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615128>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1. הצילו :: 1001

בְּבַקָשָה ◆Zu8zCKp2XA

2018-02-14 22:31:58 - 2018-02-15 21:15:14

0 בְּבַקָשָה ◆Zu8zCKp2XA (8893099E+5)

2018-02-14 (水) 22:31:58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5 아연주◆I.KHBwaJe2 (145064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1:34

핫 치찬주 어솨요!!! 오랜만임다!!!!!

>>137 예????;;;; 무슨소리세여 저 거기 없음 이거 레알 팩트임다 제 연구결과임(??????) 그리고 네케주가 큐-트력 1등으로 나왔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들도 어딘가에서 시위같은 걸 하고있을지도 모름다ㅋㅋㅋㅋㅋㅋ

맞아여 ~습니다 하면 너모 딱딱해 보여서 계속 슴다체로 굳어져버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가람주 (388665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1:50

제 현실 공포는... 창문에서 여자 중얼거림이 들렸는데 집에 저밖에 없었던 거?

>>141 현호ㅋㅋㅋㅋㅋㅋㄱ 아 진짜 현호 무서워하는 거 보고싶어져요ㅋㅋㅋㅋㄱㅋ 약간 도전의식 불러일으켜ㅋㅋㄱㄱㄱㅋ

>>142 그럼 보통 친구가 끌고가지 않아요?ㅋㅋㅋㄱㅋㄱ (사악) 가람이는 그런거 잘 안 무서워해요. 근데 중간에 돌래키면 맞을수도 있음

157 안네케주 (426420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1:55

>>143 헐ㄹ
헐ㄹ
헐 와((동공ㅇ강지ㄴ))

158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2:13

>>148
저 원래는 레알 겁없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분위기타고 그러면 밑도끝도 없이 무서워함;;;;님은 무서워하시나여?;;

159 치찬주 ◆IFVVqA4TQI (828262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2:40

>>155 ㅡ습니다는 딱딱해 보였던 건가요... 어쩌지...

160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2:44

>>149 네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 갔다온 그 짧은 시간에 인사불성인 애를 엎고가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기집애는 지금도 그날을 기억못해요....... ;D 다행이죠

161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3:23

>>143 세상에..........

162 호연주 (5070775E+4)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3:26

>>145 한 3일에 한 번씩 계속 꿨다고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걔도 솔직히 빡친 거 같던데 예전 집에서 왜 그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가 뭘 타고 다녔는지 그랬는데 두세걸음 걷고 넘어지고 그랬거든요 웃고 있는데 어머니여도 아니어도 너무 소름이라ㅠㅠㅠㅠㅠㅠ 전 꿈은 잘 안 꾸는데 그런 게 좀 있어요 귀신한테 한창 쫓기다가 딱 꿈에서 깬 거 같았는데 베란다에 가보니 그 귀신이 보이고 꿈에서 다시 깨고....

>>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ㅎ;;;; 네;;;

>>157 엄마 있어서 다행이지 듣고 엄청 욕했잖아요 하필 딱 그 근처가 모텔 있고 술집 잇고 그래서ㅠㅠㅠㅠㅠ

163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4:14

님들 10층 이상인데 밤중에 베란다 창문에서 노크소리 들리는 거 겪어보심?;;;;;;;;;

164 세연주 (646879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4:47

현실공포는.. 어..알바하다가 국회의원 사칭한 아줌마가 깽판친 거..는 공포까진 아닌데요..음..밤길에 외국어를 하시던 분이 칼 든 거 본 거요? 실재론 그런 종류는 아니었지만(조리용이었다). 아무래도 여기가 바닷가라서 외국인노동자로 위장해 들어온 러씨아계 마피아가 간혹 있다"카더라"로 조폭과 영역싸움을 한다 "카더라"도 돌아서..

음. 다 카더라라서 믿을 건 못 되지만 으슥한 밤에는 당연하지만 확실히 주의해야 하지만요.

165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5:45

>>156 승부욕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대체 왜죠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하는거..... 현호가 무서워하는건................없다는게 무섭지 않아요?

166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6:34

>>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쩌네요 그거좀ㅋㅋㅋㅋㅋㅋ

167 치찬주 ◆IFVVqA4TQI (828262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6:51

현실 공포라면... 작년 여름 밤에 수영도 못하면서 깊은데서 객기 부리다가 물에 빠진채로 떠내려 갔었는데, 죽기 직전에 누구 손이 제 손목을 잡고 끌어 당겨서 물가로 간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

168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7:09

>>164 그 카더라가 무섭죠 (묘하게 납득)

169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7:09

>>162
3일에 한번씩이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한두번은 무서웠을텐데 그 다음부턴 좀 짜증날듯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분 야마 이빠이로 안도는게 이상한거 ㅇㅇ..
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그런 상황에서 그런 웃음이 나오는거 자체가 좀 비정상적이기는 하져;;;;;;;아아 그런거 있어여 그러니까 꿈 속의 꿈이라고 해야하나..?막 2중 3중으로 꿈이고 사실 깬거같은데 아니고 하는거 저도 가끔 겪어봄;;;그럴때는 꼭 일어나서 볼부터 꼬집어봐여 이게 꿈인가 아닌가 하고;;

170 가람주 (388665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7:21

치찬주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무슨 일이 있으셨길ㅇ래...?(흐릿)

>>152 약간 그 담담함이 무섭다고 해야하나. 현호 대단하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현호 옆에 있으면 폐가도 안 무서울 것 같아요

>>153 언젠가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면 가능할수도 있을까요? 세연이 꽃길 기원하고 갑니다ㅠㅜㅠㅜㅠ

171 아연주◆I.KHBwaJe2 (145064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7:31

>>145 아 핵 인정해 주시져 여기 하느님핵 사용자 있었던걸로 아는데;;;(???) 기분탓...은 아님다!! 어제도 분명 이 얘기 했던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셉션(???

>>146 아 좀 그런지도 몰겠네여;;;; 저 오늘 하루 종일 자느라 못들어와서 그럼;;;

>>159 엩;;;; 아님다 그게 아님다!!!!! 그냥 제가 ~습니다체를 쓰면 진짜 사무적인 말투 되어버려서(....)

172 치찬주 ◆IFVVqA4TQI (828262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7:50

>>163 밤중에 집에 혼자 있을때는 온갖 소리가 다들리죠... 있어요 그런거...

173 안네케주 (426420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8:13

>>154 헐ㄹ 대박;;;;;;;;; 츸사 귀여움 진짜 5지네요 아 그럼 츸사 무거운 게 딱 좋아!!<< 이 책 보여주면 반응 어때요???? 무서워함??????
ㅇㅇ 얘는 귀신 안 무서워해요 진짜 놀라도 욕하면서 줘팸해버릴 것 같은데;;;;


>>155 ㅡㅡ;;;; 논문 없는 연구결과는 ㅇㅈ하지 않슴다 논문 써오세요 빨리;;;;; 그래야 인정해드림
ㅋㅋㅋㅋㅋ아 그리고 큐-트력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잘못 봐서 큐-트럭이라고 읽었잖아요 저 다 트럭으로 쳐서 잠재워버린다는 뜻인줄@@@@@@
저승사자들한테 진압이라도 당하나 봐요 바뀌는 게 없어.... 아 그러고보니까 염라대왕이 독재하니까 살짝 그럴 만도 하네요;;;(????

예압 맞아요 저 그래서 막ㄱ 슴다체 못 떼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소-오름))

174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8:44

>>167 치찬주 다행이네요!!!! 아 근데 그런거있어요. 사경 헤맬때 누가 머리를 쓰다듬던가 구해주면 조상이나 삼신할머니께서........음 구해준다는거?

175 치찬주 ◆IFVVqA4TQI (828262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08:44

>>171 그럴 필요 없는겁니다! 농담같은 거니까요...!

176 호연주 (5070775E+4)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0:42

>>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런 얘기 있잖아요 꿈에서 자기가 꿈이라는 얘기 하면 사람들이 노려본다고... 예전에 꿈에서 벨 대신 눌러주는 사람? 그 사람이랑 단 둘이 있을 때 이거 꿈인가 한마디 했다가 그 사람이 엄청 째려봐서 덜덜 떨면서 올라왔어요 32층 눌렀는데;;;

177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0:44

>>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폐가에서 겁내면 하나하나 이유 들어가면서 설명해주는 친절맨 같잖아요!!!!!!!!!

178 세연주 (646879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0:54

같은침대에 누우니 되게 나른한데 따끈따끈해요..(노곤노곤)

>>170 아. 그게 아니라 말하는 거에 제한을 걸어둬서 아예 말을 못하는 거죠. 그래서 죽음의 신부 같은 것도 직접적으론 말 못하고 -할지도 모른다. 로 애매하게 말했죠..

179 안네케주 (426420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0:59

헐ㄹ 님들 자꾸 무서운 이야기 하시네요 저 초코링 먹어서 양치해야 하는데 화장실로 못 가겠잖아요ㅡㅡ;;;;;;
진짜 개그짤이라도 쪄와야겟슴다@@@@@@@

180 아연주◆I.KHBwaJe2 (145064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1:02

제가 현실적으로 제일 무서웠어야 하는 일은.... 4살인가 5살 때 모르는 아저씨가 바지벗겼을 때였겠지만 그때는 진짜 아무 생각 없는 꼬맹이라서 무서운건 개뿔 그 아재한테 인사도 하고 집갔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하니까 까딱했다간 뉴스 1면 장식할 뻔 했던 것 같음;;;;
지금은 초 3때 친구랑 바다 갔다가 빠져서 요단강 건너기 직전까지 다녀온 일이 제일 무섭슴다!!!

181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1:38

뭐야 다들 현실공포 얘기하시네. 저도 공포? 까지는 아닌데 좀 기괴한? 이상한? 일 얘기하면 저 혼수상태인 적 있었거든요. 근데 왠 남자가 백합 꽃다발 두고 갔다고 맨날 저 찾아와서 깰때까지 옆에 있어주던 사람이 저 깨고나서 말을 해줬는데 막상 저도 그 사람도 왔다간 남자가 누군지를 몰랐음. 진짜 누구지..

182 츠카사주 (935404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1:45

>>162 머예요;; 그 반응;;;;;;; 님 썰푸실래여?????????????????????

>>158 ㅇㅇㅇ;; 저 귀신 좀 무서워하는데;; 맨날 무서워할때마다 귀신 이쁜 여자라고 위안하고 잠들어요@@@@@@@22

>>171 님 어제 좀 늦게 줌시지 않으셧음???

>>173 ㄴㄴ그건 그림이라 별로 안 무서워할거같아요;; 그거 좀 유아틱한 그림체라서 막 무서운 그림체는 아니잖아요@@@@@@@@ 그림체에 따라 다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네케 좀 쩔어요 진짜;;; 귀신까지 패버리려하네;;

183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2:46

>>164
알바하다 그런건 좀 야마칠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러면 너가 국회의원이면 난 국무총리다 꺼져 하고 내쫓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실화일지도 몰라여 그런거;;;;;;

>>166
안이 진짜 개무서웠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척귀신도 그짓거리 못할텐데 무슨 진격의거인이라도 왔다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172
앗 헐 완전 다행이먄서도 살짝 소름돋기는 하네여 뭐지?;;;;
아 그리고 그때 들엄ㅅ던 소리는 뭔가 혼자 있을때 들리던거랑은 달랐어여 진짜 확실하게 노크 세번 똑똑똑.하는 느낌이라서;;

>>171
;;;;;;;;;핵유저 제제 안하면 그건 그때부터 망겜이랬어여 ㄴㄴ해;;(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데자뷰 ㄷㄷ하네여 설마 하루가 무힌반복된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져..?(????

184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2:49

부상때문에 병원 입원해서 3차 가위까지 눌려봤는데 막판에 남자가 쇠긁는목소리로 흐흐흐 하고 웃는 게 제가 최고로 겪은 가위였네요XD

185 가람주 (388665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2:57

아 약간 현실 이야기 들으니까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도 너무 많음;;

>>163 와;;;; 그거 좀 개무섭;;;

>>164 원래 잘 모르는 게 가장 무서운 법이니까요. 의외로 사실인 경우도 꽤 있는 모양이고...

>>165 현호가 무서워하는게 없는게 무서운 거예요?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ㄱㅋ 이쯤ㄷ녹면 존심때문에라도 현호 무서워하는거 보고싶어요ㅋㅋㅋㄱㅋㅋ

>>167 그거 반쯤 조상신이 도와주신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ㄱㅋ

186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3:44

>>181 아 말이 이상하게 나왔네. 맨날 찾아오고 저 혼수상태에서 깬 순간에도 옆에 있어주던 사람이요 ㅇㅇ. 솔까 넘 감동이었음.

187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3:54

이제 여러분 저희.... 힐짤하실까요? XD 귀신들은 자기 이야기하면 잘 옵니다?

188 호연주 (287007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4:22

>>181 아니 그게 젤 무섭잔아요 백합 원래 아픈 사람한테 잘 안 주지 않아용?

>>182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대답해봤어요 전 좋아요 원하시는 시기 있으세용??

189 영Zoo (855161E+49)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4:35

(팝콘)

190 아연주◆I.KHBwaJe2 (145064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4:49

>>173 아;;;; 논문 필요한가요;;;; 제가 학술지에 여러분들의 귀여움에 대한 걸 실어야만 하는거군요 알겠슴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럭으로 왜 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GTA동화학원 찍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엑 저승 무서;;;; 염라대왕 독제채제에 저승사자가 다 감시하고 다니는 리얼 디스토피아;;; 귀신들 부쨩해..8ㅁ8

이제 슴다체 없이는 좀 언어구사 힘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치찬주 ◆IFVVqA4TQI (828262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6:02

>>174, >>185 음... 조상신이라... 일단은 물귀신이 실수해서 반대로 끌고 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0 어... 다행이네요!

>>184 진짜 싫어요... 그런거...

192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6:05

>>186 님 좀 많이 누군가에게 사랑받으시는 듯. 아끼는 분인듯하네요. 기억나면 나중에 제삿밥이라도 올리세요....
>>185 네 안무서워하는게 무서운것...... 않이 그러지마요ㅋㅋㅋㅋㄱㅋㄲ얘 진짜 안놀랜다구ㅋㅋㅋㅋㄲ

193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6:50

영ㅋㅋㅋㅋㄱ주 팝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현호주 ◆8OTQh61X72 (6011446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7:44

언제 오셨어 ㅋㅋㅋㄱ영주 어서와요!!!!!

195 아연주◆I.KHBwaJe2 (145064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8:09

>>181 에 그거 은근 소름돋네요;;;;; 백합 보통 장례식에 많이 쓰는 꽃 아닌가요;;; 기억 안나는 게 제일 무서워양..

>>182 엄... 어제 한 3시쯤 잤슴다 평소처럼 잤는데.... 더 늦게 자는 날도 많았음;;;

>>187 앗쉬 고먐님 큐트(심장부여잡

196 호연주 (264933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8:20

영주 어서와요~~~

197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8:31

>>176
아 맞아여 저는 그래서 맨날 꿈이라고 이야기 안하고 머릿속으로 자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한게 머릿속으로만 그런 생각하면 안 보더라구여 멍청해서 그런건지;;;;;안이 왜 그렇게 높이 누르셨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엘베맨이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같이 째랴봤으면 잼났을텐데 아깝네여;;(?

>>181
?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로 기괴한 느낌이기는 하네여 백합같은거 원래 환자한테는 안 주는 꽃 아닌가여?;;;;;;;

>>182
안이 뭐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님 대단하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 이쁜여자라고 생각하면 좀 안심할수 있을듯ㅋㅋㅋㅋ아 근데 좀 질투나기는 하겠네여 남자인 나보다 덜 예쁜 여자라고 생각해야겠음;;;(?

198 치찬주 ◆IFVVqA4TQI (828262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8:34

>>181 백합...은 불길한 꽃일텐데...

>>187 힐쨜!

199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8:41

>>188 거의 안 주죠. 저 깨고나서 걔 누군지 알아? 막 이렇게 생긴 사람인데 하고 인상착의 설명해줬는데 제가 아는 남자중에서 그런 사람이 없었음. 주변에 그나마 의심가는 사람한테 너 내 병문안 왔냐? 이랬는데 아팠는지도 몰랐다고 하고 간병해준 사람이 걔도 아니라고 하고.

200 치찬주 ◆IFVVqA4TQI (8282623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9:13

영주 어서오세요.

201 가베주 (1120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19:27

영주 ㅎㅇ여~~~~~~~~~

202 가람주 (388665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20:21

영주 안녕하세요

>>181 세상에 소오름 아픈 사람한테 백합을;;

>>191 아 뭐예요 물귀신쟝 귀여워...

>>192 진짴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거미부터 귀신까지 되는 거 다 찾아볼겁니다 절 말리지 마세요!!(와장창)

203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301009E+53)

2018-02-15 (거의 끝나감) 01:20:26

영주 ㅂㅇㄹ~~ ^-^♡♡

>>191
물귀신이 실수해서 반대로 끌고갔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뻘하게 뿜었네 ㄹㅇ이면 끌고나온 물귀신도 좀 뻘쭘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세연주 (646879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20:30

무의식은 절 트롤링하지요.. 몸 좀 나아지니까 무의식이 트롤링할 차례가 다가오는 것인가..

.....좀비 아포칼립스, 루프물, 어쨌든 고어물, 익수체험, 극한 소년병 체험, 물고기로 태어나서 먹힐 때까지, 밟혀죽는 곤충, 학대 및 유기견 되어서, ㅎㅎㅎ 제 무의식은 또 뭘로 트롤링하려나욯ㅎㅎㅎㅎ

205 안네케주 (4264205E+5)

2018-02-15 (거의 끝나감) 01:20:35

>>182 헐ㄹ 그럼 이토준지 전집은요???? 아 근데 그건 기괴하고 징그러운 장면이 많아서 그런 쪽으로 면역있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얘가 막 귀신 무서워할 것 같지는 않아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 엫 그건ㄴ 살짝 감동ㅇ....인데 헐 가베주 혼수상태요??????(동공지진ㄴ

>>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ㄴㅎ이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졌슴다 다른 분들의 귀여움을 서술하신다면야 참아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트러ㄱ으로 한큐에 보내버린다는 뜻인줄 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염라대왕 독재체제 천 년 넘었죠????? 헐ㄹ 세상에 진짜 무섭네요 저승;;;;;;

않이 그정도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도 그래요.......(우럭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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