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296618> [All/스토리/대립/성장] 새벽의 봉화 - 0.5 :: 261

이름 없음

2018-03-17 23:23:28 - 2018-04-06 01:08:44

0 이름 없음 (8454567E+5)

2018-03-17 (파란날) 23:23:28

이 스레는 '새벽의 봉화'의 임시 스레입니다.

257 티르주 (2829935E+5)

2018-04-06 (불탄다..!) 01:05:46

7스레가 없다!

258 에반 (3690912E+6)

2018-04-06 (불탄다..!) 01:06:27

아니아니 일이 너무 커졌는데

259 티르주 (2829935E+5)

2018-04-06 (불탄다..!) 01:07:13

situplay>1522750055>989
에반주 편할대로 하셔용.
그거 받는다고 바로 진전한다는것두 아니고, 에초에 연인될 사이란거 서로 알고 있었잖음 ( ͡° ͜ʖ ͡°)

260 가운뎃손가락 호레이쇼 (0965634E+5)

2018-04-06 (불탄다..!) 01:08:11

제길...! 제길...!
1001에 성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려 했는데...!
발부르가주, 이노오옴...!(극대노)

261 에반 (3690912E+6)

2018-04-06 (불탄다..!) 01:08:44

일단 상황 설명을 할게요.

제가 지금 진행 답레릉 기다리면서 카카오페이지에서 주인공이 겜블러 비슷한 설정인 소설을 읽고 있었어요.

그래서 반장난식으로 받고 이거 더 하는 대사를 패러디 해서 넣었는데

약간 장난식으로 가다가 너무 간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티르에게 감정이 앖는 건 아니거

이렇게 깔줄은 몰랐는데 티르가 제 관캐는 맞아요.

단지 영약줄게 우리 썸타자 이런식의 계약연애 이런건 제가 결코 바란게 아닌 터라... 아 당황스러워서 글이 잘 안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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