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224823> <ALL/판타지/차원이동/2~4인>아이렌 대륙 이야기 :: 1001

GOD7◆mezTLmVtHo

2018-02-21 23:53:33 - 2018-02-22 18:05:54

0 GOD7◆mezTLmVtHo (3812671E+5)

2018-02-21 (水) 23:53:33

0. AT필드, 분쟁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1. 아이렌 대륙은 자유도를 추구합니다. 즉, 메인스토리가 없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그렇지만 PK는 허용불가!
4. 참고로 전투는 계산식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이용하여 <능동적인>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5. 강해지고 싶으시다면 자주 오십시오! 개별적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6. 노멀 엔딩의 조건은 <누구든> 마왕을 죽이는 것.
7. 엔딩 이후에도 모험을 원하신다면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186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0:26

>>182 강화하거나, 노멀급 어빌 하나

187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0:45

>>184
힐링 계열을 원합니다!
음 뭐랄까... 피를 힐링포션으로 사용 가능하던지. 그러면 남한테도 먹일 수 있고... 얘가 생전에 헌혈 많이 했던 그것도 살릴 수 있고...

188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1:40

>>186
그럼 전 노멀급 어빌리티 하나를 받아갈래요!(방방)

189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1:43

>>187 접수, 크로울리님은 어떻게 진화?

190 다이디아◆RLY5LivsW2 (462277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2:21

>>181 괜찮습니다. 캐릭터들끼리 서로 다른 견해차이나 이해관계로 대립하는것도 상판의 묘미니까요.

>>183 상현이의 어빌리티라면 꽤 성공할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

191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2:58

4원소설로 강화시키는 방향을!

192 다이디아◆RLY5LivsW2 (462277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3:03

>>188 미리 축하드려요!

193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3:41

아 맞다, 이레 외모는 그냥 평범한 흑발에 갈색 눈 여캐에요.
그리고 안경쓰고 눈을 앞머리로 가렸슴다.

194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4:33

>>180 흠... 그러고보니 마땅한 강화책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원소설에 기반한다고 해도 물질을 다른 원소로 변환할 수 있다... 이 정도일까요. 그런데 이러면 밸런스적으로... 안된다면 그냥 재료를 판별하기위한 감식안을 어빌리티로 주십셔.

195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5:33

>>194 감식안 OK!

196 다이디아◆RLY5LivsW2 (950279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8:06

다이디아는.... 어떻게 생겼는지 진짜로 생각을 하지 않았군요. 적당히 교단 마크가 그려진 목걸이나 성직자 복장을 하고 있다는 것만 생각나고... 무기 얘기 나온 뒤로는 왠지 갑옷+얼굴까지 투구로 가린 인상이라는 것 외엔 생각나는게 없네요.

197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8:55

다이디아 - 「오크 족장의 갑옷」
이레 - 「블러드링크」「피=포션」
상현 - 「NPC」
크로울리 - 「감식안」「아이템의 명칭을 알 수 있다」
이정도로 OK?

198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9:49

얻는 타이밍은 다르겠지만...

199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0:14

그럼 시작합시다. 본편...

200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0:21

앗 네 감사합니다!!!

201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0:59

고마워요 갓!
어떤 NPC가 나올려나!

202 다이디아◆RLY5LivsW2 (950279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1:47

오크족장이라.... 가죽이려나... 아직은 상상이 안가지만 일단 기다려지는군요.

>>199 앗! 넵!

203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1:54

뒤적뒤적 어디보자 주사위가...

.dice 1 5. = 5

204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2:13

아 맞다 저 블러드링크 어빌리티 얻으면 여러분을 위한 살아있는 포션이 되어드리려 하는데 어떠신가여!

205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2:44

최대치... 최대치... 하지만 선택지가 없으니 알수도 없어... 펌블인가?!

206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3:03

그럼 시작지점도 정했겄다! 진짜로 시작!(칫 5가 나오다니)

207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3:21

>>204 하하, 금이 넘쳐나는데 이레가 다치지말고 사서마시죠!

208 상현주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4:16

>>204 빈혈로 쓰러지는거 아닌가여!!

209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5:42

>>207
!!! 사서 마시면 되는구나!(댕청)

>>208
괜찮아요 그래도 죽지는 않겠...(어빌리티를 본다)(둘 다 피 쓰는 어빌리티)(당황)

210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6:03

여러분들 4명은 <다른 시간>에 이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시간>에 전부 같은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것은 숲, 숲, 숲.

오로지 숲 뿐.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자유행동을 해봅시다

211 아이레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8:35

"...??????"

그야말로 대혼란. 대환장 파☆티. 그런 상황입니다.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주위를 살펴보기로 한 저는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정말 귀찮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어떡하지."

//그러고보니까 옷이라던지 신발이라던지 하는 건 어떻게 되나여? 생전에 마지막으로 입고 있던 옷?

212 백상현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9:11

온통 숲이다, 그 여신.. 설마 이런곳에 떨어트릴 줄이야.
어떤 곳인지 감도 안잡힌다. 지도? 그게 뭐야 먹는건가?
네 얕은 지식을 참조로 하자면 숲은 저녁에 더 위험한 곳 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저녁전에 빠져나가야 하는데.

? 소리가 들려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니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이 여신이 말한 다른 이세계인 일려나.

"음, 다들 반갑습니다. 백상현이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우연히 선택을 받아서 이렇게....."

첫인사 치고는 그저 그렇다.
일단 천천히 주변을 둘러볼까?

213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9:29

>>211 네 생전에 입던옷, 츄라이! 츄라이!
즉, 노 아이템 상태

214 다이디아◆RLY5LivsW2 (950279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9:51

>>204 그...그런... 이레를 무리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맞지 않고 싸워야겟군요!

215 아이레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0:28

>>213
생전에... 마지막으로 입고 있던 옷이라고 한다면 얘는 수술실 들어갈 때 입은 옷일텐데.
교복으로 해야 하려나요...???

216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1:28

>>215 편하신대로... 평상복은 방어력 0짜리니 원하는 외형으로 츄라이

217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2:47

악마가 했던 말을 유추해 보면 다른 세계에 간섭 할 수는 있지만 신력이라는 것이 모자르기 때문에, 지금은 할 수 없다. 그리고 세계마다 담당하는 신이 하나씩 있다. 음, 개체라고 한 것도 신경쓰이지만 우선은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여야했다.

"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고 복수한건가."

어디를 둘러봐도 나무밖에 없는 환경은 영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 악마년, 역시 말대답을 했다고 복수한게 분명하드.

218 다이디아-숲◆RLY5LivsW2 (950279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3:32

"...야영준비라도 해야 할까요."

그러던 차에 마찬가지로 얼떨떨하게 있는 이레와, 먼저 말을 거는 상현을 보자 몸에 벤 경건하고 예의바른 몸짓으로 손을 가슴에 대고 살며시 상체를 굽히며 말합니다.

"여신님께 선택된 다른 분들이시군요. 처음 뵙겟습니다. 저는... 새벽의 신성 교단 전투사제 다이디아입니다."

219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3:42

>>217 하드모드 떡밥인...(퍽

220 다이디아-숲◆RLY5LivsW2 (950279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5:43

생전의 옷이라... 다이디아는 거의 떨어져가는 갑옷+적당히 갑옷 안에 입은 평상복이겟군요.

설정상 마신레이드중에 약해지자 마자 바로 봉인했으니까 그 상태 그대로겟네요.

갑옷은 새로 얻게 되었으니 아마도 버리려....나.....

221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7:49

이레는 교복이랑 평상복중에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역시 평상복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레는 등까지 닿는 머리를 밑으로 내려묶고 다니는, 전형적인 평범이 여고생입니다.

222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8:06

>>219 과연, 크로울리의 최종보스는 신이다!!!(?)

223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30:36

일단은 간단하게 시트에 외견설명을 했으니... 크로울리는 15세 소녀의 외모를 가졌지만... 본인이 연구랑 나 대단한듯.ㅇㅇ 이런 느낌인데다 현재상태는 연구성과취급이니 평상복/연구복정도네요.

224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34:18

여러분들은 숲에서 각자의 행동을 벌입니다. 불안한듯 두리번 거리는 아이레와 다이디아, 그렇지만 보이는것은 끝없이 솟은 거목과 풀들 뿐. 그렇지만 어째서일까요? 거목들에 가려진 하늘임에도 불구하고 햇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그런 정적을 깨버리듯이 4명중 유일한 남성이 입을 엽니다.

"음, 다들 반갑습니다. 백상현이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우연히 선택을 받아서 이렇게....."

미묘한, 어찌보면 그저 그런 인사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 한마디로 인해 일행인 4명은 서로 통성명을 합니다.

약간 얼떨떨한 기세로, 투덜거리며, 조용하게 이름을 밝힌 일행. 그리고 그런 자기소개가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일행의 앞에 검은 빛 오크.dice 1 2. = 2마리와 그보다 덩치가 큰 오크 1마리가 다가옵니다.

"크르륵...<요정의 숲>에서 인간을 볼 줄이야..."

그들의 눈빛은 탐욕과 식욕으로 번들거립니다.

아무래도ㅡ

싸울 수 밖에 없겠지요.

☆ 튜토리얼성 전투이니 강제전투랍니다.

225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35:09

☆ 일단 전투는 여러분들의 선제공격입니다. 자유롭게 전투해주세요!

226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36:18

간바레ㅡ 오크족장 갑옷은 확정으로 얻을것이여!

227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37:27

공격을 하든, 방어를 하든 맘대로 하는것이여!

228 백상현 (9730105E+5)

2018-02-22 (거의 끝나감) 03:37:37

".."

대충 통성명을 끝내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해야 하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눈 앞에서 거대한 오크 한 마리와 작은 오크 두마리가 다가온다.
아 이 곳은 요정의 숲이라는 장소인가?
일단 이 숲에 이름이 있다는 건 좋은 점이다.
그리고 나쁜 점은.
아무래도 인간을 볼 줄이야 라고 하는 걸 보면 이 곳에는 인간은 없고 저런 이종족이 득실득실한 모양이다.

우선 선공을 취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방심을 유도해야 겠지.

"잠깐. 우린 인간이 아니야."

//첫 어빌리티 사용!

229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38:36

일단, 판정은 4인의 행동이 끝나고!

230 다이디아-숲◆RLY5LivsW2 (950279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0:08

"당신들도 신이 만든 피조물이니 자비를 배풀어 한 번의 기회를 드리겟습니다. 저희를 막지 마소서."

성녀 다이디아는 그롷게 말하며 우그러진 갑옷을 몸에서 벗어버리고는 피투성이에다가 찢겨진 평상복 차림으로 나무에서 적당히 가지 하나를 꺾어내고는 오크를 바라봅니다.

231 아이레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1:02

"......"

어떻게 해야 하지. 공격을 하는 게 맞으려나?
...근데 그 전의 상현 씨라고 했던 사람이 먼저 가서 말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손 놓고 지켜봐야 하나?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주변의 나뭇가지 하나쯤은 들고 있자.
그녀는 길바닥에 떨어져 있던 부러진 나뭇가지 하나를 주워들고 상황을 살핍니다. 정 안돼면 이걸로 내 몸에 상처라도 내서 어빌리티를 써 볼 생각이다.

//근데 어빌리티 어떻게 쓰는 거죠(쭈글)

232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1:36

>>231 그저 어빌리티를 쓴다는 텍스트만으로 OK

233 다이디아-숲◆RLY5LivsW2 (9502793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2:08

>>230 약간 수정!

성녀 다이디아는 그렇게 말하는 것을 끝으로 입을 다물고는 그 망할 전투에서 자신을 지켜내고 못쓰게 되어버린 갑옷을 벗어 피투성이에다가 찢겨서 엉망이 된 평상복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나무에서 굵고 긴 가지를 꺾어내어 오크들을 바라보며 일행들의 가장 앞에 섭니다.

234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2:28

대체로 기묘한 이름들이었다. 문화권의 차이라는 거겠지만서도 그 악마의 말이 떠올랐다. 다른 세계에서 데려왔다. 그렇다는건 아마 문화권정도가 아니라 세계권정도의 차이인건가. 복잡하기는 했지만 이해는 되기시작했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도 괜찮구만."

감탄을 끝내기도 전에 덩치 큰 괴물들이 셋 다가왔다. 그것들의 말로 추정해서 이곳의 이름을 알 수 있었다. 말을 한다는 건 지성이 있다. 지성이 있다는 건 대화를 할 수있는 뜻. 아마도 그럴 생각은 없는 것같지만.
상식적으로 여기서는 도망치는 게 맞겠지만 우선은 정보를 얻기위한 것도 있다. 아르스 마그나도 철이 필요하기도 하고말이지. 주변에서 적당한 나뭇가지를 주워들었다.

235 GOD7◆mezTLmVtHo (5047325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3:02

이, 나뭇가지 성애자들!
어쨌든 진행합니닷!

236 이레주 (9177468E+6)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5:58

하하 이 나뭇가지 덕후들(코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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