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판타지/차원이동/2~4인>아이렌 대륙 이야기 : 상황극판

0 GOD7◆mezTLmVtHo (3812671E+5)

2018-02-21 (水) 23:53:33

0. AT필드, 분쟁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1. 아이렌 대륙은 자유도를 추구합니다. 즉, 메인스토리가 없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그렇지만 PK는 허용불가!
4. 참고로 전투는 계산식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이용하여 <능동적인>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5. 강해지고 싶으시다면 자주 오십시오! 개별적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6. 노멀 엔딩의 조건은 <누구든> 마왕을 죽이는 것.
7. 엔딩 이후에도 모험을 원하신다면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594 이름 없음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6:18

마법은 버리는 것[확신]

595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6:40

(●°∀°○) 다들 치트받고 시작하는데...!

596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7:11

어느 초기 캐릭터든 도플에게 게기면

아주 (삐)되는거야.

597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7:36

>>595

(・ω<) 상현이는 치이트 같은거 몰라요오

598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7:59

가까운 미래에 마왕을 죽이지 않고 물러나면서

"오늘은 이만 물러나주지"를 위하여..![?]

599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8:15

(●°∀°○) 마력 2 라서 마법공격에 내성 읎다. 히힛

600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9:20

>>599
(・ω<) 마력은 마법공격 내성에도 영향을 주는 모양이군!

601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49:56

(●°∀°○) 게다가 어빌로 올라간 스탯이라 하더라도 노력치는 똑같이... 근력 올리실거면 4만큼의 노력이 아닌 5만큼의 노력이 필요.

602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0:02

>>599 오늘의 팁
마법사는 영창을 할 때 패면 된다[?]

603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0:53

이제 민첩,내구,근력,체력을 다 키워서

방패로 후려치는 캐릭을 만들면..!

604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1:23

(●°∀°○)근데 상현주! 이거 하렘이야!(속닥)

605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1:55

(●°∀°○)근데 도플주는 파티플? 솔플?

606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3:11

>>604
(・ω<) 안 기뻐. (단호)

607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3:57

그럴 때는

굴러굴러 다갓님!

.dice 1 2. = 1

1.사회-생활 파티 플레이지
2.어차피 인간은 혼자다 솔로 플레이

608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4:27

다갓님께서 속삭이셨다 도플은 파티플이라고.

609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4:48

(●°∀°○)그럼 일행 근처로 적당히 떨궈야긋당

610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5:59

그럼 도플주 떨구는 의식을 거행하겠소

611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6:59

스텟은 확인했으니 몸 생겨난 이후로 시점으로!

612 이름 없음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7:47

[와작와작]

613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59:36

"하...인원제한 푼 GOD7님 가만 안둔다...!"

육체가 생겨난 당신을 보자마자 아이렌은 귀찮다는 표정으로 중얼거립니다. 여신은 자신을 보는 당신을 바라보며.

"뭘봐? 위에서 다 봤잖아! 팝콘각 했잖아! 얼른 내려갓!"

이라 외치며 당신을<이세계로 보냅니다.>

☆보내지기전에 한마디를 남길 수 있습니다.

614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0:45

(●°∀°○) 솔직히 우리 설명한거 다시 듣기 싫고 다시 설명하기 싫잖앙?
(((●°∀°○))) 그거 다하기는 내 몸이 못버텨...

615 도플-여신전생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1:48

??

뭔 소리여 시방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설명을 들은 기억조차 없이 소녀는 바닥으로...

616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2:17

(・ω<) 메가네 아이렌 일해라 일. (짱돌)

617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3:21

여신은 당신의 표정을 보며, 아차! 하며 당황합니다.

"야, 야야 잠깐...! 너한테 한거아니얏!!! 에라잇!!!"

이라 외치자 빛나는 여신의 손바닥... 당신의 뇌에 저 위쪽에서 했던 대화들의 내용이 흘러들어옵니다.

618 도플-여신전생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5:50

마왕을 쓰러트리면 해피 엔딩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지만 지금 소녀는 마왕을 쓰러트릴 힘이 없는데 뭘하면 좋죠?

뇌리에서 기억이 하나 스치듯 지나갑니다

"..팝콘이나 먹어야겠다!"

..너는 할 일이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619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7:22

그리고... 정신을 차린 당신... 그곳은 숲. 광활한 숲입니다... 얼마 안돼는 설명을 전해듣고 혼란해하는 당신. 그렇지만 당신은 무엇이든 해야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크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빛 몸체의 오크 .dice 1 2. = 2 마리가 다가옵니다.

☆ 오크에대한 반응을 보이고 전투행동을 취해주세요!

620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8:18

(팝콘)

621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08:32

요정의 숲 단골 샌드백 오크의 출현이오!
(●°∀°○) 헿

622 도플-오크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0:39

오크 2마리가 다가오자 슬쩍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것은 숲,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뭔지 모를 생물체. 어디보자..메뉴얼에 따르면

Q.오크를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

A.두들겨팬다

라고 했으니 주먹을 꽉 쥐고 전투 준비에 들어간 후 이내 오크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려고 합니다.

623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1:28

오크는 희생당한 것이다. 전생자들에게 말이지...

624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2:07

(・ω<) 도플의 어빌은 패시브라는 점이 특이하네여

625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4:20

미지의 생명체와의 조우, 그렇지만 당신은 당황하지 않습니다. 원체 그런성격이거나, 오크가 있는 세계에서 왔거나... 아니면 둘 다거나...

그렇기에 당신은 신속하게, 오크 한마리에게 달려듭니다.

"크, 크륵...?"

덤벼올줄 몰랐던, 그리고 엘프급의 재빠른 스피드로 다가올줄 몰랐던 오크는 그대로...

.dice 1 3. = 2

1. 머리를 처맞아서 즉사
2. 복부 처맞고 기절
3. 영 좋지않은곳을...

626 도플-오크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5:44

한 녀석을 쓰러트린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급소로 보이는 다리 사이를 노리고 주먹을 휘두르려고 합니다.
남 직원이 그것은 금기라 했지만 일단 패는게 중요하니 상관없습니다.

"..일격필살"

이랬으니까요.

627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5:54

강렬하게, 트롤급의 힘으로 오크의 복부에 박히는 주먹... 오크는 그 주먹에 날아가... 속에 있던 모든것을 게워내며 기절합니다... 그런 오크의 모습을 본 다른 오크는...

.dice 1 2. = 2

1. 광분하여 달려들었다.
2. 도망쳤다.

628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7:50

"...일격필살"

이라 중얼거리며 당신이 다른 오크의 좋지 않은 부위를 치려할때...

"쿠웨에에엑! 괴물! 괴무울!!"

이라 외치며 다른 오크가 도망을 칩니다.

☆ 쫓을지 말지는 자유! 기절한놈 끝장을 내도 되구... 자유롭게 해봅시당!

629 도플-오크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19:03

도망치는 애는 쫒는거 아니렜습니다.
기절한 애를 배 위로 올라간 후 어떻게 할지 고민합니다.
머리를 부숴서 골로 보내줄까. 아니면 그 관계를 할수없게 부술까.
그렇게 고민하는 중입니다.

630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0:30

괴물에게 괴물취급을 받는 도플이... 이것이 스펙 5인가...

631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0:38

"전투 의사가 없음을 확인..."

도망치는 오크를 보며 그렇게 중얼거린 당신은 기절한 오크에 올라타 끝을 내려 합니다. 당신은...

.dice 1 2. = 2

1. 머리맞고 즉사.
2. 거시기를 맞고 기절에서 깨어나 비명을 지르는 오크

632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4:05

"급소에 대한 반응을 테스트 합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주먹을 동그랗게 말아쥔 당신... 그리고, 급소를 향해 주먹이 다가오려는 순간... 기절해있던 오크의 눈이 서서히 떠져... 당신과 눈을 마주칩니다... 그렇지만 다가가는 주먹은 멈추지 않은채...

콰앙...!

"꾸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거시기와 함께 바닥을 박살냅니다. 일그러진 얼굴로 비명을 지르는 오크... 도망을 치려하지만. 당신의 힘을 뿌리치지 못합니다...

633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4:44

☆ 마무리를 지어줍시다...
(●°∀°○) 도망치게 놔둘지... 머리를 부숴 편하게 해줄지는 자유...

634 도플-오크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4:51

일어났기에 빠빠이-하고 보내주려합니다.
이제 저 오크의 대는 끊기겠지요.

"...한가."

덤비면 죽인다 자비는 없다지만.

635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5:15

(●°∀°○)...아니, 내가 썼지만 너무한거 아니야? 다이스가 왜이래?

636 도플주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5:31

캡틴이 도플의 대사를 마음대로 짓는 건에 대하여.jpg

637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7:50

"...한가."

몸부림 치는 오크를 보며 조용히 일어나는 당신... 그와 함께 오크는 거시기를 움켜잡은채 숲의 어딘가로 도망칩니다... 흐르는 선혈은 그 오크가 간 흔적을 보여줍니다... 당신은 저 오크를 <추적>할 수도 있겠지요.

☆ 전투끝! 도플님 자유행동을 적어주세요!

638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28:36

>>636 대사가 너무 적었어...
(●°∀°○)적었다구!

639 도플-자유 행동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30:23

누군가 자기 입을 마음대로 여는 것 같습니다. ...? 기분 탓이겠지요.
본래 자기는 대사가 많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주변을 탐색합니다. 여기는 다른 세상이렜는데 오크가 있는 것을 보면 별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의문"

소리에 귀 기울여 뭐가 들리나 기다려봅니다.

640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32:33

"...의문"

이렇게 중얼거리며 당신은 숲을 향해 귀를 기울입니다... 그렇지만 들리는것은 작은 새들의 소리와 바람에 나무잎이 흔들리는 소리뿐.

☆추가행동을! 요정마을까지 당신은 방황하는것이여!

641 도플-자유 행동 (855858E+57)

2018-02-22 (거의 끝나감) 13:35:26

앞으로 걸어가봅시다. 방향은 어디로 갈까요. 별 생각없이 그냥 앞으로 향합니다.

"...?"

어디로 가야하오.

642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36:51

(・ω<) 참고로 상현이는 나무막대기 점으로 도착했으니까!

(・ω<)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셔!

643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38:14

당신은 어디로 가야하며 잠시 고민합니다만... 이내 별 생각없이 직진을 합니다... 아무렇게나, 무작정 걸을뿐이지만 어째서인지 당신은 무언가(●°∀°○)가 당신을 이끄는 이끄는 기시감을 느낍니다. 아니나 다를까... 당신은 이내 평범한 여고생, 성녀, 사기꾼, 연금술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여기까지... 다모이고 나서 요정마을 들어갑시당!

644 GOD7◆mezTLmVtHo (907088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3:38:45

저녁쯤엔 다들 오려나...(●°∀°○)안오시면 업고 가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