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판타지/차원이동/2~4인>아이렌 대륙 이야기 : 상황극판

0 GOD7◆mezTLmVtHo (3812671E+5)

2018-02-21 (水) 23:53:33

0. AT필드, 분쟁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1. 아이렌 대륙은 자유도를 추구합니다. 즉, 메인스토리가 없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그렇지만 PK는 허용불가!
4. 참고로 전투는 계산식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이용하여 <능동적인>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5. 강해지고 싶으시다면 자주 오십시오! 개별적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6. 노멀 엔딩의 조건은 <누구든> 마왕을 죽이는 것.
7. 엔딩 이후에도 모험을 원하신다면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767 다이디아◆RLY5LivsW2 (4555194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4:29

스레주... 파이팅!

768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6:38

>>765
위키문서 만드실거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데(수줍)

769 쿠루미주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6:57

응용성의 폭이 아주 제한되는 능력이로군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770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7:39

호감도 작인가...

771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7:47

(・ω<) 패시브계 어빌리티는 편하다구!
(・ω<) 자동적으로 적용될 때도 있으니까!

772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7:51

서서히 생겨나는 육체. 건강한 육체. 압사당했을터인 당신의 <의식>이 존재하는것에 당신은 당황합니다. 그런 당신을 향해 여신은 귀찮다는듯

"하아... 또야?"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리고서는... 문답무용으로 뇌에 직접 정보를 전달합니다.

흘러들어오는 정보, 아이자카 쿠루미는 죽었다, 마왕을 잡아야 한다, 마왕을 왜 잡아야 하는가 등의 정보... 그리고 나서 여신은...

"이제 알았지?"

라고 말합니다.

☆적당한 반응을 남깁시다

773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8:32

쿠루미는... 음, 아무래도 중세 바탕으로 보이니 왕이라던지 대부호라던지 뭐 그런 사람을 목소리로 꼬셔서 용병이나 군대를 이끌고 돌격할 수 있지 않을까요.(???)

774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0:46

>>768 위키... 라닝 (당황)
>>769 제한이 많은 어빌리티지만 약간 숨겨진게 있을지도(?)

775 쿠루미주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0:46

>>773 설마요. 고작 경계만 안하게 하는 능력으로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다만, 아직 정확히 무슨 능력인지 모르겠지만요.

776 다이디아◆RLY5LivsW2 (4555194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1:47

마왕을 애인으로 만든다는 선택지도 존재할 수 있....음 나무 갔나요

777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1:55

>>774
앗 안 만드실거라면 뭐... 괜찮구...

>>775
경계도가 낮아지는 시점에서 이미 유혹의 1단계는 끝인데요!

778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3:10

여자라면 <무조건>경계하는 남성도 OK! 큐트 보이스 쓰면은 꼼짝을 못해!

779 쿠루미주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3:40

>>777 그런가요? 저는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능력에 비하면 명백한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군요.

780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4:01

>>777 만들어주신다면 감사를!
(●°∀°○)라고해도 드릴게 없넹...

781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4:24

그런데 정말로 처음보는 사람의 경계가 낮아지는 거면 생각보다 괜찮아보이네요. 방금 반응을 봤을때 경계를 받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메리트가 되겠어요.

782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4:54

>>780
어 그럼 뭐 만들죠. 근데 위키 그거 좀 제 방식대로 만들고 캐릭터 문서도 좀 제 방식대로 만들건데 괜찮으려나...
그리고 저 위키 수정하는 거 그냥 좋아해서 그러는 거에요!(흔한 위키러)

783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5:55

>>782 넹넹 (●°∀°○)자유롭게 츄라이츄라이!

784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6:28

(●°∀°○)>>772의 답변이 오지않아...

785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7:31

그러니까 쿠루미는 이 스레의 아이돌이란거죠?

786 GOD7◆mezTLmVtHo (303943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9:11

>>785
(●°∀°○)아!
(●°∀°○)이!
(●°∀°○)돌!

787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0:42

아이돌!! 아이돌!!!

788 GOD7◆mezTLmVtHo (6770691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0:49

(●°∀°○)쿠루미의 반응이 없군...
(이세계 투하라고 적힌 버튼에 손을 가져간다)

789 다이디아◆RLY5LivsW2 (4555194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1:32

>>782 아앗.... 저는 위키를 만지지 못 하는 사람이지만 고맙습니다! (심심하면 위키보는 잉여)

790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2:02

(●°∀°○)그럼, 궁금한점은 없는듯 하니.
(꾹)

791 아이자카 쿠루미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2:27

>>772

“아아ㅡ 쿠루미는 죽어버렸나요? 혼란스럽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전부 알수 있게 됬어요. 하지만, 새로운 삶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한번 뿐인 삶, 쿠루미는 두 번의 삶을 얻었으니까요. ”

# 이 이상 좋게 줄수 없다.

792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3:16

>>790 스레주!

그건 마왕성행 버튼이라구![?]

793 도플-반-응-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5:02

마을로 들어섰습니다.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모르는게 많습니다. 음 요정은 메뉴얼상으로는..

Q.요정을 만나면?
A.보호종이니 무시한다.

끄덕끄덕하고는 다른 이들을 쳐다봅니다.

"..이제 뭐할 것?"

794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6:07

아 맞다 저 이번턴동안 위키 만들어오겠음 패스할게요

795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6:18

당신의 반응에 여신은 기분이 좋아져 말투를 바꿉니다. 속으로는 앞으로도 기억주입 날리자며 다짐을 하는군요.

"이해가 빠르시군요. 다행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여신은 당신을 <이세계>로 보냅니다.

"그럼, 2번째의 삶을 누리시길, 부디 마왕을 죽여주시길..."

796 백상현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7:17

마을로 들어섰다.
뭐 부터 할까. 음 당연히 거짓말의 서-순 으로는 여왕을 만나는게 좋겠지.
예언이라는 것도 신경쓰이고.

"그럼 여왕님에게 안내해주시겠습니까?"

797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7:55

그럼 잠깐의 잡담타임

(●°∀°○)쿠루미양은 요정마을? 근처의 왕국?

798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8:53

>>793
>>795
는 일단 보관

799 쿠루미주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9:30

여신님께서 한가지 실수로 빼놓으신게 있으신 것 같네요. 쿠루미의 성격 키워드중 하나가 광기라는 것을요.

800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0:52

(・ω<) 잡담 타임인가!

(・ω<) 젠카이노 아이렌!
(・ω<) 같은거 해도 되나?

801 쿠루미주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1:06

요정마을과 왕국의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각각의 이점은 무엇이 있나요?

802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2:08

(●°∀°○)
음 그럼 그동안 요정마을 파트 진행!
☆ 요정마을에서 지낼곳을 받은 당신들, 요정마을에서 할것을 정해주세요.
도플님은 >>793
상현님은 >>796
로 OK?

803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2:56

>>802
(・ω<) 어게이~

804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3:23

>>801 요정마을은 현재 5인팟과 만남으로 파티플레이 가능! 왕국쪽은 현재 아무도 가지 않았으니 좋은걸 얻을지도...

805 쿠루미주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4:10

아, 그러고 보니 생전에는 한창 라이브 도중에 사망한 거라, 지금 쿠루미가 입고 있는 건 팔랑팔랑한 귀여운 느낌의 무대 의상이겠네요.

806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4:32

>>805 그렇습니다!

807 아이레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5:20

"......저기ㅡ, 일단 저는 갑자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 곳에 오게 된 것이라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 이 세계에서 뭔가 지식이나 학술적인 자료 같은 것을 찾을 수 있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요?"

이레는 일단, 주변의 페어리에게 묻습니다.
전생이 독서광이었던 탓에, 그 말에도 그 기질이 드러나버리는 것 같습니다.

808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5:57

일단은 적당히 레스 쓰고선 문서 만들러 갑니다! 슝슝=3

809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6:56

...잠깐, 위키에 외형란 넣어야 하려나요?!

810 쿠루미주 (2168969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7:24

모두가 모여있는 요정마을이 괜찮겠지만 가끔은... 색다른 경험도 해볼필요가 있겠지요. 왕국으로 택해볼까 해요.

811 GOD6◆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8:18

(°●∀○°)
GOD6 : 그런건가...칫, 이몸은 GOD6. 왕국방향 담당이다.

812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9:11

이, 일단 위키에 외형란은 넣어둘게요!
근데 시트에 외형란이 업네. 어......(우름)

813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39:34

(●°∀°○)
GOD7 : 크로울리님 반응을!

814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40:05

>>812
(・ω<) 나중에 셀프 추가하는 쪽으로..

815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5:40:08

GOD1:후후 내가 바로 마왕!

GOD2/3/4/5:우리가 사천왕이다!

군요 압니다.

816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5:40:25

...이곳에선 여신의 입지가 엄청난 것 같군. 하기야 시대가 시대다 보니 그런건가. 신의 은총이니 뭐니 하는 녀석들치고 제대로 된 녀석들을 보지 못한것도 있거니와 직접적으로 그런 은총이라는 것도 받아본적이 없으니 원...

"그러고보니 일단은 여왕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겠군. 우리는 일단 여신의 부름을 받았으니 말이지."

확실히 이녀석들 중 하나를 잡아 조사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통나기라도 하면 큰일이 된다. 여기서는 여왕과 면식을 트고 안전하다고 인식을 시켜주는 게 낫겠지.

"아, 그리고 지도같은게 있나? 우리는 지금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으니 말일세. 학술원같은 곳이 있다면 안내를 받고싶다만."

817 GOD7◆mezTLmVtHo (373709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5:41:26

(●°∀°○)
GOD7 : 그럼 요정마을 진행

(°●∀○°)
GOD6 : 쿠루미쨩은 오크전투!

잠시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