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615128>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1. הצילו :: 1001

בְּבַקָשָה ◆Zu8zCKp2XA

2018-02-14 22:31:58 - 2018-02-15 21:15:14

0 בְּבַקָשָה ◆Zu8zCKp2XA (8893099E+5)

2018-02-14 (水) 22:31:58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849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21:17

>>845
앗앗 깜빡이 켜고 올렸어야 했나여 ''*(대체
쨘!깜빡이 켬 이제 올려도 되져! ^-^♥️

850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23:13

엄 그리고 도윤이네 집은....글쎄여 생각한 거 없는데 그냥 얘 쫓겨났다고 할까여 ''*(????????????????????????

851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24:00

>>850
??? 쫒겨났다니 무슨...?!(당황)

852 호연주 (2105741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26:33

>>850 스케일 크게 가출 어때용

853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28:24

>>851 믿으심 안되여 농담이에여 ^-^♥️얘 햅삐함!
사실 지금 설정이 다 개뻥이고 초기 설정 운운했던게 진짜 설정이었는데,그거 캡한테 비설로 아무도모르게 보내놓고 연기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군여 후후후후후훟..괜히 지금도 데드엔딩 어쩌고 하는게 아님! ^-^♥️

854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29:50

>>852
가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라 솔깃하네여 그냥 가출로 쳐버릴까나 :p(??????

855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0:16

>>853
으아니 이런... 진짜에여?

856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2:25

>>855<clr linen>속았다!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한번 쭉 긁어보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7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3:00

않이 호연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출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그리고 도윤주 에헤이 쓰읍. 놀리면 못써요 XD

858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3:09

>>856
?!?!?! 속았어...!

859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4:12

아 근데 이번 비설은 1차 비설 초기설정의 길을 걷지는 않겠군여. 그 전에 레주가 언제 시간 되냐고 물어보신 걸 보면 아마 후기설정의 길을 걸을듯? 대답 잘 하면 통과될 수 있으려나 두근두근!

860 안네케-도윤 (426420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5:01

그래, 알았어. 어찌 되었든 그것으로 그를 나무랄 생각은 없었다. 처음 만난 사이에 굳이 그래야 할 이유가 없기도 했고.

"아니. 그건 아닌데..... 그래도 걔랑 얘기하면 나름 재밌긴 해. 조만간 만나길 기대하고 있기도 하고."

내가 그를 대하는 태도가 중립인지 아닌지는 스스로도 가릴 수 없었다. 감정은 언제나 물결과 같아서, 때때로 만나 뵈어 반가운 기분이 들다가도 투심鬪心이 일기도 했고, 호好와 오惡가 뒤섞여 무심히 가라앉은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다. 사기노미야를 눈앞에 둘 때면 특히 그러했다. 그런즉 그와는 더더욱 상면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복잡한 상념을 떨쳐내기에는 박투만큼 좋은 것이 없었으니. 아, 지나치게 ■■■■■는 안 되는 것을.

"음, 별 건 아니고. 내가 어렸을 때 실수로 무슨 약을 뒤집어썼거든. 좀 마시기도 했고. 그때부터 키가 좀 심하게 빨리 컸어."

열한 살이 되기도 전에 이미 웬만한 성인이나 다름없는 신장에 달했으니 빠르기는 빠른 것이 맞았다. 그러나 무상할 정도로 빠른 생장이 꼭 좋으리란 법은 없었다. 육체적으로도, 그리고 심적으로도. 말을 이으려다가 잠시 멈추어 위를 올려다보았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무슨 약인지는 묻지 마. 그거 미완성품이라 만들다 만 거였거든. 말하고는 가벼이 웃어보였다. 머리 위에 흘리지 않겠다는 말에는 그저 알겠다고는 하였으나 기대치는 않았다. 어차피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깃털을 흘리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굳이 털어낼 거라면 괘념치 않는 것이 심정에 편했다. 그러려니 하던 참에 콧등에 깃털 하나가 떨어져내렸다. 입바람을 불어 날려보냈다.

861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5:31

글어면 이제 전 양좡피를 먹으러 가궸슴미다!
초밥은... 다 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못 샀...

862 혐관☆아이돌 월하쥬스 (1673562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5:43

글이고 네케주 안녕하세여!

863 안네케주 (426420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5:56

엫 여러분 다이스가 일상봉쇄라니 무슨 소림까 도윤이를 보세요 카나리아 상태로 목마도 탔는걸!!!!!(?????

야호 저 저녁먹고 오겠슴다!!!!!!!!

864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6:00

현호는 평범한 한옥집 본채 + 별채가 있고..
현호가 지내는 곳은 별채 전부... 정도라..... 음? 혼자서 별채를 다 쓰다니 멋지다...?

아무튼 본채는 시애랑 현주가 쓰는 중, 별채는 쉬는 날 현애와 현예가 가끔 와서 쓰기 때문에 현호는 별채에서 방 몇개를 쓰지 않습니다 XD
식사는 본채에서, 집요정의 수도 생각보다 적은 편, 으로 잡고 있어요 ......... Owl 이라고 부르는 부엉이는 본채와 별채 사이에 있는 정원에서 풀어서 키우고 방학 때 현호는 사화를 별채에 따로 마련된 작은 정원에 풀어놓는 편입니다 xd 의외로 집안에 있는 정원을 자유롭게 노니는 새하얀 페르시안 한마리!

865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6:30

네케주 다녀오세요!!!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월하주도 맛나게 먹고 오시란!

866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6:47

>>857
오호라 어떻게 보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아 가벼운 조☆크였답니다! ^-^♡

>>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완벽한 린넨이었으...(코쓱
엄 얘가 가문하고 트러블 생긴적이라고는 어렸을때 초코도넛 안 사줘서 삐진거 하나밖에 없어여 ''* 그거 때문에 가출이나 쫓겨났다고 하기엔 넘 극단적이 되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도윤이네 집이 어떤지는 좀 천천히 생각할듯 :p

867 호연주 (264933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7:32

안네케주 다녀오세요~~

잡담 쭉 읽었는데 본가 세 개로 정한 거 미친 짓인 거 같네용 저택 설정이 세 배...

868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8:05

>>866 제가 도윤주 입으로 도윤이 햅삐 라고 이야기하셨던걸 몇번이나 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로리 바란스는 댕꿀맛......... xd

869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8:14

안네케주 ㅂㅇㄹ~~글고 월하주랑 안네케주 맛저하셍 ^-^♡

870 츠카사주 (9628709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8:46

호연주 계심?

871 호연주 (321920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9:07

>>870 넹 계셔요

872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39:17

>>867 않이....... 맞다 호연이 본가 세개였죠......... (동공지진) 앗앗 맞다 어릴 때에 교류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이가 놀러왔으면 별채에 있는 손님방으로 안내되었을겁니다 ! 뜬금없이 생각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42:07

츸사주 어서오삼@@@@@@@@@@@@@@@@@@@@@@@@@@@@

874 호연주 (321920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44:44

>>872 저기에 외가까지 합하면 좀 답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가는 설정 아직 안 했고 그냥 호연이네 집으로 놀러온 거면 약간 성북동 한남동 재벌가 주택 느낌일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현호주 ◆8OTQh61X72 (9873514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47:47

>>874 (동공지진) 재벌가 주택....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가 좀 놀라는걸 보고싶은데 13세 이전 현호도 되게 감정기복이 적은 편이여섴ㅋㄲㅋㄲㅋㅋㅋㅋㅋ하... 현호놈...Xp 그리고 그때도 또래보다 키가 컸을거야....현호놈22.... 호연이한테 쓰다듬이나 받아라 현호놈아...

876 카피페는 픽션입니다:3◆Zu8zCKp2XA (6122881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47:58

도윤: 소담 형, 소담 형! 큰일이야! 츠카사 형이랑 영이 형이 지금 3시간째 싸우고 있어!

소담 : 뭐라고? 그걸 왜 3시간 전에 말하지 않았어?

도윤: 방금전까진 영이 형이 이길것 같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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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케 : 마법사들은 왜 자신의 주문을 말한 다음에 공격하는 걸까? 말을 해버리면 악당이 눈치채서 피할 수도 있잖아.

아우프가베: 들어봐. 호빵맨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세균맨의 머리를 향해 호빵펀치를 날리고 간다고 생각해봐.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안네케 :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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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당신들의 친구 사기노미야 츠카사를 납치했다. 오늘 내로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아우프가베 : 잘 키워줘.

영 : 작별 인사 좀 대신 전해줄래?

채헌 : 거기 가서도 잘 지내야 해

납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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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학기 시작할 때, 급행열차에 탔었을 때, 좌석을 좀 눕히려고 근처 버튼을 누르니 옆에서 온갖 맛이 나는 젤리를 먹고 있던 진이 형이 뒤로 넘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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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감쌤과 곤쌤이 대화하는 걸 들었는데!!

감(현무 기숙사 사감): 안개꽃의 꽃말은 죽음이고 장미꽃의 꽃말은 사랑이랍니다. 그럼 두 꽃을 함께 선물하면 무슨 의미일까요?

곤(주작 기숙사 사감): 사랑하면 죽여버린다.

감 : 그게 아닙니다.

감쌤의 성격을 조금 알 수 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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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 잠이 안와

안네케: 그래? 그럼 양을 세봐.

월하: ... 그럼...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아침―

월하: 양 65535마리, 양 65535마리, 양…

안네케: 용량 한계!?

월하: 양이 65꿻뒓마리, 양궇궋궎궑궓…

안네케: 에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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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공격의 반댓말이 뭔지 아시나요?

안네케: 반격!

가람: 요격!

현호: 왜 아무도 방어라는 말을 안 하는 건가요?

아연: .... 주작이라...?

-----------------------














도윤 : 현 호 형!!! 여기에 순간 접착제가 있어!

(^ ㅁ ^)
⊃(접착제)⊂
(^ ㅁ ^)
≡⊃⊂≡
(^ ㅁ ^)
⊃⊂
(· _ ·)
⊃⊂
( '· - ·`) 손에 붙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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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 사기노미야가 호빵맨이 뭐냐고 묻길래, 나쁜 악당과 싸우는 히어로인데 머리는 빵으로 되어있고 뇌 대신 팥이 들어있으며 배고픈 사람에게 머리의 일부분을 뜯어준다고 설명했더니 어째서인지 청소년 시청 불가 애니메이션으로 이해한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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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보우트러클의 학교는 나무 속에~

세연: 건축법 위반...?

도윤: 살짝 들여다보면~

세연: 경범죄 위반.

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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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사람을 사르르 녹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소담: 으으음, 애교라거나...?

진: [엿가락 다리 주문과 함께 쓰는 퍼넌쿨러스주문]

(*퍼넌쿨러스 주문은 종기를 나게 하는 주문으로, 엿가락 다리 주문과 함께 쓰면 촉수 같은 것을 돋아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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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선착 순 한 명 각설탕!

강한: 저요!!

도윤: 축하해 강한 형! 오늘부터 형은 각설탕이야!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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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죽어버려."라는 말 자주 듣는데 내가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누군가가 괴로워한다는게 은근히 즐거워지는 것 같아.

진: ?!

-----------------------------------










세연: 세연이와 밥 먹을 사람?

현호: 세연 선배,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3인칭을....

세연: 세연이가 쏩니다.

도윤: 도윤이요!

츠카사: 츠카사요!

현호:

-------------------------









강 진: [반딧불은 오래 못산대.]

도윤: 나 알아..! 책에서 봤는데, 죽은 동물 친구들 길을 밝혀줘야되니까 그렇대.

다니엘 교수: 성충이 되면서 입이 퇴화하거든. 유충일 때 섭취한 영양분을 소진하면 폐사하는 거야~

강 진: [교수님, 도윤 선배, 지금 엄청 배신당한 표정인데요..]


-----------------------------------------










영: 날 어떻게 생각해? 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설레더라?

소담: 알 것 같아!

츠카사: 나를 어떻게 생각해?

영: 부숴버리고 싶다.(방싯)

------------------------------------









호연: 왕게임하자! 누가 왕이야?

츠카사: 나!

채헌: 아니, 왕이 이런 누추한 곳에!

지애: 여긴 왕이 계실 곳이 아니옵니다!


츠카사: 그렇게 기숙사 휴게실에서 쫓겨났어<:3c(시무룩)

진: (저런)




//몸 상태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용... :3c

877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48: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방금 신기한 경험 함

878 이름 없음◆Zu8zCKp2XA (6122881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48:57

모두 안녕하세요:) 맛저 하셨나요!:D

879 현호주 ◆8OTQh61X72 (9873514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0:06

않이 카피페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츠카사주 (9628709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0:16

>>871 아까 없어져서ㅈㅅㅈㅅㅠㅠ가구싶은 곳 있으세용????

881 현호주 ◆8OTQh61X72 (9873514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1:15

스레주 계속 안좋으세요? 8ㅁ8

어서와요!!!! 앗시 카피페 진짜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츸사얔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격뿜)

882 이름 없음◆Zu8zCKp2XA (6122881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2:31

>>877 어떤 경험이었나요??:D

>>881 아마 내일 쯤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고 있어욥... :3

883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2:43

안이 그리고 카피펰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하나하나 보는 재미 있네여 이와중에 순간접착제 손에 붙어버린 도윤이 내가 오너지만 넘 귀여운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2:50

않이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터짐)

885 이름 없음◆Zu8zCKp2XA (6122881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3:03

카피페... 캐붕이 많을 것 같고.. 막....(흐으으으으릿)

886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3:40

>>882
아 맞다맞다 카피페 보면서 흐뭇해하느라 잠깐 잊고 있었음
암튼 이야기좀 들어주셍 분명 이랬던 답레가

887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흡곤란)

>>882 아프지마셔라8ㅁ8

가베주 츸사주 어서와요 !

888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3:56

이렇게 사라짐!ㄹㅇ 신세계임! ㅇ_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새로고침 뒈져라 갸악
안네케주 좀만...좀만 기다려줘여 바로 써올께...ㅠ

889 호연주 (230788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4:31

카피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 레주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살 전후로 이사 갔는데 더 큰 곳으로 가버렸어용... 호연이 12살 쯤에 또래 평균~조금작음 수준이었는데 뚱하게 보다가 앉으면 안되냐고 할 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제가 새벽에 사라진 빈도가 더 많을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지역 보는데 정오/여명이 제일 가기 쉽지 않을까요?

890 이름 없음◆Zu8zCKp2XA (6122881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4:37

가베주 어서와요!!

>>888(토닥토닥)

891 ✴섹시퇴폐 경국지색 사디스트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5:42

;;;;;;암튼 오신분들 다들 ㅂㅇㄹ~~임다 맛저 하셨는지?;;;;

892 세연주 (4617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5:45

무령 수장님은 한 쪽 눈을 잃어서 안대맨입니다.(무령인들이 묘하게 한쪽 눈이 안 좋은 경우가 많음) 누구의 취향인지 모를 핑크 손톱을 가지고 있으며 가상화폐를 재미있게 만드는 게 악취미입니다...

는 무리. 안대도 남캐도 손도 다 못해먹겠어요..(던지기)

893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6:41

캐붕이 모죠 일단 찾아볼게여 (이리저리 찾아봄)
귀여우니 괜찮은뒈?!!

894 세연주 (4617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6:52

다들 안녕하세요... 레주 괜찮으세요..? 괜찮아지길 바래요..

895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7:22

세상에 세연주 금손..!!!!!!

896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7:36

>>888 오 세상에 도윤주... (토닥토닥)

>>889 아.. 앉으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이가 뚱하게 앉아줄래 하는거 상상하니까 댕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누님 하면서 현호 얌전하게 앉아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않이.......... 이것은 ..... 금손의 향기다!!!!

897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8:21

아 카피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898 세연주 (4617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8:34

중간에 세연 선배...(현호랑 동갑임)
그리고 현호를 한 번 더 정강이를 걷어찰지도요..(먼산)(농담)

그치만 재미있는걸요!

899 현호주 ◆8OTQh61X72 (229532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9:59:27

>>898

현호 : (맞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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