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681739>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2. Ma I Patti Erano Chiari :: 1001

=)◆Zu8zCKp2XA

2018-02-15 17:02:09 - 2018-02-16 20:14:26

0 =)◆Zu8zCKp2XA (6122881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7:02:09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35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2:56

>>130
하지만 현호주는 흙손이 아닌걸요! 손 묻은 거 빼요!

>>131
호연주 안ㄴ녕하세여!

136 호연주 (409536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3:16

염뼝...........

>>134 다갓.....

137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3:34

>>128 앗 들켰다..!! 흐흑ㅎ흑 티엣현호쟝 극존칭 아니라니 넘 조아오...(가베: 듣고 배우는 게 어떠니, 아우야.)(ts가베: 포기하렴, 멍청아.) 흑흑 저도 현호쟝 사랑해♥♥♥♥♥♥♥

138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3:43

>>133 요즘 좀 위태로우시지만요 도윤주... 샤타관리인의 자리가....(흐리이잇)

139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3:56

호연주 ㅂㅇ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뼝 뭐에여 귀여우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4:09

>>133
아니 하지만 평상시 제 채색법이었다면 저렇게 막 애니메이션풍으로 명암넣은 느낌이 안 났겠고... 좀 더 반짝했을 것 같아서... 평상시에는 수채화 브러시를 쓰니까... ㅠ...

141 호연주 (314530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4:33

모두 안녕하세요~~~ 다갓이 끝까지 말을 안 듣네용~~

142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5:00

>>136
염뼝이라니 귀여워옄ㅋㅋㅋㅋ

143 양볼꼬집입니다제인 - 미안합니다 가베가베쟝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5:26

설마 몰랐던거야, 라니. 멍하니 당신을 바라보던 제인은 문득 얼굴에서 의아한 표정을 깨끗이 지워버리고는 평소와 같이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고는 반대쪽 손을 당신의 다른 쪽 뺨으로 가져가더니, 그대로 양 볼을 쭈욱 잡아당기는 거다.

" 어~? 뭐라고? 잘 안 들리는데? "

아프다는 말을 그런 식으로 무시하곤 뺨을 꼬집은 손에 조금 더 힘을 주다가, 이내 탁 놓아버리면서 픽 하고 웃음을 흘렸다.

" 왜? 난 좋아했던 사람 있으면 안 돼? 솔직히 여기를 6년이나 다녔는데 있을수도 있는 거 아닌가~ "

눈을 한 번 깜빡거리곤 능글맞게 대답을 하면서, 제 손을 등 뒤로 가져가 뒷짐을 진다.

" 그래서 말인데.. 언제부터 정신 차렸던 거야? 참 나, 놀려먹으니까 재밌냐? 어? 재밌지? 연기까지 하시고 아주 작정하셨네. 깜빡 속아넘어갔어. "

그나저나 나름 진실게임의 수확은 있었구나. 밉지 않게 당신을 노려보던 제인은 돌연 하하, 하고 웃으면서 신발코를 바닥에 톡톡 부딫혔다.

" 아무튼, 우리 세이 씨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좋은 거 알았네. 소문내도 돼? 아, 수습할 준비는 언제든지 하고 있어 줘. 너한테 첫 데이트 스케줄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신명나게 방해해줄테니까! 그럼 난 이만 간다? "

이제 약도 깼으니 있어 줄 필요는 없지? 그리 덧붙이면서 당신으로부터 몸을 돌렸다.

144 호연주 (777949E+52)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5:45

>>139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프트키 있어서 그렇지 없으면 험악해 보일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7:21

>>135 흙손이에요!!!! 내손은 글러먹었어요!!!XD

>>136 호연주의 한마디가 기분을 내포하는군요.. 어서와요!!!(토닥토닥)

>>137 현호: 포기하십시오 형님. ts현호:포기하시면 편해요. 극존칭은 아니지만 유일무의한 후계자겠죠!!!!XD 흨흨 한두번 쓰다듬은 냅둬도 오래 쓰다듬으면 손 잡고 그만하세요 언니할듯한 티엣현호..가베쟝 사랑해요♡♡♡♡♡

146 세연주 (440212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7:32

(후후. 본인이 묻은 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 다행인 듯하다)

TS세연쟝은... 그나마 극존칭은 아닐지도요...?

147 세연주 (440212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8:16

다들 어서와요!

148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8:56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그렇다고 해서 얀데레로써의 사명을 다하겠슴다 <= 이럴 순 없잖음ㅋㅋㅋㅋㅋㅋㅋ!!

>>140
엄음 그런가여....뭐 그림 더럽게 못 그리는 저는 지금 이 채색법이든 월하주께서 평소 쓰시는 채색법이든 다 짱짱맨이라고 생각해양!! ^-^*

>>144
그런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아님다 쉬프트 없어도 뭔가 뻘하게 귀여웠을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9:08

>>144
그... 그렇지만 호연주는 원래 귀여웠어요!

>>145
아니에여... 흙손 아닌데... 글존잘님...

150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2:59:47

>>148
그렇군여! 칭찬 고마워여!(빵끗)

151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0:20

>>146
안이오 >>129에 제가 금손님들은 손 묻지 말라고 했는데여!세연주도 손 빼시져! ㅡ3ㅡ

152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0:54

>>148 않이 그건 아니에요 역싞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샤타관리인으로 남아주세요(넙죽)

뻘하게 호연주 염뼝보고 댕터졌네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네? 누구요? 어디에 글존잘님이 계시죠?(두리번거리면서 슬금슬금 파묻고 들어감)

153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2:28

시제인은.. TS하면 167cm? 아담하고.. 별로 달라질 건 없네요. 아, 머리가 숏컷이라서 잘못하면 (스포일러입니다 지나가세요) 가 보일ㄹㄹ지ㄷ도도도(죽었다

154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2:30

앗시 그리고 제 기분을 아주 잘 요약해주는 짤임다 목마른데 물마시러 가기 귀찮음 헤헤 땀이나 마셔야지 헤헤(?

도윤:(극혐

155 세연주 (616359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2:44

네에? 어디에 금손이 있나요? 여기엔 흙손뿐인걸요!

156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3:36

아 졸리다 하지만 안잘래요

157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3:52

>>158 스포가 매우 신경쓰이는데 왜째서 티엗현호보다 작은거죠 제인이?(동공지진)

158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4:31

(제인주를 부활시키고 동가동가해줌)

159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4:56

요즘 살짝 만성피로인듯.. 자도자도 졸리고 무기력해서 춤도 못 추겠어요. 스트레칭도 할 마음이 안 나고.. 왜지.

160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5:16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얀데레 안 어울리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암튼 알겠슴다 현호주의 요청이니까여 ㅇ_< 특별히 샤타 관리인으로 남아드림!

>>1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가 보여여 머리 짧아져서 보이는거라면 혹시 목에 상처라던가 가려야하는 그런 거라도 있슴까! ㅇ_ㅇ

161 호연주 (409536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5:31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빡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정말......

서호연TS..... 백금발 미남에 장발에 지금보다 좀 다정하겠네용 얘는 웃으면서 분위기 망칠거 같고...

162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5:50

>>157 ....157로 놔두려다가 키워준겁니다(대체

>>158 (힐링

163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6:27

>>159 엗.. 만성피로시면..... 역시 저와의 일상은 미루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조금 쉬시는게...(다독)(미루자는 말은 안했다)

164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6:44

>>160 쿨ㄹㄹㄹ러러럭쿨럭쿨럭쿨럭 그구그그ㅡ그ㅡㅡㄱ그그런거없습니다만쿨럭?¿¿

165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7:21

>>155
여깄네여 여기 세연주 충분히 금손이시면서 겸손하시기는!!님도 아까 무령 수장님 그린거보니까 완전 존잘러시던데여!!! ㅇ_ㅇ;;;;;

166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7:53

>>163 님 저번에 진짜 미뤄야 할 지도 모르겠다 했을 때 시무룩하신거 다 봤....(쿨럭

봐서요 :D 헿 아직 감기가 덜 나았나..

167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8:29

>>161 여기도 티엗 현호 쓰다듬을 미남이...!!!!!!!!(동공지진)(ts현호:오라버니..?)

>>162 힐링 되셨어ㅋㅋㅋㄲㅋㅋ157은 좀 아니잖아요 제인주ㅋㅋㅋㅋ제인이 복지좀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쓰담쓰담해줌)

168 세연주 (5105721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08:38

무령 수장님도 정율 수장님도 전부.. 때려치워야 해여... 흙손.. 존못...(우럭우럭)(무한증식)

169 호연주 (174028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0:09

>>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 한 186~8에 순하게 생긴 미남으로 잡고 있어용 대박 TS현호가 오라버니라고 불러주나요?

170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0:21

>>166 저 또 실망할뻔ㅋㅋㅋㅋㅋㅋ자꾸 튕기시네 박력넘치게 했다가는 걷어차일거같아서 박력있게도 나랑 일상은 미루지 못해 라고도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ㄱ:D 님 설날때 시간 괜찮담서요... 감기...8ㅁ8.....

171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1:29

>>16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백금발은 진리인 것임!!예전에 아이스블루 하기 전에 함 해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여 물론 그때도 돈 왕창 깨졌지만 ^p^

>>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일단은 믿어드릴게여;;;;;근데 님도 거짓말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배우셨져?;;;;(???

172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1:45

>>169 둘이 있으면 ts현호가 오라버니라고 부를거에요ㅋㅋㅋㅋㄲㅋ이러니까 양갓집규수같잖아....?168쯤 키를 잡고 있어서...

173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3:00

>>164 (아항?)

174 도윤 - 안네케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3:04

>>168
에헤이 이분 왜이러심;;;;;;;;흙손 존못은 저구여 님은 금손 존잘이신데여;;;;;;;;저 ㄹㅇ 그림 못그려여 제가 그린거 들고오면 그제서야 인정해주실거임..?;;

175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4:44

>>167 재성함미다 하지만 제 취향이 좀 극단적이라;;; 완전 쪼꼬미캐릭터 아니면 완전 쭉쭉 큰 캐릭터가 취향임;;;;;;;; 시제인 쪼꼬미 못버려요(절레

>>170 ㅎㅎㅎㅎㅎㅎㅎㅎ바서요 :> 감기 식빵 넘싫네요 그러고보니 어제부터 쌀을 못먹었음(뜬금) 아 왜요 박력있는 새럼 매력적임

176 세연주 (5454661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4:47

사실 TS세연이는 살짝 톰 리들st..일지도. 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고개끄덕)(사실상 약간 따온 면 있음)

177 호연주 (264933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5:16

>>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머릿결 사망 직전이라 탈색 꿈도 못 꿔서 염색하는 사람들 되게 부럽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한 부분 다 잘라주세요 하면 삭발 해야 되는 느낌....

>>172 TS버전 호연이 아버지에서 좀 더 다정한 버전이거든요 아버지 빼닮았으면 ts현호를 비롯한 모두에게 숨쉬듯이 플러팅 날릴 거 같은 이미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5:44

>>171 >>173 고멘나사이

179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6:48

>>175 않이 왜 쌀을 안먹어서 걱정시키십니까 네? 안되겠네. 제인주 전 제인주와의일상을 미루고 싶지 않으니 일상 돌려주셔야겠는데. 아 거절은 거절합니다.(벽쿵(박력(???(어디가?

180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7:11

평소와 같이 밝은 미소가 왜이리 불길한건지. 그는 설마, 라는 생각과 함께 방어를 하려 했으나 어느새 잡힌 볼에 체념하고 말았다. "아흐아거, 아하." 양 볼이 쭉 잡아당겨지자 그녀를 향해 눈을 들어 시선을 고정시킨 그는 볼이 자유로워지자 얼얼한 양 빰을 괜히 손으로 문질렀다.

"와, 나 이런 거 처음 겪어보는데."

그것도 천하의 시 제인에게 당하다니. 볼을 문지르자 얼얼한 기색이 가는 것 같았지만 붉은 기는 아직도 어려있던 터라, 그는 분명 제 꼴이 우습겠지, 라고 생각하며 능글맞은 대답에 미심쩍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다른 사람이라면 아 그런가 하겠는데 네가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니 의외인거지. 사고 치느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틈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품속에서 잠든 세이를 흘끔 내려다본 그는 자신의 동반자가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제 무릎 위에 눕히더니 작게 웃음을 흘렸다. 언제부터냐고? 흠.

"네가 머리 묶어도 되냐고 물었을 때 부터. 물론 엄청 재밌더라."

놀려먹는게 최고지. 응. 연기를 할 가치가 있을 정도였다니까. 짐짓 능글맞을 수도 있는 미소를 지어보였던 그는 자신을 노려보다 돌연 웃는 그녀의 모습에 잠든 세이의 부리를 쓰다듬으며 왜 저렇게 웃나, 싶은 표정으로 시선을 마주했다.

"어어, 소문내면 나도 같이 소문 내지 뭐. 시 제인이 좋아했던 사람이 있다던데...아, 제발. 내 첫 데이트는 방해로 장식하고 싶진 않거든."

그럼 난 이만 간다? 와 함께 덧붙이는 말에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기다 픽, 웃음을 흘리곤 땋인 머리를 매만졌다.

"그래, 그래. 잘 가고.""고마워.
같이 있어줘서."

"아, 맞다. 오늘은 사고 안 칠거지?"

손을 흔들어 주는 것은 덤이었다.너 답지 않게.

181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7:13

여기서 밝히자면 시제인은 해리포터 + 톰 리들 + 로즈 헤더웨이(외형) + 무언가 가 모티브입니다 그렇다ㄱ구요 (끄덕

182 제인주 (316510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8:15

린넨!!!!!!!!!!(와장창

183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8:42

이름..(머리 깸)

이제 외로움 안타는(?) 가베-빠이빠이애오 제인쟝 인데!!!!

184 현호주 ◆8OTQh61X72 (1514383E+4)

2018-02-15 (거의 끝나감) 23:19:23

>>178 다이죠부데스;D

>>177 플ㅋㅋㅋ러팅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s현호는 ts호연이 플러팅 날리면 지긋하게 눈마주치면서 올려다보다가 오라버니.그러다가 어디서 인카서러스닌 스투페파이 날아와요 할거같ㅋㅋ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플러팅 날려도 미동없는 ts현호에게 리스펙

185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23:20:08

않이 린넨이 모가 어때서욯ㅎㅎㅎ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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