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3년동안 호 겁나 초조해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엉이 편으로 약혼 반지만 안보내면 다이죱...부엉이 꼬박꼬박 보내줘요 제인아..... 안그래면 호 진짜 담배필지도 모름..........;;;;;;;;;;;;; 독백에서 나왔던 집안 부엉이(검은색+회색+갈색 섞인) Owl이 호 편지 꼬박꼬박 배달해줄거임................... 돌아올때 부엉이도 안보내고 오면 진짜 호 완전 집안에서 프리하게 입는 상태 그대로 두루마리만 걸치고 뛰쳐나갈듯....
667❁・*:..。o○너무너무 행복한 영Zoo❀.*・゚゚・*:.。❁
(2706761E+5)
>>650 하 말리지 마셈 저 치일거예오 노력할거;;;;; 오키오키 좋습니다 저 10시에 돌아와서 돌리져;;; 하시 츸사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도라는 “ 어차피 보여줄 사람도 없는걸. “ 이러면서 장난 칠듯여 도라 장난 잘 안침 ㄷㄷㄷ 하시 그럼 도라는 또 고마워 하겠네요 아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다시킬겁니다;;;; 하 진짜 츸사 마지막까지;;; 도라 울지도 모르겠음;;; “ 응, 고마워. 날 기억해줘서. “ 이러고 죽을 듯 레알루ㅠㅠㅠㅠㅠㅠㅠ 하 저도 지금 댕슬픔 진짜 츸사 왜이리 담담함;;;;;; 스토리 진짜 댑악입니다 이거;;;; 아 빨리 츸사 본모습 보여조요 그럼;;;; 지금 츸사 피규어 제작하러 갑니다;;;
>>671 아 알겠어요;;; 말리진 않을텐데;; 좀 더 재고해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ㅎㅎㅎㅎ아 좋아요 저 10시만 기다리고 있겠음 ㅎ ㄷㄷㄷㄷㄷ아 저 좀 제캐한테만 안 하던 행동 해주고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츸사한테 잘해주지마셈 ㅇㅋ?? 냉혈한의 모습 보여주세요 ;;;;;;;; "그래? 그렇다면 나만 독점해도 되겠네." 이러면서 자기 손 내밀듯;;; 아 진짜 모든걸 다 시켜주셈;; 저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니 도라 우는거 좀 찌통이잖아요ㅠㅠ 왜 울어요 ㅠㅠ 얘 그럼 도라 숨 안 쉬는거 확인하고 한 10분동안 가만히 내려다보면서 뺨 쓰다듬다가 손등에 입 맞추고 떠날듯;; 이거 마지막 어케 처리하는게 좋으세요? 솔직히 츸사 대충 묻어주기라도 할 거 같은데;; ㄱㅊ으심???? 근데 솔직히 츸사 누구 죽인거에 죄책감 느끼고 그런 사람 아니라서 죄책감은 느끼지 않을거 같은데 이번엔 살짝 혼란스러워 할 거 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좋아요;; 이왕 제작하시는거 이쁘게 부탁드려도 ㄱㅊ? 전 도라 인형 제작중;
>>677 ㅇㅇㅇ;; 가베 찾아가면 만날 수 있을듯;; 졸업전까지 알타이르 가문에 의탁하고 있어서;; 근데 치아키도 제인이 좀 좋아할거 같아요;; 막 제인이 오면 시제인 언니다! 이러면서 오도도도 뛰어갈듯;;;
>>682 ㅇㅋㅇㅋ 저도 준비해둘게요;;;;;;;;;
>>684 네;;;; 저 사실 낯가림 심하고 부끄럼 많은 성격이예요;; 제 성격 비설임;; 깜짝 놀라셨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솔직히 저 과거의 제가 자세히 기억나지 않거든요? ㄹㅇ 정주행 하면서 과거의 저를 한 번 돌아봐야될듯;;; 네;; 저 그때 한창 겜 열심히 하던 시절이라;; ㅇㅇㅇㅇㅇㅇㅇ저 오늘 ㄹㅇ 푹잤음;; 어제 좀 일찍자서 9시 살짝 넘어서 일어났어요;; 솔직히 일찍 일어나서 살짝 뿌듯했는데;; 자랑하고 싶었어요;; 님은 숙면하심;;;?? ㅇㅋㅇ;; 저 이미 지금도 적혈 이란 단어의 위엄에 움츠려서 눈물흘리는 중이거든요? 말리지 마셈@@@@@@@ 아니 런던토박이라고 불러달라니까요;;; 영국이라고 다 같은 영국이 아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낼도 연잎차 드실거?
>>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온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약혼 반지를 포트키로 고쳐놓던지 해야겠네요 (아니 저기여) 눈 하나로 퉁치자구요..........? 그 눈이 다쳐서 오는 눈인가요???............... 거리감 다이죱????? 꽃길 다이죱............??? 눈 다쳐서 오면 호 진짜 ......... 어.......... 아마 눈물 뚝뚝 흘리다가 돌아와서 고맙다고 할거 같은데...... 다친거는... 다친거느으으은......... 소담이한테 갈까요... 진찰받아야지........... 아 잠만요...... 힘줄이 그 다리 힘줄이였어요??????? 제인주????????? 어휴 제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릿)
>>686 아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저 츸사 덕후할거에여 말리지 마셈;;;; 싫어여 댕잘해줄거임 막 환하게 웃는 것도 보여주고 이런 적 처음이라 하고;;;; 손 내밀어주면 잡아도 됨여;;;??? “ 응. 그래도 좋겠다. “ 이렇게 대답하구;;; 얘 ㄹㅇ 딱 츠카사가 주문 외우기 직전에 눈 감고 울듯여;;; 죽ㄴ음이 무서운 게 아니라 진짜 죽기 직전에 행복이란 걸 맛봐서;;;;; 딱 츠카사가 주문 외우기 전에 “ 고마웠어 츠카사. 나를 기억해줘서 고마워. “ 이러고 죽을 듯여;;;; 하시 마지막 ㄷ진짜ㅠㅠㅠㅠㅠㅠ 츸사야ㅠㅠㅠㅠㅠ ㅠ 묻어주셔도 돼여 츸사주가 어떻게 하던 다 좋을듯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츸사 혼란스러워해ㅜㅠㅠㅠㅠㅠㅠ 저 살짝 눈에 눈물맺힘;;;ㅠㅠㅠㅠㅠㅠ 댕섹시하게 만들게여 도라 인형도 예쁘게 해주세여 ㅋㅋㅅㅋ
>>704 츸사주 계속 그러시면 제가 감사합니다;;;;;;;; 치아키쟝 눈 반짝이는 거 보고 고개 끄덕이고 무슨 일 있으면 호루라기(대체) 불라고 하고;;; 가문원 아무나 하나 불러서 잠깐 온실 다녀올테니까 무슨 일 생기면 너한테 아바다 쏠테니 그리 알라고 조곤조곤 협박한 뒤에 치아키 한참 쳐다보다 온실 후다닥 다녀올듯;;
>>696 ;;;;;; 저 이거 ㄹㅇ 안네케가 사실은 여리여리 허약한 병약소녀라는 급으로 받아들여도 됨?????? 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과거의 제가 잘 기억이 나진 않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님을 가차없이 베어버렸다는 건 확실하게 기억나네요 그때 저 ㄹㅇ 자비없었네요 사과드립니다;;;; 헐 오늘은 숙면하셨네요 잘하셨으ㅁ;;;; 저는 아직까지는 항상 숙면하니까 걱정 ㄴㄴ해요 ㅋ 아 님 왜 겨우 그거가지고 눈물흘리세요 귀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알았어요 더 울어주시면 즈ㄹ겁게 감상하겠음@@@@@@
아 ㅈㅅ 제가 실수했네요 근데 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반항하고 싶어지는데 ㄱㅊ??? ㅇㅇ 아마요 그 뭐냐 막 마트에서 보리차팩 사서 물통 엄청 큰거에다가 부어서 마시는 그런 느낌으로 마시고 있는 거라서 거의 매일 마심;;;; 걍 차가 아니라 물 된지 오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