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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하제 공용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ho3fox/canvases/Houen3
"우리의 요구사항은 하나! 라온하제 왕국을 내놓아라!"
"정말로 괜찮겠습니까? 왕국을 정복하게 되면 세금, 교육, 복지 등등을 전부 신경 쓰셔야 합니다. 적호님."
"......."
-평화로운 라온하제 왕국 국경선에서 왕국을 노리고 있는 여우 신 두 명의 모습
>1556951939>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37. 레이드 :: 1001
리온주 ◆H2Gj0/WZPw
2019-05-04 15:38:49 - 2019-05-15 01:06:36
0 리온주 ◆H2Gj0/WZPw (0344899E+5)
2019-05-04 (파란날) 15:38:49
614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01:35:25
>>613 다들 많이 바쁘셔서 여러분들에게로 향한 스레주의 그 감사 인사를 보지 못하신다는 것이 조금 슬프네요... 아마 모두에게 즐거운 '라온하제'일 거예요. 바쁘신 모든 분들을 대신하여, 참가자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맞절)
615 리온주 ◆H2Gj0/WZPw (072771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01:38:34
>>614 괜찮습니다! 다른 분들이 오면 또 인사를 하면 되니까요! (끄덕) 그리고...맞절이라니...ㅋㅋㅋㅋ 일단 그 인사는 감사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616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01:41:43
>>615 그래도 한 번에 모두에게 전해지는 것이 더 편하실 테니까요. 그리고... 저는 제가 받은대로 똑같이 되돌려 드리니까요. 큰 절을 하시기에 똑같이 큰 절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에게 감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스레주. :)
617 리온주 ◆H2Gj0/WZPw (072771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01:45:07
>>616 저는 모두에게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끄덕) ...그렇다고 한다면...초콜릿을 주면 초콜릿을 받는가...!
618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01:51:41
>>617 모두에 더불어서 스스로에게도 말이지요. 그리고... 초콜릿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줘서 받기보다는 그냥 있는 그 초콜릿을 드시는 게 더 낫지 않나요?
619 리온주 ◆H2Gj0/WZPw (072771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01:54:07
>>618 하지만 받는대로 똑같이 되돌려준다고 했으니가요! (끄덕) 그러니까 초콜릿을 주면 초콜릿을 받는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전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620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02:00:25
>>619 그것이 맞긴 합니다. 어쩌면 초콜릿 말고 비슷한 사탕으로 되돌려드릴 수도 있지만요. :)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스레주!
625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2:56:35
오늘은 정말로 늦잠을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니 11시 30분...(동공지진)
626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3:02:52
>>625 그렇군요.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요. 계속 2시 넘어서 늦게 주무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627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3:07:15
그렇다기보다는...아침 7시 깨긴 했었는데...음..조금만 뒹굴거릴까..하면서 잠시 눈을 감았는데...눈을 떠보니 11시 30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요! 이건 늦잠이 아니라 제 침대가 타임머신임이 분명합니다! (정신승리중)
은호:.....(절레절레)
....그래요! 이건 늦잠이 아니라 제 침대가 타임머신임이 분명합니다! (정신승리중)
은호:.....(절레절레)
629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3:2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클을...태클을 걸어주세요...(주륵) 더 비참해진다구요...!
630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3:29:30
>>629 저는 그냥 스레주의 말씀에 호응해드렸을 뿐이라구요? :) 비참이라니, 엄청난 침대 맞는데요, 뭘. 무려 타임머신이잖아요?ㅋㅋㅋ(태클 숨겨놓기)
631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3:4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륵) 그...그래요! 타임머신일지도 모르니까요...! 어..어쩌면...!! 아무튼 저는 식사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632 리스주 (038553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4:00:20
>>631 네, 타임머신인 겁니다! 그러니 웃으면서 우시는 건 안 된다구요. :)(일단 토닥) 아무튼..
.네, 안녕히 가세요, 스레주!
.네, 안녕히 가세요, 스레주!
633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6:52:50
그리고 할 일을 하고서 레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639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9:03:01
>>638 (잡아주기) 그렇게 빙그르르르 구르다간 저기 저 절벽에 떨어져서 아라의 바다에 풍덩 빠질지도 몰라요!
640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9:24:12
>>639 그렇게 리스주는 바다 위로 떠오르지 못하고 그대로 가라앉게 되고...(???) 리스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D
641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9:29:57
>>640 안돼요! 그런 것은 좋지 않아요!! 옳지 않아요! 그래서 잡아주는 겁니다!
642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9:46:44
>>641 잡혔나요, 저? 하지만 먼저 뒹구르르르 하셨으면서...ㅋㅋㅋㅋ 잡혔어도...(스르륵)(빠져나오기) 쨘! 괴도 마파람 뺨칩니다! :D
643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9:57:27
>>642 뒹구르르르와 빙그르르르는 다르다고요! 어감도 의미도 다릅니다! (끄덕) 그리고...ㅋㅋㅋㅋㅋ 괴도 마파람이라니! 이럴수가...또 다시 괴도 샛파람의 기운이?!
....그리고 이것을 올렸다고 생각한 바보 레주가 여기에...
....그리고 이것을 올렸다고 생각한 바보 레주가 여기에...
645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0:19:14
>>643-644 비슷하지 않나요? 둘 다 도는 건데... 그리고 괴도 샛파람이 아니라 괴도 샛바람입니다! 쉽게 잡히지 않는 괴도죠! :D(???) 그리고 바보 레주가 아니니까 괜찮습니다.ㅋㅋㅋㅋ 다녀오세요, 바보 아니신 레주!
648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1:20:43
은호는(은)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꿈 많은 청년을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무너진 교회 안에서 무릎을 꿇으며 점점 무너져내리는 장면.
누리는(은) 왕을 수호하지만 왕에게 버림받는 기사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환호하는 관중들 앞에서 피 묻은 칼을 치켜드는 장면.
가온는(은)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사이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어두운 밤거리에서 등불 하나만 들고 울며 독백하는 장면.
백호는(은) 왕을 수호하지만 왕에게 버림받는 기사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자신을 배신한 동료와 결투 도중 최후의 일격을 맞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맞는 것이 하나도...(??
극의 하이라이트는 무너진 교회 안에서 무릎을 꿇으며 점점 무너져내리는 장면.
누리는(은) 왕을 수호하지만 왕에게 버림받는 기사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환호하는 관중들 앞에서 피 묻은 칼을 치켜드는 장면.
가온는(은)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사이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어두운 밤거리에서 등불 하나만 들고 울며 독백하는 장면.
백호는(은) 왕을 수호하지만 왕에게 버림받는 기사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자신을 배신한 동료와 결투 도중 최후의 일격을 맞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맞는 것이 하나도...(??
649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1:31:07
>>648 음... 뭔가 은호->누리, 누리->백호, 가온->은호, 백호->가온 으로 바꾸면 은근히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
650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1:3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누면 괜찮긴 한데 지금 저대로는 미스캐스팅이지요!
651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1:40:30
>>650 음...음... 누리는 진짜 안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절대로 버림 받지 않을텐데...
653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1:48:18
리스는(은) 한 쪽만 사랑하는 짝사랑 관계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자신만의 비밀 장소에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진짜 이름)는(은) 백성들을 사랑하는 자애로운 왕을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아무 말도 소리도 없이 몸짓만으로 연기하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론는(은) 왕을 수호하지만 왕에게 버림받는 기사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처형대 위에서 뜻 모를 말을 중얼거리며 생긋 웃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음... (진짜 이름)과 론은 맞는 것 같은데 리스는 진짜 아닌 것 같네요.ㅋㅋㅋㅋ 특히 론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동공지진) 물론 진단은 진단일 뿐이지만요.
극의 하이라이트는 자신만의 비밀 장소에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진짜 이름)는(은) 백성들을 사랑하는 자애로운 왕을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아무 말도 소리도 없이 몸짓만으로 연기하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론는(은) 왕을 수호하지만 왕에게 버림받는 기사를 연기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처형대 위에서 뜻 모를 말을 중얼거리며 생긋 웃는 장면.
#자캐의_배역은
https://kr.shindanmaker.com/816704
음... (진짜 이름)과 론은 맞는 것 같은데 리스는 진짜 아닌 것 같네요.ㅋㅋㅋㅋ 특히 론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동공지진) 물론 진단은 진단일 뿐이지만요.
654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1:50:59
론은 확실히 그럴싸하군요...! 그런데...진짜 이름이라.. 저것은 리스의 진짜 이름인 것인가...! 대체 진짜 이름이 무엇이길래..!!
655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2:02:59
>>654 그것은 (스포일러)...(아련)(???)
아무튼 일상 돌리고 싶은데 적어도 이번주는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 왜 매주마다 바빠서...진짜...8ㅁ8
아무튼 일상 돌리고 싶은데 적어도 이번주는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 왜 매주마다 바빠서...진짜...8ㅁ8
656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2:09:08
>>655 그 스포일러를 언젠가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알아내야겠군요. 그리고..리스주의 바쁨이 절로 느껴집니다...8ㅅ8 (토닥토닥)
657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2:15:11
>>656 3개월밖에 안 남았지만 말이예요... :) 그리고... 어쩔 수 없죠, 뭐. 저만 바쁜 것도 아닌 걸요.
658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2:18:10
>>657 그 3개월동안 열심히 파악해보려고 해야겠습니다! 아직 3개월이나 있으니까요!
660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2:35:55
>>659 캐릭터의 비밀은 모두가 중요한 법!
아무튼... 레주는 당분간은 얼마든지 일상을 돌릴 수 있으니 리스주나 지금 없는 분들도 일상을 원하시면 찔러주시면 됩니다! (풍선 아머 장착(??)
아무튼... 레주는 당분간은 얼마든지 일상을 돌릴 수 있으니 리스주나 지금 없는 분들도 일상을 원하시면 찔러주시면 됩니다! (풍선 아머 장착(??)
662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2:51:26
>>661 이 여우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죽은 눈을 풀어주세요!! (다급(빌기 모드)
663 리스주 (4554201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3:25:26
>>662 왜 저에게 비시는 거예요...ㅋㅋㅋㅋ(흐릿) 굳이 그러실 필요 없으시다구요, 스레주. :)
아무튼 여우 귀여워요! 와아! XD(여우 쓰담쓰담)
아무튼 여우 귀여워요! 와아! XD(여우 쓰담쓰담)
664 리온주 ◆H2Gj0/WZPw (2509872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3:29:36
그거야 죽은 눈이시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우는 참 신기한 동물이에요. 요물이라는 말도 많긴 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런 거 없이 너무 귀여워요. 이것은 필시 너무 귀여워서 요물이라는 말이 붙은 것이 분명해요. (끄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