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406542> [ALL/판타지/일상/학원]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00. 시트스레 :: 557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2018-05-04 13:02:12 - 2018-07-28 00:02:11

0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081E+59)

2018-05-04 (불탄다..!) 13:02:12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인간과 아바돈(Abaddon)이 언제부터 그렇게 반목하였는지는 인간의 기록에서 남아있지 아니하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제대로 만들었는지 고민중. 그러길 바랍니다!)
위키: 만들 예정
시트스레: 여기
본스레: 만들 예정

456 이름 없음◆hChR7GdVxs (6370848E+6)

2018-05-12 (파란날) 19:07:10

>>455
-네. 제한의 경우, 전투마다 제한보다는 한 번에 1~2명에게 까지 버프 가능. 버프 중첩 불가. 시간이 지나야 버프 재설정 가능.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버프의 당사자의 수치에, 엘리스의 수치 일부를 더해주는 그런 거 말씀하시는 거죠..? 네 그런식으로!

-예. 능력 결정 이후에야 인챈터에 흥미가 생긴 쪽입니다.

457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19:13:22

-음음... 그정도면 괜찮을 것 같네요.

-네. 그런 식입니다. 또한 무기에 강해져라. 라고 했을 때 무기에 엘리스의 수치가 생겨서 간이 인챈트의 역할을 하는 정도겠네요.

-그렇군요..

수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458 이름 없음◆hChR7GdVxs (6370848E+6)

2018-05-12 (파란날) 19:17:36

"이상한 건 당연한 거지."

이름: 엘리스 재빌리
나이: 17
성별: 남성
학년: 2
외모: 어쩐지 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소년은 적갈색 머리카락과 진한 붉은 빛의 눈을 지닌 채 몽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콧잔등에 주근깨가 박힌 눈에 띄는 외양은 아니지만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력인 이 아이는 거의 늘상, 눈을 반 정도 감고 있다. 키 167cm. 몸집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왜소한 체구의 소년. 옷은 치수가 큰지 흘러내리는 게 일반이고 딱 맞는 옷이라도 늘 어딘가 흐트러져 있다. 항상 금방 잠에서 깨어난 것 같은 그런 모습이다.
앞서 말했듯이 크게 눈에 띄는 외양이 아니다. 평범하지만, 슬그머니 미소지을 때에는 보는 사람이 순간 멍해진다고 한다.

성격: 외모에서 언뜻 보이는 것처럼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다.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다. 말 수가 적고 목소리가 꿈 꾸는 듯 몽롱하다. 말이 되지 않는 말을 농담이라고 하며 내뱉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친절하기에 부탁을 무시하는 경우는 적다. 나름 정중한 태도로 거절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지. 대체적으로 이유는 '귀찮아.' 존댓말을 잘 하지 못한다.

M/A수치: 800/7410

수치에 기반한 능력:
[기언]
"말 한마디로 좋아. 너의 꿈이 꿈이 되는 건 말이야."
-말을 하여 능력을 강화시킨다. 축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말을 하면 능력에 거는 인챈트다.
-'뜨거워져라' 라고 말하면 능력이 열기를 품게 되고, '날카로워져라' 라고 하면 예리함을 품게 되는 방식이다.
-상극되는 강화는 불가능하다. 얼음을 다루는 능력을 향해 '뜨거워져라' 라고 말하면 얼음이 녹을 뿐이다.
-강화를 부여하는 말이 길어질수록 강화에 드는 체력과, 강화의 강도. 그리고 지속시간이 늘어난다.
-능력이 아닌 다른 것에는 효과가 발휘되지 않는다.
-어떤 말을 하냐에 따라 능력 발동에 효율이 달라진다. 가장 효율이 좋은 말은 단순한 '강해져라' 다.
-능력 특성상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인챈트 된 검을 들고다니지만 효용성은 적다.
-어떤 것을 원하는지 정확히 생각하고 능력을 사용해야 발동된다.
-한 번에 한 명에서 두 명까지 대상으로 하여 능력 사용이 가능하다. 능력은 중첩이 불가능하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재설정이 가능하다.
-무기를 대상으로 간이 인챈트 역할을 할 수 있다(강해져라)

국적 :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 능력 선택은 충동적. 앞으로 나서는 일을 귀찮아 하기에 이런 능력을 선택한 것 같다.
부모님은 리시피 분파의 열렬한 신도였다. 현재는 둘 다 사망한 탓에 부르주아 계급인 친척네에서 살고 있다. 친척과의 사이는 좋은 편이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는지 리시피 분파의 신도지만, 신심이 깊진 않다.
독서가다. 책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다. 책의 내용을 기억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능력에 사용되는 말은 뇌를 거치지 않고 마구잡이로 내뱉는 것이라고 한다. 의식의 흐름.
인챈터 일에 흥미를 보인다.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흥미가 시작된 건 능력 선택 이후 시점. 능력 선택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성향: SL

459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19:28:42

>>458 통과입니다!

강화를 시키거나 버프를 시켜주는 학생이다. 개개의 능력은 그리 강하지 않으나, 약한 이들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현재 인챈터를 목표로 하고 있기에, 크리드의 인챈트 수업을 듣도록 권유할 생각이다. 인챈트로서 나쁘지만은 않은 능력이다. 현재 무기력한 성격이기는 하지만 그것도 개성인즉슨 억지로 내보내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전투능력은 갖추어야 할 것 같다.

아라 한 티엘린

460 이름 없음 (9048632E+5)

2018-05-12 (파란날) 19:46:34

시트를 내볼까 생각중인 레던데... 최대 아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몸을 회전시키는 능력도 가능할까? 초인적인 민첩성과 반사신경을 통한 능력으로 설정할까 해서.

그리고 방탄 갑옷 종류를 착용할까도 생각중인데 이거에 걸맞는 국가는 어떤 곳이라고 생각해?

461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19:50:07

아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몸을 회전시킨다면.. 아바돈에게는 그 속도가 힘이 되어서 빠르게 타격하는 느낌이 되려나요? 허리케인 슛 같게요?(대략 그렇게 이해) 다만 아바돈에게는 종류에 따라서는 큰 효과가 없을수도 있고, 속도가 빠른 대신 일격일격의 힘은 조금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방탄 갑옷 종류라. 인챈트가 되어 있나요? 어떤 국가라도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과학적으로 은 제국과 베리아트 공화국이 좀 비등비등하고 조금 떨어지는 게 운투 국입니다!

462 이름 없음 (9048632E+5)

2018-05-12 (파란날) 19:53:48

>>461
그 뭐지? 회전력을 살려 스크류 펀치나 킥을 날리는 식으로 싸울까 생각중이야! 몸통박치기나 참격을 날리는것도 능력 수치에 따라 가능했으면 하고... 그리고 인챈트라 하면... 원거리 공격에 대한 내성이 높은 식으로 적용하면 되는걸까?

463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19:57:02

방식은 괜찮습니다! 음..몸통박치기는 가능하지만 참격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아예 연관이 없는 능력인 것 같아서요.. 참격이라기보다는 회전에서 발생하는 바람으로 시야를 방해하는 식이 될 것 같습니다. 참격은 다른 능력으로 볼 수 있어서요.. 네. 인챈트는 그냥 방어적인 인챈트를 했다고만 해도 괜찮습니다.

464 이름 없음◆v/vibb8TEs (6954336E+6)

2018-05-12 (파란날) 20:00:40

"천개의 비수도 감은 눈 사이로는 암야를 가르고,"
ㅡ "이 첸의 발톱은 양광이니 찬란히 광야에 내리노라!"

이름: 유우 '첸'
나이: 18
성별: 남성
학년: 2학년
외모: https://mabi.sigkill.kr/charsimulator/?saved_char=AF8Em4GLjW9I (참고용 마비노기 이미지)
태생부터 지니고 있었던 금빛의 곱슬기 있는 머리카락, 180에는 아쉽게 못 미치지만 그만큼 건장한 체구에 무엇보다 또렷하고 야수의 또렷하고 명확한 인상의 주홍색의 눈이 돋보인다.
다만 눈의 형태가 가늘고 날카로운 인상과는 달리 비교적 크고 둥근 원형에 가까우며 골격적으로 짙은 명암이 드리워져 있어 마치 동물적으로 느껴지는 눈빛을 야기하는 듯 하다.
피부는 희고 깨끗한 편인 탓에 사뭇 가냘프고 병약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체구와 잔근육의 조화 덕분인지 여린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전체적인 선은 가늘고 고운 외모.

성격: 하나의 몸에 두 자아가 깃든 이중인격자.
몸의 주인이자 주체 인격으로 활동하는 유우와, 평상시에는 내면 속에서 유우에게 말을 거는 정도에 그치지만 때때로 능력을 통해 요호의 형상으로 현현하거나 제어권을 탈취하여 몸을 움직이는 첸의 인격이 서로 공존하고 있다.
유우는 과묵하며 신중하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깍듯하고 점잖은 모습을 보이나, 첸은 거만하고 직관적이어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를 혼돈스러운 성향에 행동거지가 경솔하다.
M/A수치:
M - 300
A - 3450
수치에 기반한 능력: 마치 여우의 형상과 같은 불꽃을 일으켜 전투에 활용한다. 이는 단순히 여우의 신체 전반을 갖춘 불 덩어리를 사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우의 발톱, 꼬리 등의 일부를 띄는 불꽃을 피워내기도 한다.
덧붙여 이중인격이라는 본인의 특수성이 능력과 융합하여 첸이 스스로를 불꽃 형태의 여우로 만들어 밖으로 등장할 때도 있지만 이는 전투에 이용되는 능력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단지 평상시에 첸이 내면의 답답함을 표출하던지, 주인격에게 "이런 멍청이!"라는 발언을 내뱉기 위해 튀어나오는 수준이다.
능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불꽃으로 이루어진 꼬리나 여우의 귀가 등장하고, 그 시간과 출력을 높일수록 꼬리의 수가 증가한다. 꼬리의 수가 늘수록 인격의 관할은 첸에게 넘어가게 된다. 그러나 능력의 수치가 상승한다면 이런 지배권의 쟁탈 또한 비교적 완화되리라는 예측이 있다.

국적: 은 제국 - 제국 변방 요시가키 출신
요시가키는 북으로는 얕은 산지, 남으로는 해안과 접한 곳에 위치한 가히 마을에 가까운 규모의 자그마한 소국이었다. 워낙에 인적이 드문 곳에 은밀히 위치한 국가였기에 외세의 위협을 피할 수 있었지만 한창 은 제국이 영토를 넓혀갈 적에 요시가키는 자신들의 국권을 자체적으로 은에게 헌납하여 간혹가다 나라를 공격하는 해적이나 외적들로부터 제국의 위상을 업어 근소히 명맥을 이어갔다. 지금은 유우처럼 고국으로부터 나와 타국에서 활동하는 소수나, 역사가들이나 아는 곳이 되었다.

기타:
첸의 생겨먹은 성격이 저렇다보니, 유우는 가능한 첸에게 활동할 기회를 주려 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상관관계인지 불명이지만 능력의 사용률이 높을수록 첸의 비중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대로 개방할 수 있는 꼬리는 3개에다 미성숙한 작은 꼬리 1개로, 한도까지 개방한 상태는 거의 첸의 인격이 몸을 지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전에 3학년으로 진학할 기회가 있었지만 모의 전시 훈련에서 첸의 불안정한 성정으로 인해 기회를 놓친 경험이 있다.

인식장해기기의 여파로 생겨난 하급 아바돈 하나라도 고국인 요시가키는 존립의 위협을 받기 부지기수다. 이런 하급의 아바돈들이 기기의 영향을 피해 기물이나 가택을 부수는 경우도 생겨나며, 적은 인구로 인해 대체로 작은 다툼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이 요시가키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미스러운 사고는 이런 아바돈들에 의한 것이 많다.

첸은 자기 자신을 '이 첸'이라고 3인칭화하여 칭하며 동시에 특유의 거만한 어조가 서려있지만, 반면 유우는 처음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과는 경어를 사용할만큼 겸손을 지킨다.

성향: ALL

465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20:12:44

-수정해 주셨네요!

-아. 인식장해기기의 여파로 생기는 게 아니라. 인식장해기기가 있음에도, 동물들이 간혹 격세유전으로 하급 아바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기의 영향에 노출되면 괴롭기 때문에 일단 영향을 벗어나기 위해 도망치려고 합니다! 기기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던 도중에 기물이나 가택을 부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것만 위키에서 수정해주시면 통과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그 외에는 별 문제가 없네요! 현재 이벤트 중이라서 통과멘트는 나중에 적어드리겠습니다!

466 이름 없음◆v/vibb8TEs (6954336E+6)

2018-05-12 (파란날) 20:16:49

>>465 그런거였구나! 위키... 내가 이거 하는 법을 기억하고 있던가?

467 이름 없음 (9048632E+5)

2018-05-12 (파란날) 20:33:25

>>463
그 정도만 해도 오케이야! 그럼 방탄 갑옷은 꽤 높은 내구도의 물건으로 인챈트를 했다고 하면 될테고... 도와줘서 고마워!

468 이름 없음◆v/vibb8TEs (6954336E+6)

2018-05-12 (파란날) 20:49:43

수정한 부분은 위키로 올려놨어.

469 이름 없음◆csU18VEVaQ (1277709E+5)

2018-05-12 (파란날) 21:04:13

.dice 100 999. = 110
.dice 2000 9999

수치를 보고 시트 작성해오겠습니당~

470 이름 없음◆csU18VEVaQ (1277709E+5)

2018-05-12 (파란날) 21:04:54

.dice 2000 9999. = 7549
이런 실수를 ㅜㅜ (수치사)

471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21:15:08

>>470분 그 뭐지..1을 더해서 7550의 수치로 조정이 가능할까요?

472 이름 없음 (7055095E+5)

2018-05-12 (파란날) 21:41:18

질문~

1. 총알과도 같은 무언가를 소환하여 목표에 정확히 꿰뚫는 능력을 가져도 괜찮을까? 자세히 설명하면 은백색 탄환을 소환하고 목표물을 가리키면 그게 관통하고 지나가지만 외상과 내상은 없고 환각통만 일으키고, 관통하지 않는다는(기본적인 공격) 조건으로 기본적인 상처를 입히는 것도 가능한 능력. 기본적으로 쏘거나 던지는 무기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시엔 무기가 은백색으로 물드는.
2. 아바돈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가능하다면 먹어보았다, 가 계기가 되어도 괜찮을까?
3. 비설 보내도 괜찮아?
4. 애완동물 있어도 돼?

473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22:06:33

1. 총알과도 비슷한 무언가를 소환하는 건 가능하지만 목표에 맞추는 건 본인의 사격실력에 달릴 것 같습니다! 관통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기본적인 상처와 관통 시 환각통은 가능합니다!

2. 네. 다만 날것으로 먹는 것은 상당히 터부시됩니다. 레어까지는 용납되지만. 육회같은 건 조금..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3. 네 가능합니다. 다만 비설상 무리인 부분이나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애완동물을 등록하는 절차가 조금 까다롭기는 하지만 가능합니다!

474 이름 없음◆VKFGIEYwwM (1853823E+5)

2018-05-12 (파란날) 22:21:51

.dice 100 999. = 920


.dice 2000 9999. = 8232

475 이름 없음◆VKFGIEYwwM (1853823E+5)

2018-05-12 (파란날) 22:29:51

" 나의 모든것은 ..도련님을 위해서 입니다 "

이름: 모네

나이: 17살

성별: 여성

학년: 2학년

외모: 155cm의 마른체형, 작은얼굴의 턱까지 오는 검은색 단발머리.흰피부에 연분홍색의 눈동자, 감정이 없는듯한 눈빛, 목에는 검은색 초커를 차고 다니며 학교에선 교복 위에 어두운 녹색의 가디건을 입는다. 신발은 검은색 단화, 학교 밖이나 본가로 갈땐 검은색원피스에 흰색에이프런의 메이드복이다.

성격: 조용하고 냉정하다.

M/A수치: nnn 920, nnnn8232

수치에 기반한 능력: 기억 조작 능력, 머리에 손을대어 상대의 기억을 엿보거나, 조작할수있다, 또한 자신의 기억들도 조작할수있다.

국적: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천애고아, 고아원에 있던 어린 모네는 오직 아들만을 낳는다고 전해지는 크로란트가의 눈에 띄어 고아원을 나와 하녀로 지내게 되었다. 그녀가 하게된일은 불치병에 걸려 일상이 불가능한 수준의 막내도련님을 돌보는일, 아들만 5명인 크로란트가에선 아들끼리의 경쟁이 치열하였으나 몸이 불구에 가까운 막내도련님은 부모님에겐 마음아픈 눈엣가시이자, 걱정거리였다.모네는 그런 그의 옆에서 항상 같이 있으며 말동무가 되어주고 음식을 먹여주고 모든 사사로운일을 함께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뜻을 얘기하던 도련님이 모네에게 학교 입학을 권하였으며 ' 너라도 세상에 나가 그 일들을 나에게 들려줘'라고 부탁하였고, 도련님의 부모님( 모네에겐 주인님 )에게 그 뜻을 전하자 ' 허락하지만, 너가 시종임을 잊지말고 ,너의 모든것은 나의 아들을 위한것임도 잊지말거라 ' 라고 당부하였다. 이것이 모네가 학교에 다니게된 계기가 되었다.

항상 두꺼운 다이어리에 무언가를 적고있다.

성향: ALL

476 이름 없음◆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23:08:11

-이벤트를 하느라 지금에서야 검사를 하게 되었네요.. 질문이 들어갈 것 같은데 긴장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이 어장에 시트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수치에서 2를 빼서 8230으로 조정이 가능할까요?
-수치에 기반한 능력이 상당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현재 각자의 비설을 지닌 캐릭터들이 있고, 스포일러적인 부분을 방지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능력을 다른 것으로 할 수 있을까요?
-특히 아바돈의 기억을 엿본다면 끔찍하리만치 많은 기억과 감정들을 쑤셔넣는 것에 가깝기에 정신적으로 상당한 무리가 가서 폐인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바돈을 소멸시킬 수 없습니다. 인챈트를 한 무구는 소지하고 있나요?

-천애고아나 크로란트 가에 대한 설정은 가능합니다. 월급은 평균 이상인가요 평균 이하인가요? 이건 캡의 사사로운 호기심이라서요..

477 이름 없음◆VKFGIEYwwM (1853823E+5)

2018-05-12 (파란날) 23:25:15

네 8230으로 할게여

그럼 능력은 환상이나 신기루를 만들어낸다는것은 가능할까여
모네 능력은 자신이 모시는 주인님을 위해서, 몸이 아픈 도련님을 위해 모네가 무얼했을까 싶어서 짰던거라서요

무구는 없는데 만들어야하나요?.?

월급은 평균 이하에요

478 모바캡 ◆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23:43:26

환상이나 신기루.. 음.. 현재 시트에 음악을 매개로 환상을 만들어내는 캐릭터가 있기에... 한번 물어볼게요.

능력으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군요..

479 이름 없음◆VKFGIEYwwM (1853823E+5)

2018-05-12 (파란날) 23:50:14

앗..그럼 호르몬관련 능력도 되나여?.?
진통호르몬을 촉진시킨다든지..그런느낌이요

480 모바캡 ◆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23:54:01

현재 이 레스 이전을 제외하면 시트를 닫도록 하겠습니다. 몇 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제가 이벤트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다시 시트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미숙한 캡이기에 시트를 많이 받는다면 제가 감당을 못하게 되어 신경을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레스 이전의 예약과 문의의 시트만 받을 예정입니다.

481 모바캡 ◆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23:55:50

>>479 음.. 진통호르몬을 자극하는 것도 좋지만 아픔을 둔화시키는 능력으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혹은 아픈 것을 자신에게 옮기는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

482 이름 없음 (7055095E+5)

2018-05-12 (파란날) 23:56:42

>>472 레더야! 비설 보냈어! :)

483 이름 없음◆VKFGIEYwwM (1853823E+5)

2018-05-12 (파란날) 23:57:16

앗 그럼 호르몬 조종 능력으로 수정할게여

484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00:30

>>482 의 에버노트에 로그인을 하라고 뜨네요... 설정을 수정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483 네. 그렇게 수정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아. 통과 레스 적어드려야 하는데..

485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04:35

>>464 통과했다고 하기는 했지만 통과입니다!

불꽃을 두르고 싸우는 것은 아바돈에개 물리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인격적인 무언가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성장하면서 달라질 수 있는 면이니.
그를 보조하기 위해서는 원거리에서 지원을 하거나. 그의 능력에 있어서의 인격을 어느 정도는 제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동반자일지도 모르지만.

아라 한 티엘린

486 모네 수정◆VKFGIEYwwM (7164938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07:42

" 나의 모든것은 ..도련님을 위해서 입니다 "

이름: 모네

나이: 17살

성별: 여성

학년: 2학년

외모: 155cm의 마른체형, 작은얼굴의 턱까지 오는 검은색 단발머리.흰피부에 연분홍색의 눈동자, 감정이 없는듯한 눈빛, 목에는 검은색 초커를 차고 다니며 학교에선 교복 위에 어두운 녹색의 가디건을 입는다. 신발은 검은색 단화, 학교 밖이나 본가로 갈땐 검은색원피스에 흰색에이프런의 메이드복이다.

성격: 조용하고 냉정하다.

M/A수치: nnn 920, nnnn8230

수치에 기반한 능력: 호르몬 조종 능력, 몸에 손을대어 상대의 호르몬을 촉진하는 등 여러 호르몬을 조종할수있다.

국적: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천애고아, 고아원에 있던 어린 모네는 오직 아들만을 낳는다고 전해지는 크로란트가의 눈에 띄어 고아원을 나와 하녀로 지내게 되었다. 그녀가 하게된일은 불치병에 걸려 일상이 불가능한 수준의 막내도련님을 돌보는일, 아들만 5명인 크로란트가에선 아들끼리의 경쟁이 치열하였으나 몸이 불구에 가까운 막내도련님은 부모님에겐 마음아픈 눈엣가시이자, 걱정거리였다.모네는 그런 그의 옆에서 항상 같이 있으며 말동무가 되어주고 음식을 먹여주고 모든 사사로운일을 함께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뜻을 얘기하던 도련님이 모네에게 학교 입학을 권하였으며 ' 너라도 세상에 나가 그 일들을 나에게 들려줘'라고 부탁하였고, 도련님의 부모님( 모네에겐 주인님 )에게 그 뜻을 전하자 ' 허락하지만, 너가 시종임을 잊지말고 ,너의 모든것은 나의 아들을 위한것임도 잊지말거라 ' 라고 당부하였다. 이것이 모네가 학교에 다니게된 계기가 되었다.

항상 두꺼운 다이어리에 무언가를 적고있다.

성향: ALL

487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12:12

-호르몬은 여기가 약간 판타지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연구가 생각보다는 조금 미비한 편입니다! 모네가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쓸 수 있습니다! 그 점은 유의해주세요. 도련님의 호르몬을 조절했다면 진통이나 기쁨 정도려나요?

-무구는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지급품으로라도 가지고 있다고 해두셔도 괜찮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심하게 문제되는 건 없네요..

488 이름 없음◆zmGSVYNqCk (5701086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18:22

>>484 인코를 뿅 달아두고.. 앗, 다시 보냈어~~

489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27:39

>>488 무리가 있는 설정은 아니지만 가공없이 쓰는 건 심각한 불법이란 점을 알아두세요!

490 이름 없음◆zmGSVYNqCk (5701086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29:46

>>489 그 설정은 가문 내부에서 극비리에 부쳐서 극 소수의 사람들이 몰래 쓰고있다는 설정으로 둬도 괜찮을까? 일단 시트는 올려둘게! ;)

491 모네 ◆VKFGIEYwwM (7164938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32:06

네 모시는 도련님의 진통을 약화하기위해 주로 진통,마취효과의 호르몬을 많이 조절했어요

무구도 찾아보구 금방 다시 수정해서 올릴게여!

493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35:18

>>491 그렇군요. 과학적 발전이 된 곳에서 호르몬을 잘 알게 된다면..

다만 실습 등 전투시 조절할 수 있는 호르몬은 몇 개로 제한됩니다!

수정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494 이름 없음◆zmGSVYNqCk (5701086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0:41

>>492 그러면 피 말고 1차적인 가공을 하였다, 로 수정할게. :) 괜찮을까?

495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1:49

>>494 네. 일차적인 가공만 거친다면 일단 불법은 아니니 괜찮습니다. 윗레스는 하이드 처리할게요.

496 이름 없음◆zmGSVYNqCk (5701086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9:31

"아니타여요, 니티라고 불러주시와요."

이름: 아니타 슈 이모렐러티(Anita Sue immorality)
나이: 18
성별: 여
학년: 3

외모: 공예품과도 같았다. 세심한 손길이 닿은 인형 같았다. 새하얀 머리는 목 중간에서 끄트머리가 살짝 휘어 흔들거리고, 머리카락과 옷이 덮은 피부도 뽀얗고, 꼭 멀리서 보면 밀가루 덩어리 같았다.

오밀조밀하게 얼굴을 꽉 채운 이목구비중 특히나 눈이 예뻤다. 아몬드형의 눈은 속눈썹이 길고 하얬다. 한쪽 눈은 붉고, 다른 한쪽은 안대에 가려졌지만 어여쁜 자색이었다. 코는 오똑하고 쥐라도 잡아먹은 듯 붉은 입술은 오므려지고 닫혀있어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 같았다. 감정이 없는 것도 같았다.

장갑을 낀 손과 단정한 구두를 신은 발이 작았다. 그럼에도 제 무기는 손에 잘 쥐는 편이었다. 활동하기 편하지만 디자인이 좋은 옷은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몸이라지만 나올 곳이 묘하게 살짝 부족했던 건 기분탓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150이라는 작은 키에 어울렸기에 괜찮은 듯 싶었다. 몸 전체의 비율이 좋고 다리가 긴 편에 속했기에 150cm라고 믿기엔 어려웠다. 가는 팔과 다리는 그녀가 말랐음을 알리고 있었다.

성격: 사근사근했다. 묘하게 사차원인 것 같으면서도 정상적이었다. 예의바르고, 유하고 순하면서도 밝은 모습이 차가운 모습과 달리 귀족 아가씨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러면서도 아바돈 이야기가 나오면 차가워지는 것이 흠이었지.

M/A수치:
M 수치 - .dice 100 999. = 307
A 수치 - .dice 2000 9999. = 4354

수치에 기반한 능력: [관통]
총알과도 비슷한 무언가를 소환하여 상대를 꿰뚫는 능력. 탄환을 소환하고 목표물을 가리키면 그대로 탄환이 직진하여 목표물을 관통하고 지나가지만 외상과 내상은 없고 환각통만 일으킨다. 이것은 라네즈의 상태와 아바돈의 움직임에 따라 관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 관통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기본적인 공격을 하여 상처를 입히는 것도 가능한 능력. 쏘거나 던지는 무기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시엔 무기가 은백색으로 물들기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국적: 은 제국
기타:
- 이모렐러티 가문은 수많은 학자를 배출해낸 명망깊은 가문으로, 특히 의학에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다.
- 아바돈을 증오하지만, 아바돈 요리를 좋아한다. 그 요리에 관해선 소문난 미식가였다. 생식을 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극히 드물었다. 요리를 하는 것이 더욱 다채로웠다고 했다.
- 이젠 직접 사냥을 하겠다는 것이 이 학교에 온 목적이었다.
- 명중률이 높았다. 다트를 특히 좋아했다.
- 단 음식을 꽤 싫어한다. 그럼에도 주면 먹는 편이다.
- 안대를 벗는 순간은 단 셋으로 제한이 되었다. 아바돈을 사냥할 때, 잠들기 전, 누군가 부탁하면.
- 새하얗고 커다란 뱀을 키우곤 했다. 예쁜 아이를 차마 놓고올 수 없었다고 눈물을 맺곤 말했다. 주인을 닮아 성품이 온순하고 착한 아이다. 이름은 샤샤.
- 차차 추가할 예정.

성향: SL≥HL=GL

497 모네 ◆VKFGIEYwwM (7164938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1:07:24

" 나의 모든것은 ..도련님을 위해서 입니다 "

이름: 모네

나이: 17살

성별: 여성

학년: 2학년

외모: 155cm의 마른체형, 작은얼굴의 턱까지 오는 검은색 단발머리.흰피부에 연분홍색의 눈동자, 감정이 없는듯한 눈빛, 목에는 검은색 초커를 차고 다니며 학교에선 교복 위에 어두운 녹색의 가디건을 입는다. 신발은 검은색 단화, 학교 밖이나 본가로 갈땐 검은색원피스에 흰색에이프런의 메이드복이다.

성격: 조용하고 냉정하다.

M/A수치: nnn 920, nnnn8230

수치에 기반한 능력: 호르몬 조종 능력, 몸에 손을대어 상대의 호르몬을 촉진하는 등 여러 호르몬을 조종할수있다.

사용하는 무구는 한 쪽에는 팔뚝만한 못이, 다른 한쪽에는 둥근 고리가 달린 쇠사슬, 투척하는 것이 주된 운용법

국적: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천애고아, 고아원에 있던 어린 모네는 오직 아들만을 낳는다고 전해지는 크로란트가의 눈에 띄어 고아원을 나와 하녀로 지내게 되었다. 그녀가 하게된일은 불치병에 걸려 일상이 불가능한 수준의 막내도련님을 돌보는일, 아들만 5명인 크로란트가에선 아들끼리의 경쟁이 치열하였으나 몸이 불구에 가까운 막내도련님은 부모님에겐 마음아픈 눈엣가시이자, 걱정거리였다.모네는 그런 그의 옆에서 항상 같이 있으며 말동무가 되어주고 음식을 먹여주고 모든 사사로운일을 함께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뜻을 얘기하던 도련님이 모네에게 학교 입학을 권하였으며 ' 너라도 세상에 나가 그 일들을 나에게 들려줘'라고 부탁하였고, 도련님의 부모님( 모네에겐 주인님 )에게 그 뜻을 전하자 ' 허락하지만, 너가 시종임을 잊지말고 ,너의 모든것은 나의 아들을 위한것임도 잊지말거라 ' 라고 당부하였다. 이것이 모네가 학교에 다니게된 계기가 되었다.

항상 두꺼운 다이어리에 무언가를 적고있다.

성향: ALL

498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1:07:33

-시트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졸려서 조금 말투가 이상해도 긴장하자 않으셔도 됩니다..

-수치에 관해서인데. 7을 빼고 6을 더해서 300, 4360으로 조정 가능할까요?
-능력에 대해서인데.. 음..
-은백색 총알같은 것을 소환하고 직선으로 쏘아보낸다.

>관통되는 것은 아니타의 사격 실력과 아바돈의 민첩에 따라 갈린다.
>무기에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실체가 있는 무기라도 씌우면 관통으로 외,내상이 없다.
>관통없이 그냥 공격이 가능하다.
....정도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나중에 뭔가 추가하실 거라면 비설에 관련된 거라면 보내주세요!

499 이름 없음◆zmGSVYNqCk (5701086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1:09:40

>>498 응응! 조정이라면 환영이야! :)

그리고 맞아! 긴장해서 너무 난잡하게 써버렸네..XP 추가시에 비설관련 설정이라면 꼭꼭 보낼게!♥

500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1:13:00

>>497 통과입니다!

크로란트의 후원으로 다닐 수 있게 된 학생이다. 다만 후원과 입학시험은 별개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능력은 과학적인 면이 돋보이기는 하지만 원거리가 불가능한 점이 있기에 연구원 쪽도 나쁘지는 않아보인다. 부상의 고통으로 인한 손실이 없지 아니하기에 일차가공이 마쳐지기까지 고통을 덜어주고, 일종의 안정을 유지시킬 수 있는 재원이라고 생각한다.
쇠사슬과 못에 인챈트를 하도록 크리드를 소개시켜 주자.

아라 한 티엘린

501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1:16:54

>>496 그러면 나중에 위키에 수치 수정을 해주세요! 통과입니다!

이모렐러티 가문에 대해서 익히 들어본 적이 있다..
사냥하여 먹겠다는 목적은 그다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바돈의 고기가 맛있다는 것은 그다지 터부시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기에. 다만 생식한다는 소문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이 신경쓸 것은 아니다.
능력은 환상통으로 저지에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고 공격도 가능하기에 원거리를 전문적으로 할 가능성도 높다.
애완동물애 관해서..는 등록을 제대로 한 것 같으니 괜찮을 듯하다. 하지만 만일 격세유전이 발생한다면 처분될 것이다.

아라 한 티엘린

504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11:07:07

-안녕하세요..! 어장에 시트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 다 로그인을 하라고 뜨네요..
-새로 올리신다면 나이를 1살 올려주세요! 17살은 2학년이거나 1학년만 가능해요!

-능력은..음.. 범위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요? 다만 막 아브니르 대륙과 하마르 대륙 같은 그정도는 안 된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 의견으로는 도시의 끝과 끝 정도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 능력으로 아바돈을 소멸시키긴 어려울 것 같은데. 인챈트된 무기는 있나요? 활과 화살에 인챈트가 되어 있나요?

-과거사가 비설이라면 먼저 웹박으로 보내주시는 게 나중에 부딪치는 것보다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점은 양해 부탁드릴게요.

505 수정! >>24 하이드 부탁해요 캡! ◆Xcameb9md. (654079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12:36:12

>>504

1. 헉. 그러면.. 그냥 저 노트에 있는 걸 복붙해서 올리겠습니다!
2. 네! 0<
3. 딱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대로 적용하겠습니다 0<
4. 어제.. 졸ㄹ려서.. 빼먹었나봐요.. 인챈트 되어 있습니다. 추가할게요.
5. 알겠습니다. 다만 아직 과거사가 좀 허술하게 짜여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506 수정! ◆Xcameb9md. (654079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12:44:12

"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존재의 이유는 아닙니다. "

" 시타 샤 카마르 바타. 너무 길지? 그냥 샤, 라고 불러줘! "


이름: 시타 샤 카마르 바타 Sitta Shah kamar Bhatta

나이: 18

성별: 여성

학년: 3학년

외모: 햇살을 머금은 듯 맑고 순수한 미소가 아름다웠다. 초콜릿마냥 진한 고동색 머리카락은 곱슬기가 거의 없어 뻗침이나 엉킴 없이 허리까지 부드럽게 흘러내렸고, 앞머리는 눈썹을 조금 넘게 길러 자연스럽게 두었다. 뒷머리는 하나로 땋거나 묶어서 어깨 앞으로 늘어뜨렸으나 묶는 솜씨가 서툴러 잔머리가 삐져나올때가 잦았다. 깊고 깨끗한 바다처럼 선명한 파란색 눈동자엔 늘상 생기가 넘쳤고, 눈꼬리가 아래로 처져 강아지마냥 순한 인상을 자아내었다. 일조량이 많은 지역 출신이라 그런지 살짝 그을린 구릿빛 피부는 아기마냥 부드럽고 매끈해 보기가 좋았다. 큰 눈 위에는 엷게 쌍커풀이 져서 색이 진하고 긴 속눈썹이 유독 돋보였다. 올망졸망 잘 자리잡힌 이목구비에 오똑한 콧대, 적당히 불그스름한 입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키 159.3cm, 체중 43.5kg. 마른 체형. 선이 가늘고 팔다리가 길게 뻗어 보기 좋았으며 바르고 곧은 자세는 작은 키를 결코 작아 보이지만은 않게 하였다. 손 크기는 작은 편. 교복은 언제나 잘 맞춰서 챙겨 입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길이가 무릎까지 오는 후드 달린 붉은색 케이프를 교복 위에 걸쳤다. 사복으로는 헐렁하고 펄럭거리는 긴 소매 옷을 주로 입었다. 딱 붙거나 노출이 있는 옷은 선호하지 않았다. 깔끔한 단색의 단화를 주로 신었으며 붉은 실을 꼬아 만든 실팔찌를 왼쪽 손목에 끼우고 다녔다. 양 손 손목과 엄지, 검지, 약지의 마디마디를 두르듯 새겨진 특이한 무늬의 타투가 인상적이었다.

성격: 미소가 예쁜 아이는 붙임성이 좋았다. 처음 만났을 때엔 곧잘 부끄럼을 타다가도 얼굴이 익으면 재잘재잘 잘도 말을 붙였다. 상냥하고 적극적이지만 다소 둔하고 어리숙한 면도 있어 여러모로 대하기 어려운 성격은 절대 아니었다. 무례나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본인 쪽에서 먼저 사과를 건네는 편이었으나 제 잘못이 아닌 것까지 마냥 숙이고 들어가는 성격은 또 아니었다. 감정 표현에 거리낌이 없었지만 단호해야 할 때는 단호했으며 안 그래 보여도 공사구분이 확실해 진지할 때는 더없이 진지했지.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이나, 다소 진중하고 어른스럽기도 했더랬다.

M/A수치: 700 / 8460

수치에 기반한 능력: 포털(Portal)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터널을 만드는 능력. 거리 제한은 도시의 끝과 끝 정도. 한 번에 두 쌍(한 쌍: 시작점+도착점)을 만들 수 있으며 다른 포털을 만드려면 이미 만들어진 포털을 없앤 후 만들어야 한다. 또한 포털을 유지할 때는 움직일 수 없으며 자의든 타의든 움직인다면 포털은 즉시 사라진다.

국적: 수르라트 시국

고산지대에 위치한 도시국가. 시타, 우르, 달맛이라는 세 민족이 어울려 살아가며, 상징은 미간에 붉은 티카(제 3의 눈)를 찍은 흰 뱀이다.
희고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돌과 붉은 보석이 많이 나는 산이라 채석장과 보석 광산이 발달했다. 사람들은 채굴이나 관광 산업(트레킹)에 주로 종사한다.

거의 언제나 날이 맑고 해가 쨍쨍하지만 아무래도 고산 지대라서 연평균 기온은 낮은 편이다. 1년에 두 달 정도 안개와 구름이 하늘을 전부 가릴 때가 있는데, 이 시기에는 기온이 더욱 심하게 떨어져 사람들이 얼어 죽기도 한다. 습도는 낮은 편.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공기가 희박하고 고산병의 위험이 있으며 광산에서 날아오는 돌가루 탓에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샘이 여러 곳에 있기에 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근래에는 역시 돌가루 때문에(..)광산 근처의 물은 안심하고 마시기 힘들어졌다. 돌이 많고 강수량이 적어 땅이 비옥하지 않다. 따라서 농사를 짓기는 어렵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없다. 해서 이 지역의 사람들은 보통 산 아래에서 식료품을 구입해 온다.

수르라트 시국만의 신분제도가 있어서 국민들은 이름에 꼭 신분을 기입해야 한다. 과거에는 이 신분으로 인해 대우받는 정도가 많이 갈렸지만 현재는 형식상으로만 남아 있다.

신분은 다음과 같다.
바타 - 지배자. 현재는 바즈라챠라와 다를 게 없음.
바즈라챠라 - 귀족.
치트라카르 혹은 마디카 - 예술가. 주로 귀족계열과 함께 도시의 일을 돕는다.
로하카 혹은 탄두카르 - 석공 혹은 짐꾼. 특산물을 수출하거나 외부 물품 수입을 담당.
차미 혹은 참칼라 - 과거에는 시종 계급이었으나 현재는 평민. 여러가지 일을 고루 담당.

치트라카르 이하로는 신분과 하는 일이 의미가 없어졌지만 그 위로는 아직 신분제가 어렴풋이 남아있다. 도시의 대표자는 바타와 바즈라챠라 신분만 지원 가능하다.

외부인과의 결혼을 터부시하며, 세 민족이 모여 살아가지만 타 민족간의 결혼 또한 금지되어있다. 헌데 각 민족의 구성원들이 대부분이 혈족 관계라(..) 따지고 보면 친인척끼리 결혼하는 것. 다소 폐쇄적인 규칙 탓에 젊은이들은 다른 나라로의 이민을 택하는 경우도 많다.

수르라트 시국 사람들의 작명법은 다음과 같다.
성씨(민족 이름) - 이름 - 신분.
(ex: 시타(성씨) 샤 카마르(이름) 바타(신분))


기타: 칠 줄 알아요!

1. 과거사는 차차 밝혀나가는걸로.
2. 가족 관계: 어머니(55세), 언니 둘.(26세, 22세)
3. 단 것보다는 싱거운 것을 좋아하며, 채식주의자이다. 식사는 꼬박꼬박 챙기는 편.
4. 다리가 보통 사람보다 조금 약하다. 해서 자주 넘어지는데, 넘어지는 빈도에 비해서 잘 다치지는 않는다고.
5. 사용하는 무기는 인챈트가 되어 있는 활과 화살.
6. 차후 추가 예정.

성향: ALL


//일단 수정한 것 올리고 과거사는 최대한 빨리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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