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8454567E+5)
2018-03-17 (파란날) 23:23:28
이 스레는 '새벽의 봉화'의 임시 스레입니다.
257
티르주
(2829935E+5)
2018-04-06 (불탄다..!) 01:05:46
7스레가 없다!
258
에반
(3690912E+6)
2018-04-06 (불탄다..!) 01:06:27
아니아니 일이 너무 커졌는데
259
티르주
(2829935E+5)
2018-04-06 (불탄다..!) 01:07:13
situplay>1522750055>989
에반주 편할대로 하셔용.
그거 받는다고 바로 진전한다는것두 아니고, 에초에 연인될 사이란거 서로 알고 있었잖음 ( ͡° ͜ʖ ͡°)
260
가운뎃손가락 호레이쇼
(0965634E+5)
2018-04-06 (불탄다..!) 01:08:11
제길...! 제길...!
1001에 성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려 했는데...!
발부르가주, 이노오옴...!(극대노)
261
에반
(3690912E+6)
2018-04-06 (불탄다..!) 01:08:44
일단 상황 설명을 할게요.
제가 지금 진행 답레릉 기다리면서 카카오페이지에서 주인공이 겜블러 비슷한 설정인 소설을 읽고 있었어요.
그래서 반장난식으로 받고 이거 더 하는 대사를 패러디 해서 넣었는데
약간 장난식으로 가다가 너무 간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티르에게 감정이 앖는 건 아니거
이렇게 깔줄은 몰랐는데 티르가 제 관캐는 맞아요.
단지 영약줄게 우리 썸타자 이런식의 계약연애 이런건 제가 결코 바란게 아닌 터라... 아 당황스러워서 글이 잘 안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