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슬금슬금)
(0298124E+5 )
2019-03-18 (모두 수고..) 23:39:19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situplay>1538373685>888 의 링크
505
이름 없음
(2494595E+5 )
Mask
2019-06-04 (FIRE!) 13:57:09
에? 뭐야? 무슨 기능 생긴 거야..???
506
이름 없음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13:59:41
<spo*>숨길 텍스트</spo> 라는 기능이 생겼어! 간단하게 텍스트가 안 보여! 지나가던 고양이가 쓰기 딱 좋지.
507
이름 없음
(0748996E+6 )
Mask
2019-06-04 (FIRE!) 14:02:28
>>503 그렇지만 아직은 린넨을 쓰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다! 캐시를 한번 날려야 한댔으니까...
나도 처음에 영문을 모르고 있다가 하드리프레시(=강제 새로고침=강력 새로고침=캐시 다 지우고 다시 새로고침) 하는 방법 찾아내서 이제서야 이러는 거라ㅋㅋㅋ
>>505 혹시 지금 PC로 접속중이라면 shift를 꾹 누른채로 새로고침을 한 뒤 다시
>>501 을 봐봐!
모바일에서는 방법을 모르겠고 일단 기다려야 할 듯 싶다...
508
이름 없음
(1674213E+5 )
Mask
2019-06-04 (FIRE!) 14:05:43
모바일에서도 캐시 지우면 바로 되더라 암튼 와 이제 진짜 레스 올라올때마다 긁어봐야 하는 건가ㅋㅋㅋㅋ 좋은 기능이다!
509
이름 없음
(2503753E+6 )
Mask
2019-06-04 (FIRE!) 14:15:36
이렇게 쓰는 건가? spo라니 스포일러 방지용으로 만든 맛이구나!
510
이름 없음
(0748996E+6 )
Mask
2019-06-04 (FIRE!) 14:20:49
>>508 오 내 폰도 이제 된다!!
모바일 크롬은 설정→개인정보 보호→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가서 지워야 되네...
511
이름 없음
(2494595E+5 )
Mask
2019-06-04 (FIRE!) 14:50:47
이렇게 하면 되는 거겠지? 오오 알려준 참치들 고마워!
512
이름 없음
(9766862E+5 )
Mask
2019-06-04 (FIRE!) 14:59:16
스포 콘솔!!! 참치는 린넨의 시대를 보내고 대 스포의 시대를 맞게 된다!!!!(그거 아님)
513
이름 없음
(2658804E+5 )
Mask
2019-06-04 (FIRE!) 17:58:41
숨길 텍스트
514
이름 없음
(447886E+60 )
Mask
2019-06-04 (FIRE!) 18:23:41
이건 투명이야! 이건 #f8ede1이야! 야간 모드에서도 보여.
515
이름 없음
(220971E+60 )
Mask
2019-06-04 (FIRE!) 21:38:57
안녕 옆동네 갔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왔어
516
이름 없음
(9223387E+5 )
Mask
2019-06-04 (FIRE!) 21:41:57
>>515 어서 오렴!! 참치야! 어장에 온 것을 환영해!
517
이름 없음
(0065525E+5 )
Mask
2019-06-04 (FIRE!) 21:49:02
518
이름 없음
(0601337E+5 )
Mask
2019-06-04 (FIRE!) 21:52:39
어서와! 옆동네든 뭐든 마음 고생하지 말고 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놀아!
519
이름 없음
(7737841E+6 )
Mask
2019-06-04 (FIRE!) 21:55:17
>>515 어서 와, 참치야! :) 여기서 마음 편히 힐링할 수 있길 바라!
520
이름 없음
(0748996E+6 )
Mask
2019-06-04 (FIRE!) 21:59:51
>>514 앗... 야간모드라니 그 생각을 못했다...
배경색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게 이번 신기능의 장점이구나!
>>515 어서와!
521
이름 없음
(0630189E+5 )
Mask
2019-06-05 (水) 11:14:39
꿈에서 파일 드라이버(파일 벙커)가지고 문짝 떨어진거 고치려고 공사장 사무실 가서 파일 드라이버로 문짝 고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안된다고 하고 그걸 어떻게 쓰는지 직접 시범까지 보여줬어. 그걸로 사무실 바닥을 파더라. .....파일 드라이버는 뭔 파일 드라이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일어난 일이라 괜찮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522
이름 없음
(7976406E+5 )
Mask
2019-06-05 (水) 11:3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정말 카오스한 꿈이로구나!
523
이름 없음
(1984901E+4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19:09:02
꿈이 카오스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자신의 것이 아닌 세계관으로 스레를 짜도 되나..? 작년에 참치어장에 있던 스레 중 하나를 하고 싶은데 그 스레의 스레주가 참치 어장에 없는 것 같아서 쓰기가 묘하네..;ㅁ;
524
이름 없음
(1984901E+4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19:10:41
이전에 해당 원 스레주가 레스 남겼던 것 같은데 그게 몇 번째 잡담 스레였는지도 기억이 안나....ㅠ
525
이름 없음
(159177E+51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19:20:43
일단은 레스를 올려보는 것은 어때? 혹시 있을지도 모르잖아?
526
이름 없음
(1984901E+4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19:22:07
고마워! 한 번 올려볼게!
527
이름 없음
(3611466E+5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21:58:41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뭔가 비슷한 설정의 스레가 있어서 세우기가 꺼려지네 ㅋㅋㅋ큐ㅠㅠㅠㅠㅠ
528
이름 없음
(1984901E+4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22:05:42
>>527 해당 스레에 물어본다던가? 그 스레의 개인적인 세계관인거야?
529
이름 없음
(3611466E+5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22:11:52
>>528 내 자작 세계관이고 아예 똑같은건 아니고 틀만 조금 비슷한 정도인데... 내가 쫄보라 그런지 걱정된다 ㅠㅠ
530
이름 없음
(159177E+51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22:15:16
>>529 그렇다면 역시 그 스레 스레주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531
이름 없음
(3611466E+5 )
Mask
2019-06-06 (거의 끝나감) 22:22:50
532
이름 없음
(6875772E+5 )
Mask
2019-06-08 (파란날) 08:38:27
1인스레 내볼까... :3
533
이름 없음
(4723781E+4 )
Mask
2019-06-08 (파란날) 09:54:58
>>532 혼자서 다 하는 스레인거야? 오 재밌겠다!
534
이름 없음
(5761983E+5 )
Mask
2019-06-08 (파란날) 10:08:39
>>533 혼자서 캐릭터 여럿 굴리고 이벤트도 혼자 하는 스레! 재밌겠다니 고마워!
535
이름 없음
(8520483E+5 )
Mask
2019-06-08 (파란날) 18:13:08
그림 그리던거 원래는 정성 많이 들이려고 했는데 채색하려니까 수채화 텍스쳐 배경엔 내가 주로 하는 블러를 최대한 적게 쓴 셀식 채색이 안 어울리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수채화같은걸 진지하게 파자니 그건 또 안 내켜서 그냥 수채화 블러로 채색 대충 하고 끝냈다. 한동안 그림은 없는거다. 여기는 괜찮지만 검색같은거 하다가 무심코 그 사상이나 안티 그 사상글 발견하면 내가 괜히 피곤해진다.
536
이름 없음
(580377E+55 )
Mask
2019-06-08 (파란날) 18:25:52
날씨가 애매하게 덥네. 그래도 지금 이런 것이 낫지. 작년 참치구이가 될 뻔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537
이름 없음
(3117578E+5 )
Mask
2019-06-08 (파란날) 21:21:53
요즘은 SF가 진짜 마이너이긴 하구만. 우주로 가는 그런거 말고 아키라나 에반게리온, 아니면 버블검 크라이시스나 공각기동대 같은거 말이야.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에서 네온사인이 빛나고 약쟁이들이 걸어다니고, 인류의 절반이 전뇌화 한다던가 하는 그런거
538
이름 없음
(0196053E+4 )
Mask
2019-06-08 (파란날) 22:27:02
>>537 그런 거 진짜 취향이야!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라든가 로봇의 인간성을 질문하는 주제나 그런 거..!
문제는 그런 주제로 스레를 세우려면 스레주는 거의 설정장인급이어야 한다는거...
539
이름 없음
(3117578E+5 )
Mask
2019-06-08 (파란날) 22:43:49
>>538 그렇다면 아예 일상물로 하면 어떨까.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반역한다던가, 쟁취한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그냥 세상과 타협한 캐릭터들이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보트라던가...
540
이름 없음
(0196053E+4 )
Mask
2019-06-08 (파란날) 22:44:36
541
이름 없음
(7465605E+4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04:41:05
안녕! 뜬금없지만 어디선가 흘러온 참치 인사할께! 근데 여전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다른 쪽에서 치기힘든 일본어로 연맹하다 한국판을 이제 알아버린거 있지...
542
이름 없음
(7465605E+4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04:46:18
>>541 에.. 어디보자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나.. 뜬금없이 잡담스레에서 연습해서 미안해.
어.. 이거 규정에 어긋난건 아니겠지? 이해력이 떨어진건지 읽어도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네... 아무튼 뜬금없지만 잘부탁해!
543
이름 없음
(7465605E+4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04:50:48
으아악 다른 기본 게시판이 또 있었네 미안해! 상황극,앵커,테스트만 있는줄 알았네 아아악! 이상한 주제로 난입해서 정말 미안! 잊어줘!
544
이름 없음
(8500128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09:12:24
둠바둠바
545
이름 없음
(8838131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11:24:09
응? 뭐야? 아주 귀여운 참치가 보이는구나!
546
이름 없음
(0188691E+4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11:37:52
왠지 참치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이름 없음
(7652169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0:46:19
나는 기다린다...올해 세워지는 내가 기다리는 그 스레...시트 다 짜놓고 기다린다... (주금
548
이름 없음
(8286181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0:56:42
무슨 스레지? 나도 알려줘! 참치야!
549
이름 없음
(7652169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0:59:53
에엗 그런데 걱정되네. 이거 여기서 마음대로 말해도 괜찮으려나.....?
550
이름 없음
(8286181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1:07:44
어. 말하면 안되나? 딱히 인증도 아니고 괜찮지 않나? 기대되는 스레 정도는? 부담되는 질문이었다면 미안해!
551
이름 없음
(7652169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1:15:16
앗 그런가..? 부담이라기보단 잘 몰랐었어..(머쓱) 인증도 험담도 아니니까 괜찮은 거구나. 음 그러니까, 올해 후반에 세워진다고 수요 조사에 올라왔던 모 경찰 스레 후속작 기다리고 있어. 딱 그때부터 한동안 프리라이프를 즐길 예정이라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지!! 아무 추가 정보도 없는데도 시트까지 다 짜버렸지 무어야....:P
552
이름 없음
(8286181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1:17:35
아. 그 스레구나! 본 기억 난다! 시간 금방 흐를거야!
553
이름 없음
(7652169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1:22:35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우이! 그 스레 꼭 세워졌음 좋겠거든. 세워질 때 혹시 바쁘더라도 난 준비한 내 시트를 싸게싸게 내고 말 테야!
554
이름 없음
(9568252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1:32:40
>>551 아 공감간다!ㅋㅋㅋㅋ 나도 시트 거의 다 짜놓고 다른 스레 기다리는 중이야!
예전엔 개인적인 징크스 때문에 겁나서 관심있는 스레가 오픈해도 한참 기다렸다가 내곤 했지만...실친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거 아닐까?라면서 응원해주더랔ㅋㅋㅋ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용기를 내볼까 해!
555
이름 없음
(7652169E+5 )
Mask
2019-06-09 (내일 월요일) 21:35:49
>>554 오 그렇구나! 징크스는 깨라고 있다니 실친분 왜 이리 멋질까.. 너참치 응원할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