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10676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37. Beau comme le soleil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2-20 15:05:51 - 2018-02-21 20:58:51

0 이름 없음◆Zu8zCKp2XA (6306684E+4)

2018-02-20 (FIRE!) 15:05:51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696 세연주 (3530935E+5)

2018-02-21 (水) 18:20:46

세연주: 아으얽!
??:품 안에 쏙 들어올 것 같은데?(세상스윗)

키높이 깔창을 넣는 게 아니었슴다..(삐끗의 향연)(그때마다 안김)(부끄러움)
다들 안녕하세요..

>>430에 있으니 편하실 때 이어주세요..

697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20:54

네케주 이따가봐요!!! 조심해서 오세요!! 힘내시구..........!!!

698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21:41

>>696 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높이 깔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상대분 세상 스윗 무엇이지........... (동공지진) 어서오세요!!!

699 니플헤임-현 호 (7831479E+6)

2018-02-21 (水) 18:26:53

도청방지 마법을 걸어둔 이유가 웃기 위해서가 아닐터인데, 지금이라도 여기서 말 하자꾸나. 가주 자리를 내려놓자고. 베아트리스가 언성을 높이지 않았더냐. 호울러의 내용을 기억하거라. 그 누구도 너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지 않을것이라 말하였다. 너는 결국 그림자에 불과하고, 가주 자리를 내려놓으라 그녀가 소리지르지 않았더냐. 그래, 결국 그 여자도 죽기를 바라는게지!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차라리 미쳐 나도는 모든 것들을 숙청하겠다면야. 그리하겠나이다. 너는 그런 사람이다. 네 목적을 위해서라면 가차없이 죽이는게지. 아무리 친절한 미소를 덧붙인 니플헤임이라 하여도, 너는 뒤틀려있다. 부모조차 자신을 창조한 창조자일 뿐, 사랑을 담거나 애정을 담지는 아니하였다. 네 외삼촌도 그러하지 않았던가? 네가 방해된다는 이유로 죽였잖아.

뱀과 같이 간사한 것. 새하얀 손은 어느새 생기를 되찾았구나. 헌데 생기를 되찾더라고 네가 정녕 사람의 모습을 취하고 있더냐? 사람의 껍질을 뒤집어 쓴 그림자가 아니고? 너는 너에게 직접 질문했던게다. 물론, 그 질문의 대답은 정해져있겠지만. 시선을 마주하는 그를 바라보자, 속에서 무언가 들끓는 기분이 든게다. 밑도 끝도 없는 자기혐오였다. 그래, 너는 또 죄 없는 사람을 괴롭히고 있지. 저 자는 무슨 죄로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건지. 시선을 가만히 마주하기가 괴로울 지경이었다. 겉모습은 차분하고 고요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하였군요,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듣고 자랐기에 모두가 알고 있는 설화인줄 알았지요."

마법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그림자 주제에 무슨 대역을 한다는거야.
쌍둥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나보지.
저런 애가 어떻게 형의 대역을 하지? 가주님은 생각이 있으신건가?

절로 속이 뒤틀렸다. 모순과 역병을 전부 없애야한다. 목을 쳐야할게다. 그래, 하나하나에게 속삭이자꾸나. 방학 때, 너는 할 수 있을것이다. 모두에게 속삭이자꾸나.

Avada.... 그리고 역겨운 혼혈마저 쳐 군림하는것이다.

너의 의지가 있었던가? 그는 입술을 휘어 웃었다. 형식적인 미소였지만 역시 뒤틀려있었다.

"저의 의지가 맞지요. 제가 직접 행할것이며, 제가 선택하였으니. 무엇보다 저 또한 동의하였으니. 머글과 혼혈을 사랑하되 내치라는 초대 가주님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어느것도 섞이지 않은 피를 지니기 위해 애를 쓰던 모든 사람들에게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덥니까. 모순 덩어리지요. 어느것도 섞이지 않은 후대를 낳기 위해 남매가 결혼하여 쌍둥이까지 낳았거늘, 혼혈을 들여와 저주를 널리 퍼트리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하물며.

"제가 가주 자리를 거부하려 하였을 때, 저와 형을 죽이려 하며 본가도 아닌 방계이자 혼혈인 아이를 차기 가주에 앉히려 공모하였던 행위는..."

피비린내가 났다. 가깝고도 먼 미래의 냄새가 났다.

"명백한 반역이 아니덥니까."

목을 쳐야한다, 역겨운 모순 덩어리와 역병의 싹을 잘라야한다!! 싹에 오염된 모든 것들도 싸그리 처분해야한다. 베아트리스도, 빈센트도, 입에 담지 못할 더러운 혼혈 계집도! 그래, 끝엔 오로지 나만 남는게다. 반역하는 그 누구도 없이, 홀로 군림하여 다시금 가문을 일으켜 세워야만 하는게다. 그래, 겉으로는 그렇게 말을 하였고, 속으로는 끝까지 맹세를 한 것을 들키지 않으려 하는구나. 그것은 마지막 배려인게냐? 아무도 알지 못하고, 너 혼자 짊어지기 위한? 모두의 적이 되어 그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의 탓이라 하기 위한? 위선자!!! 너 또한 역겨운 존재다, 역겨운 존재인게다!!!!

700 세연주 (8998215E+5)

2018-02-21 (水) 18:28:09

서로가 메신저로는 세상 무심인데. 만나면 좀 나으니까요..? 스윗입니다. 나름요..

아 큰일이다. 사주신다해서 들어온 곳이 회전초밥집.. 나쁘진 않은데.. 속님. 멀쩡해주세요..(빈다)

701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29:32

워...... 아바다 보고 동공지진 했...................... (동공지진)

702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30:13

영이 아니라 운현이 냈었다면 니플이랑 정말 친해질 수 있었을거같은데^_________^영주 갱신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상이 참 하가 마음에 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03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31:29

아 왜 속마음을 써버렸지ㅎ?????????오늘 한강물 따뜻한가요?????

704 세연주 (8998215E+5)

2018-02-21 (水) 18:31:51

어서와요 영주!

705 좀비가된시제인주 (8500985E+5)

2018-02-21 (水) 18:33:35

어.... 니피.... 어... 제인이랑 괜히 친구 된 게 아니잖아.....(?

으읅어 조좀만 있다가올게요 않이

706 현 호 - 아우프가베 (010362E+58)

2018-02-21 (水) 18:41:02

반역. 반역. 반역. 네가 하는 짓 또한 반역이지. 반역이란다. 아가야. 아가야아가야아가야아가야아가야아가야.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짓또한, 명백한 반역이란다. 반역이지. 성실하지 못한 것. 쓸모없는 것. 그저 얌전히 안온한 생활에 안주하지 못하고 스스로 쇠사슬을 끊어내어버린 어리석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쓸모 없는 것!!!!!!

호야. 네가 살 곳은 평화롭고 안온한 곳이란다. 호야.
시제인 선배님.


"저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았으며, 저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습니다. 제 가문의 역사는 그렇게 이뤄졌으며 저 또한 현씨 가문의 온전한 남자아이로서의 책임을 다했을 뿐입니다. 온전히 제가 몸담고 있는 가문의 역사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는 남아(男兒)가 어찌 다른 설화를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모두가 알고 있는 설화라니. 쌍둥이 누님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서로를 아꼈다. 소년이 보아온 세상은 그 무엇보다 안온하고 평화였다. 뒤틀리고 역겹기 그지 없는 것들은, 모두 남자아이인 자신에게 쏟아진 것들이였고, 그의 유언 또한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였다. 누구도 슬퍼하지 않던 형식적인 장례식. 그럼에도 소년은 제 가족들을 원망하고 미워한 적이 없었다. 감정을 누르고, 누르고 그저 어머니가 바라시는 안온한 생활을 위해서 ㅡ. 소년은, 천천히 차분하고 평온하기 그지 없는 목소리로 조용히 중얼거리면서 형식적인, 뒤틀린 그의 미소를 마주했다.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지만 그뿐이다.

"허면, 제가 당신을 무어라 불러야합니까. 형님. 도청방지 마법까지 써서 그러한 비밀을 알려주실 정도로 형님께서는 저를 아끼십니까."

한호흡. 소년은 말을 끊었다. 찡 - 하게 고막을, 뇌리를 뒤흔드는 환청에 소년은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렸다가 폈다.
이어 말하는 소년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동요없이 차분하고 고요해서.

"형님께서 순혈우월주의를 따르시겠다 하시는 것으로 이 아우가 해석해도 되는 것입니까."

현씨 가문의 개혁파의 지침을 따르는 소년은, 지팡이를 쥐지도 않은 채 그저 평이하고 조용한 차분하기 그지 없는 목소리로 말을 끝맺었다. 개혁파의 지침은, 머글과 혼혈과의 화합을 중요시하며 그들과의 관계 개선에 치중하는 것이다. 그런, 교육을 받고 자라온 소년은 눈앞의 아우프가베'였던' 이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지금 깊은 곳에서 속을 들쑤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 수 없었다. 그저, 말을 끝맺고 소년이 눈을 가만히 감았다.

707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41:37

영주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속마음 나오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다녀오세요!!!

708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42:28

니피야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야 이러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지진)

709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42: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차마 비설 남은걸 다 풀어버릴수도 없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입 다물고있어야하는데 말은 >>702로 쫌 줄이겠습니다 스포가 심했네요 제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10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43:42

>>705 않이 닉네임;ㅁ;(우럭) 제인주 조심히다녀오세요ㅠ♡!!!!!!!!!!

711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43:47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궁금해서 미쳐버리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가 스포라니....... 대 - 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사라주 (3903329E+5)

2018-02-21 (水) 18:44:04

영주 어서오시구 제인주 다녀와요!!!

713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44:55

이야........... 막 린넨이 쏟아지고.. 색이 쏟아지고..... 붉은색 글씨가 난무하는구나....... 일상인데...... 분명 일상인데........ (흐려짐)

사라주도 어서오세요!!!!!

714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46:15

사라주 어서오세요^♡!!!!!!!!!!!!!!!!!!!!아 굉장히 한산한 저녁이네요 역시 우리스레 새벽스레;♡.......

715 니피주 (7831479E+6)

2018-02-21 (水) 18:46:26

얺이 속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제인주 다녀오시라!

716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46:53

도청방지마법 저거 참 쓸모있죠^_____^그런의미에서 일상구합니다^♡!!!!!!

717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47:32

니피야 현홓한테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저희 스레 새벽스레인거 매우 인정합니다 (끄덕끄덕)

718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48:08

아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오타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영주 속마음 나오신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49:27

>>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들은걸로 해주세요 운현이는 가문설정에도 적어뒀지만 머글•혼혈이랑 굉장히 친화력좋은아이입니다^____^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진짜 제가 웨 이걸 털었지ㅇ___ㅇ??????오늘 한강물 진짜 따뜻한가요????

>>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사씬 진짜 1만자넘을거같네요 저 풀거 너무많음;;;;;;;

720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51:12

>>719 한강물은 아직 춥습니다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제사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에요????????? 제가 영주 독백 엄청 기대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톱 물어뜯게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가 너무 비밀스러우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1 사라주 (3903329E+5)

2018-02-21 (水) 18:51:34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설 풀리는 순간 제 멘탈이 온전하지 못할 게 너무 예상이 되는데요 ㅠ-^........

722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52:38

>>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멘탈 지금부터 단단히 붙잡아놓으세요........... 영주 비설이 너무. 강려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백에서 진짜 아무말 못하신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723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53:46

ㅎㅎㅎㅎㅎㅎ제 독백들은 위키에 다 있습니다......아 독백뽕 너무차네요 이참에 오늘 쓰러갈까ㅇ____ㅇ????그러기엔 일상을 포기할순 없구그러네요 쫌 선택지 확실시해둔뒤에ㅎ;;;;

724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8:54:24

영주 진짜 비설 푸시는게 사막에서 오아시스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 (손톱물뜯)

725 지애주 ◆3w3RFUIo36 (3090907E+5)

2018-02-21 (水) 18:54:27

갱신합니다! 요며칠 너무 바빴네요;;

726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54:40

지애주 어서오세요^♡~~~~~~!~!~!!!!

727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8:55:14

엇.. 지애주!!!!!!!!!!!!어서오세요!!!!!!! 바쁘셨구나!!!!!! 어서오세요!!!!(붕방)

728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8:55:50

와와!!!!!지애주 완전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8ㅁ8

729 사라주 (3903329E+5)

2018-02-21 (水) 18:56:04

>>722 >>723 저 시트 내기 전에 어장에 있는 동화학원은 정주행 쭉 돌렸거든요^-^........ 왠지 오늘따라 https://postimg.org/image/jd6a8ihjv/ 이 짤을 저장하고 싶더라니...

지애주 어서오세요!!!

730 지애주 ◆3w3RFUIo36 (6839953E+5)

2018-02-21 (水) 18:56:44

예아 영주 현호주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동화학원 여러분들 보고싶고 막(부둥부둥)

731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8:57:04

>>792 다른 분들 비설에 비해서 현호 비설은 별거없어양☆ 정ㅋㅋㅋ주행 돌리셨.....대..대단하셔...

732 지애주 ◆3w3RFUIo36 (6839953E+5)

2018-02-21 (水) 18:57:20

사라주도 안녕하세요!!! 혹시 신입분이신가요???

733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57:26

>>729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주 제발 그짤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는 아직 시체가 아닙니다ㅎ;;;;;;;살아있어요 스레끝까지;;;;;;;데플 없기도 하구 스레상으론ㅎㅎ

734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2018-02-21 (水) 18:57:30

>>725
컴션 넣은거 왔어여? ''*

735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8:57:38

>>730 진짜 보고싶었어요 지애주!!!!!!! 흑흑!! 오셔서 반가와요!!!!!!!(부둥부둥)

736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8:58:10

앗 사라주는 신입분이십니다!!!!!!!!!

737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8:58:25

>>732 네 사라주 현무 5학년 선배님이세요!!!!!학생대표!!!!!!그리고 지애주 안오신 사이 소담이가 4학년 학생대표가 됬습니다(소근)

738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2018-02-21 (水) 18:58:53

악 그리고 인사 왜째서 날아감..?
오신분들 다들 ㅂㅇㄹ~~임다!!지애주돋 반가워여 꺅 오랜만!!!!! ><♡♡♡♡♡

739 사라주 (3903329E+5)

2018-02-21 (水) 18:58:57

>>731 또 위키도 많이 봤는데요...... 현호주 거짓말 하지 마세요.....

>>732 네! 며칠 전에 새로 시트를 냈어요 (๑˃ꇴ<๑)!!!

740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8:58:58

데플 있었으면....... 현호는 이미........레이드때........(꾸닥꾸닥

741 가베주 (7831479E+6)

2018-02-21 (水) 19:00:00

헉 지애주 오랜만이어요~~~ 어서오세요!!!!! XD!!!!!!!!!!!!!!!!!!!

아 현호주 죄송합니다 가베가 좀 심한말(?) 비슷한 걸 할지도 몰라요...

742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9:00:13

>>739 눼? 현호 비설 진짜 별거없어요!!!!ㅋㅋㅋㅋ거짓말이라니요!!!!전 친절하게 독백 풀고 바로바로 위키 수정했고........ 엄음.. 지금은 그 루트랑은 거리가 좀 멀어졌으니까요...

743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9:01:05

>>741 얻 괜찮슴다!!!! 듣는건 현호지 현호주가 아닌걸!!!!!(나쁨)

744 지애주 ◆3w3RFUIo36 (6839953E+5)

2018-02-21 (水) 19:01:26

>>734 도윤주 오랜만이에요!
아뇨 아직요ㅋㅋㅋ 기간을 오래잡고 작업하시는 분이셔서요; 음...

>>736-737 오오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영주, 현호주! 아 그리고 소담이 학생대표 됐군요! 장하다 소담아!

745 현호주 ◆8OTQh61X72 (4035194E+5)

2018-02-21 (水) 19:01:53

소담이가 4학년 대표가 되었구..... 음.. 또 좋은 소식이 뭐가 있었지...?

746 ♨지옥에서 온 통학러♨영Zoo (6665029E+6)

2018-02-21 (水) 19:03:12

아맞다 지애주 죽창짤 있으세요혹시ㅇ___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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