니다.

물론 상점에서는 얄미가 이름을 바꿨습니다.

399 바림 - 레이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9:49:14

바림은 레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입을 엽니다. 마침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제 방 근처 휴게실에 게시판이 있으니까...거길 한 번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다른 곳에도 그런 게시판에 있다면 그런 곳에서 의견을 모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헬퍼즈 본부 건물은 넓으니까요.

"아니면...휴일에 행사라도 열어서 사람들을 모아볼까요?"

그의 얼굴의 미소가 조금 더 장난스러운 얼굴이 되었습니다.
세인 하면 폭발, 임팩트 아니겠습니까! 재미있는 이벤트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설문조사를 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400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19:49:47

>>398 대체 이 전통의 시작은 누구일까욬ㅋㅋㅋㅋ
오오 얄미 사장님 오오!

401 우미주 (6990836E+5)

2020-02-08 (파란날) 19:51:27

다들 방가룽~ 지금까지 얄미 상점에 나온 물건은 세인이 2개, 프리사이즈가 3개, 하모니가 4개구나. 세인은 레일 활도 있었는데 퇴짜(?) 맞은 모양이네.

402 당신◆Z0IqyTQLtA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19:53:41

>>401
있었는데 상품성 없어서 빠졌씁니다

403 알리체주 (2957938E+5)

2020-02-08 (파란날) 19:58:33

잔짜ㅏ잔 알리체주 걍신합니다
그런ㄷㅔ 잠시 손녹이고 올개요!!! 타자가 안쳐졍ㅅ

404 우미주 (6990836E+5)

2020-02-08 (파란날) 19:59:25

어서 와, 알리체주~ 그리고 다녀와.

405 바림주 (525051E+50)

2020-02-08 (파란날) 20:00:10

아이고 세상에...알리체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406 레이 - 바림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20:03:44

"아! 그래, 게시판이 있었구나."

그리고 행사 얘기를 꺼내자 레이는 머쩍스럽게 웃습니다.
"아 그게 너 오기 전에... 헤헤헤... 좀 있어."

"대충 설명하면..."

히익 세인!

당장 우리 거주지역에서 나가!

"같은게 되서 대대적인 뭔가 큰건 테크들 거주층 쪽으로 못 하게 됬어. 얼마전에 자판기 건도 있고..."

407 당신◆Z0IqyTQLtA (9986937E+5)

2020-02-08 (파란날) 20:04:47

어서와요 알리체주!
이제 8시가 되가네요. 8시 반까지 체크를 합니다!

408 우미주 (6990836E+5)

2020-02-08 (파란날) 20:05:37

체크!

409 성주주 (5617212E+4)

2020-02-08 (파란날) 20:08:52

체크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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