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슬금슬금)
(0298124E+5)
2019-03-18 (모두 수고..) 23:39:19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situplay>1538373685>888의 링크
50
이름 없음
(9175646E+5)
2019-03-20 (水) 21:07:06
>>47아까 위에서 일이 좀 있어서 상황극판을 보고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온 김에 뉴비가 될 생각도 있는건가...
그렇다면 즐상판하길. :>
51
이름 없음
(4160537E+4)
2019-03-20 (水) 21:07:08
>>47 참치는 할 수 있다!! 응원할게!!!!
52
이름 없음
(1912121E+5)
2019-03-20 (水) 22:23:37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도 많지만 악한 사람들도 많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오늘이었다.
53
이름 없음
(9175646E+5)
2019-03-20 (水) 23:49:37
>>42에서 뭔가 착각해서 '사칭'을 '도용'이라고 잘못 쓴 걸 이제 발견했는데...어...세상에...
어쨌든 이래서 수면부족이 해롭다는 거구나...오늘은 꼭 제시간에 자러 가야지. 모두들 좋은 밤이 되길 바래.
54
이름 없음
(2015904E+4)
2019-03-21 (거의 끝나감) 01:06:48
난 잘못 없어.
55
이름 없음
(765120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17:52:45
외강내유 vs 외유내강
참치들은 어떤 걸 더 선호하는 편이야?
56
이름 없음
(1496468E+4)
2019-03-21 (거의 끝나감) 17:53:58
>>55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간은 외유내강 쪽이 좋네.
57
이름 없음
(6505647E+4)
2019-03-21 (거의 끝나감) 17:54:27
둘 다 매력이 있어서 선호한다! 사실 그것보다는 다른 개성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냐가 더 중요해!
58
이름 없음
(269883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19:31:46
>>55 나는 외강내유!! 강한 근육캐의 취미가 손뜨개질이라던지 하는 거 좋아!!
59
이름 없음
(2946608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0:13:34
>>55 >>57 나도 둘 다 좋아! 다른 개성들과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동감!!
60
이름 없음
(5489345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12:26
갑자기 생각난건데 구레딕에 노을진 스레 있었잖아. 그때 거기서 연공한 사람들 정말로 퇴판했을까?
61
이름 없음
(734158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16:40
글쎄? 하지만 그걸 이제 와서 찾는건 불가능하지. 벌써 몇년전 일이잖아. 신경끄는게 나을걸?
62
이름 없음
(269883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27:57
구레딕 때도 연공 사례가 있었구나.....
64
이름 없음
(269883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2:12
>> 63 ? 이게 뭐야????
65
이름 없음
(8385326E+5)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2:32
66
이름 없음
(0036565E+5)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4:19
67
이름 없음
(734158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4:26
??????
68
이름 없음
(269883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5:25
혼란만이 가득하다... 뜬금없이
>>63의 짤만 올려두고 사라진 참치를 찾습니다...
69
이름 없음
(8567095E+5)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6:42
이게 무슨..?
70
이름 없음
(734158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8:53
저거 그냥 어그로 아님? 너무 뜬금없지 않냐? 갑자기 그때 연공이 어쩌고 하면서 저런 짤이 올라오는데 저런 것 정도는 그냥 만들수도 있는거 아님?
71
이름 없음
(269883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2:59:32
어그로인가봐. 톡썰메이커로 만들 수 있을걸? 나도 내가 뛰는 스레에 올리는 연성 용도로 만든 적 있어
72
이름 없음
(2698839E+4)
2019-03-21 (거의 끝나감) 23:01:57
어그로 맞나보다 혹시나 하고 방금 ㅅㄹㄷ 가서 확인해보니 거기 잡담스레에 같은 시간대, 똑같은 레스가 적혀있네.
73
이름 없음
(1991002E+5)
2019-03-22 (불탄다..!) 00:09:59
대체 날씨 언제 따뜻해질까. 왜 아직도 밤은 추운걸까....
75
이름 없음
(5493288E+5)
2019-03-22 (불탄다..!) 00:14:08
아직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계십니까 Human?
이제 그만 포기하십시오. 영구동토의 시대가 왔다!
76
이름 없음
(1991002E+5)
2019-03-22 (불탄다..!) 00:16:26
>>75 시르다 시르다! 그런 거 시르다!! ㅠㅠㅠㅠㅠㅠ
77
이름 없음
(602845E+52)
2019-03-22 (불탄다..!) 00:17:38
뭘 모르네
날씨가 추워지면 미세먼지도 없다 닝겐들아!!!
78
이름 없음
(1991002E+5)
2019-03-22 (불탄다..!) 00:18:14
79
이름 없음
(5493288E+5)
2019-03-22 (불탄다..!) 00:18:51
핫하 죽어라!
80
이름 없음
(8694959E+5)
2019-03-22 (불탄다..!) 00:19:04
숨낙혀 죽느냐 얼어사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81
이름 없음
(8694959E+5)
2019-03-22 (불탄다..!) 00:20:01
아익 왜 이럴때만 오타가...
82
이름 없음
(1991002E+5)
2019-03-22 (불탄다..!) 00:21:48
....너 참치는 숨도 막히고 춥기도 춥구나..(안쓰러움
83
이름 없음
(8694959E+5)
2019-03-22 (불탄다..!) 00:32:53
그거시.... 요새는 좀 따뜻하면 미세먼지로 숨막히고 공기가 맑으면 추워서 얼어붙으니까...ㅠㅠㅠ
84
이름 없음
(375549E+53)
2019-03-22 (불탄다..!) 02:39:10
4월이 되면 따뜻해지겠지. 벚꽃 보고 싶다.
85
이름 없음
(1991002E+5)
2019-03-22 (불탄다..!) 08:03:20
오늘도 아침이 정말 춥다..! 참치들아! 냉동참치 되지 않도록 감기 조심해라!!
86
이름 없음
(1996293E+5)
2019-03-22 (불탄다..!) 08:45:01
그에엑 (냉동참치)
87
이름 없음
(375549E+53)
2019-03-22 (불탄다..!) 09:22:53
(지나가던 고양이) 다들 얼어붙어서 먹을 수 없잖옹!
88
이름 없음
(2584371E+5)
2019-03-22 (불탄다..!) 09:37:14
그에에엑 냉동참치가 될 수 밖에 없는 날씨다 이건...
89
이름 없음
(2765459E+5)
2019-03-22 (불탄다..!) 10:45:09
>>88 앩오로로로롱......(참치 어럿써...???)
90
이름 없음
(2061122E+5)
2019-03-22 (불탄다..!) 10:58:51
>>89 참치 샤벳이라도 하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이름 없음
(4401115E+4)
2019-03-22 (불탄다..!) 14:29:27
참치들아 진짜 미안한데 혹시 레스 삭제요청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줄수 있니...?8-8 실수로 작성을 너무 많이 해버려서..ㅠㅜ
92
이름 없음
(9109521E+5)
2019-03-22 (불탄다..!) 14:35:05
자기가 비밀번호를 아는 스레?
아니면 남의 스레?
93
이름 없음
(9109521E+5)
2019-03-22 (불탄다..!) 14:35:58
자기 스레라면 콘솔에 manage치고
본문에 비밀번호 치고 줄바꿔서 hide.레스번호였나
남의 스레라면 스레주한테 부탁하거나 캔드민에게 문의
94
이름 없음
(4401115E+4)
2019-03-22 (불탄다..!) 14:38:29
>>92-93 으응 내 스레이긴 한데 세울때 암호설정을 안해서 콘솔을 못쓸 것 같아서..88 고마워 그럼 캔드민한테 메일보내봐야겠다ㅜㅜ 고마워 참치야!
96
이름 없음
(7450655E+5)
2019-03-22 (불탄다..!) 14:40:51
아 한발 늦었네 맞다 자기스레인지 아닌지부터 물어볼걸...
좋은 하루 보내길!
97
이름 없음
(4401115E+4)
2019-03-22 (불탄다..!) 14:44:24
>>95-96 아.. 그치만 대신 너참치가 따뜻하게 알려준 덕분에 나의 기분이 행복해지고 말았어..;▽; 고마워 참치도 좋은 하루 보내!!
98
이름 없음
(1639969E+5)
2019-03-22 (불탄다..!) 15:21:00
아니 진짜 답답하네. 처리해야 할 문제가 생겨서 웹사이트 들어갔더니 자꾸 엑스플릿을 깔아래. 시키는대로 다 깔아도 자꾸 깔아라는 창이 뜨네. 나보고 뭐 어쩌란거지 진짜.
99
이름 없음
(3983286E+5)
2019-03-22 (불탄다..!) 15:24:22
창을 끄고 다시 켜보는 건 어때? 나도 은행 업무로 공인인증 프로그램 설치할 때 자꾸 그랬었는데 한 번 껐다가 다시 켜니까 되더라고
100
이름 없음
(1639969E+5)
2019-03-22 (불탄다..!) 16:52:56
>>99 헉 이제야 봤다. 너참치 말대로 하니까 진짜 되네!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너참치 덕분에 업무 제대로 할 수 있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