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13살 밑이기만 하면 괜찮은데 사라가 11살~12살 쯤 아닐까요? 이렇게 가면 츠카사는 10살 11살 정도겠네요! 오늘부터 천천히 알아갈까 몬데요 뻔뻔하고 너무 좋네요 ^♡.... 아 현재 시점에서도 말 안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 가끔 그거 기억해내고 잊은 걸까 좀 큰 걸 요구하려는 걸까(어리둥절... 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4 사라 쓸 때 성격을 먼저 짰는데.... 성격 형성에 당위상을 붙이다보니 이렇게 됐네여.....
>>589 짤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가사상태에 사망 실화인가요????????????????아 12살때 영이 어머니 황천길가셨으니(그밖에도 여러명 가셨구ㅎ;;;;) 제가 놀랄건 아닌데ㅎ;;;;;;;;;;아진짜 너무 찌통이네요 어쩜좋아 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라야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이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냥 스스로를 억제하고 살고있어요 감정도 언어표현도 그렇고 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담이때문에 어느정도 나아지고있긴한데ㅎ;;;;;;;담이 한정이니까그건;;;;;;;;;아맞다 학교와서 여전히 언니야라부르면서 존댓말하긴 할거같은데 영이가반존대 쫌 섞을지도몰라요ㅇ_____ㅇ!!!!!본인 스스로 이 반존대 싫어하긴하는데 버릇처럼 자연스레 나오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투리억양도 많이 없어졌구 영이완전 서울사람 다 되버렸구......위화감있을까 걱정되긴한데 얼굴은 그대로니까요뭐ㅎㅎㅎ;;;서로 안물어보고 하니까 영이 크게 표현걱정하는거없이 잘 말하고 하긴 하겠네요일단ㅇ___ㅇ!!!!학년도 다르고하니까 기숙사에서 자주 보겠죠 둘이??
>>593 오호라 수정작업 요청도 가능하군요 그건 처음 알았음..!암튼 그렇기는 하죠 첨부샷도 같이 넣는다면 좀 더 편하기도 하구.. 앗 헐 얼굴형까지 전부..!엄청 세밀하시군여 저는 그림없이 그냥 머릿속 이미지로만 하느라 그런건 생각도 못 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암튼 최대한 자세하고 세밀하게 설명드릴수록 더 좋다는거군요!앗 그러면 얼굴특징 설명 마지막에 첨가하는 느낌으로 적음 되겠군여 땡큐쌩유~!!! 아참 그리고 뻘하게 궁금해진건데여 그 제가 첨에 올렸던 >>429..?에서 이름은 자캐 이름 적는거 맞져..?
>>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케 월하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해도 되나여(???) 엩 다 터셨던 거였어....? 정말 빠르시쟌...!(동공지진)(그림들을 떠올리며 2차 지진) 앗쉬 잠만요 가사가 찌통을 거하게 주고 갔슴다 월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595 헐 사라 13살때 몬 일 있었던거예요?????????? 저 넘 걱정되는데 어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 얘가 9살 이후로부터 얼굴에 철판깔고 살기로 작정해서 그래요;; 사라주게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삼@@@@@@@@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진짜 자기한테 중요하다 싶을때 사용하거나, 사라한테 부탁할거 있을때 사용할 거 같아요@@@@@@@@@ 아 왤케 기여워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츸사 그럼 사라 볼때마다 '어릴때 했던 약속. 잊은건 아니지? 모른척한다면 난.. 여린 마음에 상처받을지도 몰라~ 꼭 들어줄거지, 누나?' 이런식으로 계속 상기시켜줄 거 같아요;; 진짜 평소엔 걍 이름으로 부르다가 이럴때만 누나라는 호칭 가끔 붙일듯;;;;;;;
>>597 하;;;;;;;;;;;;; 빨리 해주세요;;;;;;;;;;;;;;;; 맞다 님 저 위키에 츸사 뉴짤 올렸는데 님도 아연이 뉴짤좀@@@@@@@@@
>>605 캡쳐라... 후후후후후후후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비설 2 에버노트 링크까지 올렸는데요 뭐! 그쯤이면 다 털은거지. 그리고 가사... ㅎ... 저거는 사실 난 남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너흰 아무것도 몰라서 그게 안돼는구나. 라는 느낌이에여.
>>604 그 혹시 커미션 페이지에 컨펌 횟수나 그런거 적혀있지 않았어요??????음 저기 적힌 이름란은요;;;;;;;;자캐이름 아니면 도윤주 닉인데;; 저도 확실히 모르겟으니 그 컴션 받는 분한테 물어보는게 나으실듯@@@@@@@@@ 하 도윤주 감 좀 잡히셨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 또 모르는거 있으심 무러봐주사@@@@@
>>592 쪼아요 정리하자면 월하가 가문 의뢰를 받아서 영이를 미행하고 지금도 미행중인사이네요^♡!!!!!!물론 영이는 정말 월하 의식하게되면 표현 지나치게 검열할테구요! 가문에서 진짜 꼬치꼬치 캐물으니까ㅋㅋㅋㅋ시기는 한 작년~재작년 무렵부터 괜찮으신가요??????언제 들켰는지 시기는 월하주께 맡길게요>____ㅇ!!!!!
>>603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힌 분은 살아계신다는 점이 위안이 되지 않나요ㅎ?..... 않이 지금 부모님으로 오열을 하신 분이 영이한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ㅜㅜㅜㅜㅜ!!!! 저는 반존대 좋아해요 이제 영이 사투리 안 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쓰는 영이도 안 쓰는 영이도 귀여워서 큰일낫네요 진짜 ^♡ 네 기숙사에서 자주 보겠네요!! 학년대표 됐다는 소식 들으면 휴게실에서 한참 멍때리고 있다가 영이 보이면 영이한테 영아, 나 학년 대표래... 하고 다시 멍 때릴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짜 소식 들은 직후는 ????????(혼란) (어리둥절) 상태라ㅋㅋㅋㅋㅋㅋ
>>606 아 대박 개쩐다 저 님 레스 읽자마자 확인하고 왔음 저 좀 부정맥 온듯;;;;; 츸사 손가락 끝까지 오지는 거 실화임까;;;;; 아연이 뉴짤 그려야 되는데 저 넘나 게을러서 암것도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좀 맨날 닥달해주셈;;;
>>608 앗시 1교시(눈물좔좔) 아악 영주 진짜 진심으로 화이팅인검다 맘만 같아서는 홍삼 잔뜩 사다드리고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의 지난학기가 생각난다구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버스 지옥이죠 배차간격은 살인적이고;;; 대환장 파티 저도 함께 탑승이요 지옥의 개강열차 가즈아!!!!!!!!!!!!!
>>609 앗 쿨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쿨하셔!!! 너무좋아!!!!(????) 진짜 다하셨다...! 월하주 리스펙임다!! 이제 더이상 비설 읽고 눈물좔좔은 없는건가요8ㅁ8 너희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게 안되겠다, 부분이 가장 마음이 아파요... 월하 너무... 너무...(말잇못
>>611 앗 저 레스 보자마자 방금 듣고왔슴다(털썩 저 이번에 추가된 테마 진짜진짜 좋아함다 그리고 너무 최고에여;;;; 현호 변한것도 느껴지고 넘 오져버림;;;
부모님 두 분이 각각 사망 + 가사 상태를 맞으셨어요..... 철판 깐 츠카사가 귀여우니까 좁고 못된 심보지만 이해해 드릴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말 들을 때마다 난처한 얼굴로 있다가 '기억하고 있지... 들어줄 거니까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언제쯤 쓸 예정이니?' 할거같아요!! 안그래도 조카들 때문에 누나라는 호칭에 약한데 츠카사가 그러면 진짜 아무말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 님 커미션 화이팅임@@@@@@@@@@@@@@@@@@@@@@@@@@그 컨펌 몇 번 가능한지두 꼭 물어보셈@@@@@중요함@@@@@@
>>625 하@@@@@@@@@@@@@@@ 님한테도 이제 뉴짤귀신 모드 보여드려야함??????? 님 낼 일어나자마자 뉴짤 그리기 시작하셔야될듯;;;;;;;;;;;;; 이번엔 울 아연이한테 옷 뭐입힐거임;;;;;;
>>627 아니 저 지금 너무 가슴아픈데 어카죠?????????????????????? 아 그래도 미래는 괜찮다니까 좀 다행이긴 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그 말에 '다행이네~ 흐흥,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안달이 나셨을까? 소원권을 빨리 써주길 바라는 거야? 응? 그런 거지? 하지만~ 우리 사라가 그렇게 말하면~ 더 쓰기 싫어지잖아.' 이럴거 같아요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요??? 하 사라에 대한 정보를 하나 알아가서 기쁘네요;;; 츸사 진짜 사라가 누나라는 칭호에 약한거 알면 시도때도없이 사용할거가타요 ㄷㄷㄷㄷㄷㄷㄷ
>>625 목걸이가 없는 어릴 적에는 전부 아니까 그것 때문에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죠. 남들의 마음을 다 읽었던 그 순간부터 월하는 조금 맛이 가기 시작한걸지도 몰라요. 자신의 능력 탓에 그닥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한 아이니까. 그래서 남들은 다 서로서로의 감정을 몰라서 남의 감정을 알아가며 즐거운데 난 이미 알아버려서 재미없어. 라는 것도 있고, 반대로 난 다 아는데 너흰 모르는 그게 너무 슬퍼. 너희도 나 같았다면 좋았을까. 같은 감정도 있어요.
>>622 한분은 순전히 혈통때문에 살아계시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지금도 영이아버지께선 협박받고 계십니다 다 버리고 돌아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이 버린다는게 순수한 의미의 그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무시하시지만 그게 언제까지 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이얘긴 잠시 접어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이제 사투리 안써요 영이^♡!!!!!!화낼때만 억양으로 가끔 튀어나오고 그래요!!!!!!그래도 고마해라ㅡЗ라던가같은 식으로 사투리 쪼금쪼금 쓰겠지만요ㅎ♡....! 아 반존대 좋아하신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영이 나직하게 반존대하면서 속삭이구 그럴거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대결절 실어증이랑 같이왔었는데 지금도 여파가 여전하네요이건ㅎ;;;;;;;;아 마침 영이 애인도 학년대표라(물론 저시점에선 애인아니었지만ㅎ;;;;) 사라얘기 들으면 어 정말'€?????????내친구도 학년대표인데????? 식으로 놀랄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리둥절한 사라 귀엽겠다´♡.....방과후에 휴게실에서 사라 자주보구 영이 복받았네요ㅠ윽 정리하자면 10~11살때 가문 행사에서 만나 친해졌다가 서로 일좀 겪고(ㅠㅠㅠㅠㅠㅠ)학교에서 선후배사이로 다시 만나 자주 기숙사에서 만담나누는 사이???정도 되겠네요! 친밀도는 어릴때 뵈구 학교에서두 선배님이라 중간 이상일거같아요! 사라는 어떨까요'♡????
>>623 당근빠따 좋습니다^♡!!!!!!!!!아 당연하지만 지팡이는 안들었을테구요 레스에도 썼지만 벽치기정도로 끝날거에요ㅎㅎㅎㅎ;;;;;;그럼 일단 이런 관계로 위키에 쓸까요??
>>627 진짜... 진짜임까....8ㅁ8 중간에 말줄임표가 엄청엄청 신경쓰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막 다들 불꽃길 걸으신대가지고 제가 그만ㅠㅠㅠㅠㅠㅠㅠㅠ
>>628 ㅇㅁㅇ!!!!!!!!!!!!!!!!! 아 첫번째 테마곡은 그런거였군요!!!! 그래서 가사가!!(커다란 깨달음) 앗시 제인이 앞에서만 보이스 2 되는거 댕좋네여 역시 스윗가이;;; 진짜 이번 테마곡 넘나 갓곡임다 저 가끔 자기 전에 듣고 그랬어여8ㅁ8 이제 들을 때 마다 현호랑 제인쟝 생각나서 햅삐하겠네여!! 두번째 테마곡 현호 심상 고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서 막 와닿고 그럼다...
>>629 뉴짤 귀신 츸사주 생각하니까 좀 무섭네여;;;; 약간 지옥 끝까지 쫓아오실 듯;;; 월하주도 독촉하신대서 당장 지금부터 마감 시작해야할 삘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 옷이요(흐릿) 사실 사복 생각했는데 교복도 괜찮을듯여 추천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