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2018-09-09 (내일 월요일) 22:21:06
VIDEO 위키주소!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비아부화- GM고등학교 시트스레! h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159225/recent 1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241704/
2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36:57
전 스레의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별건 아니고, 제가 위키를 잘 몰라서 다른 분이 스레위키를 만들어주셨기에 그 사이트를 계속 쓰고있었어요. 우현이는....하하.... 음... 어... 지뢰선택지가 참 많을수밖에 없던 이벤트였답니다. .....어 그런데 스레디키말고 위키사이트가 또 있었군요. 스레주는 위키를 거의 쓰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3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38:26
>>1 사실은 레지던트 이블 트레일러에 나온 구즈씨가 죽은 노래를 쓰고싶었지만 도저히 여러분의 멘탈이 회복되지 않을 장면이 많아 다른걸 찾다보니 쓰게 되었습니다.
4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39:39
내일 월요일인 관계로... 아쉽지만 오늘 스토리진행은 11시 반까지만 진행하겟습니다.
5
윤서연-구관복도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40:15
흐린 불빛이 비추던 벽면은 의아하게도 늘 보던 복도에 비해 낡고 지저분해 보였다. 낡은 벽과 마찬가지로 공기마저 탁한듯한 낯선 복도를 보며, 어쩌면 신관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 순간 악신이 답이라도 해 주듯이 제 물음에 손전등이 꺼졌다. 고요한 복도 내 당혹감을 감춘 숨소리만 남았다. "예상 했어야... 했는데." 급하게 핸드폰을 열어 불빛을 비춰가며 손전등의 건전지를 살폈다. 전문가는 아니었으나 얼핏 보기에도 낡은 외형이 새 건전지로는 보이지 않았다. 분명 당일 갈아끼운 건전지임은 틀림없으나, 아마 평소처럼 사기라도 당한게 아닐까 싶다. 짙은 눈썹을 찡그리고 어둠만이 남은 복도를 바라보자 절로 식은땀이 흘렀다.
6
윤서연-구관복도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43:25
썼는데 전판이 터져버리고 말았다ㅠㅠ 음 아무튼 참치어장도 따로 위키가 있거든 그것도 꽤 괜찮은데 굳이 스레디키 쓸 필요가 있나해서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 노래도 언젠가 듣고싶다!
7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47:28
>>5 음 레스를 보면... 서연이는 지금 구관에 있다는 것으로 확인하고 레스를 드려도 될까요? >>6 호오오오... 여기도 따로 있었군요
8
윤서연-구관복도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48:35
내가 너무 느려서 조금밖에 못 뛰겠다ㅠㅠㅠ 아이고 엉엉엉엉 엉엉엉엉
9
윤서연-구관복도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49:53
앗 선택지에 구관 복도가 있길래... 뭐 잘못 썼다면 미안해. 저렇게 하는건줄 알고....
10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49:55
>>6 링크 남겨드릴게요! 그런데 수위가 좀... 음. 잔인한쪽으로 있으니 싫어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4dVac-N-JhI&t=54s&list=WL&index=20
11
윤서연-구관복도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50:37
앗ㅋㅋ 너무 친절하다! 바로 알려줄거란 생각은 못했어!
12
김우현 -
(9511422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50:58
"이쪽 차원의 사람인 이상은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 상아 선배처럼 도움을 주던 존재도 있는가 하면, 그와 달리 해를 끼치던 괴생물체도 많았었다. 그리고 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었으니까... 반대로 말하자면,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기에 강력한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였다.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어... 작게나마 불러볼게요. 저...저기요?" 잘도 들릴만한 목소리였다. > 말을 걸어본다. - 뭔가 바빠서 계속 짧아지네요...8ㅁ8
13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51:14
>>9 아뇨. 미안할 일은 아닌걸요! 제가 이름칸에 작어주신걸 잘 확인하지 않아서 지금봣어요. 저야말로 꼼꼼히 살피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럼 레스들고 오겟습니다!
14
우현주
(9511422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52:39
앗 저는 잔인한 것도 잘 보니까요...! 갑툭튀만 아니면 다 괜찮게 보기도 하니가... 나중에 4교시가 나온다면... 그때 올리는 것도...?(안됨
15
유언을 남기는 중이다.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54:58
잉 캡틴 착해착해...88 노래 듣고왔는데 엄청 취향이야ㅋㅋㅋㅋ 저런 상황이 우리 어장에서도 막 생겼으면 좋겠군(???
16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57:22
>>5 핸드폰을 급하게 들자 구관의 복도 창문을 통해 놀란표정으로 허둥거리는채로 손전등을 들다가 휴대폰을 드는 당신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복도에는 바람한점도 없어서 서연의 땀을 닦아줄 무언가도 없었습니다. 시계가 째깍거리는 소리 외에는 당신 자신의 숨소리, 긴장한 심장소리, 저 너머 복도쪽으로 희미하게 들리는 고양이의 소리만 들립니다. 아니. 저쪽이 아니라 이쪽인것도 같고... 어두운데 있어서 그런가 방향감각이 조금 모호해지는 느낌입니다. 왜 하필 고양이는 이런곳에 들어와서 당신을 이렇게 공포속에서 난감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어쨋든 당신은 고양이를 따라 이동하는것이니 소리가 더 희미해지기 전에 움직이긴 움직여아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긴 구관의 3층입니다. 이제 어디로 가실건가요? >앞쪽으로 >뒤쪽으로
17
우현주
(9511422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2:59:13
>>15 그것에 대해 말하자면... 이미 mpc중 진성이는 피떡되서 죽었었고... 하나는 괴물에게 당해서 칠공분혈하면서 사망, 우현이도 그 괴물한테 깝치다가 똑같이 사망했었...(흐릿) 벌써 한달전 이야기군요....
18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04:44
>>12 "공포 영화에서는 늘 저런 예쁜애가 귀신이더라. 아니면 예쁜애는 그냥 다 귀신이거나 곧 죽을 애거나..." 얼마전에 죽은 예쁜 여자귀신인 상아는 미묘한 표정으로 하나를 째려보다 말았습니. "음.. 어쨋든...! 알았어." 우현이 저기요... 하고 실같은 목소리로 말하자 기똥같이 알아들은 여자는 움찔하다가 말았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에 하나가 당신처럼 다시 부르자 그제서야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자신밖에 없음을 알고 하는 수 없이 뒤돌아서서 당신들에게 걸어오기 시작합니다. ....오. 정말로, 이 여자는 대단합니다. 가까히 올수록 알 수 있습니다. 은은하게 빛나는 하얀 피부, 동글거리면서도 단아한 이목구비... 마치 달과도 같습니다. 어쨋든 이 여자는 저 멀리서 빠르지 않은 걸음걸이로 걸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가까워졌습니다. "너는 왜 벌써 여기에 왔으며, 너는 왜 아직도 여기에 있으며, 너희는 애초에 내 누이의 달빛아래에 있어야 하는데 여기있는거지?" 당신들 또래로 보이는 여자는 각각 하나, 상아, 우현과 진혁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질문을 합니다.
19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06:19
>>15 (서연이 시트를 침착하게 다시 살펴본다) 그거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빵끗!)
20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07:51
>>18 수정. 누이->자매
21
윤서연-구관3층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11:40
흐린 불빛 사이로 낡은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급하게 숨을 들이켰다. 흐린 인광과 빛에 반사되어 질린것 처럼 흰 얼굴이 사람이 아닌 존재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다. 재빨리 창문에서 시선을 돌리며 손전등의 건전지를 다시 채워넣었다. 그래도 우연찮게 쓰일 가능성도 있을테니까. 바람 한 점 없는 복도는 여름 특유의 기분나쁜 습기가 만연했는지 어둠 저편에는 불쾌한 기색이 만연했다. 그런 너머로 유혹하는지 놀리려는 속셈인지 고양이가 계속해 울고 있었다. "거, 거기 있는거야? 대답해줘. 앞쪽이야. 뒷쪽이야?" 급하게 움직이는 손길로 낡은 핸드폰을 열어 플레시를 켰다. 오래된 기종이라 손전등보다 시야가 좁았으나 낡은 다행인 것은 건전지 보다는 밝은 빛을 낸다는 사실이다. 고양이는 어둠에 먹힌듯이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 다만 막 복도에 들어선 이상 물러설수는 없다. 내게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니까. 잠시 생각에 잠기자 무서운 것을 떠올린 듯이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기, 기다려. 제발 기다려 줘..." >느린 걸음으로 앞을 향해 걸어갔다.
22
엉엉엉엉엉엉엉엉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15:03
으악 나 혼자 너무 느려ㅠㅠㅠㅡㄴㆍ >>17 >>19 그렇구나! 기쁘다! (급방끗)
23
엉엉엉엉엉엉엉엉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18:42
우웩 중복된 표현 넣었다... 머리박음
24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21:57
여름의 습기는 당신의 식은땀과 더불어 끈적하고 노골적이게 피부에 밀착합니가. -냐아. 이 습기와도 닮은 고양이 울음소리가 저 앞에서 들린듯합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랑 도데체 무슨 사정이 있기에 당신은 이렇게 공포를 뚫고 찾으려고 하는것이죠?.dice 1 7. = 3
25
엉엉엉엉엉엉엉엉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23:29
덜덜... 뭐죠 저 다이스의 의미는 뭐죠
26
기억의 궁전안을 검색해봅니다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24:32
유언인가요... 제 유언의 세번째 버전은요...
27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26:30
>>24 다이스 반응 추가. 당신은 당신이 서있는 바닥에서, 언뜻 붉은 무언가에 쫒기고 있는 여자의 환영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당신의 앞날에 얽힐 인연의 예고였던 것인지, 환영은 사라졌습니다.
28
김우현 - 누구세요?
(9511422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27:13
"아 그건 그렇긴 하지ㅁ..." 쓸데없는 말은 그만두었다. 그야 그 예쁜 여자귀신이 바로 옆에 있었고. 별로 듣기에 좋은 말은 아니였으니... 부르자마자 알아듣긴 하였나보다, 살짝 흠칫하는 것 때문에 반응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엇으니. 이어, 하나선배가 부르자 걸어온다. 아니, 걸어온다기엔 순식간의 간격이 가까워지고,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바로 앞이였다. 단아하고 예스러운 미인이라는 느낌의... 사람? 귀신..? "질문의 의미를 모르겠... 당신은 누구인가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였다. 하는 말도 그렇고, 척 보기에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아니..그럴 것 같았다고... "...일단 저희는 이곳 사람이 아닌 것은 맞지만...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눈치로 이해한 요지는, 아마 다른 세계에서 어째서 왔냐는 의미 였을것이다. 그러기에, 빠르게 저희의 목적을 말한다.
29
기억의 궁전안을 검색해봅니다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29:50
>>27에 이으면 되나 뭐가 더 있을지 몰라서 기다리는듕...
30
우현주
(9511422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30:03
아무래도 빠르게 쓰려고 하면 중복된 표현이 꼭 나오곤 하니까요...(흐릿) 저도 자주 그렇습니다...!(많을땐 3번정도) 어찌되었든, 우현이랑... 지금은 참여를 못했지만 진혁이는 차원 넘어가다가 다른 세계에 떨어져서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서연이랑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1
우현주
(9511422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30:48
>>29 거기에 이으시면 될거에요...!:) 보통 추가된 내용까지 합해서 잇거든요!
32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31:50
>>26 괜찮아요! 3이면 양호한거에요!
33
윤서연-구관3층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44:19
습한 더위가 피부에 밀착하듯 스미자 불쾌감이 급습한다. 한층 지쳐버린 기색을 하고 조금씩 걸어가는데 흐린 불빛 너머로 붉은 형체와 쫓기는 여자의 모습이 드러났다 사라졌다. "으악! 으 앗. 으앗!" 놀란 나머지 다리가 풀려 주저앉으며 풀린 손에서 핸드폰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다급하게 떨어지는 핸드폰을 잡아 보지만,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게 빠져나간 핸드폰은 바닥에 떨어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들어보니 액정에 보란듯이 금이 가 있었다. 급하게 만져보니 터치도 가능하고 보기에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짙은 눈썹을 일그러뜨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불빛은 멀쩡해서 다행이다." 다년간의 불운으로 단련된 정신력이 나쁜 상황에서조차 낙관성을 찾아냈다. 지친 기색이 만연했으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털고 일어섰다. 저편에서 여전히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홀린듯이, 이미 홀렸을지 모르는 채로 울음을 향해 조금씩 나아갔다.
34
윤서연-구관3층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49:11
>>30 음 그렇군... 열심히 해서 중복표현 지우자!! >>32 오 다행! 저게 위험한 키워드인가보네! 나중에 내가 잘 써먹을 수 있기를... >>24가 서연이 설정 유도하는것 같았는데... 능력이 떨어져서 쓰다가 지웠어ㅠ 미안.. 다음 기회를 주십시오... 으악 나 쓰는거 너무 느려ㅠㅠ 캡틴 미안하다...
35
이름 없음◆tDyMKyUvpE
(7582346E+4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50:45
//시간관계상 오늘은 여기까지! 두분 다 수고하셨어요!// "나는 달이다. 정확히는 이 세계의 달. 본래는 정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사랑하는 그이는 너희들처럼 이래저래 법칙에 어긋난 자를 몹시 싫어하셔서 그 연유를 물어본것이야. 돌아가겠다고 한다니 다행이다만." 그리고는 하나와 상아를 정말로 이상한 것을 보았다는 눈으로 바라봅니다. "우린... 음." 저승사자 폭행죄가 있어 말을 못 하는 하나를, 달은 되었다는듯이 더이상 뭔가를 채근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가 보아온 넌 일이 심각한 지경까지 끌고가진 않았으니... 더이상의 소란은 피우지 말고 정리하여야 할 것이야. 또, 너희는 여기를 어지럽히지 않고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니 내 정인이 오기 전에 도와주마. 특별히 돌아갈 방도가 없다면... 자 손을 내밀어보거라." 그녀의 손끝에서 빛이 나자 주변이 더욱 더 어두워졌습니다.
36
윤서연-구관3층
(5179515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55:28
엉엉엉어ㅢㅛㅠㅠㅠㅠ내가 쓰는게 더 빨랐더라면!! 아무튼 다들 수고했어... 다음 스토리는 언제야? 지금 질문해도 될까
37
우현주
(9511422E+5 )
Mask
2018-09-09 (내일 월요일) 23:55:32
저도 쓰는 것은 느립니다...! 안심하고 GM고를 즐겨주세요...!(???) 붉은 무언가에 쫓기는 여자... 아무래도 그거 맞나ㅇ...(읍읍!)
38
윤서연-구관3층
(095427E+5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0:00:44
뭐여 뭘 알고있나 대답해 >>37을 잡으며
39
이름 없음◆tDyMKyUvpE
(0300446E+4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0:04:07
핫... 잠깐 블랙아웃되다가 살아났어요. 이제 진짜 자러가야지... >>34 흐음... 개인 설정을 이용한 특별한 진행을 원하신다면 다음 동접때 시트스레에서 저를 소환해주세요! 바로 설정을 확인한 뒤에 어떻게 나갈지를 상의하고 하이드처리로 레스를 가려드릴게요 앗 저도 느린 편이라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는 제가 몸이 받쳐준다면 당분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둘 다 8시에, 안된다면 일요일만 진행합니다. >>37 후후후...
40
이름 없음◆tDyMKyUvpE
(0300446E+4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0:04:54
>>38 전판 후반부를 정독하신다면 누구인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전 자러가겟습니다!
41
우현주
(1397074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0:05:11
서연주와 캡틴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D 다음 스토리는... 주로 주말 8-9시 즈음이에요...! 가끔 평일에 할때도 있고 사정이 있으면 오시지 않기도 하지만...:3c 최근에는 많이 바쁘셔서...대체로 나중에 공지합니다. >>38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 예상이 맞다면... 아주 무써운 괴물이...(아니다
42
다들 수고했어
(095427E+5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0:12:45
>>39 아... 설정 풀어야 하는 줄 착각했어. 내가 허투로 만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43
다들 수고했어
(095427E+5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0:13:38
아니 엔터친다는게... >>41 그 붉은 미소의 정체는... 대체...
44
우현주
(1397074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00:25:48
>>43 후후...그런 게 있어요...:D
45
이름 없음◆tDyMKyUvpE
(8794104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18:04:46
배... 아파.....으아.... 스레주 갱신하고 사라집니다.
46
우현주
(2479047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18:07:23
으아....레주 괜찮으신가요...8ㅁ8 배 따숩게 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주도 갱신입니다...:)
47
이름 없음◆tDyMKyUvpE
(8794104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18:14:57
지금보니... >>0에 2스레 주소 안써놧네요. 아....아아...
48
이름 없음◆tDyMKyUvpE
(8794104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18:15:43
>>46 장염을 얕본것이 패인일지도... 그래도 지금 병원가는길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우현주
49
우현주
(2479047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18:18:49
>>48 꼭 다녀오시고... 죽 같은거 위주로 드세요...ㅠㅠㅠㅠㅠㅠ 앗 위키에 3스레 추가시킬게요:3!
50
우현주
(7435141E+4 )
Mask
2018-09-12 (水) 21:51:39
갱신이에요...!
51
이름 없음
(4281404E+5 )
Mask
2018-09-14 (불탄다..!) 20:40:33
갱신합니다! 내일 8시 이벤트 예정! 그리고... 수임주 환영해요!
52
우현주
(8134092E+5 )
Mask
2018-09-14 (불탄다..!) 20:46:42
야호! 신입분 짱짱 쎄시다...!!:D(아무런 능력도 없어서 쓸모없는 애 한명(?) 스토리 정리 하려고 했는데 몸상태가 영 좋지 않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참가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