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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그만큼 리스가 매력이 있고 모두에게 사랑받기 좋은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들도 다 진심이라고요!! 리스는 매력적이다!! (홍보물 달기) 그리고...그래도 죽으면 슬퍼요...!! 8ㅅ8 으아아아앙...!! 8ㅁ8 그리고...ㅋㅋㅋㅋㅋ 글쎄요. 배가 고팠다고 해야 할 지. ...그런 것 치고는 살 되게 찐 상태던데...(시선회피)
>>920-921 그, 그 정도는 아니예요...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다정하신 스레주...(흐릿)(홍보물 떼어내기)(숨기기) 그리고 슬프다 하시더라도 스레주의 유혹은 어차피 계속되잖아요? 그러니 괜찮은 겁니다! 사실 겨우 제가 죽었다고 우실 이유도 없으실 테니까요. :) 그리고 길고양이들도 살이 쪄보이는 게 사실은 물을 못 마셔서 짠 인간 음식을 먹고 부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본다면 불쌍한 아이 아니었을까요...? 아무튼 다녀오세요, 스레주! :)
>>922 그 정도가 맞습니다..!! (홍보물 본드로 붙이기(더 붙이기(빼곡하게 붙이기) 죽는데 왜 안 슬퍼요!! ....사실 조금 진지하게 말하자면 누군가가 죽거나 하는 것은 슬퍼요. ...장례식장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죽어가면 안됩니다!! 에너지 충전을 시켜줘야겠군요! (빨대 주기(??) 그리고..어어..그런 것이라기보다는...그 오리 자체가 기숙사 호수에서 기르는 애라서..조금 다른 케이스랍니다..! 야생이 아니에요. 호수 한쪽에 오리집도 있고...아무튼 식사를 마치고 갱신인겁니다!!
>>923 그 정도는 아니예요...!(다 떼어내기)(다 숨겨버리기) 그리고...죽음도, 장례식장도, 모두 슬프죠. 그렇지만 스레주께서는 저를 모르시니까요.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이인걸요? 안 그런가요? :) 뭐, 저도 조금 진지하게 말하자면 말로만 이러지, 실제로는 죽을 수도 없는 걸요. 에너지 충전...빨대 빨 힘도 없습니다...(???) 그리고...그런 거군요! 그럼 그냥 맛있는 걸 먹고 싶어하던 오리였나보네요.ㅋㅋㅋㅋ 그래도 그것도 귀여운걸요? 아무튼...네, 어서 오세요, 스레주.
>>924 그럼 새로 인쇄하면 그만이지요!! (인쇄기 작동) 그리고..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요..!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강제로 빨대를 입에 물려줄 수밖에 없겠군요! 이리 오시죠!! (박력(??) 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이건 무시무시합니다. 오리가 꽥꽥 거리면서 날개를 파닥거리며 부리 공격하는 것은 무시무시해요. 그래도 치킨 한조각 던져주면 공격하지 않기에 어느 순간 치킨을 오리에게 먼저 바치는 문화가...(시선회피) 아무튼 하이하이에요!
>>925 그럼 다 파쇄하면 그만이지요!(파쇄기 작동)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면 그걸로 끝이잖아요. 안 그런가요? :) 그리고 저는 쉽게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박력도, 유혹도 말이지요. 어려운 난이도랍니다? 애초에 그 박력이 저에게 올 이유도 없겠지만요.ㅋㅋㅋ 그리고 뭔가 귀여운 문화네요.ㅋㅋㅋㅋ 승자 오리! 귀여워! XD(오리 쓰담쓰담) 아무튼... 네, 안녕안녕이네요.
크윽...! 파쇄기가 여기에 왜 있어요!! 정말로 해보자는 건가요?! (빤히) 이렇게 되면...(딸기 팩 건네주기) 이거나 드시죠! 에너지가 아니라 그냥 딸기입니다!! 뭐...ㅋㅋㅋㅋ 승자 오리가 맞긴 합니다. 안 주면 정말 끝까지 쫓아오거든요. 그래도 한마리만 그랬기에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10마리 정도가 살고 있는데 그 10마리가 다 뒤뚱뒤뚱 다가오면...(??)
>>931 저희 집은 행정실이나 사무실이 아닌걸요!! (??) 그리고 리스주가 강경해요..! 으윽..! (일단 물러서기) 그리고...그런 힘이 없다니..! 괜찮은 거 맞는 거예요?! 그리고...ㅋㅋㅋㅋㅋ 치킨 값을 지불하고 못 먹어서 강제 다이어트라니..! 그건 슬퍼요!
>>965 글쎄요. 낮에 기온이 올라가는 걸 보면 벌써 여름이던데 말이예요. 어차피 헤어질테니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죠. 너무 마음을 줘서 나중에 봄이 지고 슬퍼하지 않도록.(끄덕) 그러니 스레주께서 실컷 따스한 봄을 즐기세요. 그 무엇보다도 따스한 봄을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