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272919>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9. Be Be Your Love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2-22 13:15:09 - 2018-02-22 22:22:55

0 이름 없음◆Zu8zCKp2XA (3242574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5:09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900 현호주 ◆8OTQh61X72 (6845787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41:02

>>899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지애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저 지애주 짤짤이 좀 그리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901 지애주 ◆3w3RFUIo36 (698643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46:19

>>900 ㅋㅋㅋㅋㅋ 제 트레이드마크는 짤짤짤인가요ㅋㅋㅋ
음 현호주도 설정변경 확인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원없이 해드릴 테니 걱정 마시라고요! >;)

902 현호주 ◆8OTQh61X72 (6845787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47:15

>>901 네 짤짤이죠XD(????) 필요하다싶으며어언....... 왠지 100퍼 하실거같지마아안...... (흐릿)(해맑) 알겠습니다!!!

903 도윤 - 안네케 (717286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48:11

>>896
;;;;;;;;;;;;;현호주 절 똑바로 바라보셍 중간에 뭐요?큰 뭐를 뺀다구여?(빤히(빠아아안히

904 현호주 ◆8OTQh61X72 (6845787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49:34

>>903 꺄항☆ (시선)

905 이름 없음◆Zu8zCKp2XA (107952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0:48

새 판을 세우고 왔습니다:) 음음 50이라는 글자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3



... 놀랍게도 스토리 진행은 아직도 극초반입니다!(???) 소설로 따지면 놀랍게도 아직 1권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려는 시점이에요!(???)

906 영, 지애에게, 기숙사에서 (311254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3:22

구스타브를 돌려줬으니 남은 건 같이 온 다른 새들을 돌려보낼 일이다. 한 마리 한마리 다칠세라 조심스레 창밖으로 들어 날려보냈다. 처음엔 창가에 손을 갖다대다 後에 가선 그저 창을 향해 손을 들기만 했다. 별다른 행동 없이도 새들은 내 손에 잘도 돌아갔다. 내 손이 닿지 않아도 알아서 데려갔으니 괜찮다. 네가 구스타브를 집어드는걸 흘긋 보다 창을 닫았다. 열려있는 창이란 창은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도청방지 마법에 커튼까지 쳤으니 밖에서 여기를 볼 일은 없을터. 나직하고도 들릴락말락한 소리로 운을 떼었다. 기숙사 내에 시선이 있기에 어쩔 수 없다. 이 기숙사 내에, 신성한 현무 아래에. 모든 건 감시되고있다. 모든게 감시되고있다. 말하고듣고행동하는모든게, 다. 모두 다 감시되고있다. 모두가 감시되고있다.

"미행이 있어. "

지애. 나는 너를 신뢰한다. 네가 나를 신뢰한다면. 네가 秘를 지켜준다면. 이제는 어쩔수없다. 정말로 어쩔수없다. 더이상 숨길 수 없기에 고할수밖에 없는것이다. 끝내야하에 고할수밖에 없다. 내 가장 친한 친우에게. 내 가장 믿는 이에게.

"올해가 정확히 5년째라서 그래. "

내 이야길 하지 않았지 이제까지. 덤덤하게 답하는 그것은 질문과 한참 동떨어진 답이었다. 동시에 가장 진실된 답이기도 했다. 친우여, 나는 거짓을 읊지않는다. 않을것이다. 적어도 지금은. 가 듣지 못할 지금은.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셨다 내셨다, 한동안 숨을 쉬지 못할터이니.

907 현호주 ◆8OTQh61X72 (6845787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3:26

엗......? 극초반이요.....? (동공지진) 판 세우시는데 고생하셨습니다!!!!!!!XD 어서오세요!!!!

908 답레 쓰자마자 컴에서 나와야하는 Yeong-freeman (311254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4:13

분기점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09 이름 없음◆Zu8zCKp2XA (107952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4:27

다, 다들 왜 불안해하며 비설 검사를...(동공지진)

거,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동공지진)


앗 저는 씻고 올게요!!*''* 화장을 지우고 두 번 연속 다른 화장을 했더니 피부가 장난아니게 당기네요.. 와아아...(흐려진다)

910 가베주 (170151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4:33

1권 초반부터 흑화해버린 가베는 대체...(흐려진다)

911 답레 쓰자마자 컴에서 나와야하는 Yeong-freeman (311254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4:55

>>906 끝내야하에 > 끝내야하기에ㅠ..........아 오타났네요 이 중요한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12 현호주 ◆8OTQh61X72 (6845787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5:02

영이 지애 일상.....!!!! 드디어 영이 입을 여는군요!!!!!!!(팝콘)

913 현호주 ◆8OTQh61X72 (6845787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5:49

저게 영이 분기점.......!!!!!!!

1권 초반에....... 현호..... 어음...?

914 달의 요정 세일러 월하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6:12

1권 초반에... 월하는 목걸이를 깨먹을 예정......

915 답레 쓰자마자 컴에서 나와야하는 Yeong-freeman (311254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는 분기점중에 하나일 뿐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직 할일 많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16 도윤 - 안네케 (717286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6:59

>>90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잠깐 여기좀 봐주세여~??

917 답레 쓰자마자 컴에서 나와야하는 Yeong-freeman (311254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7:19

아맞다 지금부터 영이가 쓰는건 새하얀 모바포스트로 보시는게 좋습니다^___^제가 린넨의 참맛을 알아버렸거든요ㅎㅎㅎㅎ!!!!

918 현호주 ◆8OTQh61X72 (760170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7:50

영이 지애 일상 팝콘 뜯으면서 열심히 관전하겠습니다XS

가베 영이 이야기 엄청 흥미진진!!!!!!!!!

스레주 다녀오세요!!

919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7:53

오늘은 왠지 모르게 피곤한 하루였다. 늦은 수업을 마치고 교실을 빠져나와 입을 살며시 가린채 늘어지게 하품했다. 옹기종기 모인 학생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 가볍게 고개를 내저으며 기숙사를 향해 걸음을 돌렸다. 오늘 아침부터 아무 것도 먹지 않은터라 배가 고파왔다. 집요정을 호출해 간단히 식사라도 할까 했지만, 지금은 수저를 들기조차 귀찮았다. 오늘은 기숙사로 돌아가자마자 대충 샤워를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주머니에 들어있던 막대사탕을 입에 넣었다.

"응? 여긴 어쩐 일이야?"

막 기숙사에 다다랐을 때, 익숙한 얼굴이 보여 반갑게 인사를 건네었다. 너와는 예전에 크게 한 번 싸운걸로 기억하는데. 또 이런 곳에서 마주치니 반갑네. 과거, 그녀가 내 앞에서 취했던 태도는 지금 생각해보아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1년도 지난 일에 신경을 쏟을 만큼 속 좁은 사람은 아니지 내가. 무엇보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녀의 외모 만큼은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다. 예쁜 사람은 싫어하지 않으니까. 생긋 웃는 얼굴을 유지한채 한 손에 쥐고있던 교과서를 그녀에게 건네었다.

"우리 굉장히 오랜만이지 않아? 못 본 사이에 많이 예뻐졌네~"

시집가도 되겠어. 장난스레 중얼거렸다. 이제 어떡한담.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났으니 조금 시간을 투자하고 싶기도 한데. 그러기엔 너무 피곤하고. 일단 간단하게 10분 정도만 어울려볼까?

920 지애주 ◆3w3RFUIo36 (698643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8:20

>>908 얻 잠깐만요 잠깐 벌써부터 분기점인가요..? 잠깐만요 저 머리 좀 굴려봐야겠다

921 도윤 - 안네케 (717286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8:24

오신분들 ㅂㅇㄹ~~그리고 캡 다녀오셔라! ''*
아직 극초반이라...음음 그렇담 엔딩까진 많이 남았고 언제든지 엔딩이 갈릴수 있다는거고만 ^-^♡

922 현호주 ◆8OTQh61X72 (760170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8:36

>>916 눼....??????(망충)

923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9:06

ㄷㄷㄷㄷㄷㄷㄷㄷ아직 1권 초반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 님들 너무 수라의 길을 걸으시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24 안네케주 (765718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9:2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이ㅣ제 설거지 끝내고 여유 타임 왔네요 와 설거지 엄청 밀렸었ㅅ어오(우럭ㄱ

답레 갖고 오겠슴다 야호!!!!!!!!

925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9:24

글고 레주 다뇨삼@@@@@@@@@@@

926 이름 없음◆Zu8zCKp2XA (107952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9:39

앗 맞다 씻기 전에 잠깐...


현호주 변경된 설정이 아직 웹박수에 들어오질 않았어요;ㅁ;


저는 정말로 씻고얼게요!

927 현호주 ◆8OTQh61X72 (760170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1:59:59

1권 초반인데 아직ㅋㅋㅋㅋㄲㅋㅋ여러분들 왜이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츸사주 어소사@@@@@@@

928 현호주 ◆8OTQh61X72 (760170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0:34

>>926 한번더 확인하고 오늘내에 보내겠습니다!!!XD

929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0:35

안네케주 오하요@@@@@@@@@@@@@@@@@@@@@@@@@@@

930 지애주 ◆3w3RFUIo36 (698643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0:48

레주 다녀오세요!!!

931 지애주 ◆3w3RFUIo36 (698643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1:21

네케주 어서오시고요!

932 드디어 집도착한 Yeong-nonFreeman (770795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2:27

1권 초반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그래도 해피는 보내야죠 이 기점 넘겨야 새독백이나 if를 짤테니ㅎㅎㅎ

933 도윤 - 안네케 (717286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2:34

츸사주랑 네케주 ㅂㅇㄹ~~네넹 천천히 다녀오셔라!! ^-^♡

>>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길 걷는다매!!!!!!!!!!!!큰 시련이 왠 말이냐아아아아아!!!!!!×!!!!!(분노의 짤짤이

934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3:05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또 뭘 하시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5 사라주 (357704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3:56

1권 초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

936 안네케주 (765718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4:13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후여나흐트임다~~~~~@@@@@@ 헐 근데 영이 분기점이요????? 지애야 믿고 있을게...!!!!!(?????)

937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5:25

tkfkwn dhgkdy~~~

938 드디어 집도착한 Yeong-nonFreeman (770795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6:09

>>934 ㅎㅎㅎㅎㅎ정말 별거아닙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39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7:32

>>938 아직 극초반인데 영이 너무 다사다난한거 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40 현호주 ◆8OTQh61X72 (760170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7:35

지애야 믿습니다!!!!!!!!!

설정 변동..... 보냈는데.. 이거 시트스레에 불릴거같은 예감이군요.....!

941 드디어 집도착한 Yeong-nonFreeman (770795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7:38

다들 어서오세요^♡~~~~~~~~!~!#!#!#!!!!!!!!역시 우리스레는 밤에 사람이 많네요!!!!!!!

942 암흑사신 담두인 ◆w6XWtSYyTw (587769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8:24

갱신~!!

943 현호주 ◆8OTQh61X72 (760170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8:32

>>933 별거아닙니다!!!!!! 별거아니에에에역

944 드디어 집도착한 Yeong-nonFreeman (770795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8:46

소담주 어서오세요>♡!!!!!!!!!!!!!!!!!!

945 사라주 (357704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8:57

>>940 저도 이미 불리는 거 확정이에요 ^-----^!!!

946 츠카사 - 이세연 (1677932E+6)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9:09

암흑사신 오하요~~~~~~~~~~~~ 이번 컨셉 진짜 개간지요~~~~~~~~~~~~~~~~~~~~

947 암흑사신 담두인 ◆w6XWtSYyTw (587769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9:35

아 영주가 멀티만 가능하시면 짬짬이라도 돌릴텐데 아쉽네요...

948 현호주 ◆8OTQh61X72 (7601703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09:38

다들 어서오세요!!!!

949 암흑사신 담두인 ◆w6XWtSYyTw (587769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10:05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ㄱㅅ~

950 드디어 집도착한 Yeong-nonFreeman (770795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22:10:06

>>939 ㅎㅎㅎㅎㅎㅎ이제부터 천천히 나가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시간은 정말 많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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