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라온하제 공용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ho3fox/canvases/Houen3
>>902 앗...뭔가 딱히 바라는 전개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답니다...! 그냥...저는 상대방의 캐릭터도 캐릭터 개성에 맞게 행동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예상 못하게 얽혀지는 그런 전개를 좀 더 선호하거든요. :) 상대방의 캐릭터도 존중해드리고 싶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XD
그런데 순간 너무 무서웠어요...갑자기 스탠드 불빛이 혼자 바뀌었어요... 무서워...8ㅁ8
>>903 앗...제가 말을 조금 잘못 한 모양이네요! 그러니까..시작 상황 말이에요! 그러니까...대체적으로 이런 사건의 일상이라던가 그런것들이요! 이를테면...리스가 가온이와 봉사단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그 정도의 뼈대 있잖아요? 그런 것을 말한 거였답니다! (끄덕) 당연히 캐릭터들은 캐릭터대로 움직여야죠!! ...그리고..스탠드 불빛이 혼자 바뀌어요? 어어...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류가 아닐까요?! 리스주! 자...자..! 귀여운 거 보고 무서움을 푸는 거예요!
>>904 앗...그런 거였군요...! 저는 전체적인 전개를 꼭 이벤트처럼 그런 식으로 맞춰주신다는 뜻인 줄 알고...ㅋㅋㅋㅋ(시선회피)(쥐구멍) 아무튼...레주께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봉사단체에 대해서? :) 그리고 그런 류 아니예요...지금 처음으로 바뀌었다구요...!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썼어요... 여우야...귀여운 여우...8ㅅ8(여우 꼬옥)
>>905 애초에 각본을 다 짜고 하면 상황극이 상황극이 아닌걸요!! 일상에서는 그렇게까지 맞추진 않는답니다!! 그러니까 쥐구멍에서 나오셔도 되니다!! (끄덕) ㅋㅋㅋㅋ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예를 들어본 것 뿐이었어요! 전에 리스가 가온이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으니까요! 그리고..어어...어어어...그러면 귀여운 동물 영상을 보는 거예요!! 리스주!! (토닥토닥)
>>906 ......그래도...8ㅅ8(쥐구멍에서 빼꼼) 그리고... 그렇군요. 그럼 레주께서도 원하시는 전개가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맞춰드릴테니, 나중에 편하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귀여운 동물 영상...(과제 동영상을 보고 있던 리스주)(시선회피)(???)
AT 필드 관련으로 지적이 들어왔군요. 전반적인 레스의 내용이 두분만의 세계라, 처음 들어왔을 때 잘못 눌러서 1대1 스레에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음...사실상 들어오시는 다른 분을 소외한 적은 없고 아무래도 스레에서 대부분 저와 리스주가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잡담을 즐긴 것은 있습니다만 그렇게 느낀다면 그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조금 자중하고 스스로 다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쾌한 생각을 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923 음...음... AT 필드 지적이 들어왔나요? 혹시 지적을 보내주신 분께서 익명을 원하시지 않으셨다면 그 내용을 저도 잠시만 확인해볼 수 있을까요? 그 내용을 보고 저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해보고 싶은데...
사실 지금 냉정하게 바라보자면 실제로 스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원은 스레주, 저, 밸린주, 소아주, 단 4명밖에 안 되고, 밸린주와 소아주께서는 많이 바쁘셔서 자주 들어오시지 못하여 저 혼자라도 스레를 북적북적이게 해보고자 노력하고 밝은 척, 지키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 역시 현생에 치이고 있는지라 일상이 힘들어서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상 대신 스레주랑 잡담을 하게 된 건데... 사실 저도 그렇게 AT필드처럼 보이실까봐 다른 분들께서 오시면 일부러 더 반갑게 환영해드리고, 다른 분들의 사소한 잡담 하나하나, 다른 분들의 캐릭터의 독백이나 설정 하나하나, 일일이 다 열심히, 꼼꼼히 살펴보고 앵커를 걸며 반응하고 그랬던 건데... 하지만 역시 전부 변명이자 핑계일 뿐이겠지요. 다른 분께서 보시기에 그렇게 보이셨다면 제가 잘못한 것이 맞겠지요.
그렇게 보이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로 깊이 사죄 드릴게요. 자중하고 끊임 없이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사과만 드리는 것 같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말은 역시 깊은 반성의 사과 뿐이겠지요... 다시 한 번 정말로 죄송합니다. 깊이 고개 숙여 사과 드리겠습니다.
>>924 보내주신 분은 관전자분이세요. 그러니까 익명으로 보내셨지요. 일단 중요한 포인트 문장을 가지고 오자면 이렇습니다.
[리스주와 리온주 두분, AT필드가 너무 심하신 거 아닌가요? 두분이 단 레스밖에 없어서가 아니라 전반적인 레스의 내용이 두분만의 세계라, 처음 들어왔을 때 잘못 눌러서 1대1 스레에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안 들어오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래서 시트를 내려다 말았습니다. 차라리 1대1 스레를 따로 파시거나, 스레가 고인물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좀 자중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일단 딱히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뭐라고 하더라도 그냥 책임회피처럼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고 아무래도 다들 현생이 힘들기도 하고, 저도 무작위적으로 일상을 계속 돌리기보다는 그냥 쉬어가고 잡담도 나누고 일상을 할 수 있으면 하고..그런 스레로 유지하고 싶었어요. 사실상..지금 냉정하게 바라보자면 라온하제에서 다들 바쁜 현생 때문에 시트를 내리거나 동결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무튼... 저와 리스주의 사담이 좀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 점은 조금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그렇게 보였다면 그건 누군가의 눈에는 좀 과하게 보였다는 것이테니까요.
이 자리를 빌려서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 조금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AT필드가 이렇게 이야기가 나와야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니, 이런 지적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그렇다면 일단 라온하제의 이야기를 좀 더 많이, 비중을 늘려야겠습니다! 그 정도면 문제가 될 것은 없겠지요. 일단 오너 사담의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으니..(끄덕)
그런고로 라온하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사실 MPC 리스트 중에서는 늑대가 아니라 독수리가 있었답니다. 하지만...그냥 늑대가 더 끌려서 늑대로 가온이를 만들었다는 사실 아무래도 좋은 비하인 스토리가 하나!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열혈 늑대 잘 만든 것 같아서 좋습니다.
>>926 앗... 제가 뭔가 말을 잘못 드린 것 같은데, '익명'이 아니라 그 본문 내용을 일부나마 공개해주실 수 있느냐는 뜻이었어요...! 그리고... 네, 확인했습니다.
네... 확실하게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 때문에 시트를 내려다 마셨다니... 피해를 드린 것 같아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기분 나쁘게 했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자중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솔직히 스레에도 그렇고, 관전자 분께도 그렇고, 폐만 끼치는 것 같아서 정말로 죄송스럽네요. 좋은 노력한다고 한 건데, 끔찍한 모습만 되어버렸어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일단 가보겠습니다. 있어봤자 적어도 지금은 겉으로나마 밝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것 같네요. 지금도 스레주랑 저, 둘밖에 없기도 하고 말이죠. :) 찬 물에 세수 좀 하고, 생각 좀 정리하고, 반성과 사죄의 의미로 머리 박겠습니다!ㅋㅋㅋㅋㅋ 안녕! XD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어서 오세요!! 오늘 진짜 날씨가 덥긴 덥더라고요. 하지만...아직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 아니니..(공포(두려움(덜덜덜) ㅋㅋㅋㅋㅋ 아무튼 하루 빨리 시원해져야 할텐데 말이에요. 음...혹시나 소아주에게 AT를 느끼게 했다고 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나름대로 오신 분에게는 비슷한 분위기와 잡담을 했다고 생각했지만..다른 사람이 느끼기에는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끄덕)
안녕하세요. 리온주! XD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얼마나 더워지려고 지금 이렇게 더운건지 모르겠어요. ;D 겨울이 오면 다시 여름이 그립고, 여름이 오면 겨울이 그리워지는 기현상이 웃프네요. ;D 별로 그런건 못 느꼈답니다! XD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넘기는 일 없이 잘 대해주셔서요. :D 다른분들이랑 일상이나 이벤트는 물론 잡담하는것조차 재밌어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