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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그 누가 정당함을 논하는가 ◆SFYOFnBq1A
(0742139E+5 )
2018-05-21 (모두 수고..) 22:24:58
VIDEO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홀로그램의 유용성은 일로 말할 수 없습니다. 부상의 위험도 없고, 강함도 정할 수 있지요.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모두들 서로를 배려하고 활발한 어장생활! 캡이 응원합니다! 인사도 바로바로 하고, 잡담에서 끼이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잘 살펴보자고요! 전투 시스템에서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공격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지할 경우에는 명중빗나감 다이스를 굴립니다. 다른 다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자신이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이전스레: >1526736844>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1525430363> 죽이고 싶었다. 증오심과 혐오감이 넘실넘실 밀려왔다. 죄악 깊은 자들을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슬픔과 동시에 분노를 일으킨다. 그러나 너희들은 나를 죽일 수 없다.
818
리타 - 프란츠
(7899205E+6 )
Mask
2018-05-23 (水) 20:59:11
>>816 앗 이름 안썼다ㅠㅠㅠㅠ
819
리타주
(78992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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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0:59:31
팩트: 여기서 김리타가 제일 평범함
820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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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0:59:52
리타 발음 귀여웤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1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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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0:34
세하는 안 평범해요.. 제일 평범하지 않아.. 리타는 양이잖아요. 평범이라는 인간의 개념을 적용할 수 없어요
822
리타주
(7899205E+6 )
Mask
2018-05-23 (水) 21:01:01
>>821 환멸했습니다 양리타로 개명합니다
823
비류주
(2300007E+5 )
Mask
2018-05-23 (水) 21:01:36
양리탘ㅋㅋㅋㅋㅋㅋㅋㅋ디트릿주 진짜ㅋㅋㅋ
824
리타주
(7899205E+6 )
Mask
2018-05-23 (水) 21:02:22
이제 김리타 아님 양리타임ㅡㅡ
825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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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2:59
아니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리타 귀여워ㅋㅋㅋㅋㄲ발음이ㅋㅋㅋ
826
루이주
(9929817E+5 )
Mask
2018-05-23 (水) 21:03:49
횰
827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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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4:02
>>822 하지만 정말로 양이잖아요. 디트릿의 새끼고양이들 릿타링의 머리카락에 숨으면 못 찾잖아요. >>823 핫하! (텐션 업!)
828
디트리히주
(0036473E+5 )
Mask
2018-05-23 (水) 21:04:23
어서오십쇼 루이주!
829
프란츠 - 리타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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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4:59
그녀가 그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자, 그는 웃으며 다음 공격을 준비한다. 커몽 커몽. 아마 컴온.. 이려나? 그는 그녀가 창을 돌리는 것에 맞추어 딱딱 바닥을 검으로 두드린다. 물론, 그렇게 대련을 끝냈다는 말은 아니다. " 그럼, 이 다음은.. " 지난번에 해본 적이 있었지. 그는 능력을 이용해 빠르게 접근하려 했고, 거리를 좁혔을때 곧바로 자신의 몸 주위로 충격파를 발산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세를 무너뜨리기 위한 견제용. 그 다음은 짧은 검을 공중에 띄운 후 두 손으로 다른 검을 잡고 올려베려 했다. //•▽•
830
시엔주
(0112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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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5:46
김시엔 솔직히 완전 행복하게 살아온거아님 0_0?
831
비류주
(2300007E+5 )
Mask
2018-05-23 (水) 21:06:15
루이주 어서와.
832
프란츠주
(7563542E+5 )
Mask
2018-05-23 (水) 21:06:16
양 한마리.. 양 두마리..
833
리타주
(78992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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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6:44
>>827 그거도 머리 풀어야지 묶었을땐 의외로 단정해요!!!! 좀 많이 곱슬거리긴 하지만!! 어쨌든 거의 항상 묶고다님 아무튼 그럼ㅡㅡ!!!! 이라 썼는데 얻그제 그린 그림보니 인정할수밖에 없네요。゚(゚´▽`゚)゚。~~~~~아니 징쨔 내가 왜 이렇게 그려놨지????? 왜????????
834
비류주
(2300007E+5 )
Mask
2018-05-23 (水) 21:07:26
>>833 양인데....? 시엔이도 그리 평범하지는....
835
리타주
(7899205E+6 )
Mask
2018-05-23 (水) 21:07:29
루이주 어서오세요\(^o^)/!!!!!!!!!! >>832 란츠형마저ㅠ.............
836
헤일리 - 세하
(5371902E+6 )
Mask
2018-05-23 (水) 21:07:54
"공공장소니까 당연하잖아?" 뭐 당연한 소릴 하고 있어, 라는 반응으로 맞받아쳤다. 저 자존심 높은 건 여전하네. 하긴 황족님들이 어련하겠냐고 생각하며 천천히 커피 한모금을 마셨다. 살짝 뜨거웠지만 내색할 정도는 아니었다. 저번에 그랬던 것도 있고 해서 더이상의 대화는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의외로 상대 쪽에서 먼저 말을 시작했다. 악연도 인연이고 인연은 우연으로 시작한다나. 제멋대로 이름을 밝히며 내 신상을 묻길래 그냥 무시할까 하다가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대충 대답해주고 넘어가자. 귀찮아지는 건 싫으니. "헤일리 미뉴엣, 3학년. 그거면 됐지?" 난 누구처럼 대놓고 말할 그런게 없어서 말야. 가볍게 말하고 잔을 들었다. 더 식기 전에 한모금 마시고, 잊었다는 듯 덧붙였다. "너도 어느 황녀처럼 날 이용해먹을 생각이라면 일찌감치 접어. 절대 사양이니까."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쯧. 혀를 차며 잔을 내려놓고, 여유롭게 다리를 꼬았다.
837
리타주
(78992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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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8:45
>>834 환멸했습니다 오늘부터 리뚱이합니다
838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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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9:18
시엔은.. 평범하지 않소이다 않이 하지만 >>833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소이다? 그렇소이다..?
839
리타주
(78992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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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9:25
>>829 회피다이스 .dice 1 2. = 2 성공/실패
840
디트리히주
(0036473E+5 )
Mask
2018-05-23 (水) 21:09:36
시엔이 노멀하죠.. 어브노멀이요 ! (팔콘펀치!) >>833 양털릿타. 양리타! 이제 고양이를 이용해서 장난칠 수 있다! 디트리히 : 달라붙어서 공격해라 꼬물이들아!
841
헤일리주
(53719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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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9:36
담에 디트릿이랑 일상하면 고양이들 만날 수 있을까요??
842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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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9:42
리뚱이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843
유현주
(0397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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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09:56
유현 : 귀가가렵네. 누가 내이야기했나
844
프란츠주
(7563542E+5 )
Mask
2018-05-23 (水) 21:09:57
리뚱이.. 구슬... 안개.. 윽
845
시엔주
(0112404E+6 )
Mask
2018-05-23 (水) 21:10:10
않ㅇ이 그래도 왕실/황실에서 태어났다던지 그런 경우보단 평범항것가튼디 0-0......(아무말) 아무튼 안냥하새오!
846
디트리히주
(0036473E+5 )
Mask
2018-05-23 (水) 21:11:00
>>841 넴! 만날 수 있져.
847
리타주
(7899205E+6 )
Mask
2018-05-23 (水) 21:11:44
새삼스레 생각하는건데 진짜 저 그림 못그리는거같네요; 회피다이스 2나왔으니 충격파 맞는 레스 쓰러갈게요(T_T)
848
비류주
(4493804E+6 )
Mask
2018-05-23 (水) 21:12:15
(비류는 그저 웃기를 선택했다)
849
헤일리주
(5371902E+6 )
Mask
2018-05-23 (水) 21:12:37
>>846 (반짝반짝)(초롱눈) 고양이...!
850
루이주
(9929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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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2:48
하2yo~~~~////////////ㄷㄷㄷㄷㄷㄷㄷㄷㄷ어째 슬마시니까 아까보다 덜취하는거같아여 머지?????????신기하당
851
프란츠주
(7563542E+5 )
Mask
2018-05-23 (水) 21:13:09
떼껄룩이 이 어장을 주시합니다.
852
리타주
(7899205E+6 )
Mask
2018-05-23 (水) 21:13:19
>>850 님 이미 취하셧음 ㅇㅈ?
853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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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11
>>847 귀여운데.. (고로롱) >>848 그거 알아요? 난 비류주와 비류가 웃을 때가 가장 무서워. (진-심) >>849 디트리히 : 앗.. 회장님에게 좋은 변명이 생각났다! 고양이를 이용해 더 접근해서 감시할 수 있다는 변명이..! 고양이 : 냐옹 (그게 본업 아니였냥..)
854
비류주
(4493804E+6 )
Mask
2018-05-23 (水) 21:14:11
>>850 음...이건 취한거같은데. >>851 고양이다!!!!!
855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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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39
>>850 루-하! >>851 고양이다!
856
루이주
(9929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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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43
이 주제글의 852 노노농 그럴리없어요~~~~~~~봐ㅏ여 오타도 별루 안나는걸#####@@#
857
비류주
(44938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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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50
>>853 응? 아니 왜???????!!!!왜째서????????
858
은 세하 - 헤일리
(38132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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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52
"의외.. 는 아니군. 황녀님의 행동은." 황녀님에게는 황녀님만의 계획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어떤 계획인지 내가 참견할 수 없고 그저 나는 황녀의 비수와 말로써 움직일테지. "이용이라? 내가 이제야 겨우 두 번 만난 상대를 이용한다면 필시 그 이용 대상을 치우기 좋은 말로 쓰는 경우 일테지." 차를 한 모금 마시려다 그만 두었다. 이 볶은 콩물(커피라고 하던가?) 향은 좋으나 입안에 감도는 텁텁함은 취향이 아니다. "거래는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거래라는 행동은 쌍방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것. 그대는 어떤가." 여전히 차가운 얼굴로 헤일리를 바라본다.
859
시엔주
(0112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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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5:02
>>850 님 이미 취하신것같은데;;;;;;;
860
66Gc65287Iuc7JWEPw== ◆SFYOFnBq1A
(60796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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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5:27
VIDEO 그것은 옛날 이야기였다..? 아니. 그저 옛날 이야기이기만 하였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66a864KY7Yuw7Iqk6rCAIOq3uOuFgOydmCDso7zqtIDsnbgg64us7JeQIOuouOusvOupsCDqsoDsnYAg66i466as7Lm866GcIOyduOyEuOyXkCDslrTrkaDsnYQg642u7Ja0IOuIiOydhCDqsJDquLDrj4TroZ0g7ZWY66mwLCDrpqzqt7jtirgg7Iug6ruYIOuwpOyXkCDsnbzslrTrgpjripQg7J287J2EIOuLtOyGjOuhnCDrgpjriITrjZgg66i8IOyYm+uCoOydmCDsnbzsnbTsl4jsirXri4jri6QuIOyXrOymiSDrgpnsm5DsnbQg642U65+s7JuM7KeA7KeAIOyVhOuLiO2VmOyYgOuNmCDsi5zrjIAuIOyduOqwhOqzvCDsi6DsnbQg7J20IOyEuOyDgeydhCDsnYDslaDtlZjrqbAg7ZKN7JqU66Gc7Jq0IOyCtuydhCDsmIHsnITtlZjripQg6re47JW866eQ66GcIO2Zqeq4iOydmCDsi5zrjIDsmIDsirXri4jri6QuIOyduOqwhOydgCDsnKDtlZztlZwg7IOd7J2EIOyngOuFlOycvOuCmCDtlonrs7XtlZjsmIDqs6AsIOyCvOyjvOyLoOydmCDsnpDsi53qsJnsnYAg7Iug65Ok7J2AIOyduOqwhOqzvCDqs7XsobTtlZjsl6wg7Y+J7ZmU66Gc7J20IOq3uOufrOuCmCDqt7jrk6TsnbQg7J6Q66a97ZWgIOyImCDsnojripQg7KCV64+E66GcIOyngOuCtOyXiOyKteuLiOuLpC4g6re465+s64KYIOq3uCDtmanquIjsnZgg7Iuc64yA64qUIOu5hOywuO2VmOqyjOuPhCDrsLDsi6Dsl5Ag7J2Y7ZW0IOuwseydgOyhsOywqOuPhCDslYTri4wg7LKg7J2YIOyLnOuMgOuhnCDqtbTrn6zrlqjslrTsoLgg7J6s7JmAIOuovOyngOuhnCDrjZTrn73tmIDsoLgg7IK87KO87Iug6ruY7ISc64qUIO2BrOqyjCDsi6Trp53tlZjshajri7Xri4jri6QuIOyduOqwhOydhCDrp4zrk6TslrTrgrTsnpDqs6Ag7ZWY7JiA642YIO2FkOqyjOultOuKlCDrr7/snYAg66eM7YG8IOyduOqwhOyXkOqyjCDtgazqsowg67aE64W47ZWY7JiA7KeA66eMIOq3uOuemOuPhCDqs7XsoJXsnYQg6riw7ZWY7JesIOyduOqwhOyXkOqyjCDrtoDsp4jsl4bripQg7Z2s66ed7J20656AIOyggOyjvOulvCDso7zsl4jqs6AsIOumrOq3uO2KuOuKlCDri6Tsi5zripQg7J20IOyEuOyDgeyXkCDrgrTroKTsmKTsp4Ag7JWK7Jy866as6528LiDqt7jrpqztlZjsl6wg7J246rCE7J20IOyatOuqheydhCDrsJTqvrjsp4Ag66q77ZWY6rKMIO2VmOumrOudvOqzoCDrp7nshLjtlZjsmIDri7Xri4jri6QuDQoNCuy5vOudvOuvuO2LsOuKlCDrtoTrhbjtlZjsmIDqs6AsIOyKrO2NvO2VmOyYgOqzoCwg67mE7LC47ZWo7J2EIOuKkOuBvOqzoCDsnojsl4jri7Xri4jri6QuIOq3uOuemOyEnCDqt7jripQg7Ius7YyQ7ZWY7KeAIOyViuq4sOuhnCDtlZjsmIDsirXri4jri6QuIOyxheunjOydhCDrtojsgqzrpbwg67+QLiDsi6ztjJDrkJjslrTsp4Dsp4Ag66q77ZWcIOydtOuTpOydgCDsoIjrjIDroZwg7Iq57LKc7ZWgIOyImCDsl4bripQg7KG07J6s6rCAIOuQmOqyoOyngOyalC4g6re466CH6rKM64KYIOyelO2Yue2VmOuCmCDrp4jrlYXtlZwg6rKw7KCV7J2EIOuCtOumsCDquYzri63snLzroZwsIOq3uOuTpOydgCDso4TqsJLsnYQg7LmY66W06riwIOychO2VtCDsnKTtmoztlZjqsowg65CY7JeI7Iq164uI64ukLiDslYTsp4Eg6re465Ok7JeQ6rKM64qUIOyCvOyjvOyLoOq7mCDsmqnshJzrpbwg6rWs7ZWgIOyEseyekOqwgCDsmKTsp4Ag7JWE64uI7ZWcIO2Dk+ydtOyXiOyKteuLiOuLpC4NCg0K6re465+wIO2Zqeq4iOyXkOyEnCDssqDroZwg6rW065+s65ao7Ja07KC467KE66awIOyEuOyGjeydmCDsi5zrjIDsl5Ag66Gc65287Iuc7JWE652864qUIOyWtOumsCDsobTsnqzqsIAg7J6I7JeI7Iq164uI64ukLg0KDQoo7KSR6561KQ0KDQrssqDsnZgg7Iuc64yA66GcIOq1tOufrOuWqOyWtOynhCDsi5zrjIDsl5Ag7J246rCE7J2AIOuwnOyghO2VmOyYgOqzoCwg7J20IOyLnOq4sOyXkCDsobTsnqzrk6TsnYAg66eO7J20IOyCrOudvOyhjOyngOyalC4g6re465+s64KYIOywqOudvOumrCDsgqzrnbzsp4DripQg6rKD7J20IOuhnOudvOyLnOyVhOyXkOqyjOuKlCDrjZQg64KY7JWY7J2EIOyngOuPhCDrqqjrpbwg7J287J207JeI7Iq164uI64ukLg0KDQrssqDsnZgg7Iuc64yA7JeQ64qUIO2VmOuKmOydgCDrjZQg7J207IOBIOunkeyngCDslYTri4jtlZjqs6AsIOuNlOufrOybgOydtCDrqrgg67+Q66eMIOyVhOuLiOudvCDtmLzsl5Drj4Qg642V7KeA642V7KeAIOusu+ydgCDtg5Psl5AuIOyWkeyLrOydtOuegCDqsoPsnbQg66eI67mE65CY6rOgLi4g6re465+s7ZWcIOyngOuPhe2VnCDsg53snYQg7J207Ja06rCA642YIOychOygleyekOuTpOydgCDroZzrnbzsi5zslYTrpbwg642U65+97ZiU7Iq164uI64ukLiDroZzrnbzsi5zslYTripQg642U65+97ZiA7KeEIOqzs+ydhCDrs7TrqbAg7KCI66ed7ZaI642U65287KOgLiDslrTssIztlZjsl6wg6re466CH6rKM6rmM7KeAIOuCmOyVhOqwgOugpCDtlZjripQg6rKD7J246rCALiDsp4jrrLjsl5Ag64u17ZWY6riw64qU7Luk64WVIOq3uOuTpOydgCDsnbjqsITsnZgg67aA7KeI7JeG64qUIO2drOunneydtOyekCDriqXroKXsnLzroZwg66qHIOuyiOydtOqzoCDqt7jrpbwg7KO97JiA7Iq164uI64ukLg0KDQoo7KSR6561KQ0KDQrqt7jrnpjshJwg6re464qUIO2FkOqyjOultOuLmOq7mCDruYzqs6Ag67mM7Ja0LCDqt7jrpbwg67OA7ZmU7Iuc7Lyw7Iq164uI64ukLiDqt7jripQg7Zi47IiY7JeQ7IScIOyErOycvOuhnCDrs4DtlZjsmIDqs6AsIOyjvOychOulvCDrsJTri6TroZwg66eM65Ok7JeI7KeA7JqULiDslrTrkaDsnZgg67mb7J24IOumvOuCmO2LsOyKpOqwgCDqt7jsmYAg7ZWo6ruYIO2VmOyYgOuLteuLiOuLpC4g6re466as7ZWY7JesIO2UhOuhsSDtlbTripQg66as7JeQ7Lig66W8IO2SiOqzoCDsnojqsowg65CY7JeI64u164uI64ukLg0KDQrqt7jrpqzqs6Ag7IiY66eO7J2AIOyLnOqwhOydtCDsp4Drgpgg7J247LGI7Yq46rCAIOuCmO2DgOuCmOqzoCwg7Iuc64yA64qUIOydgOydhCDrsJTrnbzripQg7LKt64+Z7J2YIOyLnOuMgOqwgCDrkJjsl4jsirXri4jri6QuIOyYgeybheydtCDrgpjtg4Drgpgg7Yag67KM7J2EIO2VmOqzoCwg6re465Ok7J2YIOyduOyxiO2KuOuhnCDsoITsn4HsnbQg67KM7Ja07KGM6rOgLCDslYXrqr3snbQg64KY7YOA64KY6rOkIO2VmOyYgOycvOupsCDsnYDsnbQg7IS47JuM7KeA6riwIOuqh+yLrSDrhYQg7KCE7J2YIOyWtOyngOufrOyatCDrgpzshLjsl5Ag6re464qUIOuIiOydhCDri6Tsi5wg65a07Iq164uI64ukLi4uLi4= //http://www.convertstring.com/ko/EncodeDecode/Base64Encode
861
프란츠주
(7563542E+5 )
Mask
2018-05-23 (水) 21:15:59
루이주... 럴수럴수.. 모두가 떼껄룩을 좋아합니다!
862
비류주
(4493804E+6 )
Mask
2018-05-23 (水) 21:16:08
>>860 ...?????????????????내가 지금 뭘본거지???????
863
헤일리주
(5371902E+6 )
Mask
2018-05-23 (水) 21:16:12
>>851 냥냥이! 냥냥이!!!! >>853 다른 사람은 몰라도 헤일리에게는 효과적이겠네요ㅋㅋㅋㅋ
864
디트리히주
(0036473E+5 )
Mask
2018-05-23 (水) 21:16:21
>>857 그 털털하고 사디스틱한 비류가 웃는다고 생각하면 무슨 꿍꿍이가 있을까 하고 무서워요.
865
이름 없음◆SFYOFnBq1A
(6079688E+6 )
Mask
2018-05-23 (水) 21:16:47
아.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866
루이주
(9929817E+5 )
Mask
2018-05-23 (水) 21:17:17
오잉 왜밑줄이 안셍기지????????안취해%□ㅓ요 안취했어~~~~~~~/~~~~칵테일로 취할리없젾@@@@!!@÷××
867
시엔주
(0112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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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7:34
>>860 그것은 옛날 이야기였다..? 아니. 그저 옛날 이야기이기만 하였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림나티스가 그녀의 주관인 달에 머물며 검은 머리칼로 인세에 어둠을 덮어 눈을 감기도록 하며, 리그트 신께 밤에 일어나는 일을 담소로 나누던 먼 옛날의 일이었습니다. 여즉 낙원이 더러워지지 아니하였던 시대. 인간과 신이 이 세상을 은애하며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그야말로 황금의 시대였습니다. 인간은 유한한 생을 지녔으나 행복하였고, 삼주신의 자식같은 신들은 인간과 공존하여 평화로이 그러나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정도로 지내었습니다. 그러나 그 황금의 시대는 비참하게도 배신에 의해 백은조차도 아닌 철의 시대로 굴러떨어져 재와 먼지로 더럽혀져 삼주신께서는 크게 실망하셨답니다. 인간을 만들어내자고 하였던 텐게르는 믿은 만큼 인간에게 크게 분노하였지만 그래도 공정을 기하여 인간에게 부질없는 희망이란 저주를 주었고, 리그트는 다시는 이 세상에 내려오지 않으리라. 그리하여 인간이 운명을 바꾸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였답니다. 칼라미티는 분노하였고, 슬퍼하였고, 비참함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는 심판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책만을 불사를 뿐. 심판되어지지 못한 이들은 절대로 승천할 수 없는 존재가 되겠지요. 그렇게나 잔혹하나 마땅한 결정을 내린 까닭으로, 그들은 죄값을 치르기 위해 윤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들에게는 삼주신께 용서를 구할 성자가 오지 아니한 탓이었습니다. 그런 황금에서 철로 굴러떨어져버린 세속의 시대에 로라시아라는 어린 존재가 있었습니다. (중략) 철의 시대로 굴러떨어진 시대에 인간은 발전하였고, 이 시기에 존재들은 많이 사라졌지요. 그러나 차라리 사라지는 것이 로라시아에게는 더 나았을 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철의 시대에는 하늘은 더 이상 맑지 아니하고, 더러움이 몸 뿐만 아니라 혼에도 덕지덕지 묻은 탓에. 양심이란 것이 마비되고.. 그러한 지독한 생을 이어가던 위정자들은 로라시아를 더럽혔습니다. 로라시아는 더럽혀진 곳을 보며 절망했더라죠. 어찌하여 그렇게까지 나아가려 하는 것인가. 질문에 답하기는커녕 그들은 인간의 부질없는 희망이자 능력으로 몇 번이고 그를 죽였습니다. (중략) 그래서 그는 텐게르님께 빌고 빌어, 그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는 호수에서 섬으로 변하였고, 주위를 바다로 만들었지요. 어둠의 빛인 림나티스가 그와 함께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프롱 해는 리에츠를 품고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이 지나 인챈트가 나타나고, 시대는 은을 바라는 청동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영웅이 나타나 토벌을 하고, 그들의 인챈트로 전쟁이 벌어졌고, 악몽이 나타나곤 하였으며 은이 세워지기 몇십 년 전의 어지러운 난세에 그는 눈을 다시 떴습니다..... Wow
868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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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7:51
캡틴.. 에러인줒ㄹㄹ 아니 어서오세요! 인코딩.. 음 저걸로 돌리면 나오겠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