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3672696E+6 )
2019-10-17 (거의 끝나감) 01:16:27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http://bit.ly/helpers_sheet_thread 전 임시스레 : http://bit.ly/helperscasual
2
당신◆Z0IqyTQLtA
(468309E+55 )
Mask
2019-10-17 (거의 끝나감) 23:46:06
저 임시스레가 1000을 채울 날이 올줄이야
3
바림주
(6175963E+5 )
Mask
2019-10-17 (거의 끝나감) 23:49:41
그렇게 되었네요! :D 그럼 전 오늘은 이만!!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아니고 모두모두 좋은 밤 되세요!! (도주)
4
당신◆Z0IqyTQLtA
(0079633E+6 )
Mask
2019-10-17 (거의 끝나감) 23:53:50
>>3 아이 노우 후 유아... 아이 윌 파인드 유 앤 땡큐
5
우미주
(7855648E+5 )
Mask
2019-10-17 (거의 끝나감) 23:57:05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유감, 우미주였어.
6
당신◆Z0IqyTQLtA
(6754854E+6 )
Mask
2019-10-18 (불탄다..!) 01:33:04
>>5 ㄴㅇㄱ | 상상도 못한 정체
7
알리체주
(5637808E+6 )
Mask
2019-10-18 (불탄다..!) 14:00:02
갱신합니다! 임시스레가 영광적인 1000을 채웠군요! 본스레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8
우미주
(2119123E+5 )
Mask
2019-10-18 (불탄다..!) 15:11:27
갱신할게. 우미주가 처음에 생각한 활은 유령 화살을 쏘는 활에서 탄창을 1발로 하고 1초에 한 개씩 재생성하는 거야. 연사로는 쏠 수 없지. 화살도 유령 화살이 아니라 마법 화살 같은 것을 쏘는 거야. 유령 화살은 벽을 뚫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도 관통할 수 있으니까. 여기에 파괴력에 치중한 무언가야. 바닥에 앵커를 깔아서 고정시키고 사용해야 할 것 같은 활도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9
당신◆Z0IqyTQLtA
(678798E+61 )
Mask
2019-10-18 (불탄다..!) 17:51:47
갱신해요! 흠 그렇군요. 일단 유령화살이라는 것은 관통되는 진짜 유령 같은 화살을 의미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허공에서 유유히 나타나는 반투명한 화살이라는 의미에서 였죠. 그렇다면 그냥 160%휘두르기 위력의 활인데 1초마다 화살이 재 생성 되는 활이면 충분 한가요? 아니면 여기에 더 추가하길 바라는게 있나요?
10
우미주
(2119123E+5 )
Mask
2019-10-18 (불탄다..!) 18:43:38
이 정도면 충분해. 무난한 게 가장 좋은 법이야. 고마워, 귀찮았을 텐데도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11
당신◆Z0IqyTQLtA
(678798E+61 )
Mask
2019-10-18 (불탄다..!) 18:54:35
아니예요! 거의 20CP정도의 고유 장비인데 이정도의 토의는 필요하죠. 그럼 유령활(임시명칭)으로 정해둘게요. 하레우미의 유지 인 만큼 하레우미 배경보다도 더 좋은걸 받아야 했는데 뭔가 덜 준거 같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우미주가 원한걸 받은거면 좋죠!
12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19:27:11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10 무난하지만 멋진 무기를 하신 것 같네요! (끄덕)
13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2:32:45
본스레가 세워지기까지는 아직도 6일이나 남았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도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고민되는데...(이거 고민하다가 두 시간 지나감)(우유부단)
14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2:34:44
생각해보니 전판에서 픽크루 두상짤을 이미 올린 바 있으니,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는 한 줄 정도는 괜찮겠지요...? 바림 : "......(조용히 눈인사를 보낸다)"
15
당신◆Z0IqyTQLtA
(678798E+61 )
Mask
2019-10-18 (불탄다..!) 22:35:56
자신의 캐릭터 라던가 과거사 짜기 하던가... 선관 같은걸 생각해 봐도 좋아요.
16
당신◆Z0IqyTQLtA
(678798E+61 )
Mask
2019-10-18 (불탄다..!) 22:36:08
물혼 통과 된 사람들은!
22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2:56:36
선관이라...지금 제 생각에 가장 바림이와 선관을 만들기 쉬워보이는 건 사이카이지만, 이건 사이카주의 의향을 들어보아야 할 것 같네요... 동쪽 출신인 알리체나, 하레우미 가 친구들이랑은 어떻게 접점을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싹 다 초면으로 가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4
사이카주
(8142783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00:46
누가 선관 소리를 내었는가...(? >>22 선관은 저도 좋습니다!
25
우미주
(2119123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02:48
>>23 피곤할 때 한 번씩 이러는 우미주가 미안해... ㅠㅠ 선관... 우미에게 있을지...
26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07:46
엇 사이카주 어서오세요! 다름이 아니라 사이카 과거사 중에 사이카가 수호권에서 지내면서 착한 일을 하다가 IM의 시민권을 얻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던데... 바림이가 남쪽 수호권 출신이고, 자신이 살던 마을 촌장님의 손자입니다! 여기서 접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앗 그리고 괜찮으시면...스프레드시트에 올리신 외형참고 그림 중 오른쪽에 사용하신 픽크루 링크 혹시 주실 수 있을까요...관심은 있지만 복사가...안 되네요...ㅠㅜ
27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09:54
>>25 우미는 하레우미의 유지이니...마찬가지로 하레우미 가 배경을 픽하신 벨벳주와 접선해 보심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28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11:56
(엔터를 누른다는 게 마솝을 눌러버림) >>25 아뇨 괜찮습니다! 저도 오해했으니까요...(토닥토닥)
29
사이카주
(8142783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19:51
>>26 저도 뭔가 바림이랑 접점이 있지 않을까 싶던 생각이라... 그럼 바림이네 마을에 정착해서 잠깐 살았다는 것도 괜찮겠네요. 픽크루 링크는 https://picrew.me/image_maker/27125 이거에요.
30
우미주
(2119123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26:52
옮기기 완료야... 우미주는 자러 가볼게...
31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28:46
>>29 앗 그렇습니까! 그렇게 되면 아마 한 번쯤은 서로 보았겠네요! 그러면...한 2년쯤 전에 바림이가 할머니 심부름으로 사이카에게 무언가(아마도, 간단한 먹을거리?)를 가져다주러 다녀갔는데 바림이가 외지인이라는 말에 일단 긴장해서 사이카에게 물건을 냅다 줘버리고 튀었다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픽크루 링크 고마워요!!
32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29:21
우미주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33
사이카주
(8142783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30:33
>>31 ㅋㅋㅋㅋ그런거 좋네요. 괜찮은데요? 우미주 안녕히 주무세요.
34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50:16
조금 더 구체적으로 풀어보자면 이런 느낌일까요! 바림(당시 19세) : (사이카의 숙소 앞에서 반찬통 들고 굳어버림)(수호권 밖 사람이 마을에 이사왔다던데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지...지금이라도 돌아갈까...)(아냐 이상한 사람이면 할머니가 이런 거 갖다주라고 하지 않았겠지...)(하지만 백퍼 멀쩡한 사람이라는 보장도 없지 외지인인데...)(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민) 이러고 있다가 사이카가 나오는 순간 빳빳하게 굳어서 최소한의 용건만 냅다 말하고 바구니를 내밀고는 나가버렸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마을에서 지냈더라면 이 일 말고도 여러 번 마주쳤을 테니(그리고 바림은 뒤로 갈수록 덜 긴장하겠지만...마주칠 때마다 뻘줌해하겠지요! ), 바림이는 사이카의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가물가물할 것 같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이카는 바림이 촌장님 손자라는 걸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마을 사람으로만 알고 있을까요? 혹은 나중에 알게 되었다든지...? :3c
35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52:27
이것저것 상상하다 보니 반응이 늦어졌네요...! 에구 오래 기다리셨다면 미안합니다... 사실 선관을 짜보는 건 오랜만이라...
36
사이카주
(8142783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54:31
>>34 ㅋㅋㅋㅋㅋ그러면 그렇게 깊은 관계는 아닐테니 그냥 마을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겠네요.
37
사이카주
(8142783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56:56
생각해봤는데 그때 일 말고도 마을 오며가며 자주 마주쳤단 사이란 설정도 괜찮겠네요. 물론 어색한 사이겠지만!
38
바림주
(9636109E+5 )
Mask
2019-10-18 (불탄다..!) 23:57:27
기껏 픽크루 링크를 받았는데 앞머리가 맞는 게 없네요...ㅠㅠ 그렇지만 마음에 들었으니 링크는 간직해두는 것으로! :3c
39
바림주
(413494E+52 )
Mask
2019-10-19 (파란날) 00:05:08
>>36-37 그렇군요! 역시 어색하겠죠!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견습 테크들 모이는 자리에서 마주치고는 깜짝 놀라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주 마주쳤다면 분명 사이카가 열심히 일했다는 걸 알 것이니 (촌장님의 손자니까요!) 좋은 일이라 생각하겠지요. 이 외에 더 추가하고픈 점이 있으신가요?
40
당신◆Z0IqyTQLtA
(3648779E+5 )
Mask
2019-10-19 (파란날) 00:07:09
>>17-23 지워 드렸습니다 ^^
41
사이카주
(3903211E+5 )
Mask
2019-10-19 (파란날) 00:07:31
>>39 이정도면 된것 같네요! 선관 짜주셔서 감사합니당. 수고하셨어요
42
바림주
(413494E+52 )
Mask
2019-10-19 (파란날) 00:08:52
>>40 앋 감사합니다ㅋㅋㅋ큐ㅠㅠㅠ >>41 넵 저도 감사합니다! 사이카주도 고생하셨어요! :>
43
바림주
(413494E+52 )
Mask
2019-10-19 (파란날) 00:50:27
바림 스프레드시트 상세사항 탭에 사이카 선관에 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c 혹시 사이카주도 그 내용 추가하실거면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습니다만 참고하셔도 되어요...! 그리고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커피를 이렇게 마셨는데도 잠이 오다니 오호통재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44
알리체주
(6488147E+4 )
Mask
2019-10-19 (파란날) 11:32:53
알리체주의 점심 갱신입니다! 선관이라... 재미있을 것 같네요!
45
바림주
(413494E+52 )
Mask
2019-10-19 (파란날) 11:48:45
저도 갱신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44 음음...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다른 분들에게 먼저 제시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여기서 더 선관을 만들 생각이...음, 고민중입니다! 하나만 더 만들까 그만 만들까...(곰곰)
46
이름 없음
(4241435E+5 )
Mask
2019-10-19 (파란날) 11:50:37
갱신..시트제작중 격동능력과 비행에 10씩주니까 80CP네요 허허 이런소모 견딜수 없어!
47
바림주
(413494E+52 )
Mask
2019-10-19 (파란날) 12:08:31
>>46 조언을 드리자면, 처음부터 다 가지셔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 캡틴이 답변해 주시겠지만...이 스레는 육성스레입니다! 클래스 장점들은 아마 지금은 좀 적게 찍더라도 나중에 추가적으로 얻는 CP로 더 찍으실 수 있을 거에요. 혹은 원하는 컨셉을 더 구체적으로 잡으셔서 컨셉의 중심에서 거리가 먼 다른 장점들을 쳐내시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저는 CP 총합 맞출 때 여기(↓)에 링크된 글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꼭 여기에 나온 대로 다 따라야 할 필요는 없지만요. situplay>1517016289>187
48
우미주
(3104024E+5 )
Mask
2019-10-19 (파란날) 12:42:45
>>11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머지 부분은 마스터에게 맡길게. >>46 시트 짜는 것은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네... >1517016289>269 이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49
알리체주
(6488147E+4 )
Mask
2019-10-19 (파란날) 12:43:45
>>45 괜찮은 아이디어라... 엮일만한 캐릭터와 배경이 있을지 한번 짜내봐야겠어요! :D 물론 초면인 상태도 꽤 재밌을 것 같지만요! 음, 선관을 원하시는 분들이 더 계실 것 같은데. 한번 다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알리체주는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겠습니다... >>46 >>47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성장스레니 캐릭터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만 넣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기본적인 부분만 넣었는걸요.
50
바림주
(413494E+52 )
Mask
2019-10-19 (파란날) 13:13:43
점심 챙겨먹고 재갱신합니다! 우미주, 알리체주 어서와요! >>49 음...솔직히 말씀드리지자면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선관을 더 늘리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지금 PC들 중 혼자 남캐임)(SL 지향) 혹시 정말로 바림이랑 선관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딱 한 분만 더 받겠습니다!
51
당신◆Z0IqyTQLtA
(7215871E+4 )
Mask
2019-10-19 (파란날) 15:37:46
갱신. 동결과 시트 내림에 대한 얘기인데... 동결한 시트는 저 멀리 임무를 위해 떠난것이고, 시트 내려짐은 실종된거예요. 물론 스레 도중 죽음도 세트 내림입니다! 그러니까 스레 내에서 친하게 지내다 동결 되버린 친구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저 멀리 임무가 생겨서 멀리 멀리 나가버렸어..." 같이 해주면 되죠.
52
당신◆Z0IqyTQLtA
(7215871E+4 )
Mask
2019-10-19 (파란날) 15:38:14
즉 '파견 보내졌다' 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