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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요구사항은 하나! 라온하제 왕국을 내놓아라!"
"정말로 괜찮겠습니까? 왕국을 정복하게 되면 세금, 교육, 복지 등등을 전부 신경 쓰셔야 합니다. 적호님."
>>746 음...사실 게임 같은 거 잘 몰라서 두덕리 온라인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흐릿)(시선회피) 그리고 저는 언더테일 같은 쪽을 생각했거든요. 엄청난 자유도를 주고, 용사님이 라온하제 내에서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어쩌면 용사님이 적호&청호의 편에 갈지도 모르니까요. :)(???)
>>747 앗. 두덕리 온라인 모르시는군요. 웹툰에서 나온 온라인 게임이라니다. 시골을 배경으로 한 게임. 시골 게임이라는 이유로 농민의 고충을 느끼자고 직접 소죽을 끓이라는 느낌으로 2시간동안 마우스를 돌리게 한다던가... 중간에 멈추면 소죽이 다 타버린다던가...(??) 아무튼..웹툰에서 나온 거예요! 그리고...확실히 그것도...재밌을지도 모르겠군요! 어느쪽이건 정말로 재밌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자유도!! 와아아아! 더 하고 싶어졌어요...8ㅅ8
>>766 ㅋㅋㅋㅋ꼭 그런 건 아니랍니다! 저건 잡담이니까 더하는 과장된 반응이고... 실제로는 기절까진 하지 않을 거예요, 아마도. 일단 과거에 야생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 굴렀던 리스니까 어쩌면 갑툭튀 자체는 익숙할지도 모르고...(끄덕) 물론 깜짝 놀라며 동공대지진은 하겠지만요! :D
>>767 과연...! 확실히 기절은 조금 과장되지 않았나...생각하긴 했어요. 야생의 세게에서 살아남으려고 한 동물이라.. 그렇다면 확실히 갑툭튀에는 익술할지도 모르겠네요. 야생은 정말로 갑툭튀 그 자체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누리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즐긴답니다! 그런 장난을요.
>>768 ㅋㅋㅋㅋ사실 쓸까, 말까, 고민했어요...(시선회피) 그리고... 아무래도 그렇죠. 그나마 놀래킨 사람이 작은 여우+누리라서 다행이지, 막막 하이에나 수인이라거나 다른 커다란 동물이었으면 진짜 기절하거나 패닉했을지도요...? :D 아무튼 장난 즐기는 누리 귀여워요! XD
>>771 은호 같은 경우는 어차피 바로 눈치를 채기 때문에 피식 웃으면서 그냥 귀엽다고만 할 거고.... 가온이의 경우는 냄새로 확인이 가능하니, 속아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속아주면서 역시 누리님입니다! 하하하! 그렇게 웃을테고.... 백호의 경우는... 그때그때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을 것을 먹고 있을 땐 누리님. 식사 중에는 건드는 거 아니에요. 이러고 뭘 먹고 있는 것이 아니면 능청스럽게 안아서 집으로 데려갈지도 모르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빨리 움직여야해서...좀 빠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백호는 나름대로 장난치는 것에 가깝답니다! 귀여운 것은 집으로 데려갈거야! 같은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가족 같은 사이이긴 해요! 실제로도 신이 된 시간을 따져보면 저렇게 되기도 하고요! 물론..굳이 따지자면 백호는 이모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끄덕)
아무튼...저는 슬슬 버스를 타러 가야해서...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도착하고서 시간이 되면 다시 올게요! 나중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