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406542> [ALL/판타지/일상/학원]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00. 시트스레 :: 557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2018-05-04 13:02:12 - 2018-07-28 00:02:11
0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081E+59)
2018-05-04 (불탄다..!) 13:02:12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인간과 아바돈(Abaddon)이 언제부터 그렇게 반목하였는지는 인간의 기록에서 남아있지 아니하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제대로 만들었는지 고민중. 그러길 바랍니다!)
위키: 만들 예정
시트스레: 여기
본스레: 만들 예정
104 이름 없음 (8339849E+6)
2018-05-05 (파란날) 08:44:20
혹시 고향이 오지중의 오지라,아바돈들이랑 싸우고 돌아오으라 중간에 휴학 몇년 하고 다시 돌아오고를 반복해 22살 채운 4학년 캐릭터도 가능할까?
그리고 능력은...딱히 초능력은 없지만,기본기가 강력한 캐릭터도 가능?
그리고 능력은...딱히 초능력은 없지만,기본기가 강력한 캐릭터도 가능?
105 모바캡 ◆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0:34:32
이이일단 모바캡으로 갱신하며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03 삼남매입니다! (첫째아들, 둘째딸, 셋째를 안 정했으니 아들로 해도 괜찮습니다!) 셋의 사이는 황위 계승은 최소 20년은 남은 일이기에 권력다툼보다는 기반을 쌓는 데 집중하는 터라 데면데면하지만 예의는 깍듯이 지키는 상태입니다. 여제의 권력이 공고해서 무슨 음모를 꾸며봤자 안 되고.(누군가 한번 시도했다가 황위계승권을 박탈당할 뻔함) 여제가 아직 한창때라서(현재 많아야 50이다) 계승하기엔 멀고 멀었고.. 그러느니 차라리 약간의 권한을 부여받은 상태에서 영지를 다스리는 것이 좋겠지... 라는 느낌입니다.
다만 은 제국의 방계도 아닌 직계가! 그냥 있어도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왜 하필 로머가 되냐는 시선은 있을 수 있습니다.
>>104 고향 설정 자체는 괜찮습니다! 초능력이 없지만 기본이 탄탄한 캐릭터라면 능력이 아예 없는 캐릭터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무기에 부여하는 인챈트적인 능력이나 심플하게 신체강화같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능력이 없으면 아바돈을 죽이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거든요.
>>103 삼남매입니다! (첫째아들, 둘째딸, 셋째를 안 정했으니 아들로 해도 괜찮습니다!) 셋의 사이는 황위 계승은 최소 20년은 남은 일이기에 권력다툼보다는 기반을 쌓는 데 집중하는 터라 데면데면하지만 예의는 깍듯이 지키는 상태입니다. 여제의 권력이 공고해서 무슨 음모를 꾸며봤자 안 되고.(누군가 한번 시도했다가 황위계승권을 박탈당할 뻔함) 여제가 아직 한창때라서(현재 많아야 50이다) 계승하기엔 멀고 멀었고.. 그러느니 차라리 약간의 권한을 부여받은 상태에서 영지를 다스리는 것이 좋겠지... 라는 느낌입니다.
다만 은 제국의 방계도 아닌 직계가! 그냥 있어도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왜 하필 로머가 되냐는 시선은 있을 수 있습니다.
>>104 고향 설정 자체는 괜찮습니다! 초능력이 없지만 기본이 탄탄한 캐릭터라면 능력이 아예 없는 캐릭터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무기에 부여하는 인챈트적인 능력이나 심플하게 신체강화같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능력이 없으면 아바돈을 죽이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거든요.
107 이름 없음 (8339849E+6)
2018-05-05 (파란날) 11:00:42
>>105 그럼 간단하게,신체강화정도로 할까나!...
고향 설정은 조그만 도시국가고,아바돈들이 자꾸 쳐들어오는 동네라서 아바돈 사냥으로 유명하고...
대충 고향을 흡혈귀나 늑대인간 사냥꾼들의 도시같은 느낌? 으로 생각했는데 그런 설정도 괜찮을까?
고향 설정은 조그만 도시국가고,아바돈들이 자꾸 쳐들어오는 동네라서 아바돈 사냥으로 유명하고...
대충 고향을 흡혈귀나 늑대인간 사냥꾼들의 도시같은 느낌? 으로 생각했는데 그런 설정도 괜찮을까?
108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1:01:26
여제와 자식간의 관계는 사적인 면에서는 다정한 어머니로서의 면도 보이지만 공적인 일이 개입한다면 그야말로 '여제'입니다. 다정한 어머니라 하여도 예의범절이나 성취에 대해서..그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관해서는 엄격한 면이 있습니다. 여제는 권력자라면 다들 그렇듯 자식을 아끼는 것과 황제로서의 그릇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인간적이면서 비정한 면도 같이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집이랑 직장이랑 태도가 다른 사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바돈에 대해서는 상급 이상을 토벌하는 것은 제국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일종의 혐오가 이어진 것을 굳이 개혁하려 하지는 않는 권력자이기도 하지요.
황권과 신권에 대해서.
황권이 강력하기는 하지만 다수의 의견도 들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생각보다 황권으로 막 밀어붙이는 것은 정책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국토순례같은 거 일년에 한번씩은 꼭 한다던가는 필수입니다
여제의 성격은 권력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동시에 자신의 절대적인 권력을(물론 어느 정도는 너그러이 보아주지만) 한번 위협했다면 절대 잊지 않습니다.
아바돈에 대해서는 상급 이상을 토벌하는 것은 제국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일종의 혐오가 이어진 것을 굳이 개혁하려 하지는 않는 권력자이기도 하지요.
황권과 신권에 대해서.
황권이 강력하기는 하지만 다수의 의견도 들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생각보다 황권으로 막 밀어붙이는 것은 정책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국토순례같은 거 일년에 한번씩은 꼭 한다던가는 필수입니다
여제의 성격은 권력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동시에 자신의 절대적인 권력을(물론 어느 정도는 너그러이 보아주지만) 한번 위협했다면 절대 잊지 않습니다.
109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1:24:16
>>107 아바돈들이 왜 쳐들어오는 건지..에 대해서는 그 도시국가 밑에 뭔가 있다고도 할 수도 있을지도요?(농담) 설정을... 음 들어보고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아볼 수도 있지만 일단 흡혈귀나 늑대인간 사냥꾼들의 도시같은 느낌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도시국가마다 인식장해기기와 게이트가 있어서 하급 아바돈은 도시국가 정도라면 안에 있는 게 이상한 일입니다.(그런 것 치고는 자연발생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금방 인식장해기기 때문에 괴로워하며 범위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하급 아바돈이 쳐들어온다면 그건 그 도시 밑에 뭔가 있어서일지도요.. 예전에 멸망한 국가의 터 위에 세워졌다던가. 그런 설정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도시국가마다 인식장해기기와 게이트가 있어서 하급 아바돈은 도시국가 정도라면 안에 있는 게 이상한 일입니다.(그런 것 치고는 자연발생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금방 인식장해기기 때문에 괴로워하며 범위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하급 아바돈이 쳐들어온다면 그건 그 도시 밑에 뭔가 있어서일지도요.. 예전에 멸망한 국가의 터 위에 세워졌다던가. 그런 설정도 좋을 것 같네요!
110 이름 없음 (8339849E+6)
2018-05-05 (파란날) 11:50:33
>>109 그렇다면 이런 설정은 어떨까?
이 도시국가는 지금으로부터 7백년전 고고학자 집단이 지하에 묻혀있는 거대한 고대 도시의 유적을 찾아서 그 도시를 조사하기 위해 세운 도시였고.
마침 이 유적은 끝도 없이 파면 팔수록 나오는 보물에,잊혀진 고대 기술력으로 만든 유물도 나와서 처음엔 조그만 촌락이었던 지역에 학자들과 일꾼들이 모여서 나중엔 꽤 큰 도시국가가 되었다.
한동안 이 도시국가는 유적지에서 나오는 유물들로 번영했었지만 2백년전부터는 유적의 저주 때문인지 도시국가의 주민들은 점점 전염병과 정신병에 시달리기 시작했고,엎친데 덮친격으로 이 도시 주변 지역에서 아바돈들까지 자연발생 하다보니 현재 도시국가의 상황은 매우 안좋은 편.
이 도시국가 출신 로머들이 매일 밤 열심히 아바돈들을 사냥중이지만,지하 유적 깊숙한 곳과 도시국가 주변 지역에서 계속해서 아바돈이 자연발생 하기 때문에 점점 밀리는중이고. 현재는 부서진 인식장해장치와 게이트를 다시 복구하려고 해도 아바돈들이 그런 시도를 하는 족족 박살내러 오기 때문에 도저히 복구할만한 상황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국가가 유지되는 이유는 고고학자들과 도굴꾼들이 고대 유물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곳으로 이주하기 때문이고,피에 취하고 사냥의 쾌감에 중독된 일부 로머들도 이곳으로 이주하기 때문.
또한 도시국가의 로머들은 사냥을 즐기고 잔인하며,아바돈을 실험체로 하는 생체실험도 즐겨한다.
이정도 설정이면 어때?
그리고 음,신앙 말인데. 혹시 주신을 믿는게 아니라 까마귀신이나 늑대신 같은 작은 신을 믿는다...이런 설정도 가능?
맞다.무기는 화약무기 같은게 현재는 개발되었단 설정이야?
이 도시국가는 지금으로부터 7백년전 고고학자 집단이 지하에 묻혀있는 거대한 고대 도시의 유적을 찾아서 그 도시를 조사하기 위해 세운 도시였고.
마침 이 유적은 끝도 없이 파면 팔수록 나오는 보물에,잊혀진 고대 기술력으로 만든 유물도 나와서 처음엔 조그만 촌락이었던 지역에 학자들과 일꾼들이 모여서 나중엔 꽤 큰 도시국가가 되었다.
한동안 이 도시국가는 유적지에서 나오는 유물들로 번영했었지만 2백년전부터는 유적의 저주 때문인지 도시국가의 주민들은 점점 전염병과 정신병에 시달리기 시작했고,엎친데 덮친격으로 이 도시 주변 지역에서 아바돈들까지 자연발생 하다보니 현재 도시국가의 상황은 매우 안좋은 편.
이 도시국가 출신 로머들이 매일 밤 열심히 아바돈들을 사냥중이지만,지하 유적 깊숙한 곳과 도시국가 주변 지역에서 계속해서 아바돈이 자연발생 하기 때문에 점점 밀리는중이고. 현재는 부서진 인식장해장치와 게이트를 다시 복구하려고 해도 아바돈들이 그런 시도를 하는 족족 박살내러 오기 때문에 도저히 복구할만한 상황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국가가 유지되는 이유는 고고학자들과 도굴꾼들이 고대 유물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곳으로 이주하기 때문이고,피에 취하고 사냥의 쾌감에 중독된 일부 로머들도 이곳으로 이주하기 때문.
또한 도시국가의 로머들은 사냥을 즐기고 잔인하며,아바돈을 실험체로 하는 생체실험도 즐겨한다.
이정도 설정이면 어때?
그리고 음,신앙 말인데. 혹시 주신을 믿는게 아니라 까마귀신이나 늑대신 같은 작은 신을 믿는다...이런 설정도 가능?
맞다.무기는 화약무기 같은게 현재는 개발되었단 설정이야?
111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2:02:06
>>110 아 블본느낌이네요!(본인이 아는 그런 게 그런 거 밖에 없음) 유적지에 대한 설정이나 도시국가에 대한 자세한 설정을 나중에 웹박에 보내주시면 질문과 수정점이나 그런 걸 상의하고 하이드 기능으로 지우면 될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아바돈은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않지만 특히 밤에는 더 날뛰니까 괜찮습니다!
신앙이라.. 네 가능합니다! 다만 근본적으로는 그 신의 상위 신격인 주신으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자면 새 관련은 대부분 리그트 주신의 하위로 보고 있거든요.
화약무기 자체는 있지만 아마도 그 도시국가가 기술력을 이용해 만든 것이 가장 최신의 것일 것 같네요. 게다가 화약무기로는 근본적으로 아바돈을 못 죽이니까요. 능력을(예를 들자면 얼음탄환 같은 느낌) 쏘아내는 총기 자체는 여러 나가에 보급되어 있습니다.(로머들이 능력을 충전시켜 준다)
아바돈은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않지만 특히 밤에는 더 날뛰니까 괜찮습니다!
신앙이라.. 네 가능합니다! 다만 근본적으로는 그 신의 상위 신격인 주신으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자면 새 관련은 대부분 리그트 주신의 하위로 보고 있거든요.
화약무기 자체는 있지만 아마도 그 도시국가가 기술력을 이용해 만든 것이 가장 최신의 것일 것 같네요. 게다가 화약무기로는 근본적으로 아바돈을 못 죽이니까요. 능력을(예를 들자면 얼음탄환 같은 느낌) 쏘아내는 총기 자체는 여러 나가에 보급되어 있습니다.(로머들이 능력을 충전시켜 준다)
112 이름 없음 (8339849E+6)
2018-05-05 (파란날) 12:22:52
>>111 사실 블본 설정 거의 따온거긴 해...ㅋㅋ;; 특히 고대 유적 설정은 스레주가 얘기하기도 했지만 블러드본 설정에도 있는거라서! (게임 배경 도시 밑에 원래는 지하유적이 있었다던가?)
긍정적으로 봐줘서 고마워,그렇다면 이쪽 설정 자세한건 웹박수로 보낼게!
기타 설정들 질문하고 싶은건 대충 이런데...
1.학생 신분이지만 고향 사정이 너무 개판이라서,사정상 1년쯤 휴학하고 고향에 내려가서 로머들이랑 같이 아바돈을 사냥하고 다시 복학했다는 설정은 가능?
2.폭탄이나 총알 같은건 인챈트 하지 않았으면 아예 아바돈한테 통하질 않는거야? 아니면 맞으면 데미지는 들어가지만 별 효과는 없다는 느낌?
3.평소에는 헤실헤실하고 늘어져있지만,전투 들어가곤 잔인해지고...사냥꾼 느낌 나게 함정을 잘 설치하고,전투가 끝나면 아바돈 조사같은데에서 활약하는 느낌으로 해보고 싶은데 괜찮으려나?
전투에서까지 잘 싸우는건 다이스도 랜덤이고 하니까 안되지만 나름 실전 많이 겪었단 느낌 내보고 싶기도 해서리...
긍정적으로 봐줘서 고마워,그렇다면 이쪽 설정 자세한건 웹박수로 보낼게!
기타 설정들 질문하고 싶은건 대충 이런데...
1.학생 신분이지만 고향 사정이 너무 개판이라서,사정상 1년쯤 휴학하고 고향에 내려가서 로머들이랑 같이 아바돈을 사냥하고 다시 복학했다는 설정은 가능?
2.폭탄이나 총알 같은건 인챈트 하지 않았으면 아예 아바돈한테 통하질 않는거야? 아니면 맞으면 데미지는 들어가지만 별 효과는 없다는 느낌?
3.평소에는 헤실헤실하고 늘어져있지만,전투 들어가곤 잔인해지고...사냥꾼 느낌 나게 함정을 잘 설치하고,전투가 끝나면 아바돈 조사같은데에서 활약하는 느낌으로 해보고 싶은데 괜찮으려나?
전투에서까지 잘 싸우는건 다이스도 랜덤이고 하니까 안되지만 나름 실전 많이 겪었단 느낌 내보고 싶기도 해서리...
113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2:34:54
1. 설정 자체는 가능하지만 취급은 졸업하지 않았다면 견습생 그 이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졸업하고 가지만 그정도로 사정이 안 좋았다면 견습생이고 뭐고.. 인력이 부족하다! 4학년이라면 3학년 여름방학에 실습을 나가는데. 그 실습을 고향으로 나간 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너무 심각하니까 휴학계를 내고.. 로도 가능하고요..
2. 물리적 데미지 자체는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바돈의 본체에는 별 효과없다는 느낌이네요. 본체만 멀쩡하면 불사에다가 재생력도 굉장한 터라.. 비유하자면 능력없는 총질과 칼질은 잘 봐줘야 머리카락이나 손발톱을 깎은 느낌으로밖에는 안 느껴집니다.
대략..
아바돈: 안농!
캐릭터: (그냥총질)
아바돈: 와아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총질에 생명에 지장없는)머리카락이 잘렸어..
실제로 만나는 대부분의 아바돈은 말을 못하지만..
다만 아주 저지력이 높은 총의 경우에는 달려드는 것을 물리적으로 저지할 수도 있고(머리채를 잡았다로 비유가능), 둔기로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상급 아바돈은 본체랑 육신이랑은 별개의 것이기에 본체를 찾는다 해도 그것에 아무리 총질하고 칼질해도 안 부서집니다. 인챈트를 하지 않는다면요.(인챈트를 해도 못 부순는 경우가 허다하다!) 로머 중에서는 확실히 인챈터가 돈을 버는 것에서는 상당히 유리합니다.
3. 괜찮습니다! 떡밥을 마구마구 물어주시면 저야 감사하지요!
2. 물리적 데미지 자체는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바돈의 본체에는 별 효과없다는 느낌이네요. 본체만 멀쩡하면 불사에다가 재생력도 굉장한 터라.. 비유하자면 능력없는 총질과 칼질은 잘 봐줘야 머리카락이나 손발톱을 깎은 느낌으로밖에는 안 느껴집니다.
대략..
아바돈: 안농!
캐릭터: (그냥총질)
아바돈: 와아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총질에 생명에 지장없는)머리카락이 잘렸어..
실제로 만나는 대부분의 아바돈은 말을 못하지만..
다만 아주 저지력이 높은 총의 경우에는 달려드는 것을 물리적으로 저지할 수도 있고(머리채를 잡았다로 비유가능), 둔기로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상급 아바돈은 본체랑 육신이랑은 별개의 것이기에 본체를 찾는다 해도 그것에 아무리 총질하고 칼질해도 안 부서집니다. 인챈트를 하지 않는다면요.(인챈트를 해도 못 부순는 경우가 허다하다!) 로머 중에서는 확실히 인챈터가 돈을 버는 것에서는 상당히 유리합니다.
3. 괜찮습니다! 떡밥을 마구마구 물어주시면 저야 감사하지요!
114 이름 없음◆yl21BvWidQ (9439202E+5)
2018-05-05 (파란날) 15:33:11
현은 멀리떨어진 초원에 사는 민족이다.
모두가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가지고 있다. 체격이 대부분 다부지고 머리칼은 거칠다.
하늘과 대지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며
이들의 주거지는 평원에 이상하게 우뚝서있는 1200미터 가량의 휴화산이다.
이 주변의 초원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산다.
이 산에는 매우 단단하고 튼튼한 결정들이 많이 있으나 그것을 가공할 기술과 자원이 매우 적어 운좋게 나온 큰 결정을 그대로, 혹은 조금 가공해 무기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이 산을 지키며 떠나지 않는데 그들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민족의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 휴화산 앞에 있는 던전에서 계속 나오는 아바돈들을 막는것이다.
이 던전은 가로 10미터 세로 14미터 장도 되는 거대한 입구이자 출구가 있다. 이 입구는 지하로 내려가는 곳이다.
이 던전에서는 하급으로 치기도 어려울정도로 약한 아바돈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사람정도 크기에 강한 정도도 성인 남자정도지만 문제는 숫자.
하루에도 백마리가까이, 혹은 그 이상으로 계곡 입구에서 쏟아져 나오기에 전투가 끊이지 않는다.
어떤 강한 사람도 수천, 어쩌면 수만이 넘어갈 아바돈들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현족은 결정무기로 매일매일 나오는 아바돈을 막으며 싸우고 있다. 얼마나 되었는지는 기록을 하지 않아 알수 없다.
모티브는 아메리카 인디언.
이런 민족을 창작으로 쓰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모두가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가지고 있다. 체격이 대부분 다부지고 머리칼은 거칠다.
하늘과 대지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며
이들의 주거지는 평원에 이상하게 우뚝서있는 1200미터 가량의 휴화산이다.
이 주변의 초원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산다.
이 산에는 매우 단단하고 튼튼한 결정들이 많이 있으나 그것을 가공할 기술과 자원이 매우 적어 운좋게 나온 큰 결정을 그대로, 혹은 조금 가공해 무기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이 산을 지키며 떠나지 않는데 그들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민족의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 휴화산 앞에 있는 던전에서 계속 나오는 아바돈들을 막는것이다.
이 던전은 가로 10미터 세로 14미터 장도 되는 거대한 입구이자 출구가 있다. 이 입구는 지하로 내려가는 곳이다.
이 던전에서는 하급으로 치기도 어려울정도로 약한 아바돈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사람정도 크기에 강한 정도도 성인 남자정도지만 문제는 숫자.
하루에도 백마리가까이, 혹은 그 이상으로 계곡 입구에서 쏟아져 나오기에 전투가 끊이지 않는다.
어떤 강한 사람도 수천, 어쩌면 수만이 넘어갈 아바돈들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현족은 결정무기로 매일매일 나오는 아바돈을 막으며 싸우고 있다. 얼마나 되었는지는 기록을 하지 않아 알수 없다.
모티브는 아메리카 인디언.
이런 민족을 창작으로 쓰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115 모바캡 ◆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5:50:06
>>114 음 민족 자체는 그다지 터치할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그대로 써도 괜찮습니다!
도시국가에 소속되어 있나요? 아니면 제국이나 왕국이나 공화국에 소속되어 있나요. 아니면 그 민족들의 땅은 오지에 가까운가요?
어떤 강한 사람도 뚫고 들어가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 어떤 강한 사람은 로머를 제외한 현족의 강한 사람이라고 보아도 될까요?(강력한 로머 팀은 하급 아바돈 떼를 몰살하는 것도 가능하다!)(하마르 대륙을 이런 식으로 개척중)
하급이하의 약한 아바돈이라 하더라도 물량이 엄청나네요.. 이런 종류가 없는 것도 아니니 괜찮은 것 같네요! 던전과 휴화산에 대한 설정을 보내주시면... 나중에 컴을 켜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설정에 심하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상의를 통할 수도 있으니까요!
도시국가에 소속되어 있나요? 아니면 제국이나 왕국이나 공화국에 소속되어 있나요. 아니면 그 민족들의 땅은 오지에 가까운가요?
어떤 강한 사람도 뚫고 들어가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 어떤 강한 사람은 로머를 제외한 현족의 강한 사람이라고 보아도 될까요?(강력한 로머 팀은 하급 아바돈 떼를 몰살하는 것도 가능하다!)(하마르 대륙을 이런 식으로 개척중)
하급이하의 약한 아바돈이라 하더라도 물량이 엄청나네요.. 이런 종류가 없는 것도 아니니 괜찮은 것 같네요! 던전과 휴화산에 대한 설정을 보내주시면... 나중에 컴을 켜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설정에 심하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상의를 통할 수도 있으니까요!
116 이름 없음◆yl21BvWidQ (9439202E+5)
2018-05-05 (파란날) 15:57:59
>>115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오지에 가깝습니다!
뚫고 들어가지 못한건 당연하게도 현족중에서 입니다.
먼 오지이고 사람도 별로 없기에 초월적인 강한 사람이 나오기 힘들었던거죠.
몇년전에 한번 현족 마음먹고 현족중 제일 센 열명을 뽑아 던전으로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이틀 정도후 다들 돌아왔지만 끝까지 가지 못했고 너무 많은 아바돈의 수에 무기가 버티지 못해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그 때 이틀동안 죽인 이바돈의 수가 천이 넘어가지 않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세한 설정은 잘 써보겠습니다!
뚫고 들어가지 못한건 당연하게도 현족중에서 입니다.
먼 오지이고 사람도 별로 없기에 초월적인 강한 사람이 나오기 힘들었던거죠.
몇년전에 한번 현족 마음먹고 현족중 제일 센 열명을 뽑아 던전으로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이틀 정도후 다들 돌아왔지만 끝까지 가지 못했고 너무 많은 아바돈의 수에 무기가 버티지 못해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그 때 이틀동안 죽인 이바돈의 수가 천이 넘어가지 않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세한 설정은 잘 써보겠습니다!
117 모바캡 ◆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6:01:45
그렇군요!
...아마도.. 그 던전 안에는 상급에 가까워진 중급 아바돈(능력이 약간 소환 계열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군요...
상급 아바돈이라면 하급 이하가 아닌 진짜 하급의 아바돈을 찍어내듯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아마도.. 그 던전 안에는 상급에 가까워진 중급 아바돈(능력이 약간 소환 계열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군요...
상급 아바돈이라면 하급 이하가 아닌 진짜 하급의 아바돈을 찍어내듯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118 이름 없음◆yl21BvWidQ (9439202E+5)
2018-05-05 (파란날) 16:04:16
>>117
맞습니다!
약하지만 끝없이 소환할수 있는 아바돈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녀석이 없는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맞습니다!
약하지만 끝없이 소환할수 있는 아바돈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녀석이 없는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119 모바캡 ◆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6:09:38
다만 그 아바돈이 진정 상급에 오른다면 그날로 현족멸망일수도 있습니다. 진짜 하급의 아바돈을 물량으로 찍어내는 건 상급의 기본 소양에+상급으로 오르며 얻은 다른 능력까지 더해지면...
물론 그건 일어날 일이 엄청나게 희박한 일이긴 하지만요. 좋은 시트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쁘네요!
물론 그건 일어날 일이 엄청나게 희박한 일이긴 하지만요. 좋은 시트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쁘네요!
120 이름 없음◆yl21BvWidQ (9439202E+5)
2018-05-05 (파란날) 16:15:56
저정도면 현족을 조금 버프 하는것도 좋으려나...
일단 자세히 설정을 짜고 오겠습니다!
일단 자세히 설정을 짜고 오겠습니다!
121 이름 없음◆yl21BvWidQ (9439202E+5)
2018-05-05 (파란날) 16:16:58
참 추가 질문.
여기 스레에 상급 아바돈은 자주 나오나요?
상급아바돈이라는 존재가 나오는 정도는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여기 스레에 상급 아바돈은 자주 나오나요?
상급아바돈이라는 존재가 나오는 정도는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122 모바캡 ◆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16:25:35
현족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자새한 설정까지는 아니긴 해도 상급으로 올라간다면 아마도 정예로 돌아서고 굳이 충돌하려 하진 않을 것 같거든요. 오히려 자연을 공경(?)하는 현족의 태도를 보면.. 쟤네들을 건드려 봐야 뭐.. 딱히 희생을 내지 않으려 할지도 모릅니다.
상급 아바돈의 절대적인 수가 적은 건 아니지만, 스레 스토리 내에서 제한적으로만(약 2-3명 가량-혼혈의 조상격 제외-) 등장하며. 생각보다는 의외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급에서 최상급의 아바돈들은 약간은 별세계에서 사는 것도 원인이지요.
상급 아바돈의 절대적인 수가 적은 건 아니지만, 스레 스토리 내에서 제한적으로만(약 2-3명 가량-혼혈의 조상격 제외-) 등장하며. 생각보다는 의외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급에서 최상급의 아바돈들은 약간은 별세계에서 사는 것도 원인이지요.
125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0:56:32
안녕하세요! >>123분! 제가 받은 설정이랑.. 아바돈에 대한 설정 등등을 이용한 것에 대해서 조금 의논드릴 게+질문이 있어서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드 기능을 제가 한번도 써보지 않아서 시험 한번 해봤었거든요. 질문과 답변은 복사하고 저장한 다음에는 하이드 기능으로 지워드리겠습니다!
하이드 기능을 제가 한번도 써보지 않아서 시험 한번 해봤었거든요. 질문과 답변은 복사하고 저장한 다음에는 하이드 기능으로 지워드리겠습니다!
126 이름 없음 (2442593E+5)
2018-05-05 (파란날) 21:04:37
새로 시트를 써보려는사람인데 먼저 시트에 질문을 좀 넣어놨어. 무리수를 많이둔거같아서 좀 장문으로 적어놓았어.
128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1:05:55
>>126 네 확인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설정에 대한 답변을 한 다음에 복사했다고 레스를 올리시면 제 답변과 복사했다는 레스를 하이드처리 해드리겠습니다!
131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1:13:24
>>130 시트라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도시국가 설정을 보내신 분인가요? 아니면 아예 다른 처음부터의 시트인가요? 시트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1
133 이름 없음 (6716913E+5)
2018-05-05 (파란날) 21:25:39
>>131 처음 시트이고요, 특정 집단 소속인데 추천 입학을 통해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정도는 괜찮을까요?
135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1:27:34
>>133
음... 그 특정 집단이 어떤 집단인지 몰라서 제가 확답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이상한 단체가 아닌 이상은 딱히 건드리진 않을 것 같네요!(호기심으로 질문은 좀 나올 수 있다카더라) 추천 입학 자체는 제도가 있으니 가능합니다! 다만 그만큼 엄격하게 심사를 하는 면은 있습니다.
음... 그 특정 집단이 어떤 집단인지 몰라서 제가 확답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이상한 단체가 아닌 이상은 딱히 건드리진 않을 것 같네요!(호기심으로 질문은 좀 나올 수 있다카더라) 추천 입학 자체는 제도가 있으니 가능합니다! 다만 그만큼 엄격하게 심사를 하는 면은 있습니다.
137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1:33:24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라기보다는 제가 궁금한 점이랑.. 어쩌면 상당히 깊은 설정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별로 긴장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질문이랑 답은 복사해서 소장하시고.. 끝나면 하이드 기능으로 지울 테니까요!
별로 긴장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질문이랑 답은 복사해서 소장하시고.. 끝나면 하이드 기능으로 지울 테니까요!
139 이름 없음 (2442593E+5)
2018-05-05 (파란날) 21:38:34
질문받은거에대해서 질문으로 되돌아왔기에
1.지금 황족 시트 남자만 가능한거였어? 형이랑 누나라고 적혀있길래. 내가 뭐 빠트린게 있나싶어서. 다른부분은 상관없을듯하네.
2.능력은 그쪽이 생각한게 맞아. 정확히는 데미지의 10% 차감 및 회복으로 할게.
1.지금 황족 시트 남자만 가능한거였어? 형이랑 누나라고 적혀있길래. 내가 뭐 빠트린게 있나싶어서. 다른부분은 상관없을듯하네.
2.능력은 그쪽이 생각한게 맞아. 정확히는 데미지의 10% 차감 및 회복으로 할게.
140 이름 없음 (6716913E+5)
2018-05-05 (파란날) 21:40:51
성 아르고트 성전기사단.
아바돈으로부터 죄 없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리그트 신을 모시는 사제인 아르고트가 세운 군사 조직으로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단에 소속된 이들은 기사이지만 사제이기도 하다. 이들은 리그트 신을 섬기고 있으며 아브니르 대륙의 동북부 최단면에 위치한 빛의 요새에서 자신들을 단련하고 있으며 도시로 내려가 사람들을 공격하려 하는 아바돈 무리들을 막고 있다. 성 아르고트 성전기사단의 기사들은 각각 한 명의 종자를 두고 있으며 해당 기사가 은퇴 혹은 사망할 시 자신의 무기를 종자에게 물려줘 자신의 뒤를 잊게 한다.
빛의 요새에 있는 기사단의 인원들은 기사와 종자. 그리고 요새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포함해 사백 명이 되지도 않는다. 요새는 험준한 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어 외부와 거의 단절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 식량 마차가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정도로 생각해 보았는데 어떨까요?
아바돈으로부터 죄 없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리그트 신을 모시는 사제인 아르고트가 세운 군사 조직으로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단에 소속된 이들은 기사이지만 사제이기도 하다. 이들은 리그트 신을 섬기고 있으며 아브니르 대륙의 동북부 최단면에 위치한 빛의 요새에서 자신들을 단련하고 있으며 도시로 내려가 사람들을 공격하려 하는 아바돈 무리들을 막고 있다. 성 아르고트 성전기사단의 기사들은 각각 한 명의 종자를 두고 있으며 해당 기사가 은퇴 혹은 사망할 시 자신의 무기를 종자에게 물려줘 자신의 뒤를 잊게 한다.
빛의 요새에 있는 기사단의 인원들은 기사와 종자. 그리고 요새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포함해 사백 명이 되지도 않는다. 요새는 험준한 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어 외부와 거의 단절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 식량 마차가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정도로 생각해 보았는데 어떨까요?
142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1:50:59
>>139 남캐를 내시겠다고 얘기하신 것 같아서요! 여캐를 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럴 경우엔 오빠와 언니가 되겠네요.
10%... 괜찮습니다! 다만 공격을 성공했을 경우로 한정됩니다.
10%... 괜찮습니다! 다만 공격을 성공했을 경우로 한정됩니다.
143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1:52:16
>>140 넵. 그정도면 별 무리되는 설정은 아니네요!
다른 어떤 국가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집단인가요?
다른 어떤 국가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집단인가요?
144 이름 없음 (6716913E+5)
2018-05-05 (파란날) 21:54:52
>>143 예, 특정 국가에는 소속되어 있지 않았으며 리그트 신을 모시는 대사제의 허가를 받은 군사 집단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149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2:06:19
어...음..음.. 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말이지요.. 하지만..
그 분도 인증코드가 없었고..
인증코드라도 받아둘 걸 그랬나봐요..
그 분도 인증코드가 없었고..
인증코드라도 받아둘 걸 그랬나봐요..
151 이름 없음◆SFYOFnBq1A (0464616E+5)
2018-05-05 (파란날) 22:10:25
어쩔 수 없죠.. 그 분이 어제 새벽에 예약하셨으니까.. >>148분도 올려도 괜찮습니다! 다만..둘 중 한 분은 방계 쪽으로 내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분이 7일까지 올리지 않으신다면 그 분의 예약이 취소될 것 같습니다.
으윽..제가 확인을 잘못한 탓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48분도 인증코드 하나 주실 수 있으신가요?
으윽..제가 확인을 잘못한 탓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48분도 인증코드 하나 주실 수 있으신가요?
153 이름 없음 (6716913E+5)
2018-05-05 (파란날) 22:15:28
"리그트 신의 이름과 성인 아르고트를 위하여..."
이름: 아사티르
나이: 19
성별: 남자
학년: 2학년
외모: 키: 173Cm, 몸무게: 61Kg.
혈색이 좋아보이는 피부, 특별난 부분을 찾아볼 수 없는 평범한 외모,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갈색 머리카락을 한 올로 땋았다. 어린 시절부터 한 단련으로 인해 몸은 근육질적이며 가슴과 등에는 리그트 신을 경배하는 뜻이 담긴 축복받은 고대의 언어와 문자들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아카데미 내에서는 교복을 입고 다니지만 일상 시에는 수행 사제들이 입고 다니는 검소하고 무늬 없는 사제복을 주로 입고 다닌다. 그 외에 일상복이라고는 없다.
성격: 대체로 온화하지만 상황-자신의 종교에 대해서-에 따라서는 극단적이 된다.
M/A수치: 191, 3129
수치에 기반한 능력: 아사티르의 주 능력은 검에 의한 검술과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경험으로 부 능력으로 말하자면 몸에 새긴 축복이 내려진 문신들의 힘으로 신체를 강화하거나 부상을 빠르게 치유, 적의 눈을 멀게 하는 빛을 쏘는 등 전투의 도움이 되지만 공격력은 약한 마법들을 전투에 사용한다.
국적: 성 아르고트 성전기사단(어린 시절부터 세상과 격리된 곳에 살아 국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타:
-아사티르는 부모님의 얼굴을 알지 못한다. 갓 태어났을 때 거리에 버려졌으며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던 성전기사단의 기사인 글렌의 손에 주워져 성 아르고트 성전기사단의 본거지인 빛의 요새로 오게 되었다. 아사티르라는 이름도 그를 주운 글렌이 지어준 이름이다.
-아사티르는 빛의 요새에서 기사들의 손에 의해 자랐으며 다섯 살이 되었을 때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낮에는 검술 훈련을 밤에는 신학을 공부하는 고된 삶을 십년 가까이 보냈다.
-열다섯 살이 되는 해 기사인 글렌의 종자가 되어 그를 따라다니며 아바돈 사냥을 수년간 해 왔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 오게 된 이유는 너무 세상을 등한시하며 살아온 아사티르에게 조금이라도 세상을 보여주고자 글렌이 제안한 것이었으며 과거에 쌓은 인연으로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 추천 입학을 할 수 있게금 도와주웠다.
-너무 세상과 연을 맺지 않고 험한 삶을 산 것 때문에 아카데미의 생활에 적응이 되지 않아 변변찮은 친구도 없으며 학교 생활 초기에는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아사티르의 유일한 목적이라고는 하루빨리 졸업해 빛의 요새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성향: 아사티르는 수행 사제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리그트 신에게 바치기로 맹세했다. 다시 말해 결혼은 물론 연애조차 금기되어 있다.
이름: 아사티르
나이: 19
성별: 남자
학년: 2학년
외모: 키: 173Cm, 몸무게: 61Kg.
혈색이 좋아보이는 피부, 특별난 부분을 찾아볼 수 없는 평범한 외모,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갈색 머리카락을 한 올로 땋았다. 어린 시절부터 한 단련으로 인해 몸은 근육질적이며 가슴과 등에는 리그트 신을 경배하는 뜻이 담긴 축복받은 고대의 언어와 문자들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아카데미 내에서는 교복을 입고 다니지만 일상 시에는 수행 사제들이 입고 다니는 검소하고 무늬 없는 사제복을 주로 입고 다닌다. 그 외에 일상복이라고는 없다.
성격: 대체로 온화하지만 상황-자신의 종교에 대해서-에 따라서는 극단적이 된다.
M/A수치: 191, 3129
수치에 기반한 능력: 아사티르의 주 능력은 검에 의한 검술과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경험으로 부 능력으로 말하자면 몸에 새긴 축복이 내려진 문신들의 힘으로 신체를 강화하거나 부상을 빠르게 치유, 적의 눈을 멀게 하는 빛을 쏘는 등 전투의 도움이 되지만 공격력은 약한 마법들을 전투에 사용한다.
국적: 성 아르고트 성전기사단(어린 시절부터 세상과 격리된 곳에 살아 국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타:
-아사티르는 부모님의 얼굴을 알지 못한다. 갓 태어났을 때 거리에 버려졌으며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던 성전기사단의 기사인 글렌의 손에 주워져 성 아르고트 성전기사단의 본거지인 빛의 요새로 오게 되었다. 아사티르라는 이름도 그를 주운 글렌이 지어준 이름이다.
-아사티르는 빛의 요새에서 기사들의 손에 의해 자랐으며 다섯 살이 되었을 때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낮에는 검술 훈련을 밤에는 신학을 공부하는 고된 삶을 십년 가까이 보냈다.
-열다섯 살이 되는 해 기사인 글렌의 종자가 되어 그를 따라다니며 아바돈 사냥을 수년간 해 왔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 오게 된 이유는 너무 세상을 등한시하며 살아온 아사티르에게 조금이라도 세상을 보여주고자 글렌이 제안한 것이었으며 과거에 쌓은 인연으로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 추천 입학을 할 수 있게금 도와주웠다.
-너무 세상과 연을 맺지 않고 험한 삶을 산 것 때문에 아카데미의 생활에 적응이 되지 않아 변변찮은 친구도 없으며 학교 생활 초기에는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아사티르의 유일한 목적이라고는 하루빨리 졸업해 빛의 요새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성향: 아사티르는 수행 사제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리그트 신에게 바치기로 맹세했다. 다시 말해 결혼은 물론 연애조차 금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