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778092>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3. 설 방학이옵니다:3 :: 1001

설 연휴에는 푹 쉬어요!◆Zu8zCKp2XA

2018-02-16 19:48:02 - 2018-02-18 00:53:48

0 설 연휴에는 푹 쉬어요!◆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19:48:02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모두 설 연휴 즐겁게 보내요!!!X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206 현호주 ◆8OTQh61X72 (8360585E+5)

2018-02-16 (불탄다..!) 23:21:48

>>203 벚나무 괴담은..... 음... 되게 감성적이야!!!!(???)라는 의미의 인상깊음이라(??????)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땅밑에는 시체가~ (흥얼)

207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23:26:58

>>197
엄 벚나무는 별로 안 무섭고 피에로 인형은 들어봤네여 끔살당한 딸... XD(흐릿

>>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분명 예술가 입장에선 실패작인데 남들이 보면 고퀄..아마 그 예술가도 나중에 후회할듯요 왜 내가 그 고퀄을 버렸을까 하면서..(??
안이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할수가 없네여 ㅇㅈ드립니다..(힘없이 끌려옴(원상복귀

208 현호주 ◆8OTQh61X72 (8360585E+5)

2018-02-16 (불탄다..!) 23:28:00

>>207 그거 듣고 ... 않이 아동방치......?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ㅋㅋㄱㅋㅋㅋㅋㄱ학대아냐???ㅋㅋㅋㅋ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안네케주 (7196526E+5)

2018-02-16 (불탄다..!) 23:29:00

>>206 아하 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그게 무슨 시체인지는 말을 정확히 안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개미 시체나 그런 게 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하찮아져요....(???????

210 현호주 ◆8OTQh61X72 (8360585E+5)

2018-02-16 (불탄다..!) 23:30:52

>>209 하찮아지는 벚나무 괴담.......(흐릿) 요즘에 그거 들으면.. 사유지... 가 떠오르는걸 보니 현실적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벌금..벌금폭탄이!!!!!!(공포)

211 안네케주 (7196526E+5)

2018-02-16 (불탄다..!) 23:31:07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예술가 분명히 후회하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아니 어째서 기운없이 끌려오시는거죠...!!!!!!(동공지진(기쁨

212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23:32:04


>>205
안이 그리고 저건 또 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약빤영상 대결 함뜨 다시 갈까여? ㅇ_ㅇ;;;;(대체
헐 근데 중독성있기는 함 멍하게 저거 듣고 있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현실적으로 보면 완전 아동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치라니 진짜 넘함 ㅠ

213 현호주 ◆8OTQh61X72 (8360585E+5)

2018-02-16 (불탄다..!) 23:34:02

>>212 맞잖아요.. 현실적으로 보면.... 아동학대에요...방치에... (흐리이잇) 엄마 너무 하잖아? 라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23:34:33

>>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임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도 그러잖아여 그 현타 끝나면 오 잘만듬 ㅎ 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저 노래의 위력이 넘 강력해서 그만..그리고 왜 기쁨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23:35:49

>>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그런 괴담들은 좀 현실성을 배제하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슴다 괴담이 괴담이 아니게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 안네케주 (7196526E+5)

2018-02-16 (불탄다..!) 23:36:04


>>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저 노래랑 영상 엄청 좋아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죠 중독성 있죠????? 아니 근데 저 영상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도 약빤 영상 찾으려고 했었는데 방금 엄청 댕쩔고 감동쩌는 노래 발견해버려서 안되겠어요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약빤 영상 찾다가 감동 깨져버릴 것 같음;;;; 대신에 이거 들으실래요???? 제가 대박ㄱ 좋아하는 분인데 올린지 2시간밖에 안되는 따끈한 신곡임(영-업(?????


>>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근데 괴담 중에는 남의 사유지에 괜히 이상한 소문 붙어서 만들어지는 거나 주변 사람들이 방문객 늘리려고 자작으로 퍼뜨린 소문 같은에 은근히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담들... 뭔가 점점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쳐서 스케일이 작아지고 있어요....(흐릿

217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23:38:33

멍하니 있으면 시간이 훅훅 지나네요:3 모두 어서오세요:)

218 현호주 ◆8OTQh61X72 (8360585E+5)

2018-02-16 (불탄다..!) 23:42:47

>>215 않이 그러고싶지 않아도 현실적으로 머리에 떠올라요 배제가 안ㅋㅋㅋㅋㅋㅋㅋㅋ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제해놓고 들어야하는데 묘하게... 네 현실적이... (외면)

>>216 사유지 맞잖아요!!!!!!!!ㅋㅋㄲㅋㅋㄲㄲㅋㅋㅋㅋㅋㅋㅋ괴담들이 괴담이 아니게 되어버렷!!!!!!! 사유지에 사체유기면 무단침입에 ..... (이하생략)

스레주 안녕하세요!!!!XD

219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23:43:05

>>216
안이 클남 저 지금 라스푸틴 틀고 둠칫거리고 있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붜 이런 중독성 쩌는게 다 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방금 찾은 따끈따끈한 약이었음다 진심 합성력 ㄷㄷ함;;;;
앗 헐헐 저 노래 저희 여동생이 좋아하는 노래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집에서 저것만 듣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근데 저분이 부른 버전은 처음 봄!

220 현호주 ◆8OTQh61X72 (8360585E+5)

2018-02-16 (불탄다..!) 23:44:49

>>216 헐 저 이분 댕좋아하는데... (감격)

221 현호주 ◆8OTQh61X72 (8360585E+5)

2018-02-16 (불탄다..!) 23:45:56

https://youtu.be/ke2sYmDr_JM

멸치여서 링크가........ (오열) 이것도 들어줘요!!!!!!!!!8ㅁ8

222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23:48:19

사유지 하니까 생각났는데... 사유지인지 주인이 없는 폐가인지... 실제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곳들이 많이 있으니까 폐가나 흉가 가시게 된다면 웬만하면 피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3


여담이지만 실제로 학교 부지가 무덤이었으면... 정말로 귀신 나와요...(흐으으으릿)

223 안네케주 (7196526E+5)

2018-02-16 (불탄다..!) 23:49:00

>>217 ????? 맞아요 벌써 곧있으면 12시 리얼스토리....??????? 예압 레주 리하이임다!!!!!!!!


>>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예전에 막ㄱ 심령 프로그램에서 저주받은 폐가가 있다면서 무당 한 명 불러서 거기 갔는데 무당분이 막ㄱ 왔다갔다 하면서 막 허공에 말 걸고 여기에 아주아주 악독하고 위험한 귀신이 있다면서 막ㄱ 그랬었거든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고발 프로그램에서 거기 가서 수소문을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폐가 근처에 있는 모텔 사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소문이 있으면 커플들이 많이 온다고 수익 올리려고 일부러 낸 소문이라고 직접 밝혔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래서 그 다ㅁ음부터는 뭔가......... 괴담들이 약간 안쓰러워졌슴다...(흐리잇ㅅ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거 처음듣고 며칠동안 계속 둠칫거렸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방금 찾은거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맞아요 저 모아나ㅏ 진심 사랑함 원곡이랑 더빙판도 들어보시길 바람니다 모아나 사 랑 해@@@@@@@@@@@@@@@@@@@@


>>220 헐 저도 (감-격의 하파

>>221 사랑해요 o<<

224 세연주 (5086411E+5)

2018-02-16 (불탄다..!) 23:49:12

리개앵...다들 안녕하세요오..(털썩)

....역류성 식도염 걸려도 안 이상할 것 같습니다아...(식도가
튼튼한 건지. 아니면 위산이 너무 약한 건지 아직 걸리진 않았지만)(웩웩거리고 침대에 뻗음)

22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23:52: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귀가 즐거운 노래가 듬뿍 올라오니 잡담메타에서 좀 벗어났네여 양해좀 해주셍 ㅇ_<
암튼 저 여자분께서 부르신거 진심 넘 좋슴다 방금 현호주께서 올리신것도 듣고 왔어여 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지금 제 얼어붙은(?)심장이 좀 녹았거든여 책임지시란;;;;
암튼 세연주 ㅂㅇㄹ~~~괜찮으신가여..?ㅠ

226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23:53:03

세연주 어서와욥!!!!!!체가 그러니까 드시지 말라고 했잖아요!!!!!!8ㅁ8

>>222 맞아요 그거 좀 위험해요..... 어찌할 도리가 없는 폐가나 흉가는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223 괴담들이 하찮아지고있어욬ㄲㅋㅋㄲㅋㅋㄱㅋㅈ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ㄱ
저분 목소리에서 꿀떨어져요 진짜루...8ㅁ8(짝☆

227 안네케주 (7196526E+5)

2018-02-16 (불탄다..!) 23:53:08

>>222 헐 맞아요 막 버려진 이유가 있을만한 데도 많고 건물이 약해서 무너질 위험 같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사유지임다..... 멋대로.... 들어가지... 마세요....(와장창ㅇ


엫(동공지짖ㄴㄴ


>>224 세연주 어서와요!!!!!!!!!!!!!!!!
엫... 세연주....(토닥ㄱ

228 세연주 (5086411E+5)

2018-02-16 (불탄다..!) 23:53:38

다들 안녕하세요... 네엡...일단 뱉어내고 나서 물로 입을 좀 헹구니 나아졌어요.

어윽.. 속쓰려..

229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23:54:11

>>225 저분 유튭보시면 노래좋은거 많아요XD 목소리에서 꿀떨어지심..진짜.....(감격)

230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23:54:55

>>228 그러니까 드시지 말라니까.... 세연주 (토닥토닥)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231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23:58:57

세연주 어서와요! 괘, 괜찮으세요..!?(동공지진)


실제로 터.. 에 대한 건 재밌는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제 주변에서도 도깨비터 같은 곳과 얽힌 일이 있었고 저도 제 인생에서의 경험담 대다수가 터 와 연관이 있고.. :3

232 현호주 ◆8OTQh61X72 (8821104E+5)

2018-02-17 (파란날) 00:00:26

도깨비터는 도깨비터와 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확실히... 제주변에도 있고. 터.. 풍수지리라고하죠? 배산임수도... 음.. 그렇고. (끄덕끄덕)

233 안네케주 (5414275E+6)

2018-02-17 (파란날) 00:02:19

갸ㅑ아아아아악ㄱ 저 지금 오빠 겜용 컴퓨터 점거해서 쓰고 있거든요???? 모니터 완전 짱크고 선명하고 헤드셋 음질ㄹ도 제일 좋은걸로 노래 듣ㄷ고 있다보니까 진짜 또 유튭 빨려들어가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빠 진짜 너무한다 맨날 이걸로 자기만 컴터하고@@@@@@(와장창


>>226 >>229 예압 그렇슴다 하파!!!!!(짞짝

234 현호주 ◆8OTQh61X72 (8821104E+5)

2018-02-17 (파란날) 00:05:50

>>233 하파(짝짝짝) 안이 오빠분 너무하시네요!!!!!!!!!XD 그런 좋은 컴퓨터를 혼자 쓰고!!!!
:(

235 세연주 (3617058E+5)

2018-02-17 (파란날) 00:12:47

다들 안녕하세요!

저도 컴 바꾸고 싶어요.... 제 방에 책상 놔두고 컴을 하고 싶은데에.. 그럼 컴치로 접속해서 컴치에 익숙해질 수도 있고! 예전부터 익숙했다면 예전부터 하나하나마다 아카이브를 미리미리 떠둘 수도 있었을텐데요!(옆동네 얘기만 들으면 아직도 속이 쓰리다)(엄청 쓰리다)(지금 쓰린 것까지 합쳐서 더 그렇다)

236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967551E+5)

2018-02-17 (파란날) 00:14:51

어흐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네여 왜째서지!

237 현호주 ◆8OTQh61X72 (5526086E+5)

2018-02-17 (파란날) 00:18:36

다들 명절후유증이 심하네요.. (끄덕끄덕) 그리고 세연주는 옆동네에 대해서 생각 안하시는게.. 그보다 속....(흐릿)

238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967551E+5)

2018-02-17 (파란날) 00: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휴유증...이라고 해야하나 손가락에 자꾸 무게감이 느껴져..컴치라면 안 그럴텐데..!(흐릿

239 현호주 ◆8OTQh61X72 (72152E+64)

2018-02-17 (파란날) 00:23:25

도윤주는... 피곤하신걸로 사료되는데요..?(흐릿)

240 둘이서 하나! (6133286E+6)

2018-02-17 (파란날) 00:27:17

지금으로부터 몇년, 아니, 얼추 열 하고도 셋이나 더 오래 전, 한 쌍둥이가 있었어. 둘은 머리색을 빼고 똑같이 생겼지. 한 아이가 돌아다니다 방에 들어가고, 다른 아이가 나오면 염색을 했나? 싶을 정도로 둘은 닮았어. 하지만 취급은 달랐지. 검은 머리를 한 아이는 천재라고 칭송받으며 살았고, 하얀 머리를 가진 아이는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었어. 그 어느 곳도 갈 수 없었지. 손님이 온다면 방에 틀어박혀 있어야 했고. 가엾지 않아?

응? 이게 무슨 얘기냐니. 당연히 우리 얘기가 아니겠어? 그 얘기를 듣고 싶었던 게 아니었니? 오, 미안. 내가 누구인질 소개하지 않았구나.

내 이름은 아우프가베 레이 알타이르.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형이야. 그리고 알타이르 가문을 이끌 차기 수장이지. 물론, 전부 옛날 이야기지만. 뭐 어때? 옛날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내가 해줄까? 싫어도 일단 들어봐. 이 이야기는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 하거든. 아니면 정말 *같을 수도 있지. 난 그렇거든.

앞서 말했듯 우리는 쌍둥이야. 머리 색을 빼고 틀린 점을 들라고 하면 키 빼곤 없었어! 내 동생은 나보다 한 뼘 정도 작았어. 그래서 늘 높은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곤 했지. 우리 어머니께선 나를 아우프가베, 사명이라고 이름 지었어. 나를 꼭 가주로 올리겠다고 하셨고, 마법사 전쟁 이후 가문을 박차고 나가버린 할아버지처럼 대단한 가주가 될 거라고 칭찬하시곤 했지. 나는 어릴 적 부터 마법을 썼거든. 그것도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난 정말 마법을 잘 써서, 어머니가 놀라곤 하셨어. 나는 가주의 귀감이었고, 이대로 자란다면 할아버지를 뛰어넘을 정도의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 받았지. 반면에.. 음.

내 동생은, 소모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어.

우리 엄마는 쌍둥이를 낳을줄 생각도 못한거야. 아우프가베는 한 명만 존재해야 하는데, 또 다른 변수가 생겨버린거지. 그래서 내 동생에겐 니플헤임이란 이름을 지어줬어. 정말 끔찍하지 않아? 아이의 이름을 지옥으로 짓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 오, 여기 있구나. 일단 음. 내 동생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붙여준 역할은... 그림자야. 아우프가베의 그림자. 내가 공식적으로 나오지 못할 때 이 아이가 대신 내가 되어 맡은 일을 하는거지. 내가 아프거나 그래서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그런 일이 있다면 내 동생이 내 역할을 대신 해주는 거야. 물론 겉으론 그렇겠지. 하지만 속은 어떨까. 만약 암살을 당하거나 그런 일이 큰, 위험한 자리에선 나 대신 참석해 죽어라, 그거지. 병신들! 내가 뒈질 것 같았으면 그 엿같은 혼혈 계집년을 데려오지 말았어야지. 자신들이 조져놓고 말은 또 많단말이야.

아, 미안. 잠시 흥분했네. 뭐..취급 또한 좋지는 못했어. 내 동생은 겁도 많고 소심했거든. 그래서 마법도 잘 쓰지 못하고, 다들 그 아이를 나의 그림자로 대했어. 그래서 사랑받지 못했지.

하지만 그 아이는 내 사랑스러운 동생이야. 그런데 동생 취급을 못 받았다고. 내 동생은 여러 가문이 모이는 큰 파티가 있다면 방 바깥으로 나오지 못했어. 그야, 그림자니까. 그림자는 있을 필요가 없었거든. 같이 있으면 내 자존심이 깎인다고 우리 외삼촌은 엄청 화를 내셨어. 우리 세이가 아니었더라면 지팡이로 눈을 찍어버렸겠지만, 유감이었지.

뭐어... 그래서 내 동생은 혼자 방 안에서 놀다가 먼저 잠들거나, 파티가 끝날 순간까지 나를 기다리곤 했어. 안쓰러운 내 동생. 어머니조차 묘하게 내 동생을 꺼려하는 분위기..정확히는 미안해하는 분위기 속에서 유일하게 나만 내 동생을 인간으로, 동생으로 대했어. 그 누구도 다가오지 않았으면, 상처받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내 동생을 내 품에서 직접 키웠지. 어차피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그 누구도 내 동생을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나는 내 모든 노력을 쏟았어.

나도 알아, 의도는 좋았지. 하지만..음, 아니다, 계속 들어봐.

사랑하는 내 동생이 더 이상 그림자 취급을 받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지. 사랑하는 내 동생. 우리 세이도 나를 위해서 마음을 열어 주었어. 그 누구에게도 열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만. 나에게 기댄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지. 점점 내 동생을 향한 형제애가 깊어져갔어. 호구같은 가문원 새끼들에게 마음을 열게 하고싶지 않았지. 솔직히 생각해봐.

"나는 형이 좋아!"

이런 말을 하면서 내 품에 안겼다고.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말을 했다니까? 환장할 지경이었지. 그래서 나는 이 아이를 나만의 동생으로 두기로 했어. 사랑하는 내 동생.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말아주렴! 그 *같은 새끼들은 다 무시해버려! 오로지 내 말만 듣고, 나와 함께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매일같이 아이에게 사랑을 쏟았어. 자기 전 이마에 입을 맞추고, 항상 속삭였어. 내 신념도, 내 생각도, 내 자신을 알려주었지. 나만의 동생으로 두기 위해서!

그런데, 내 사랑스러운 동생과 함께 하려 한 순간 방해꾼이 나타났어. 엿같은 계집. 뒈졌어야 하는 계집. 더러운 머글의 피를 이어낸 혼혈이자 우리를 영원히 떼어놓게 한 주범. 씨발, 생각할수록 짜증나잖아.

결국 난 저주를 받았어. 내 몸은 날이 갈수록 쇠약해졌고, 나는 두려웠지. 물론 죽는 건 무섭지 않았어. 내 동생이 혼자 남겨지는 게 두려웠다고. 여린 아이를 그 누가 받들겠어. 그래서 나는, 그 아이를 나로 만들기로 했어. 거절한다면 받아들이기로 했지. 사랑하는 동생의 인생이 바뀌는 일이니까.

그런데 의외의 일이 일어났어.

"...형."
"왜 그렇게 풀이 죽어있어? 역겨운 혼혈이 또 너를 때렸니?"
"아빠가 엄마한테 새 동생을 낳자고 했어."

내 동생은 슬퍼하지 않았어. 평소같았으면 울면서 품에 안겼을 아이가 사뭇 달라보였지.

"그런데?"
"나와 형을 죽이고, 새 동생을 낳자고 했어."
"...뭐?"
"그런데 엄마가, 차라리 니베스를 가주 자리에 앉히자고 했어."
"뭐??"
"난 우리 가문이 기울었다는걸 알아. 혼혈에게 자리를 뺏기기 싫어. 그래서, 나.. 형을 이을게. 응? 우리 가문이 망가지는건 보고싶지 않단 말이야."

그렇게, 이 아이가 나 먼저 사명을 받들겠다 말 했지. 베아트리스는 증인이 되었고, 우리는 맹세했어.

첫번째. 가주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
두번째. 학교를 졸업하면 가주의 자리를 이을 것.
세번째. 이건 나는 마법을 쓰고 작게 속삭였지. 어머니는 듣지 못했어.

"나는 죽을거야. 내 복수를 하지 않고 네가 다시 동생이 된다면, 나는 슬퍼할거야. 아니면, 내 의지를 잇지 않고 동생이 된다면...아아, 니플헤임.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는..나는...."
"괜찮아. 나는 뭐든 할 수 있는걸."

그게 그림자의 일이야. 라며 내 동생은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하고 말았어. 괴로워, 차라리 깨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음.

솔직히. 죄책감이 들지. 동생의 인생을 망치고, 동생은 사실상 내 그림자의 일을 하고 있잖아.

정말 괴로워. 내가 그 썅년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랬더라면 우리는 행복했을텐데.
뭐어, 그래도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까? ...응? 중요한 얘기를 안 했다고? 아아, 맞아. 그랬지..뭘 얘기 안했더라..어머니가 오블리비아테로 가문원들의 생각을 지우고 바꿔 감히 명예를 더럽힌 거?
아, 맞다!

"우리는 하나인거야."

나는 니플헤임이 아니니까. 그렇지? 자, 이제 이야기는 정말로 끝이야.

"잘 자렴. 세이."

사랑스러운 동생을 품에 안고 부리에 가벼이 입을 맞춰주고, 깃털을 쓰다듬었어.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24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967551E+5)

2018-02-17 (파란날) 00:29:37

엄 그런가여 이게 피곤한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정신은 완전 멀쩡한데 몸만 그러니까 좀 아리까리한 기분이네여..!

242 가베주 (6133286E+6)

2018-02-17 (파란날) 00:30:52

결국 정말 너무 심했던 건 지우고 독백을 새로 쓰다시피 수정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어긋난 형제애예요. 아우프가베는 자신을 흑가베라고 굳게 믿는 상황이고. 뭐 그런 것..?

독백에 나온 외삼촌은 죽었습니다. 현재 가베가 리덕토 연습용 샌드백으로 쓰다가 산산조각 내버렸어요. 그리고 가베 목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기도 하고요.

243 세연주 (3617058E+5)

2018-02-17 (파란날) 00:32:09

옆동네 생각을 하기 싫어도 하게 되는 게.. 제 인생 최초의 무언가가 그 곳에 있었는데. 백업도 못했네요. 아. 진짜...대단해요. 상실을 이런 식으로 겪고 이해할 수도 있군요.(물론 울증 증상이 요즘들어 더 심해지게 되는 원인이기도)

244 현호주 ◆8OTQh61X72 (5526086E+5)

2018-02-17 (파란날) 00:32:23

......어....? 잠깐만.....?...... (린넨 전부 긁어보고 할말을 잃음)

245 현호주 ◆8OTQh61X72 (5526086E+5)

2018-02-17 (파란날) 00:34:11

진짜........... 린넨 절묘하게 쓰셨네요... 가베주... 않이 독백금손에 그림 금손까지.. 가베주 못하시는게 뭐에요? 수고하셨어요 가베주!!!(부둥부둥)

246 현호주 ◆8OTQh61X72 (5526086E+5)

2018-02-17 (파란날) 00:36:20

음.. 그리고 세연주는 그저 토닥토닥밖에 못해드리겠네요!!!!!(토닥)

>>241 도율주..대체 그 묘한 상태는 뭐죠....?

247 이름 없음◆Zu8zCKp2XA (3388889E+5)

2018-02-17 (파란날) 00:37:21

멍하고 나른한 와중에 엄청난 독백이....!!!(동공지진)

앗 모두 어서오세요!

248 가베주 (6133286E+6)

2018-02-17 (파란날) 00:38:21

아이고 세연주..8ㅅ8...(도담도담)

다들 반가워요!!

249 현호주 ◆8OTQh61X72 (5526086E+5)

2018-02-17 (파란날) 00:38:33

(할말잃음) 독백....진짜.... 않이.... 와...

250 세연주 (3617058E+5)

2018-02-17 (파란날) 00:38:41

아 비설..들.. 정리해야 하는데.. 이런 상태론 안 돼. 이런 상태라면 애꿎은 인물들을 죽여놓을거야...

251 현호주 ◆8OTQh61X72 (5526086E+5)

2018-02-17 (파란날) 00:39:03

아 가베주 어서와욥!!!!!

252 이름 없음◆Zu8zCKp2XA (3388889E+5)

2018-02-17 (파란날) 00:39:43

그리고 세연주....8-8(토닥토닥)

253 세연주 (3617058E+5)

2018-02-17 (파란날) 00:40:10

다들 어서와요!

정말로. 정말로...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치솟았던 기억이 나네요.

254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4967551E+5)

2018-02-17 (파란날) 00:40:15

?아니 분명 가베주 독백에 대한 장문(?)의 감상평을 남긴 거 같은데 어디로 증발함?;;;;;;;;;;;외삼촌 샌드백이라는 대목에서 동공지진까지 했던거 적었는데?;;;;;;;;;;;;;;;;;;

>>243
앗 세연주도....ㅠ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는거야 상실감이 크더라도...일단 전 사이트가 참 엿같이 터진건 이해하지만 지난일에 계속 얽매여있을수도 없고..는 아직 상실감 느끼는 또 다른 1인..ㅎ

>>246
모르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누가 석화 마법이라도 걸었나(???

도윤:(뜨끔(?????????

255 가베주 (6133286E+6)

2018-02-17 (파란날) 00:41:03

않이 제가 웨 금손이 되었죠..

256 이름 없음◆Zu8zCKp2XA (3388889E+5)

2018-02-17 (파란날) 00:42:31

가베주는 글금손에 그림금손이다(끄적끄적)

음음... 저는 이만 가볼게요!X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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