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현재 AU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캐릭터의 현재 나이에서 7살을 더하고 일상을 돌려주세요!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9772135>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59. 신비로운 비밀 복잡한 캐릭터들 :: 1002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2-28 07:55:25 - 2018-02-28 21:00:15
0 이름 없음◆Zu8zCKp2XA (4092587E+4)
2018-02-28 (水) 07:55:25
4 ◇뉴짤폭격기◇월하주 (9450053E+5)
2018-02-28 (水) 08:22:53
안녕하세요 레쥬! 잘 생각이 없었는데... 잠들어버렸고... 일어나보니 판이 갈려있었...
5 이름 없음 (7857598E+5)
2018-02-28 (水) 08:24:23
situplay>1459570701>176
동화학원 여러분. 관캐 앤캐 앓고 싶은건 알겠는데 앓이스레에선 다른 분들처럼 아이디는 바꿔서 인증이 없게 해주세요. 멀티와는 다른 개념이잖아요? 이건?
다른 분들도 지키는 규칙이니 착한 마법사 여러분들도 조금만 주의해주시면 감사해요!
동화학원 여러분. 관캐 앤캐 앓고 싶은건 알겠는데 앓이스레에선 다른 분들처럼 아이디는 바꿔서 인증이 없게 해주세요. 멀티와는 다른 개념이잖아요? 이건?
다른 분들도 지키는 규칙이니 착한 마법사 여러분들도 조금만 주의해주시면 감사해요!
6 ◇뉴짤폭격기◇월하주 (9450053E+5)
2018-02-28 (水) 08:27:22
>>5
앗... 네! 아무래도 글 올라온 걸 보니 상당히 주의가 필요한 문제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주의하겠습니다!
앗... 네! 아무래도 글 올라온 걸 보니 상당히 주의가 필요한 문제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주의하겠습니다!
7 이름 없음◆Zu8zCKp2XA (3060199E+5)
2018-02-28 (水) 08:30:17
>>5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정말로 미안합니다. 제가 앞으로 더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이름 없음◆Zu8zCKp2XA (3060199E+5)
2018-02-28 (水) 08:38:16
앓이스레는 우리 스레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고, 다른 모두가 지키는 규칙이니만큼 조심했어야 했을 거에요. 물론 여러분이 관캐가 좋고 앤캐가 좋다는 걸 저도 알고는 있는데.. 음.... 규칙을 어겨가면서까지는 아니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게 앓이하고 싶을텐데 규칙이고, 완전히 별개의 스레들이어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도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인증 되지 않게 더욱 주의합시다:) 여러분은 잘 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D
앞으로는 인증 되지 않게 더욱 주의합시다:) 여러분은 잘 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D
12 리자로 끝나는 말은?(?) - 스윗한 니피쟝◆Zu8zCKp2XA (454211E+55)
2018-02-28 (水) 09:42:24
' 고마.. 워요... '
반기는 기색이 담긴 목소리와 함께 아우프가베가 손을 내밀자, 리 선생님은 손을 잡고 일어서려 하셨습니다. 많이 창피하신 듯 얼굴이 새빨갛게 되셨답니다. 곧, 사괘 중 '리' 가 새겨진 새하얀 도포의 매무새릉 정리하셨습니다.
' 그래도 선생인데... 체면이 없네요 '
7년 전, 학교로 복귀했을 때도 넘어졌었잖아요. 그때는 포트키 때문이었지만, 어쨌든. 괴전파의 말을 무시하며 리는 가베를 바라봤습니다.
' 잘 지냈나요? '
그것은 졸업생을 향한 선생님의 질문이었습니다.
반기는 기색이 담긴 목소리와 함께 아우프가베가 손을 내밀자, 리 선생님은 손을 잡고 일어서려 하셨습니다. 많이 창피하신 듯 얼굴이 새빨갛게 되셨답니다. 곧, 사괘 중 '리' 가 새겨진 새하얀 도포의 매무새릉 정리하셨습니다.
' 그래도 선생인데... 체면이 없네요 '
7년 전, 학교로 복귀했을 때도 넘어졌었잖아요. 그때는 포트키 때문이었지만, 어쨌든. 괴전파의 말을 무시하며 리는 가베를 바라봤습니다.
' 잘 지냈나요? '
그것은 졸업생을 향한 선생님의 질문이었습니다.
27 스윗하지 않아요 니피 - 리..그간 잘하셨나요, 몸조리!! (4222564E+5)
2018-02-28 (水) 11:58:56
여전히 넘어지는건 같았더라지. 학교로 복귀 했을때도...음, 그때의 기억은 고이 접어두자꾸나. 부끄러운 기억일터이니. 손을 잡고 일어서는 선생님의 얼굴이 붉었더란다. 많이 부끄러우시겠지. 이해한다는 듯 유순히 눈꼬리를 휘는 모습이 7년 전과는 퍽 달랐다. 그땐 이리 자연스럽진 아니하였더라지. 새하얀 도포의 매무새를 정리하는 선생님께 스코지파이를 써드려야하나, 짧게 생각 하다가도 들려오는 말엔 고개를 내저었다.
"그럴리가요."
희다 생각될만큼 옅은 녹색 눈이 리의 눈과 마주쳤다. 7년, 무려 7년이다. 3년만 더 지나면 10년을 채울 기간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어찌 이리 익숙한것인지.
"예. 저는 잘 지냈습니다."
거짓말. 허무함을 달래지 못하여 죽음을 갈망하던 자가 누구였더냐. 되고 싶었던 꿈조차 내려놓고 가주라는 일에 집념하였지 아니하더냐. 쉬잇, 조용히. 그건 니플헤임이지 아니하더냐. 나는 잘 지내고 있었다. 조용히 고개를 조아리며 "모두 교수님과 사감 선생님의 은혜 덕분이지요." 라고 감사인사를 전하곤, 살풋 미소를 지었더란다.
"리 선생님은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그럴리가요."
희다 생각될만큼 옅은 녹색 눈이 리의 눈과 마주쳤다. 7년, 무려 7년이다. 3년만 더 지나면 10년을 채울 기간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어찌 이리 익숙한것인지.
"예. 저는 잘 지냈습니다."
거짓말. 허무함을 달래지 못하여 죽음을 갈망하던 자가 누구였더냐. 되고 싶었던 꿈조차 내려놓고 가주라는 일에 집념하였지 아니하더냐. 쉬잇, 조용히. 그건 니플헤임이지 아니하더냐. 나는 잘 지내고 있었다. 조용히 고개를 조아리며 "모두 교수님과 사감 선생님의 은혜 덕분이지요." 라고 감사인사를 전하곤, 살풋 미소를 지었더란다.
"리 선생님은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36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12:55:01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치킨 시켜먹어서 무리일듯;;; 제가 피자 좋아하기는 하는데;;; 후 피자먹고 싶네요ㅠㅜㅜㅜㅜ 그래도 오늘은 도시락 먹을 듯 ㅇㅇㅇ
40 페이주 (2050281E+5)
2018-02-28 (水) 13:02:59
gs꺼 먹고 싶은데 이 근처 gs는 제가 좋아하는 도시락 안팜;;; 정 안되면 세븐가서 사먹게요;;;ㅠㅜㅠㅜㅜㅜㅜㅡㅠ
41 츠카사주 (7057262E+5)
2018-02-28 (水) 13:05:39
ㄷㄷㄷ혜리도시락 드셔야겠네요; 맞다 페이주 저 고민있어요... 살짝 중요한 문제인데.. 들어주실래요?
47 ☀✺Praise the SUN✺ 안네케주☀ (7823581E+4)
2018-02-28 (水) 13:14:06
아 어제 머리감다가 결국 귀걸이 한쪽 빠져버렸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한 번 더 뚫고 왔어요 야호... ^q^
다들ㄹ 좋은 오후 후여미다흐임다~~~~@@@@@@@@@
다들ㄹ 좋은 오후 후여미다흐임다~~~~@@@@@@@@@
48 츠카사주 (7057262E+5)
2018-02-28 (水) 13:15:28
님이 하라니까 또 하기 싫네요ㅈㅅ;;;
>>47 ㄷㄷㄷㄷㄷㄷㄷㄷ하이요ㄷㄷㄷㄷ님ㄱㅊ으심?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귀뚫을때 아픔ㄷ?
>>47 ㄷㄷㄷㄷㄷㄷㄷㄷ하이요ㄷㄷㄷㄷ님ㄱㅊ으심?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귀뚫을때 아픔ㄷ?
52 ☀✺Praise the SUN✺ 안네케주☀ (7823581E+4)
2018-02-28 (水) 13:20:48
>>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또 츸사본능 나오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ㅎㅇㅎㅇㅎㅇㅇ요 네 솔직히 처음 뚫었던 데 너무 바깥쪽이라서 뭐만 하면 걸려서 ㄹㅇ댕아팠는데요;;;;; 이번에는 안쪽 해서 덜 걸릴듯 한 번 더 뚫었다는게 살짝 불쾌하지만 사장님이 잘 해주셔서 ㄱㅊ임;;;;;;
ㄷㄷㄷㄷㄷㄷ 약간 아프긴 한데요 그렇게 아프진 않음;;;;; 그 뭐냐 귀 모나미 볼펜심으로 꾹 누르는 느낌??? 그 정도로 압박감 느껴지다가 뚫리는 느낌 나는데요;;;;; 문제는 뚫리는 느낌이 ㄹㅇ 불쾌해서 그게 싫네요@@@@@@@@ 아 근데 귀걸이에 뭐 걸려서 잡아당겨지면 ㄹㅇ 눈물날정도로 아파서 그거 조심해야함@@@@@@@@ 근데 츸사는 언제 귀뚫었어요???? 언제부턴지 시점이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ㅎㅇㅎㅇㅎㅇㅇ요 네 솔직히 처음 뚫었던 데 너무 바깥쪽이라서 뭐만 하면 걸려서 ㄹㅇ댕아팠는데요;;;;; 이번에는 안쪽 해서 덜 걸릴듯 한 번 더 뚫었다는게 살짝 불쾌하지만 사장님이 잘 해주셔서 ㄱㅊ임;;;;;;
ㄷㄷㄷㄷㄷㄷ 약간 아프긴 한데요 그렇게 아프진 않음;;;;; 그 뭐냐 귀 모나미 볼펜심으로 꾹 누르는 느낌??? 그 정도로 압박감 느껴지다가 뚫리는 느낌 나는데요;;;;; 문제는 뚫리는 느낌이 ㄹㅇ 불쾌해서 그게 싫네요@@@@@@@@ 아 근데 귀걸이에 뭐 걸려서 잡아당겨지면 ㄹㅇ 눈물날정도로 아파서 그거 조심해야함@@@@@@@@ 근데 츸사는 언제 귀뚫었어요???? 언제부턴지 시점이 궁금하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