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온주 ◆H2Gj0/WZPw
(4936037E+6 )
2019-05-14 (FIRE!) 22:34:09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라온하제 공용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ho3fox/canvases/Houen3 "여기에 와서 통 괴도 일을 못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슬슬 활동 시작이다!" -보름달이 뜨는 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진지한 목소리.
849
밸린주
(4096162E+5 )
Mask
2019-06-03 (모두 수고..) 23:04:12
물론입니다!!
850
리온주 ◆H2Gj0/WZPw
(0862496E+5 )
Mask
2019-06-03 (모두 수고..) 23:14:25
오오...그건 기대가 되는군요! 꼭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851
리스주
(7331745E+5 )
Mask
2019-06-03 (모두 수고..) 23:16:07
와아아! 리파인 된 밸린이! XD 기대돼요! 볼 순 없겠지만...ㅠㅠㅠ 아무튼... 갱신합니다!
852
리온주 ◆H2Gj0/WZPw
(0862496E+5 )
Mask
2019-06-03 (모두 수고..) 23:16:57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853
리스주
(77378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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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FIRE!) 00:09:19
>>852 네, 안녕하세요, 스레주.
854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00:11:38
이번주부터 시험주에 들어가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855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00:38:56
>>854 비밀입니다. 아무튼... 네, 감사합니다.
856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00:42:52
비밀이로군요! 잘 알겠습니다..! (끄덕) 음..음...아무튼...더위가 최대한 늦게 오길 빌어봅니다...아직 더운 거 싫어요....8ㅅ8
857
리스주
(77378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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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FIRE!) 01:08:50
>>856 네, 잘 알겠습니다.(끄덕) 그리고...늦게 오겠지요. 아직 진짜 여름도 아니니까요.
858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01:10:58
그래도...그래도.. 한순간에 갑자기 더워지는 것을 작년에 체험해버려서..(흐릿)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는 덜 덥다고 하지만요!
859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01:36:12
>>858 네, 잘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860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01:4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째서 이게 축하받을 일인것이죠?! 축하를 할거면 모두에게 다 하겠습니다! 저만 더운 날씨에 사는 것은 아니니까요!
861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01:42:11
>>860 더운 거 싫다고 하셨으니까요.
862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01:44:47
그건 리스주도 마찬가지 아니셨습니까?!
863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01:58:06
아무튼 전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64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10:49:04
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865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11:57:24
어느덧 12시로군요! 모두들 좋은 점심이 되길!
866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15:00:55
뒹굴거리면서 스레를 갱신합니다!
867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16:54:20
으어어...나른해! 스레를 갱신할게요!
868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17:55:38
저녁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869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19:21:36
7시를 알리며 스레를 위로 띄우겠습니다!
870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0:02:55
식사 끝!! 완전히 배를 채우고 갱신합니다!
871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0:11:48
あなたフラミンゴ 鮮やかなフラミンゴ 踊るまま 당신은 플라밍고, 선명한 플라밍고, 춤추는 채로 ふらふら笑ってもう帰らない 비틀비틀 웃으며 이젠 돌아오지 않아 寂しさと嫉妬ばっか残して 외로움과 질투만 남기고선 毎度あり 次はもっと大事にして 매번 고마워, 다음엔 좀 더 소중히 해줘
872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0:14:54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뭔가 글자 효과가 상당히 예쁘군요..이거..!
873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0:29:21
>>872 안녕하세요, 스레주. 지금까지 써왔던 론이랑 같은 글자 효과입니다.
874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0:31:57
그렇긴 한데 이게 참 예쁘고 신기한 느낌이네요. 지금의 저 효과는 상당히 예쁘게 느껴지는데... 론의 대사는 묘하게 살벌한 느낌이었거든요. 이것이 대사와 분위기의 차이인가...(고찰중)
875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0:46:25
>>874 론: [그야 난 '리스'랑 다르게 너희를 숭배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으니까. 다정하게 대해줄 이유 없잖아? 쓸데없이.] (비웃음)
876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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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FIRE!) 20:50:39
과연...그런 것이었어...!! 이것이 바로 말에 따른 분위기의 차이..! 효과의 무서움..!
877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1:00:01
>>876 네, 그렇습니다. 말에 담기는 감정과 분위기는 속일 수 없으니까요. 특히 그것이 호의적이지 않다거나 한다면 더욱 무섭죠.
878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1:03:38
하지만 리스와 론이 함께 있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물론 론은 차가울지도 모르지만 다정하고 상냥하고 귀여운 리스와 차갑고 까칠하고 시크한 론이 서로 잘 대비가 되면서 정말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리스와 론의 매력이 더 잘 살고 있고요!
879
리스주
(77378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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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FIRE!) 21:12:04
>>878 리스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감사합니다, 스레주.
880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1:13:03
>>879 충분히 살고 있답니다! 괜히 많은 분들이 리스가 귀엽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엄지척)
881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1:22:25
>>880 그건 그 분들께서 전부 다 좋고 친절하고 착하신 분들이시니까 리스도 좋게 봐주신 것이지요. :) 그리고... 예전 일입니다, 스레주.
882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1:23:27
>>881 무슨 소리죠! 리스가 얼마나 매력덩어리고 예쁘고 귀여운데!! 이 스레의 공식 귀염둥이 중 하나면서..!! (엄근진) 예전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입니다! 유치원의 모습도 얼마나 귀여웠는데! 조금 슬프긴 했지만요...8ㅅ8
883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1:32:05
>>882 아닙니다. 라온하제의 공식 귀염둥이들이 얼ㅇ
884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1:33:41
>>883 얼마나 많은데요. 리스는 예전 일입니다. 그리고... 유치원생 리스는 어려서 지금보다는 좀 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니까요.
885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1:35:59
>>884 그 중에 리스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겁니까!! 예전 일이 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정말로 귀엽다구요!! 누리는 그저 잠꾸러기일 뿐인데 리스는 그 욕구를 표현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가요!
886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1:47:01
"선배는 그렇게 드시면 배가 아프고 그렇지 않으십니까? 혹시 배에 블랙홀이라도 있습니까?" "블랙홀은 모르겠고 신과 한 박스만 더 부탁해도 될까?" -신과 과수원 앞에서 가온이와 백호가 대화를 나누는 오후 9시 46분
887
리스주
(77378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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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FIRE!) 21:54:16
>>885-886 그야 사실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누가 봐도 잠꾸러기 누리가 더 귀엽지 않습니까? 리스는 순수히 자고 싶다는 욕구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온이와 백호의 대화도 귀엽네요.
888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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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FIRE!) 21:55:38
>>887 그럴리가 없습니다! 새우 더 달라고 눈빛 공격을 하는 리스가 훨씬 더 귀엽다구요!! 새우를 마구 퍼서 식판을 새우로 가득 채워야 해요! 새우 요리로 가득..!!
889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2:09:47
>>888 그럴리 없긴요. 누가 보셔도 잠꾸러기 누리가 더 귀엽습니다, 스레주. 그리고 어차피 AU라 실제랑은 소용 없겠지만... 일단 리스는 기뻐하겠네요, 네.
890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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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FIRE!) 22:16:16
>>889 그렇다면 AU리스에게 새우 튀김에 새우 조림에 새우 볶음에...아무튼 가득 채워줘야겠군요...!!
891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2:21:00
>>890 네, 그래요. 감사합니다, 스레주.
892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2:23:19
>>891 아무튼...6월 3번째 주부터 모두가 어떻게든 해방이 되는 모양이니...진행은 그때부터 다시 하면 되겠군요! 음..음...차질이 없으면 아마 그때부터 극장판 이벤트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893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2:24:39
>>892 알겠습니다, 스레주.
894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2:26:56
>>893 마지막 극장판은 정말로 크게 가겠습니다! 라온하제의 주제의식도 살리는 느낌에서...!! 그런 의미에서 갑자기 궁금해진건데..론은 리스를 좋아하는 것이 맞나요?
895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2:38:04
>>894 그게 라온하제의 주제의식과 마지막 극장판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의미의 '좋아한다'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스레주?
896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2:40:01
>>895 음...조금은 관련이 있답니다!! 지금은 밝힐 수 없긴 하지만요! 사실 다른 캐릭터와도 다 어느정도 연결은 되어있어요! 아무튼...그냥 친구로서 좋아한다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좋아한다'입니다!
897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3:02:30
>>896 인연을 끊는 흑호랬으니 어쩌면 그것 관련일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굳이 좋아한다, 싫어한다, 를 따지자면 좋아한다, 쪽에 가깝습니다.
898
리온주 ◆H2Gj0/WZPw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3:10:09
>>897 비슷합니다!! (끄덕) 그리고 좋아하는 쪽이군요. 굳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막 엄청 호감이 있고 그런 것은 아닌건가요?
899
리스주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3:34:54
>>898 매우 복잡해서 그렇습니다. 론은 리스를 좋아해요. 하지만 동시에 미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웃기도 하고, 동정하기도 합니다. 애초에 론의 성격 상 엄청난 호감은 있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론에게 리스가 최우선이기는 합니다. 다른 존재들과 비교했을 때에는 리스에게 상대적으로 엄청 호감은 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