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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설사 그런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라온하제에서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정말로 신경 써야 할 것이 따로 있다는 말도 저는 잘 이해가 안 가는걸요? 라온하제 레주가 라온하제 스레에서 라온하제를 신경써야지. 뭘 더 신경 써야 하죠? (갸웃) 설사 제가 다른 중요한 것이 있다고 해도 라온하제에서 라온하제 이외의 다른 것을 신경써야 할 이유가 있나요? (빤히) 그리고....ㅋㅋㅋㅋㅋㅋ 별 거 없더라도 궁금한 것은 궁금한겁니다..!!
지적사항인 >>818과 >>821은 하이드 처리했습니다! 굳이 둬서 좋을 내용도 아니니! 레드썬! 이 건으로 더 말을 하는 것은 라온하제 레주로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아니요. 라온하제 레주는 라온하제의 모두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사실 리스주 같은 분들을 위해서 이 스레를 만든 것도 크거든요. 느긋하게 정신을 힐링하면서..치유받을 수 있는 스레로요... 누리를 귀엽게 만든 것도 전부 그 이유라고요!
>>824 앗...! 귀여운 곰 사진이...!8ㅁ8(털썩)(???) 하이드 처리를 하실 거면 그냥 제 말도 다 처리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둬봤자 어둡잖아요. 밝은 태양같은 이야기가 더 좋지! 안 그런가요?:)(반짝반짝)(???) 그리고... 저 같은 사람들...ㅋㅋㅋㅋㅋ 생각해주신 것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괜찮을 거예요. 늘 그랬듯이. :) 그리고... 안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ㅋㅋㅋㅋ(방긋)(맞 빤히) 그리고 곰! 곰! 껴안는 곰! 스레주라는 호칭을 듣기 싫으면 제 요구사항을 들어주시죠!('스레주' 총알이 담긴 총 조준)(???)
>>826 전 >>823도 말한 건데...ㅋㅋㅋㅋㅋ 아무튼...누리는 리스가 힐링시켜줄테니까 괜찮답니다! :D 그리고... 웃었잖아요, 안 그런가요? 이것 보세요, 와아아! XD(방긋) 그리고 힐링... 솔직히 모르겠네요. 그래도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제 요구사항은 그게 아니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 제 요구사항은... 이미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해주시는 건 알고 있지만... 조금만 더, 아주아주 조금만 더 라온하제를, 그리고 은호 님, 누리, 가온이, 백호를 신경써 주셨으면, 한다는 거예요. 지금은 라온하제가 진행되고 있는 스레고...이 아이들 모두, 그리고 '호은 시리즈' 자체가 스레주에게 있어서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잖아요...그러니까... :) 아무튼... 살려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감사해요, 레주.(곰과 같이 꼬옥)(토닥토닥)
하늘에 맹세하건데, 저는 단 한 번도 라온하제는 물론이고 그 4명을 신경쓰지 않고 소홀하게 생각한 적은 없답니다. 이건 제 상판 인생을 걸고 말할 수 있어요. (끄덕(진지) 아무튼 그렇게 느끼셨다면 잘 알겠습니다! 더욱 신경 쓰도록 하지요! 아무튼 살아났다...!! 와아아아아! (만세 삼창)
>>830 크윽...레주가 또다시 저의 상처를 후벼파고 있어요...8ㅁ8(털썩)(깨꼬닥)(???) ㅋㅋㅋㅋ그 점은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레주. 레주. 사실 저는 레주를 믿고 싶어요. 어쨌거나... 레주께서는 '스레주'로서는 정말로 최고의 스레주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이건 진심이예요. 그래서 더 믿고 싶은데...(자체 음소거)(???) ㅋㅋㅋㅋ아무튼... 만세 삼창 라온하제! 와아아! XD 태양이 따스하게 반짝반짝하는군요! 귀여운 곰 좋아요...! 끌어안고 싶어요! 끌어안을래요!(곰 꼬옥)(부비부비)
>>831 믿고 싶으면 믿고 믿기 싫으면 믿지 않으면 됩니다. 아무튼 최고의 스레주라니. 과찬입니다..(끄덕) 그리고...죽으면 안돼요!! 곰이 무서워서 당황해요!! (??) 아무튼 라온하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8월 4일까지 갈 거에요. 설사 제가 갑자기 일이 바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때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스레는 존재하게 만들거고, 끝을 보게 할 거에요. 그게 이 스레에 시트를 낸 사람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의라고 저는 생각해요. 제가 많은 것은 약속을 못해도 그것만은 약속할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제 스레에 시트를 내고 참가하는 이들에게 끝은 보여주겠다는 것.
...그러니까...그것만큼은 믿으셔도 된답니다. 저는..라온하제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니까요. (끄덕)
>>832 레주.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렇게 열심히 설명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는 레주를 이미 믿고 있어요. 이미 말했듯이 저는 레주를 최고의 스레주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건 절대로 과찬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레주께서는 실제로 스레에 최선을 다해서 신경을 쓰고 계시니까요. 전부 레주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저도 이렇게 칭찬을 드릴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다른 분들도 다들 똑같이 생각해주실 거예요. :D 그치만 믿기 싫으면 믿지 않아도 된다는 건 너무해요! 칭찬의 쓰담쓰담을 드리려고 했는데! 애써 믿으려하던 리스주는 청개구리로 변해버려요! 개굴개굴!8ㅁ8(땡깡)(???) ㅋㅋㅋㅋ그리고...우리 귀여운 곰을 위해서라도 죽진 않을 거예요, 아마. :)(곰 꼬오옥)(부비부비)
그렇다면....이제는 글러먹은 스레주 모드로 변신해야...(안됨) ㅋㅋㅋㅋㅋㅋ 청개구리라니...!! 또 다시 청개구리 수인이 되는 건가요?! 리스주?! 그리고...곰이 그 말을 듣고 행복해합니다..!! 아무튼 뭐...결론은 느긋하게 스레에서 잡담도 하고 일상도 즐기고, 관계도 쌓아올리고 그럴 생각입니다. 그 칭찬은 고맙게 받아가겠다! 하하하!! 아무튼 슬슬 전 자러 가보겠습니다! 리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834 글러먹은 스레주라면 칭찬의 쓰담쓰담 안 드릴 거예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든든하게 믿으라고 하시지 않으셨으니까요! 아니요, 고양이 수인이 되는 겁니다! 야옹야옹!(???) 그리고 곰이 행복하다면 저도 행복해요! XD(곰 쓰담쓰담)(꼬옥) 그리고 그 말씀은 레주의 NMPC들이 관계를 쌓아올리는 걸 흥미롭게 지켜보면 된다는 말씀이죠? 호오...관계를 쌓고싶은 이가 있었군요... :D(미리 팝그작)(???) 아무튼......다시 한 번 정말로 미안하고 고마워요, 리온주. 정말 죄송해요. ...일단 오늘 저도 신경 써주신 건 감사해요. :)(꼬옥)(토닥토닥) 아무튼...네,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