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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는 영원불멸이라고 했었는데... ◆SFYOFnBq1A
(6079688E+6 )
2018-05-23 (水) 22:08:49
VIDEO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정말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온 몸이 달콤한 과자가 된 꿈이었어요. 손끝을 핥아보니 달콤한 맛이 나서 정말 재미있고 기뻤었어요. 이곳저곳마다 다른 맛이 났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쥐 떼가 나타났어요. 오지 말라고 해도, 떨쳐내어도 쥐 떼는 달려들어 나를 갉아먹었어요. 온 몸이 아파요...(하략)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모두들 서로를 배려하고 활발한 어장생활! 캡이 응원합니다! 인사도 바로바로 하고, 잡담에서 끼이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잘 살펴보자고요! 전투 시스템에서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공격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지할 경우에는 명중빗나감 다이스를 굴립니다. 다른 다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자신이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이전스레: >1526909108>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1525430363> 나의 그것은 불타버렸다. 그러나 승천할 수 없는 존재인 나는 쫓겨나버렸지. 힘은 대가라면 대가였다. 이런 거 필요없다.. 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미 일어난 일은 칼라미티께서 아직 이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는 한 돌려지지 않는다. 아니 멸망시키시더라도 돌리진 않으실 것이다.
84
비류주
(838833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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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0:58
이아나주 어서와. 고생했어~
85
이름 없음◆SFYOFnBq1A
(43892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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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1:38
>>78 아라: 비류라는 왕녀를 내가 입학하기 전까지 듣지 못한 것은 그녀가 숨겨지거나 그에 준하는 이유가 있어서였겠지. 그리고 예언이라.. 망령된 희망에 말려든 이로군. 아바돈이 아니라 인간의 피냄새가 나는구나. >>81 아라: 미뉴엣 가의 청발금안의 여성 중..에서는 그런 편이지. 재능은 있고, 방학 때 항상 학교에 남는 학생이로군. 가끔은 그것이 명답일지도 모를 일이다.
86
이름 없음◆SFYOFnBq1A
(43892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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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1:54
어서와요 이아나주!
87
진 - 비류
(60584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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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2:49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진 않아 줬으면 하는데...” 하고 말하고는 어색히 웃었다. 왜왜. 나도 별을 좀더 가까이 보고 싶을수 있잖아. “너무 하는데. 나도 별은 좋아하는 사람이란 말이야. 내 고향을 행하는 별을 내 고향사람도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같이 같은 하늘에 같은 별을 쳐다본다. 그 상상만으로 나는 고향의 그리움이 조금 더 느껴진다.
88
헤일리주
(36346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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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4:03
>>85 호오....그러고보니 이사장님은 미뉴엣가의 수기나 사정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89
비류주
(8208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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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4:20
>>85 아니...이사장님.....(덜덜) 인간의 피냄새가 난다고 쫒아내지는...않겠지..?
90
이름 없음◆SFYOFnBq1A
(43892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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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7:05
>>88 수기가 있다는 건 알아도 정확한 내용까지는 모르고, 사정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청발금안이 있는데..로 조사할 건 충분하고요. >>89 딱히 쫓아내진 않습니다! 인간을 적어도 학기 중엔 죽이지는 않을 테니까요.. 다만 로머 자격증을 얻은 뒤에 인간을 죽인다면 정죄할지도 모르지만요..
91
이아나주
(41029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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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7:59
다들 안녕! 오오... 나도 질문라고 싶지만 베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쓰다가 폰이 꺼질 것 같다..... 고로 흥미롭게 관전!
92
이아나주
(41029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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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8:55
을 하기엔 아까우므로 나도 딱 하나 킨티아에게 질문! 이아나의 반지를 킨티아가 본다면 누구것인지 알아볼까?
93
헤일리주
(36346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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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09:23
>>90 ㅇㅎㅇㅎ~~ 비설이 풀린 후의 반응이 새삼 기대되네요~~ 하하.
94
비류 - 진
(1026368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11:43
"읽은게 아니라 보인거라고 대답해주지." 느긋하고 여유로운 어조로 대답하고는 어색하게 웃는 진의 모습에 큭큭 하고 슬그머니 웃음을 터트린 뒤에 턱을 문질렀다. "별이라는 건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니. 생각외로 로맨티스트로군. 너무 자주 바라보면 향수병에 걸릴지도 모른다." 나쁘지 않은 별이야. 그렇지? 느긋하게 덧붙히는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여유롭고 느긋했다. 무던하게 턱을 문지르며 그녀가 푸른빛이 도는 제 하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하늘을 응시했다. 별. 별이라. 그녀는 별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95
이름 없음◆SFYOFnBq1A
(43892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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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12:21
>>92 킨티아: ㅁㅁㅁ의 본체의 조각이로구나. 이 몸을 무얼로 보는 것이더냐. 이 몸은 눈일지어니. 세상 천지에 숨기는 일이나 드러난 일 모두는 이 몸에게는 너무도 환히 보이는 것이로다. ...알아봅니다.(고개끄덕)
96
비류주
(8208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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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12:54
>>90 앗.... 백퍼 정죄당해버릴거야.....이거...아니 그때까지 살아있으려나.
97
유우주
(85996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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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14:53
자기 전에 잠시 개갱신~
98
이름 없음◆SFYOFnBq1A
(4389243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17:15
어서와요 유우주! 캡은.. 반에 자러 가야겠네요.. 우유 마셨더니 막 잠오네요..
99
유우주
(85996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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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19:58
>>98 잘가~캡~ 좋은 꿈 꿔!
100
이아나주
(59020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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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20:05
>>95 오오오...! 알아보는구나? 대단하다.... (정작 비설까지 합쳐 증조할아버지는 이안이라는 가명을 썻다는 것 빼면 설정이 1도 없는 사람)
101
헤일리주
(36346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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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21:18
유우주 어서오고 잘 자요~ 저도 머리말리고 슬슬 잘 준비를..
102
이아나주
(590207E+5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22:04
잘자 캡!
103
유우주
(85996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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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23:58
>>100 비설...? (과거사까지 설정을 뜯어고쳐야 할 사람
104
이아나주
(59020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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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25:42
>>103 앗....아아... (숙연)
105
진 - 비류
(6058475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26:47
내 생각이 그렇게 뻔히 보이나 생각하며 작게 신음을 내뱉었다. 시선이 나무로 간게 뻔했나. “다음에는 나무위는 안 쳐다 봐야겠는데.” 그렇게 말하곤 그냥 아예 하늘을 쳐다봤다. 그리고 다시 내 고향을 가르키는 별을 찾았다. 돌아가고싶다. 다들 괜찮으련지. “생각외로 로맨티스트라니.” 하. 하고 웃으면서 별에서 시선을 때지 않는다. “향수병? 이미 돌아가고 싶어 미치겠어.” 다들 저 별을 쳐다보고 있는거지?
106
이름 없음◆SFYOFnBq1A
(4389243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28:31
뭐라고 해야할까요....킨티아는 눈이니까요. 모르는 게 적지요.. 캡은 자러 가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107
이아나주
(590207E+5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29:58
나중에 킨티아한테 정말 저 말을 들으면 선조님에 대해서 순수하게 증조할배가 어땟는지 궁금한 손녀의 마음으로 폭풍질문할지도.... 잘 자 캡!
108
헤일리주
(3634613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32:01
눈이라는 걸 보면 달이라던가...? 잘자요 캡틴!
109
비류 - 진
(8208737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38:32
"시선이 빤하게 나무 위로 향했는걸. 진, 그대는 왠만하면 거짓말을 치지 않는 편이 좋겠군." 비류는 슬금 하늘을 바라보는 진의 모습을 곁눈질로 바라보다가 양팔을 머리 뒤로 옮겨 손깍지를 끼고는 같이 하늘을 바라보다가 여유롭고 느긋하지만 어딘지 가라앉은 노을색 눈동자를 가늘게 떴다. 별. 해악의 별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빌어먹을ㅡ. 비류는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다가 깍지를 풀고 천천히 목을 어루만졌다. 혓바닥이 뻣뻣하게 굳는 것 같은 건 착각이다 라고 결론 짓고는 그녀는 진을 바라봤다. "돌아가고싶으면 방학 때에 들려도 되지 않는가. 못돌아가는 것은 아닐테지. 않그런가. 그럼 로맨티스트지. 모두 같은 별을 보고 있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말이다." 여유롭고 느긋한 어조로 그녀는 말을 마쳤다.
110
비류주
(8208737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39:20
캡 굿밤. 유우주 어서오구 헤일리주 다녀와. 답레 늦어서 미안 진주!!!ㅠ
111
헤일리주
(36346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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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43:19
날이 더워지니까 머리가 빨리 말라서 좋아요~~ 히히 이제 누워보실까 (이불 속으로 기어감)
112
비류주
(8208737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44:19
헤일리주 일찍 자라구~ 어서와.
113
헤일리주
(36346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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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0:52:37
네넹 잘 준비 다했다구요~ 이제 폰 놓고 눈감으면 잠! 그러니 이만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길~~
114
진 - 비류
(6058475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53:44
“... 이미 나를 언제나 등쳐 먹는 사람이 그 말을 하더라.” 겐. 나좀 그만 등쳐먹어요. 이제 지긋지긋하다고요. 나도 가면을 좀 써서 감출까 생각도 들기도 한다. 머리 위에 비스듬히 걸쳐진 가면이 보여서 더 그런가. “멀어서 가는게 애매해서.” 라는 이유도 있다. 더 큰 이유는— “그리고 다시 떠나기 힘들것 같아서.” 나는 아직 부족하다. 더 강해야 한다...
115
진 - 비류
(6058475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54:04
아뇨... 저도 늦어버렸어요 따흐흑...
116
비류주
(8208737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0:56:31
답레는 내가 지금 자야해서... 그으리고 비류 그..가면 안가지고 다녀 진주(소근) 헤일리주 푹 자고. 답레는 일어나서 줄게! 가면은 적당히 필터링할게~
117
진주
(60584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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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1:01:54
>>116 앗 시트에는 머리위에 비스듬이 올려놓는다고 써있길레... 안 가지고 다니는구낰 그럼 잘자요! 비류주!내일 뵈요!
118
시엔주
(4701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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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8:21:26
갱신...!
119
진주
(33026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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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8:23:45
시엔주 안녕
120
시엔주
(4701122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8:31:52
안녕하세요 진주~ 우리 어장의 보석!(???)
121
진주
(33026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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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8:57:19
우리스레의 진주는, 완벽이란 나를 말하는것이다!!! 아침부터 부지런하군요.
122
헤일리주
(3275746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8:59:57
갱신이에요~
123
진주
(3302612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9:06:34
헤일리주도 안녕
124
헤일리주
(3275746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9:09:34
안녕이에요 진주!
125
겐주
(7303177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9:25:37
결국 30분도 못잔 겐주 갱신합니다
126
헤일리주
(3275746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9:26:44
잌ㅋㅋㅋ 어서와요 겐주! 밤샜어요?
127
겐주
(7303177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9:29:35
네 머리가아픈데 끝나는게 6시네요
128
이아나주
(90838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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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09:30:42
갱신! >>127 저런, 다 끝나면 푹 잘 수 있길 바래 겐주!
129
헤일리주
(3275746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9:32:16
이아나주 어서와요~ >>127 저런...시간 나면 쪽잠이라도 자요 겐주! 고생했어요 (토닥
130
진주
(3302612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09:47:49
겐주랑 이아나주도 안녕! 이젠 잘 시간이 없는건가 겐주는?
131
세하주
(2093983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10:09:08
세하주다요! 안냥!
132
헤일리주
(3275746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10:13:31
어서와요 세하주~
133
헤일리주
(3275746E+5 )
Mask
2018-05-24 (거의 끝나감) 11:02:48
헤일리 미뉴엣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탑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무자비한 파괴와 파멸의 상징이지. 모든 걸 이해하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될테지."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에....?
134
세하주
(2093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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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거의 끝나감) 11:10:27
>>133 놀랍도록 정확한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