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진짜 넘 올만에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 엄외랑 바사중에 뭐 먹을지 너무 고민돼서 메뉴 고르는데만 10분정도 소비한거 같아요;;;;;;;; 결국 여친한테 엄외 먹게해서 둘 다 먹어버림;;;;;;;;;;;;;
>>573 핫 글쿤옄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도 도윤주처럼 1절만 할줄 몰라서 더 이야기해보라는 말만 그대로 듣고 옆에서 자꾸 치근덕거릴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자기 장난을 언제쯤이면 받아주실까 같은 청룡기숙사니까 계속 하다보면 받아주지 않을까? <= 요 마인드로 장난 갈때까지 가보자 했을거 같은데 ㄷㄷ..왠만하면 모두랑 첸하게 지내려고 하니까 페이랑도 자주 같이 다닐듯합니다!!참 얘는 자기보다 키 큰 사람은 누구든지 형이라고 부르기에 페이도 도윤이한테는 페이 누나가 아니라 페이 형이 될 예정임다 ㅎ...
>>583 (동공지진) 페이야 딱히 신경쓰지 않지만... ((페이주가 흠칫함) 그리고 도윤이 하는 짓 재미있고 귀여워서 같이 다니는 거 좋아할듯ㅋㅋㄱㅋㅋㄱ 막 도윤이 생일 선물로 과대하게 챙겨주고 싶다 ㅠㅜㅜㅜㅜㅜㅜㅜ 금반지옥반지(너무나도 중국스러움)주고 너무 적게 줬나 고민할 듯 ㅠㅠㅜㅜㅠ
>>576 앗 아직 남아있었나여 그거..!전에 좀 자세히 살펴볼걸 ㅠㅡㅠ..암튼 다음 베라 아이스크림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걸로 정했슴다 워후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오랜만에 먹으면 개꿀맛이져 ㅇ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초이스임다 뭐 먹을지 고민될때는 그냥 두개 다 사버리기~여친님이 계셨다니 다행인듯 ㄷㄷ
>>579 일명 무흑흑 조합이죠 좋은거 인정함다 헿.. ^p^..
>>580 그쵸....(.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 그런 마인드 아주 칭찬해!인 거에여 ㅇ_<!!!!!자캐 외모에 자부심을 갖는건 좋은 일이니까여 헿!!
>>5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다행임다!사실 신경쓴다고 하더라도 그냥 얘가 멋대로 형이라고 불러여 헿..멀리 갈것도 없이 강한이는 얘보다 후배인데 형이라고 불렀고 세연이도 형이란 호칭 쓰지 말라고 했는데 요즘은 또 형이라고 부르고 있슴다..(흐-릿 앗 헐 같이 다니는거 좋아해준다니 저 좀 감동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 자신 챙겨주는거 은근 좋아해서 생일선물같은거 받으면 막 완전 햅삐해져여 막 과대하게 챙겨주면 넘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도윤이를 볼수 있을듯함닼ㅋㅋㅋㅋㅋㅋㅋ!헐 금반지 옥반지라니 처음에 지옥반지가 무엇..?하다가 띄어쓰기 하고서 깨달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완전 후하게 챙겨주네여 페이한테 더 정붙어서 막막 가끔씩은 애교도 떨고 그럴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님한테서도 살짝 또치의 기질이 보이네요@@@@@@@@@@@ 걍 탈통 관통 두개다 빠르신거 같은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살짝 불심장이실듯 ㅎ 음..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이제 얘 말구 페이 보는게 어떰?? 아무리 생각해도 페이가 더 오지는데;; 맞다 님 제가 갑자기 생각나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저 페이짤 벌써 100번 돌파했습니다;; 방금으로 101번 채워버렸음~~@@ ㅋ ㅋ ㅋ ㅋ ㅋ ㅋ 아 뒤에 느낌표 하나 붙은게 포인트인가요? 그럼 츸사 살짝 한심한 눈으로 페이 보면서 '이런 저급한 내용에 재미를 느껴? 의외로 순정녀였네." 이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츸사 그 말들으면 잠시 말 없이 그냥 웃으면서 지 손가락으로 페이 뺨 쓸어 내리다가 턱 살짝 잡고 눈 마주칠 거 같아요;; 그 상태로 "너무 버릇없게 굴지 말아줄래? 아참, 혹시 그거 알고 있어? 난 말이야. 네 혈통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거든? 그럼에도 널 향한 뜨거운 애정으로 그 또한 묵묵하게 받아드리고 있는데. 자꾸 기어 오르려하니 마음이 영 불편하네. 조금만 더 나를 배려해주겠어? 할 수 있지?" 이럴듯;;;;;; 하;; ㄹㅇ루 인성미역국에 밥 말아 먹은듯;;;;;; ㅈㅅㅅ합니다;;;;;;;;;
>>587 진짜 나중에 기회된다면 꼭 먹어보세요! 여기도 그 블럭치즈? 왜 크림치즈 네모낳게 덩어리 나있는거 있잖아요 ㄷㄷ 그거 들어가있어서 도윤주 입맛에도 맞으실거임ㅇㅇ! ;;;; 근데 제가 다 뺏어먹어서 나중에 좀 미안햇었음;;;
>>595 앗앗 네넹 뭔지 알아여 그 큐브치즈같은거!!!+헉헐 쬲임다 저 치즈 완전 좋아하니까여 다음에 베라 꼭 가야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다 뺏어드셨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주가 사주신건가여 아님 여친분께서 사신 건가여! ''*
>>593 아 사실 제가 여캐로 형소리 들어보는게 꿈이었음!!!! 마음대로 형이라 불러주세요!!! 그리고 도윤이야 말로 반응없는 페이랑 다녀주셔서 감사해요ㅠㅜㅜㅜㅜㅜㅜ그리고 기뻐서 어쩔 줄 모른다니 ㅠㅜㅜㅜㅜㅠ 페이 입장에서는 도윤이 여동생 생각나서 애낄 듯 ㅋㅋㅋㄱ 그리고 지옥반지 ㅋㅋㄱㄱ ㄱㄱ 뛰어쓰기 안해서 죄송합니다- 애교는 마음껏 떨어주세요ㅠㅜㅜㅜㄷ 페이의 웃음(썩소)를 볼수 있으심 ㅠㅜㅜㅜㅜㅡ
>>595 저 진심 개잘치임;;; 불심장 인정합니다;;;저 이 스레 엔딩쯤에 걍 여기 모든 캐가 제 관캐일듯;;; 그리고 느낌표는 그런 느낌이고 페이는 느낌표 쓰는 일 평생 없을 듯 ㄷㄷㄷ 걍 느릿하게 쳐다보면서 눈썹 한 쪽 위로 올리고 "뭐해?" 이럴겁니다 ㅋ ㅋ ㅋㄱㄱ 그리고 그 질문에는 "나름 재미있어 너도 볼래?" 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츸사 완전 선수네;;; 그러면 제가 많이 설레요;;; 그러면 페이 한쪽 입꼬리만 올려서 비웃듯이 웃고 츸사 넥타이 잡아 당기면서 "나도 니가 나한테 이러는 거 별론데 너가 예뻐서 같이 다니는데? 그리고 내 앞에서 혈통 운운하지 말아줄래? 기분이 좀 나쁘거든." 이러면서 드물게 짜증낼듯 ㄷㄷㄷ 아 이거 혐관각인데 어쩌지 ㅠㅜㅜㅜㅜㅜㅜㄷ 아 그리고 저 이제 선관 ㄱㅏ능하니까 첫만남도 짜야함;;; 걍 학교에서 만난게 무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