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Zu8zCKp2XA
(6306684E+4 )
2018-02-20 (FIRE!) 15:05:51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441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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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16:46
겨우 그것뿐인데다가. 더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은걸요. 짤도 재활용이고..노래는 나름 정율 수장님 목소리 분위기나 이런 느낌으로 생각해서 넣기는 했는데.. 잠이라..자야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442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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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18:22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완전 킹왕짱 곤란해짐..순식간에 새벽러 or 밤샘러가 되버렷~!!임 ㄷㄷ..
443
현호주 ◆8OTQh61X72
(72870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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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19:00
>>441 잠이 안오신다고 내버려두시는 것도 좋지 않은 건데 말이죠 짤 재활용이 뭐 어때요 그럴수도 있지!!!! 음... 세연주가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좋긴 합니다만.. 뭐랄까.. 왠지 재우지 않으면!!!하는 느낌이 들어요... 세연주는.....
444
현호주 ◆8OTQh61X72
(72870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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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20:08
>>442 그 전날에는 분명히 밤샜는데....?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자다가 깨면 몹시 곤란해요....XS
44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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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22:51
왓시 놀래라 분명 아무것도 없어야 할 벽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랑 함께 발바닥에 뭔가 샥 스쳤어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들아 곱등쟝 겨울엔 안 나오져..?느낌이라던가 탁 떨어지는 사운드가 곱등쟝 삘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 >>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 의문점도 공감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전날에는 무리 없이 밤샘을 달렸는데 왜 오늘은 졸았나 하고..
446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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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23:02
잠을 자도 무의식 트롤링. 잠을 못 자면 그건 정말 희여멀건한 유령st(만원 지하철에서 가끔 발이 들린다 카더라) 음. 어느 쪽이던 나쁘네요. 그래도 한시간 반 정도는 꿈도 없이 잤으니까요..? 무령 수장님은 새로 커미션을 넣던(넣어본 적 없지만) 그리던 새 짤을 나름 흙손이지만 생산해서 적어야겠습니다..
447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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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24:44
음.. 곱등쟝..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아파트라서.. 곱등쟝은 중학교 때 한참 유행헀던 기억이 나네요..
448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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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26:07
>>446 발이 들려요.....?좀 ㄷㄷ한데..(동공대지진 헉 무령 수장님!!!!!!!어느똑이든지 좋슴다 기대하고 있을게여~!!! >-<♡
449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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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26:52
>>447 저희도 아파트기는 한데 어디로 기어들어왔는지 가끔 보이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에는 안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발에 스친게...뭔가 딱 그분 삘이라서..
450
월하주
(3894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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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28:48
몰컴으로 돌아왔습니다!
451
아우프가베, 일지도 모를.-현 호
(78314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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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30:45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문득 고개를 들어보인 그는 이어지는 말에 입꼬리를 올렸다지. 형식적인 미소였으나 학창시절엔 보이지 않았던 미소였던터다. 웃는 것이 얼마만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서인지, 가볍게 휜 입꼬리에도 벌써부터 얼굴의 근육이 당기는 것 같았다지.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래, 무슨 일이 있었겠지 싶은 생각을 하도록 시간과 약간의 기회는 주어야지. 지금이 설 방학인지라 시간은...있을지도 모를 터였다. 제 시선을 맞추는 그의 눈동자를 잠시 바라보던 그는 차갑게 식어버린 책의 표지를 훑던 손을 멈췄다. 문득,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들었던게지. 그것은 말 없이 잠시 그를 쳐다보았다. 미소는 여전했고, 가지런히 놓인 손도 새하얘지도록 주먹을 쥐거나 그런 일은 없었다. 그때와는 확실히 무언가 달랐다. "일이 있던 게 아니라, 그만둔게지요." 그는 차분했다. 초조한 기색조차 없이 차분하고 평온했다. 티타임 때 주고받을만한 어조였을게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그렇기에 더 괴리감이 있는. 지나치게 차분하고, 명확한.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던 일을." 웃지 말거라. 네 웃음은 네 형과 다르니. / 저도 짧습니다..(우럭)
452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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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31:35
설정통과가 먼저지만요. 기대... 무..무섭습니다.. 별로 실력이 없..는걸요.. 설정...에서 별로 문제가 없을 법한 부분만이라면.. 사고로 인해 눈이 생으로 뜯겨서 안대를 차고 계시고, 생각보다 머글의 과학에 조예가 깊으십니다. 그분이 아니기를 바래요..(예전에 어릴 적에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 데 그날 저녁에 저녁 고기 구워서 먹으려다가 바 선생 2마리께서 천장에서 고기 구워놓은 거 위로 떨어져 무심코 콱 눌러서..의 기억이 떠올랐다.)
453
현호주 ◆8OTQh61X72
(72870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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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32:48
월하주 테스파시도☆임다!!!! 어.....곱등장..............젭라.... 저 벌레 렬루 무서워하는데.....히밤............아..아닐거에요... >>446 엗...세연주...무의식 트롤링도 그건데...대체..... (동공쌈바) >>445 그러니까요.... 핫쉬ㅋㅋㅋㄲㅋㅋㄲㅋㄲㅋㅋㅋㅋ왜 졸았는가.....???????????하면서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저는 아마도 무리없이 달렸던건..... 버프죠.. 고백버프...
454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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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36:08
어서와요 월하주.
455
가베주
(78314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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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38:48
다들 어서오시고 독백...!! (늦은 야광봉)
456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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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41:10
사실은 괜찮아. 튕겨냈다 st처럼 개그성 일화 모음집으로 쓰려고 다이스 3개를 그거로 해놨는데. 다갓님께서 정해주셨습니다. .....역시 개그랑은 별로 안 맞으려나요.(이미 산제물부터 이미 망함)
457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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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41:52
월하주 ㅂㅇㄹ~~ ^-^* >>453 안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비명지를 각오 딱 하고서 손전등 켜고 봤거든여?안이 근데 암것도 없음;;;;;;;;;;;;;;;곱등쟝이라면 뭔가 뛰댕기는 소리가 들려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와 씨 극소름이라 지금 이불 머리끝까지 폭 덮어쓰고있어요 뭐지 대체 그 선명한 감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함다 뭔가 뻘하게 현타가 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백버프....고백버프라........(죽창 갈기(???
458
현호주 ◆8OTQh61X72
(72870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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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47:24
.......답레 날아갔........(환장함) >>457 ㅋㅋㅋㅋㅋㅋㄲㅋ(미리튐)
459
현 호 - 아우프가베
(72870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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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47:55
소년은 저 미소를 알고 있었다. 형식적인 미소. 알고 있잖니 아가야? 가문에서 많이 보던 미소잖니? 아우프가베의 미소는 타인의 감정을 올곧게 마주하여 감정에 대해 인지해서 반응을 보이는 소년이 알아차리기에는 쉬웠다. 형식적인 미소. 소년은 책에서 손을 떼어내고 흰 브이넥 긴팔에 가디건을 걸쳤지만 진에게서 받은 목걸이를 건 제 뒷목을 손바닥으로 덮어서 천천히 쓰다듬었다. 물어보려고 하니 아가야? 묻지말고 의심하지 말고 성실하고 착하게... 오, 너는 더이상 녹슨 사슬을 끌고가고 싶지 않니? 소년은 제 등을 등받이에 기댄 채 기묘하게 차분한 아우프가베의 말을 들었다. 끝까지 그의 말을 듣고 소년은 단단히 팔짱을 끼고 차분하고 평이한, 감정이 깃들지 않은 담담한 눈빛으로 아우프가베를 바라봤다. "형님. 지금 하신 말씀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려주시겠습니까." 감정이라도 담지 그러니? 아가야. 오, 그래. 너는 아직 제대로 모르지. 3년이라는 시간은 참 길어. 아가야. 긴 칭묵을 지키던 소년이 입술을 열어 흘려낸건 명백한 질문이였다. 팔짱을 끼고 소년은 가볍고 천천히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인다. //크로노스가 아니길...
460
가베주
(78314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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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48:57
세상에 현호주...(도담도담) 답레 천천히 주시와요..! 제가 지금 약 안먹고도 졸ㄹ린지라..약에 의존하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는 각이 서서... (흐릿해진다)
461
현호주 ◆8OTQh61X72
(72870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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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49:35
........답레 살려냈....다.........(털썩)
462
현호주 ◆8OTQh61X72
(65996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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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52:25
이렇게 보니까..... 호인커플 분위기가 정반대... (어플로 만지작해봄)
463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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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53:02
>>458 엄음 게시판으로 누르고 살짝 살펴봤는데 날리신게 아니고 번짓수를 잘못 찾으신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제 죽창은 유도기능이 있슴다!!(???
464
현호주 ◆8OTQh61X72
(11070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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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55:34
>>463 네 러스미아 되엇........(무서워서 못봄) 가셔서 말씀조오옴...............(애걸) 죽창ㅋㅋㅋㅋㄲㅋㄲㅋㄲㅋㅋㅋㄱ유도탄 않되요!!!
465
현호주 ◆8OTQh61X72
(11070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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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56:12
세성.. 레스미아 쪽팔려!!!!!!!
466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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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58:11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는 순간이 올 거야, 이 세연. 그때는 절대 도망치면 안 돼. #미래의_너는 https://kr.shindanmaker.com/776470 세연주:(우럭)
467
현호주 ◆8OTQh61X72
(11070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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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1:59:31
마지막에 네가 이겨, 현 호. 반드시. #미래의_너는 https://kr.shindanmaker.com/776470 누굴이겨....?
468
현호주 ◆8OTQh61X72
(11070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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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00:20
(레스미아를 한 현호주의 심정)
469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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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0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드리고 왔슴다!짜피 다들 주무시러 가신것 같았어여 ㅇ_<(현호주 토닥토닥 엄 그리고 진단 저도 해봤슴다! 그 사람을 속이게 될 거야, 최도윤. 나는 거짓말 안 해. 도윤:(씨익
470
현호주 ◆8OTQh61X72
(11070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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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03:49
도윤주 감사합니다..!!!!아우..씨... 저도 사과드렸...으니..........(쪽팔림)(쥐구멍
471
현호주 ◆8OTQh61X72
(11070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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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04:34
않이 도윤아....? (동공지진)
472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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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0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할것까지야 없져 ㅇ_< 후후후후후 글쎄여 도윤이는 누구를 속이게 될 것인가..!자기 가문원들?아니면 자기 주변 사람들?자신과 친해진 사람들?어쩌면 여러분들 모두? 도윤:^3^
473
현호주 ◆8OTQh61X72
(38365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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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2:11
(동공쌈바)
474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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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2:45
뭔가 도윤쟝 답지않게 심오해져버렸네여 진단메이커나 하죠 ㅇ_< 메추리 수인 최도윤 수인도: 4 - 동물의 체형이지만 이족보행을 합니다. 악세사리: 경찰모 #당신이_수인이라면 https://kr.shindanmaker.com/707946 메추리는 원래 이족보행 아니던가..(흐-릿
475
현호주 ◆8OTQh61X72
(38365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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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3:27
메추리 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댕귀엽ㄲㅋㅋㅋㅋㅋㅋㅋ
476
현호주 ◆8OTQh61X72
(38365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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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4:44
기러기 수인 현 호 수인도: 4 - 동물의 체형이지만 이족보행을 합니다. 악세사리: 개목걸이 .....? 기러기에 개목걸이....? 않이 기러기 이족보행.....(혼돈)
477
현호주 ◆8OTQh61X72
(38365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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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6:21
>>467 을 이름으로만 해보았다. 매일 아침 네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생길 거야, 호. 그때 내 이름을 불러. (죽창 피해 벙커로 피신)
478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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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6:24
레아 수인 이세연 수인도: 1 - 인간 모습에 동물의 특징을 조금 가지고 있는 정도입니다(귀, 꼬리, 날개 등). 악세사리: 고깔모자 #당신이_수인이라면 https://kr.shindanmaker.com/707946 ...고깔모자를 왜.. 아 맞다. 여긴 해리포터..(마녀모자)
479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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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6:27
>>4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모가 포인트임! ^-^* 동물의 모습이면 대강 사진같이 된다는 거 같은데 오동통하네여 어쩜..♡ 여담이지만 저거 보고 메추리 짤줍하려고 했는데 뭔 메추리 철판구이...가 떠서 순간 동공지진함 8ㅁ8
480
현호주 ◆8OTQh61X72
(38365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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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7:34
>>479 메..메추리 철판구이....... 메추리쟝....8ㅁ8 메추리 귀엽네오!!!
481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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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7:50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세연. 정해진 미래니까, 너는 기다리기만 하면 돼. #미래의_너는 https://kr.shindanmaker.com/776470 진단 뒤에는 사람이 있는 건가요..?(우럭)
482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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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18:54
헉 현호는 기러기에 세연이는 레아...라 뭐져 왜째서 죄다 새..?(동공대지진 암튼 다들 개성넘치는 악세사리 갖고 있네여!!랄까 진단메이커가 자꾸 이족보행 주는걸 봐선 사실 새쟝들은 이족보행이 아니라 사족보행일지도 몰라여 ㄷㄷ..(대체 >>477 (죽창을 들고 벙커로 들어간다(살기
483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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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0:25
>>480 저렇게 오동통하고 귀염귀염한 메추리쟝을......철판에 활활....메추리쟝의 비명이 끼야아악.....8ㅁ8....
484
현호주 ◆8OTQh61X72
(38365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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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1:07
>>482 갹!!!!!!!!!!!!(때림(????? 않이 이건 오해다요!!!!!!!! 진단메이커님이 쓰신거니까!!!!! 않이 근데 개목걸이 뭐냐구요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기러기에 개목걸이ㅋㅋㅋㅋㄲㅋㄲㅋㅋ >>481 세연아..... (같이 우럭)
485
니플헤임-현 호
(78314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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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1:47
입꼬리가 아팠다. 슬슬 질리는건가? 벌써? 너는 앞으로 자주 웃게 될 터인데. 웃음을 내보이고 울음을 삼키겠지. 가벼운 미소로 시작해 그 미소로 모든것을 해낼터인데도. 니플헤임의 이름을 다시 가지게 된 이상 평생토록 그 웃음을 유지할텐데도! 뭐, 시간이 지나면 차차 익숙해지겠지. 그림자의 역할을 하였듯 자연스럽게 녹아들터다. 그렇지 아니하던가? 13년 정도면, 짧은 시간이었을텐데 쉽게 녹아들어 거짓말을 하였지 않았던가. 이번엔 늦어도 일주일 밖에 걸리지 않을테지. 아마도. 차분하고 담담한 표정을 뒤로 나온 질문에 네 표정이 잠시 풀렸다지. 웃던 표정이 삽시간에 고요해진게야. 그가 질문을 하였으니, 당연할법도 하지. 평소 같으면 넘어가겠지 싶어 이번에도 넘어가리라 생각하고 말했다가도, 안일하게 생각했구나. 어리석었다, 어리석었어! 아아, 물론 너는 뱀과 같이 유연하게 웃었지만.머플리아토. 주문을 읊는 목소리는 어디서 나왔을까. "현호 군." 네 간사한 혀가 꿈틀거렸고, 네 입꼬리가 진심을 담아 휘어졌다. 아아, 그래. 넌 결국 그런 존재였지. 너는 네 형에게서 자랐었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질문하겠나이다." 만일 이 미천한 자 가 아우프가베가 아니라면 어떨 것 같습니까?
486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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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1:59
사람을 죽이게 될 거야, 최도윤. 그 사람을 믿지 마. 세-상에나 이거 뭐임 ㄷㄷ..좀 무섭네여 ㄷㄷㄷㄷ.. 진단뒤에 사람 있는게 틀린말은 아닌거같아여 세연주 ㅠㅡㅠ..
487
세연주
(9935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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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2:19
철판에.. 으으음... 메추리는 메추리알만 생각했었는데 말이예요. 미치게따.. 날짜상으로는 오늘 뎉인데.. 못 자면 유령st가 될 것 같은데.. 잠이 안오네요. 큰일이다.. 찬물이라도 마셔서 온도차이를 내서 잠을 유도해야 하려나요..
488
현호주 ◆8OTQh61X72
(38365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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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3:00
.......??????????잠깐 가베야???????가베야...???????????? (나메칸을 본다)
489
가베주
(78314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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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3:35
결국 이곳에는 너만 남겨질 걸,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 그 순간에도 지금과 같은 표정... 부탁해. 염소 수인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 수인도: 1 - 인간 모습에 동물의 특징을 조금 가지고 있는 정도입니다(귀, 꼬리, 날개 등). 악세사리: 목걸이 ㅗㅜㅑ;;; ㅇ일단 오전? 즈음에 다시 이어도 될까요 현호주...88..
490
가베주
(78314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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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2:25:57
우웅? 가베주는 나메칸이 모가 달라졌눈지 몰라요~ ><
49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
Mask
2018-02-21 (水) 02:28:12
>>484 갹 스톱 말로하죠 말로..!대화로 해결합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죠 아마..?안이 아무리 그래도 새는 원래 이족보행인데 넘 당연한걸 그렇게 넣어버리면..(흐-릿 암튼 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이 안 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기러기에 개목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