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슬금슬금)
(0298124E+5)
2019-03-18 (모두 수고..) 23:39:19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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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situplay>1538373685>888의 링크
312
이름 없음
(1256465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7:40:32
>>309 헉...! 촉촉한 초코칩 진짜 맛있겠다!ㅠㅠㅠ 그러게! 오랜만에 먹으니까 괜히 더 반갑고 맛있는 것 같아!ㅋㅋㅋㅋ
>>309 가나 음료...! 가나는 맨날 초콜릿만 먹었지, 음료는 안 마셔봤지만 그것도 맛있겠다!ㅠㅠㅠ
>>311 ...? 엔드게임 잘 몰라서 나는 그게 장난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미안...
313
이름 없음
(1256465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7:41:18
앗... 사라졌다! 뭐지...? 진짜였던 거야...?(동공지진) 아무튼 레드 썬...!
314
이름 없음
(4301599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7:41:58
>>310 아 그거 기회되면 마셔보려고 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다음에 마셔봐야지!
315
이름 없음
(2575669E+4)
2019-04-28 (내일 월요일) 17:43:14
또 누가 스포 올렸었나보네.
>>314 빠삐코를 차갑게 녹인 것 같은 맛? 아무튼 맛있었어!
316
이름 없음
(4301599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7:44:42
>>312-313 나도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혹시나 찐일 경우를 대비해서 manage 콘솔을 시전했지...
317
이름 없음
(4301599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7:48:19
>>315 오오 그렇구나! 빠삐코 좋아하는데 맛있겠다...아니 먹어보기 전까진 역시 모르려나?
그...예전에 빠삐코 음료 나왔던 것 같은데 그건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
318
이름 없음
(2575669E+4)
2019-04-28 (내일 월요일) 17:51:29
319
이름 없음
(2575669E+4)
2019-04-28 (내일 월요일) 17:53:34
>>317 빠삐코 음료는 내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먹었을 때는 딱 빠삐코를 녹여 먹었을 때의 맛이 났어!
320
이름 없음
(1256465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7:55:09
>>315 괜찮아! 이제 사라졌으니까! :)
>>316 앗...! 그렇구나! 고마워, 너참치! 수고했어! 멋져! XD
아무튼 촉촉한 초코칩에 가나 초코...초콜릿은 행복해...ㅠㅠㅠ
321
이름 없음
(4301599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8:10:43
>>318 >>320 땡큐!
엔드게임엔 별 관심 없었어서 이참에 진위여부를 검색해보고 왔지만...생각해보니 찐이든 아니든 이대로 두는 게 낫겠다. 개인적으로 이런 거 부정적으로 보거든. 그런 장난은 아는 사람들끼리나 재밌지...
>>319 그렇구나! 너무 달지 않으면 좋겠는데.
322
이름 없음
(4301599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8:20:51
이번 여름엔 꼭 설빙 초코빙수를 먹으러 가봐야지.
작년엔 어쩌다보니 못 먹었었거든ㅠㅠ
323
이름 없음
(1256465E+5)
2019-04-28 (내일 월요일) 18:29:03
>>321-322 응응, 나도 그냥 이대로 두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 :) 설빙 초코빙수 맛있겠다...!ㅠㅠㅠ 이번 여름에 꼭 먹길 바랄게!
324
이름 없음
(1730963E+5)
2019-04-29 (모두 수고..) 01:56:42
어벤져스 스포) 해리포터 죽음
325
이름 없음
(3070389E+5)
2019-04-29 (모두 수고..) 02:19:20
>>324 좀 신선한 거 없냐? 너무 답답해서 앵커 달아준다. 어벤져스 스포 놀이 이제 식상함
몇절까지 하는거야? 대체? 니 딴엔 이거 위트있게 표현했겠지 하고 만족스러워하는거야? 노잼이야 완전
326
이름 없음
(9557577E+5)
2019-04-29 (모두 수고..) 02:58:45
327
이름 없음
(063556E+51)
2019-04-29 (모두 수고..) 13:45:45
와 오늘 비 개많이 온다 ㄷㄷ
328
이름 없음
(4143042E+5)
2019-04-29 (모두 수고..) 13:49:18
비오니까 온몸이 쑤신다...
다들 오늘 고생해... 비... 먹구름... 저주할테다ㅏㅏㅏ
329
이름 없음
(1048127E+5)
2019-04-29 (모두 수고..) 14:04:56
330
이름 없음
(5393651E+5)
2019-04-29 (모두 수고..) 14:49:11
아으아아아아 죽겠다... 너무 졸려ㅠㅠㅠㅠ
331
이름 없음
(5720455E+5)
2019-04-29 (모두 수고..) 21:12:22
나 왜 이러지... 요새 이유도 없이 갑자기 우울해져. 우울할만한 일이 생긴 게 아니라 그냥 갑자기. 말 그대로 몇 분 전에 웃고있다가도 확 기분이 잡친다니까. 게다가 정도가 심해서 한번 우울해지면 펑펑 울거나 화내야지만 기분이 풀려. 날씨 때문인가?
332
이름 없음
(8600417E+5)
2019-04-29 (모두 수고..) 21:18:29
>>331 너참치...ㅠㅠㅠ(토닥토닥) 날씨 때문일수도 있지만...원래 우울함엔 장사 없더라. 내가 봤을 땐 충분히 수면하고 맛있는 거 챙겨먹는 게 제일 중요해! 거기에 재밌는 책이나 영화나 드라마라도 좀 보면서 기분을 즐겁게 해보는 게 어떨까? :)
333
이름 없음
(8427813E+5)
2019-04-29 (모두 수고..) 21:54:25
그런 너희 참치들에게 맛있는 디저트를 선물해줄게!
334
이름 없음
(8600417E+5)
2019-04-29 (모두 수고..) 22:15:27
>>333 고맙지만 난 지금 속이 안 좋아서... 지금 걷는 것도 좀 아파서 난 괜찮아.
다른 참치들아, 많이많이 먹어!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 XD
335
이름 없음
(9402213E+5)
2019-04-30 (FIRE!) 01:48:44
에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 이름 안쓰면 익명의 참치씨라고 나오는거 아니었던가...??
336
이름 없음
(9402213E+5)
2019-04-30 (FIRE!) 01:50:43
그러고보니까 저거 마솝 누를때마다 입모양으로 마솝!프! 했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337
이름 없음
(8807598E+5)
2019-04-30 (FIRE!) 08:13:56
문득 궁금해졌는데 여기는 최대 동접이 몇명까지 나와봤어???
338
이름 없음
(9585566E+4)
2019-04-30 (FIRE!) 08:50:04
>>337 21명! 내가 본 건 21명이었어!
>>335 어서와! 호고고고곡 내가 몰랐던 부분이다!
339
이름 없음
(1134452E+5)
2019-04-30 (FIRE!) 13:59:45
>>335 그거는 이제 참치게시판 한정일걸...어서와!
340
이름 없음
(9154304E+5)
2019-04-30 (FIRE!) 15:13:15
5월도 아닌데 벌써 더위 먹기 실화냐..... ㅇ>-<
341
이름 없음
(2020711E+5)
2019-04-30 (FIRE!) 16:35:13
>>340 날씨가 비가 와서 추워졌다가 더워졌다가, 변덕이 심하긴 하더라...ㅠㅠㅠ 너참치 더위 조심해! 여름 싫어어...
342
이름 없음
(2826855E+5)
2019-05-03 (불탄다..!) 10:56:30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 햇빛을 받으면 잠들어버릴 것만 같아!
343
이름 없음
(0300518E+6)
2019-05-03 (불탄다..!) 11:01:27
사람이 없다,,,
344
이름 없음
(2882999E+5)
2019-05-03 (불탄다..!) 11:02:45
시험기간이니까..?
345
이름 없음
(3026638E+5)
2019-05-03 (불탄다..!) 11:07:19
사람이 있으면 있는 거고 없으면 없는거지. 꼭 그렇게 따질 필요는 없을 듯.
346
이름 없음
(4572413E+5)
2019-05-03 (불탄다..!) 14:45:02
이제는 그냥 사람없다고 말하기도 힘들듯
347
이름 없음
(0768489E+5)
2019-05-04 (파란날) 17:33:47
참치들이 생각하는 레전드 스레는 뭐야? 좋은 의미로든 안 좋은 의미로든 상관없어. 잡담 주제만 태울 수 있다면.
348
이름 없음
(710932E+62)
2019-05-04 (파란날) 17:38:33
여기서 엔딩을 낸 모든 스레가 다 레전드라고 생각해! 엔딩 낸 시점에서 이미 그건 레전드다.
349
이름 없음
(0344899E+5)
2019-05-04 (파란날) 18:39:11
>>347 다른 스레들도 다 소중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난 2년 넘게 한 1:1스레가 레전드 중 하나라고 생각해.
350
이름 없음
(4422907E+5)
2019-05-04 (파란날) 21:35:47
나도
>>348과 동감이야. 맞아 엔딩까지 무사히 가기도 쉽지만은 않지! (끄덕)
351
이름 없음
(4422907E+5)
2019-05-04 (파란날) 21:41:40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오고 있군!
352
이름 없음
(4422907E+5)
2019-05-04 (파란날) 21:44:13
요즘 파는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와' 바닐라맛이 가장 땡긴다...
353
이름 없음
(9846743E+5)
2019-05-04 (파란날) 21:48:27
너네 때문에 아이스크림이 땡기잖아...
편의점가서 와 사와야지
354
이름 없음
(4001874E+5)
2019-05-04 (파란날) 21:52:34
난 붕어싸만코가 가장 땡기더라.
355
이름 없음
(2867185E+5)
2019-05-05 (내일 월요일) 01:00:57
붕어싸만코도 좋지...
356
이름 없음
(5874302E+5)
2019-05-05 (내일 월요일) 01:11:28
하지만 나는 월드콘 파!
357
이름 없음
(3715002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2:47:55
벚꽃모찌 아이스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
358
이름 없음
(5582603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2:56:54
나는 고드름파! 아작아작 새콤달콤 ^3^!
359
이름 없음
(2867185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4:22:19
>>356 월드콘 맛있지!
>>358 고드름 옛날에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안 먹게 되네.....
360
이름 없음
(2867185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4:23:37
>>357 슈퍼에서는 그런 거 못 본 것 같은데 편의점 쪽인가...
361
이름 없음
(3715002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5:56:41
>>360 응응! 편의점 쪽이야! 지X스 편의점!
그리고 초코 빵빠레나 가나 초코 아이스크림도 최고지!
362
이름 없음
(2867185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6:10:10
>>361 아 거기구나! 그러고보니 요즘은 편의점을 잘 안 가봐서 몰랐네. 다음에 가봐야지!
초코빵빠레는 아는데 엥 가나 초코 아이스크림도 있어??? 이렇게 위시리스트가 늘어난다아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