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를 메인으로하는 적당한 느낌의 시리어스물입니다. 극 시리어스 수준은 아니지만 너무나도 풀린 느낌도 아닙니다. $ 15~17금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잔인한 묘사는 참아주세요~ $ 일상 전투가 있었다면 기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주행은 하지만 혹시 놓칠 수 있기에.. $ 아이디어라거나, 지적거리가 있다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사양하지 않습니다! $ 캡틴이 완전히 스레에 붙어있지 못할날이 더러 있습니다. 부디 스레를 잘 지켜주세요 ㅇㅁ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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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무제]
전 세계에서 지원자를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총 2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데스매치라고 칭한다. A팀 100명과 B팀 100이 서로 죽고 죽여서 '점수'를 획득하는것이 메인 룰. 총합 5000점을 획득해야 이 게임의 승리 '팀'이 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섬에 만들어져있는 인공도시 [Celebrity]에서 이뤄지며, 이 데스매치의 승리팀에게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조건이 걸려있다. [소원], 죽은 사람을 살리든, 대통령이 되든 억만장자가 되든, 그 어떠한 소원이라도 승리팀의 한명 한명에게 하나씩 들어준다는 파격적인 조건. 이 데스매치 진행중에는 죽어도 몇번이고 살아나기 때문에 승리팀에 포함된 사람은 전원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소리. 그리하여 이 프로젝트에는 정말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자들이 참가했으며, 심지어 사형수나 범죄자들도 몇 참가했다고 한다. 물론, 굳이 소원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남을 죽이는게 좋다던가. 그런 싸이코도 있을수도.. 있고?
외형: 보라빛이 도는 푸른 머리,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에 옆머리는 가슴까지 내려온다. 눈색은 검은색이고 키는 172cm 검은 티에 회색 후드집업을 입고다니는데, 후드집업의 소매가 길어서 손이 보이질 않는다, 하의는 짧은 바지에 다 찢어진 스타킹. 스타킹은 이것이 패션이라고 하는데..
성격: 능글능글~ 한 성격, 막 지나친 마이페이스까진 아니지만 진지하다고는 볼 수 없다.
능력: ??
무기: 권총과 검.
기타: 어릴때부터 사투리 쓰는게 멋져보여서 사투리를 배웠다고 하는데, 문제는 여러가지 지역의 사투리를 다 같이 배워서 이상하게 쓰게 되버렸다.
팀 : A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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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 NPC]
"남자가 되서 그렇게 우물쭈물하면 쓰겠어?!"
이름: 탭피온
나이: 20대 후반으로 추정
성별: 남성
외형: 겉쪽은 검은색인데 안쪽으로 올라갈수록 붉어지는 이상한 스타일의 머리카락. 인상 자체가 좀 날카로워 보이며 항상 썩소짓듯 웃는상이다. 눈은 붉은색이며 검은색 와이셔츠 안에 흰색 티셔츠, 와이셔츠는 잠궈서 소매를 반팔처럼 걷고 다닌다. 바지는 청바지 류를 선호하는듯. 선글라스를 쓰지는 않고 포켓에 걸어둔다거나 이마에 올려둔다거나 하고 다닌다. 키 183cm
성격: 초 열혈스럽게 말하며 그렇게 행동한다. 다만 완전히 막가파는 아니면 무리한 작전을 세우지도 않는다.
능력: ???
무기: 너클.
기타: 본인이 리더의 재목이 아니란것은 알고 있지만, 강제로 설정된거라 그냥 까라면 까야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