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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저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 도윤주가 터췄슴다 ◆fJxOvUKlm2
2018-02-19 04:10:05 - 2018-02-19 21:21:53
492 가베주 (3807743E+6)
2018-02-19 (모두 수고..) 16:08:55
>>491 멸치어장의 경우엔 콘솔란에 test 적은 뒤에 독백 쓰고 독백에 린넨 써 넣을 부분 직접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방법이죠! 적당히 엔터만 조절하면 간단함.
가베의 경우엔 독백 길이를 일부러 조절(...)했지만...강제로 삭제된 부분 꽤 많아요 :3
가베의 경우엔 독백 길이를 일부러 조절(...)했지만...강제로 삭제된 부분 꽤 많아요 :3
494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10:18
>>490 ......... 않이..... 토마스쟝......... 토마스쟝이 거기서 왜나와.... (소리때문에 깜짝놀람)
495 가베주 (3807743E+6)
2018-02-19 (모두 수고..) 16:10:43
사실 린넨 쓰기 유리한건 컴치어장보단 멸치어장...
멸치어장 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서 들키기 쉬움. 그런고로 옆에 창 크기 조절하는걸로 멸치어장 크기정도로 맞춰서 린넨을 쓰면 효과가 오집니다★
멸치어장 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서 들키기 쉬움. 그런고로 옆에 창 크기 조절하는걸로 멸치어장 크기정도로 맞춰서 린넨을 쓰면 효과가 오집니다★
496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11:38
>>4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492 맞아요 맞아요 엔터로 위치 조절만 살짝살짝 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그 방법이라면 잘 알죠!! 그래봤자......... 요즘 다들 린넨 찾기 천재신걸....? (힝구
>>492 맞아요 맞아요 엔터로 위치 조절만 살짝살짝 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그 방법이라면 잘 알죠!! 그래봤자......... 요즘 다들 린넨 찾기 천재신걸....? (힝구
498 가베주 (3807743E+6)
2018-02-19 (모두 수고..) 16:13:50
사실 위치조절보다 더 힘든건 언어순화...(가베: 뭐?)
가베 독백 싹 몰아보는데...안 우는게 이상한 것 같다..?
가베: 아, 한번 울어보도록 하지.
가베주: (기대)
가베: (,_,
가베 독백 싹 몰아보는데...안 우는게 이상한 것 같다..?
가베: 아, 한번 울어보도록 하지.
가베주: (기대)
가베: (,_,
499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16:21
>>497 기타란인데.... 않이.. 이건........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사알짝 예외는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주야!!!! (쾅쾅쾅)(귀여워서 미치겠네!!!!)
500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17:01
>>498 엗....... 가베 울어여? 8ㅁ8 현호가 또 달래줘야하나!!
502 가베주 (3807743E+6)
2018-02-19 (모두 수고..) 16:18:09
왜 달래요! 울게 냅둬!!!!!!! (나쁨)
앗 위키 수정하고 와야겠다..비설이랑 그런거 싹 정리해야겠어요.
앗 위키 수정하고 와야겠다..비설이랑 그런거 싹 정리해야겠어요.
503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20:40
>>502 다녀오세요!!! 가베주!!! XD
>>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지릅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깸)
>>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지릅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깸)
504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29:46
앗 저 그러고보니까 방금 사슬 브러시 만들었어요! 이걸로 이미 다 풀린 비설에 대한 떡밥 그림도 예쁘게 예쁘게! 인 겁니다!
506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35:48
그러고보니까 다들 캐릭터를 상징하는 물건이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세요?
월하의 경우엔... 가위 혹은 사슬. 혹은 사슬에 묶인 가위.
월하의 경우엔... 가위 혹은 사슬. 혹은 사슬에 묶인 가위.
507 안네케-도윤 (5561182E+6)
2018-02-19 (모두 수고..) 16:37:13
"그래, 그런 이유로 불가능한데.... 어. 너 집념의 콩나물 꿈나무구나."
무지 아파도 괜찮다니 기특하긴 한데. .....네가 무슨 자격으로?
만연히 찢어져 비틀어지는 입꼬리를 손으로 가려 내리고, 금방의 뜻없는 웃음을 돌려내었다. 근경 내내 심기가 불편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드러내어서는 안 되지. 개망나니 짓을 하고 다녔다 해서 본분을 잃어서야 내가 더욱 몰리지 않겠는가. 다시금 고개를 위로 틀어 눈을 휘었다. 감정이 날뛸 때는 황당한 것을 보면 맥이 빠지기 마련이다. 과연, 그를 보니 팽팽하게 차오르려던 부아가 차분히 가라앉았다. 순식간에 가라앉는 속도가 기이할 정도였다. 그 정도로 괴악했다는 뜻인가.
"네가 결심한 거랑은 관계 없이 못 구해. 그거 어쩌다가 만들어진 거라고 했었잖아."
어깨를 으쓱하며 방향을 틀었다. 어찌됐든 처음에 하려던 일은 이게 아니었지 싶다. 그렇다면 뭐였을까, 산책?
화제의 전환은 대답에 대한 회피였다. 안 돼, 못 해줘, 포기해. 공연히 걷기만 하던 걸음에 속력을 붙여 빠르게 나아갔다. 더 말하지 않겠다는 의사의 치졸한 표현법이었다.
"아, 그거? 내가 그랬었나? 건망증은 아니니까 안심해."
그가 진실함이 없다 말한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 텐데. 알고 있음에도 가볍게 피해버렸다. 농담이잖아. 그러고는 제자리에서 한 바퀴를 빙 돌았다. 땅에 놓이는 발동작이 가뿐했다.
무지 아파도 괜찮다니 기특하긴 한데. .....네가 무슨 자격으로?
만연히 찢어져 비틀어지는 입꼬리를 손으로 가려 내리고, 금방의 뜻없는 웃음을 돌려내었다. 근경 내내 심기가 불편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드러내어서는 안 되지. 개망나니 짓을 하고 다녔다 해서 본분을 잃어서야 내가 더욱 몰리지 않겠는가. 다시금 고개를 위로 틀어 눈을 휘었다. 감정이 날뛸 때는 황당한 것을 보면 맥이 빠지기 마련이다. 과연, 그를 보니 팽팽하게 차오르려던 부아가 차분히 가라앉았다. 순식간에 가라앉는 속도가 기이할 정도였다. 그 정도로 괴악했다는 뜻인가.
"네가 결심한 거랑은 관계 없이 못 구해. 그거 어쩌다가 만들어진 거라고 했었잖아."
어깨를 으쓱하며 방향을 틀었다. 어찌됐든 처음에 하려던 일은 이게 아니었지 싶다. 그렇다면 뭐였을까, 산책?
화제의 전환은 대답에 대한 회피였다. 안 돼, 못 해줘, 포기해. 공연히 걷기만 하던 걸음에 속력을 붙여 빠르게 나아갔다. 더 말하지 않겠다는 의사의 치졸한 표현법이었다.
"아, 그거? 내가 그랬었나? 건망증은 아니니까 안심해."
그가 진실함이 없다 말한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 텐데. 알고 있음에도 가볍게 피해버렸다. 농담이잖아. 그러고는 제자리에서 한 바퀴를 빙 돌았다. 땅에 놓이는 발동작이 가뿐했다.
508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37:42
물건이요? 어.......... (고민) 사슬에 묶인 묘비 위의 나비한마리요.
509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38:30
네케주 테스파시도☆ 개망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510 안네케주 (5561182E+6)
2018-02-19 (모두 수고..) 16:39:18
야호 드디어 답레!!!!!!!!!!
안녕하심까!!!!!!!!!! 야호!!!!!!!!!!
어.... 상징...... 생각 안 해봤는데....(흐으릿
안녕하심까!!!!!!!!!! 야호!!!!!!!!!!
어.... 상징...... 생각 안 해봤는데....(흐으릿
511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39:54
네케주 어서와요! 그보다 개망나니라니...?
>>508
...??? 어째서 사슬에 묶인 묘비 위의 나비 한 마리인가여? 알려주세영!
>>508
...??? 어째서 사슬에 묶인 묘비 위의 나비 한 마리인가여? 알려주세영!
512 안네케주 (5561182E+6)
2018-02-19 (모두 수고..) 16:41:08
>>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어째서 엄지척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
514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42:50
>>510 >>513
아니 글치만 그래도 넘한 것 아니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징... 뭐 굳이 정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 글치만 그래도 넘한 것 아니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징... 뭐 굳이 정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515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43:37
>>512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가 스스로를 평가하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시........ 몹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소적이여서ㅋㅋㅋㅋ(폭소)
>>511 네? 사슬에 묶인 묘비 = 현호 , 나비 = 제인. 정도인데요...? XD 독백에서도 있다시피 단단히 네 스스로를 다시 옭죄어야지. 사슬을 끊을셈이니 라는 게 반복되서 나오는 게 현호가 스스로를 사슬에 묶어 놓았다는 것을 뜻하고 묘비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사슬에 자신을 묶어 놓은걸로 해석하시면 될거 같아요.
>>511 네? 사슬에 묶인 묘비 = 현호 , 나비 = 제인. 정도인데요...? XD 독백에서도 있다시피 단단히 네 스스로를 다시 옭죄어야지. 사슬을 끊을셈이니 라는 게 반복되서 나오는 게 현호가 스스로를 사슬에 묶어 놓았다는 것을 뜻하고 묘비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사슬에 자신을 묶어 놓은걸로 해석하시면 될거 같아요.
516 세연주 (6783946E+5)
2018-02-19 (모두 수고..) 16:44:43
상징.. 생각해 본 적 없어요! 후보라면 오팔아이랑 검이 중앙에 박힌 천칭이나..(무령 본가에 실제로 있음) 마법약 분수.. 혹은.. 음음.. 무언가 담긴 항아리?
근데 정하기가 귀찮습니다..
근데 정하기가 귀찮습니다..
519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47:34
사실 월하의 상징은 사슬에 묶여서 자물쇠로 잠겨있는 가위라고 표현하는 게 더 가까운 편이지만...
일단 이건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일단 가위 자체는 뭐라 말 안 해도 월하인 게 두 가지 해석에서 공통이에요. 사슬도 역시나 가족이고요.
다만 여기에서 해석이 둘로 갈리는 이유가, 자물쇠 때문이죠. 자물쇠의 의미를 뭘로 생각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첫번째의 경우 1번째 비설을 염두에 두고 해석하는 경우이고 두번째의 경우엔 2번째 비설을 염두에 두고 해석하는 경우가 되겠죠.
>>515
아 나비는 제인이였구나......(몰랐음) 음음 그렇군요!
일단 이건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일단 가위 자체는 뭐라 말 안 해도 월하인 게 두 가지 해석에서 공통이에요. 사슬도 역시나 가족이고요.
다만 여기에서 해석이 둘로 갈리는 이유가, 자물쇠 때문이죠. 자물쇠의 의미를 뭘로 생각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첫번째의 경우 1번째 비설을 염두에 두고 해석하는 경우이고 두번째의 경우엔 2번째 비설을 염두에 두고 해석하는 경우가 되겠죠.
>>515
아 나비는 제인이였구나......(몰랐음) 음음 그렇군요!
520 안네케주 (5561182E+6)
2018-02-19 (모두 수고..) 16:48:03
>>514 에이 뭐 툭하면 장소 안 가리고 싸움질하고 징계 먹고 기숙사 점수 깎아먹고 수업도 대충 하고 그랬는데 평가가 박할 수도 있죠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상징을 생각 못하기도 했고.... 아직 설정 정립이 다 끝난ㄴ 게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처음에는 대충 생각해놨는데... 정리하려니까 뭔가 무리수라서 삭제되고 변경됐다가 다시 삭제되는 부분이 무한으로 증식하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소리를 들어먹더니 약간 빡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세상에 현호 상징...!!!!(감-탄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상징을 생각 못하기도 했고.... 아직 설정 정립이 다 끝난ㄴ 게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처음에는 대충 생각해놨는데... 정리하려니까 뭔가 무리수라서 삭제되고 변경됐다가 다시 삭제되는 부분이 무한으로 증식하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소리를 들어먹더니 약간 빡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세상에 현호 상징...!!!!(감-탄
521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4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뭐 사실 어딘가에 녹슬어있겠지 (넘
다들 어서오세요 XD 테스파시도☆
다들 어서오세요 XD 테스파시도☆
522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48:50
세연주 제인주 어솨요!
>>516
오팔아이, 검이 중앙에 박힌 천칭, 뭐 그런 거... 다 멋지네요!
>>518
힘내라 제인! 어서 저 사슬을 자르고 둘이 같이 햅삐햅삐해지시는거에여!
>>516
오팔아이, 검이 중앙에 박힌 천칭, 뭐 그런 거... 다 멋지네요!
>>518
힘내라 제인! 어서 저 사슬을 자르고 둘이 같이 햅삐햅삐해지시는거에여!
523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49:53
>>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네케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정작 제인주가 말하시는 상징은 가위라네요 XD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네. 나비입니다 . 나비 말고......... 현호한테 제인이 상징이 딱히 될게 없더라구요..?
정작 제인주가 말하시는 상징은 가위라네요 XD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네. 나비입니다 . 나비 말고......... 현호한테 제인이 상징이 딱히 될게 없더라구요..?
524 제인주 (9182075E+6)
2018-02-19 (모두 수고..) 16:52:03
>>523 않이 나비랑 가위 하면 되죠 뭐(야)
가위는.. 얘가 시 가문이랑 드웨리하우스 가문을 자기 대에서 완전히 끝내려고 하니까.. 그렇게 정했ㄱ습니다.. 현호주 저 현호가 너무 잘생겨서 답레 5번 지웠다 쓰고 있는데 어쩌실거에요 책임지셈;;;;;;;::(야
가위는.. 얘가 시 가문이랑 드웨리하우스 가문을 자기 대에서 완전히 끝내려고 하니까.. 그렇게 정했ㄱ습니다.. 현호주 저 현호가 너무 잘생겨서 답레 5번 지웠다 쓰고 있는데 어쩌실거에요 책임지셈;;;;;;;::(야
525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52:13
사실 월하의 가위 중앙에 박힌 호박은, 월하의 눈을 상징합니다.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거지만...
>>519에서 말한 '사슬에 묶여 자물쇠로 잠겨있는 가위'에서 가위는 그 가위입니다.
>>520
에엨...... 그런 건가여...! 아 그리고 상징... 음...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519에서 말한 '사슬에 묶여 자물쇠로 잠겨있는 가위'에서 가위는 그 가위입니다.
>>520
에엨...... 그런 건가여...! 아 그리고 상징... 음...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526 세연주 (6783946E+5)
2018-02-19 (모두 수고..) 16:52:33
무령 본가에 금이랑 온갖 보석으로 만들어진 저 오팔아이와 검이
중앙에 박힌 천칭이...어..막 무슨 커다란 동상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크기로 존재합니다.
수장님은 가끔 그 천칭의 양 쪽 쟁반에 기행같이 각각 다른 아파트 모델하우스처럼 꾸며놓고 거기서 숙식을 해결하시기도 합니다만..
저 천칭만 녹이고 분리해서 팔아도 어마어마하겠네요.
중앙에 박힌 천칭이...어..막 무슨 커다란 동상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크기로 존재합니다.
수장님은 가끔 그 천칭의 양 쪽 쟁반에 기행같이 각각 다른 아파트 모델하우스처럼 꾸며놓고 거기서 숙식을 해결하시기도 합니다만..
저 천칭만 녹이고 분리해서 팔아도 어마어마하겠네요.
527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53:14
>>526
부러웡...! 아니 그보다 그거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 숙식 해결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마어마하겠네요. 네. 부럽당!
부러웡...! 아니 그보다 그거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 숙식 해결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마어마하겠네요. 네. 부럽당!
529 현호주 ◆8OTQh61X72 (7931545E+5)
2018-02-19 (모두 수고..) 16:54:35
>>524 뭐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가 잘생겼다니 저 그럼 제인이 너무 귀여워서 오조억번 실려갔다와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엗....... 여윽시이 그런것인가......... 가위라고 할때 그런 느낌이 들더라니..... (납 - 득) 제인아 ㅋㅋㅋㅋㅋㅋㅋㅋ대 끊기 전에 일단 현호랑 약혼부터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차피 제인이 성립 되니까. 순수혈통 < 팩트임
530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54:44
>>528
?????? 피묻은 얼음....????????(당황)
아 그리고 안녕하세여! 어솨여!
?????? 피묻은 얼음....????????(당황)
아 그리고 안녕하세여! 어솨여!
532 츠카사주 (4104114E+6)
2018-02-19 (모두 수고..) 16:55:14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535 안네케주 (5561182E+6)
2018-02-19 (모두 수고..) 16:56:01
야호 제인주 세연주도 어서옵셔!!!!!!!!!!!!
>>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막 캐들한테 화내고 다니지는 않을거예요!!!!!!아마!!!!(?????)
헐 다들 설정이...(메-모
>>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막 캐들한테 화내고 다니지는 않을거예요!!!!!!아마!!!!(?????)
헐 다들 설정이...(메-모
536 가베주 (3807743E+6)
2018-02-19 (모두 수고..) 16:56:21
>>530 본명부터가 니플헤임, 그러니까 안개와 한기의 세계고...
얘 길은 꽃길이니까요.
붉은 피가 튀어 꽃을 피웠으니. =)
얘 길은 꽃길이니까요.
붉은 피가 튀어 꽃을 피웠으니. =)
539 월하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6:57:24
츠카사주 안녕하세요!!!!!!!!!!!!!!
>>536
그건 꽃길이 아니라 피로 물든 길 아닌가여...?!(동공지진)
>>536
그건 꽃길이 아니라 피로 물든 길 아닌가여...?!(동공지진)
540 가베주 (3807743E+6)
2018-02-19 (모두 수고..) 16:57:42
>>538 캡틴 어서오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맞워오!! 사실 자비음서애오!!!!!!!!!!!!!!
542 제인주 (9182075E+6)
2018-02-19 (모두 수고..) 16:58:27
>>529 오ㅐ실려가욬ㅋㅋㅋㅋㅋㅋ하 대욱겨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런 겁니다. 자기 대에서 더 이상 이쪽 혈통이 이어지지 않게 하려고.. 특히 시 가문 혈통 쪽을요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약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다뭄(시선회피)) 현호 졸업할 때까지 시제인 살아있으면 ㄱㄱ하죠^^^^^^(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