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566168>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0.festa di san Valentino :: 1001

Saint Valentine's Day◆Zu8zCKp2XA

2018-02-14 08:55:58 - 2018-02-14 23:58:47

0 Saint Valentine's Day◆Zu8zCKp2XA (971221E+57)

2018-02-14 (水) 08:55:58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920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03:47

>>919 (그저 웃지요)

몰라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마음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1 지애주 ◆3w3RFUIo36 (0544545E+5)

2018-02-14 (水) 23:04:40

얾 전 멀미가 심해져서 좀 있다 다시 오겠습니다!

922 츠카사 - 서호연 (4104342E+5)

2018-02-14 (水) 23:05:03

쟤주 ㅂㅂ

923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05:07

>>892 나란히.... 징...계....????(??????

예압 재미있기도 하고 친해지면 좋은 상대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심하게 간섭하지 않아서 좋아할 것 같아ㅛ!!!!!!
이쪽을 후리면 빨리 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ㄱ 그러면 올 ㄳ하고 빡 쳐서 보내버리겟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쓰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나쁘지 않슴다 머리 숙여줄걸요@@@@@@@

그럼 정ㅁ리하면 세연이랑은 집안끼리 사업 파트너고, 그래서 어느 정도 말을 따라주지만 개인적인 흥미 내지는 호감(..?)이 있는 그런 관계가 되는 건가요????

924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05:12

츸사주 ㅂㅇㄹ~~ ^-^♡

>>915 >>918
앗 헐 들어봤는데 짱좋아여 띵곡인듯..!재생목록에 감사히 추가하겠슴다 고마워양 ^-^♡♡
안이 그리고 꼬아서 해석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해주시면 안됨?;;;;;;;;;;;;음 저의 선택은..!(도윤이를 찌른다(도윤:(풀썩

925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05:13

얻......... 지애주 조심해서 오세요!!! 8ㅁ8
않이 우리 스레 멀미 심하신 분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죠!!

926 호연주 (2512342E+6)

2018-02-14 (水) 23:05:18

지애주 나중에 봐용

927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06:05

ㄷㄷㄷㄷㄷ 지애주도 밖이었나여 잘 다녀오세여..!

928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06:19

>>924 한동안 저 노래에 꽂혀서 신나게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윤이를 왜 찔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영원한 행복도 묘하게 새드로 꼬아서 할수 있는데... :D 고르세요

929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23:08:52

>>923 근데 변신하고 해서 모를지도...란 생각이 들지도요.

깔로 대충 파악가능합니다. 거기에 후리면 빨리 끝나요. 라고 하고..
네. 네케주가 정리하신 대로 그렇겠네요! 키 크게 변신해서 쓰담쓰담해줄 수도 있습니다!

930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23:09:14

나중에 봐요 지애주!

931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10:37


슬슬 판 터져가네여 오늘도 도윤주의 비지엠과 함께 즐겨보세양! ^-^♡

>>928
감사해요 제 플레이리스트가 더 풍족해진 느낌임! ^-^♡♡
안이 그러니까여 그걸 새드로 꼬아버리심 어캄?;;;;;;;;;도윤이 찔러버리는걸로 만족하시지 못했군여 하 그럼 제 선택은..(할복한다(풀썩

932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11:46

>>931 모든 것은 운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히든 스테이지가 열릴 수도 있구요. 아닐 수도 있구요 아끼고 아껴둔 밷엔딩 꺼내들수도 있고 노멀로 순탄하게 갈수도 있고 (???????) (도윤주를 소생시킨다)(둥기둥기)

933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14:54

>>906 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거 막ㄱ... 어떤 여자애가 길 가다가 노점상 할머니한테 예쁜 꽃을 하나 샀었거든요???? 근데 할머니가 이 꽃은 물을 주면 춤추는 꽃이라면서 잘 키우렴. 그런데 물을 안 주면 아주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거야<< 이렇게 말하면서 꽃을 팔았는데 여자애는 오케이하고 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그렇게 무서운 말 하는데 그걸 또 왜 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여자애가 꽃에 물을 주니까 꽃이 진짜로 흔들흔들하면서 미니미 그루트처럼 댄스파티 하는거임@@@@ 그래서 여자애는 열심히 물 주고 그랬었는데 가족들이랑 여행??? 이었나???? 그것 때문에 며칠 동안 집을 비우게 됐거든요????? 여자애는 할머니가 했던 경고를 떠올리긴 했는데 머 괜찮겠찌~~~~ 하면서 그냥 꽃 냅두고 놀러갔어요@@@@@@ 그리고 며칠 뒤에 갑자기 바짝 말라서 죽음;;;;;

나중에 여자애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창가에 놔뒀던 꽃이 눈에 들어와서 봤는데 이상하게 물을 안 줬는데도 꽃이 엄청 생생한거예요@@@@@@ 엄마가 그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잎사귀를 손으로 만졌거든요????? 근데 잎에서 피가 막 묻어 나오는거임!!!!!!!!!! 여자애가 평소에 꽃을 잘 돌봐줬었고, 꽃에 물을 안 준 동안에 여자애가 죽었고, 여자애는 몸에 피가 모자라서 죽었었거든요 그거 생각하니까 너무너누무ㅜ너무 소름돋잖아요@@@@@@ 그래서 엄마가 꽃을 확 잡아서 줄기를 뜯어버렸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피가 콸콸콸ㄹ 쏟아져나오고 엄마는 꺄악!!!! 하면서 끝나는 괴담이었음 헐 저 그냥 간략하게 설명하려고 했었는데 짱짱 자세하게 말했네요 와@@@@@@@@@ 쨌든 그런 얘기였는데 저 애기때 이거 보고 쫌 무서웠엉ㅆ음;;;;;;

934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15:43

>>933 아 저 네케주 괴담 들어본 적 있어요 XD

935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16:31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그건 그렇겠져 현호주께서 그렇게 짜신거에다가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는 그저 좋은 선택지가 걸리기를 빌 뿐임다 늘 말하지만 행복한건 의무인 거에여...
엗 그리고 현호주는 도윤이를 살리는게 아닌 저를 살리는 선택지를 정하셨근여 좋아 데드엔딩을..(주섬주섬(?

936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23:18:03

저는 그 괴담 조금 다르게 알고 있었네요.. 그 버전에서는 엄마랑 딸이랑 딸이 책임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고민하던 중에 어떤 할머니가 이 꽃을 기르면 책임감이 생길 거란다. 라면서 딸이 꼭 물을 줘야 한다고 하고 판 다음에.. 같은 내용이네요..

그거 읽다가 아니 왜이리 불합리해.. 라고 생각했지만요..

937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18:16

지애주 나중에 봐요!!!!!!!!!!!!


>>915 >>931 헐ㄹ 이 노래들 짱좋네요@@@@@@@@@ 어 근데 도윤주가 약이 아닌ㄴ 노멀한 노래를 꺼내다니 세세ㅏㅇ에...?????


>>929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ㅇ지진

헐ㄹ 공감각 파이터....!(두근
예압 그러면 그렇게 정리할까요????? 앗 그리고 변신으로 키울 수 있다니 세상에.....!!!!!!!!!

938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18:25

>>935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쪽이든 뭐 저도 현호가 걸어가는대로 내버려두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모든 루트의 떡밥은 하나씩 다 뿌려놨으니까요 XD 전 친절한 현호주니까요!!! (??????) 누누히 말하지만 얘는 학원에 있는 상태가 가장 행복한거랍니다!! 그러니까 모 다이죠부다요!

그리고 도윤주를 살려드렸으면 도윤이를 살려야죠!!! 왜 데드엔딩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9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19:06

>>937 아마란스 라는 곡인데 댕좋아요 :d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 현호주 ◆8OTQh61X72 (7405176E+5)

2018-02-14 (水) 23:20:06

전 멸치어장으로 올게요!! xd 밍나 보고싶을거임 이따가뵙시다!!!

941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21:44

>>933
ㅋㅋㅁ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꼭 공포만화같은거 보면 그런 어이없는 짓 하는애들 많음 하지 말라는건 한번씩 해보고 위험한거 뻔한데 안전불감증 개쩔어서 난 아닐거양~이 ㅈㄹ하다가 꼭 죽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잠깐만여 그거 말라죽은거 꽃이 있는 방에서 그런거죠??아니라면 꽃 염동력자설 돌아도 이상할거 없을거 같은데;;;;안이 그리고 결말 그게 뭐에여 결국에는 꽃도 줄기 뜯겨서 여자애랑 같이 저세상 가버린거ㅋㅋㅋㅋㅋㅋ?안이 애매하군여 그 다음 상황 어쩔지 상상이 안 가는데;
엄음 암튼 그런 괴담이군여!괜찮음 원래 괴담같은거 어렸을때 보면 무섭고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오늘은 뱀쟝하고 같이 자고 싶어졌음 원래 뱀쟝 많이 아끼거든여 오늘은 꼭 뱀쟝 꺼내야지 옆에다가 두고 잘꺼임 ㄹㅇ

942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23:21:55

>>937 그렇게 정리해요. 네캐주 수고하셨어요!

943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23:12

>>934 예압ㅂ 이런 괴담류 되게 많이 들어봤었죠!!!! 그런데 왜 다들..... 삐에로 인형처럼 책임 못지면 무시무시한 일이 생긴다고 경고까지 해 준 물건을 꼭 사서 화를 불러오는 걸까요..... 대체 왜.....

>>936 아니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여자애한테 왜 그러는거예요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939 예압 댕좋슴다 재생목록ㄱ에 넣어뒀ㅇ어ㅛ!!!!!!!!!!!


현호주 다시 봐요 안녕!!!!!!!!!!!!!

944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25:40

헐 맞다 마지막 다이스

.dice 1 6. = 3


>>941 맞아요 하지 말라는 거 꼭 하고 가지 말라는 데는 꼭 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 팔기 싫다는 거 굳이 사는 것도 좀 이해가 안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꽃은 집에 있었는데 원거리 드레인해서 죽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요 일단 꺄악! 에서 끝났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쟝이 짜증내지 않을까요?????? 않이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예압 알겠슴다!!!!!!!! 세연주도 수고하셨어요!!!!!!!!!

945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25:45

현호주 잘 다녀오셍!!헐 벌써 보고싶어짐 ㅠㅠ

>>937
제 플레이리스트 1위 애창곡임다 린킨파크 넘 애껴여 진짜 ^p^..이 노래만큼은 망치기 싫었어여 애초에 이건 약버전도 없기도 하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근데 현호를 굴리시는 건 현호주쟎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그렇다면 일단 그걸로 만족하도록 하겠슴다 학원에 있는 동안이라도 꽃길 걸어야져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엗 가리고 저와 도윤이는 별개의 인물이기 때문임다 저가 살아났으니 얘는 어찌되든 상관 없는거 ㅇㅇ;;(도윤:(상처받음(울망

946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30:10

ㄷㄷㄷㄷㄷㄷ 저도 막판 다이스 ㄱㄱ~!(걷어참
.dice 1 6. = 4

>>944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꼭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뭐임 진짜 꽃 염동력자인듯;;;;거의 초고교급 염동력 스킬이네여 피만 쭉 빼갈정도였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느끼는거지만 열린결말 별로임다 꼭 애매하게 끝내서;;;; 아 그리고 괜찮을거임 저희 뱀쟝은 저 싫어해도 제가 뱀쟝 아끼니까여;;;애초에 뱀쟝 입장은 안 중요함 내가 끌안고 자겠다고 하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에여 그니까 오늘은 좀 불도 켜놓고 해야겠슴다;;;;;엗 누누히 말하지만 전 안 귀여움!다만 예쁠 뿐이져(????

947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30:54

다이스 개쌉것 빠큐다 빠큐;;;;;

948 호연주 (5886061E+5)

2018-02-14 (水) 23:31:21

.dice 1 6. = 3

949 제인주 (0240571E+5)

2018-02-14 (水) 23:33:09

원래 귀신들린 물건은 사람을 홀리는 그런 게 있어서 그렇슴미다.. 네.. 애나벨만 봐도 그렇죠 그 무섭게 생긴 거 이쁘다고 사오고 ㄹㅇ;

씻고옴

950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23:33:18

.....이제 깨달았는데. 저 통금 걸렸....(동공지진)

나 얼마나 편하게 있었던 건가요..(쟈기 부모님이랑 마주침)

951 호연주 (9136543E+5)

2018-02-14 (水) 23:35:15

아 다갓 역시 마지막까지 카나리아 엿먹어라

952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35:42

호연주 제인주 세연주 ㅂㅇㄹ~~ ^-^♡
안이 세연주 뻘쭘하지 않으셨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

>>94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건가여 뭔가 좀 소름돋는데-;;;;;;앗시 이런거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해도 무섭단말임 하 지금 헤드셋끼고 노래 듣고 있는데;;;무서운이야기 참아주셍 ㄷㄷㄷ

953 현호주 ◆8OTQh61X72 (4917606E+5)

2018-02-14 (水) 23:36:37

멸치로 컴백했습니디 XD

.dice 1 6. = 5

954 호연주 (5886061E+5)

2018-02-14 (水) 23:36:58

>>952 도윤주 그거 아세요? 원래 무서운 얘기 하고 어깨 털면 안 돼요 그거 이야기도 끝났으니 여기에 앉아달라는 뜻이라

955 현호주 ◆8OTQh61X72 (4917606E+5)

2018-02-14 (水) 23:37:50

마지막까지 이러십니까 다갓(험한욕)

956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38:16

>>945 헐ㄹ 그래요????? 알고는 이었ㄴ느데 ㄹㅇ 대단한 곡이었네요 저도 많이많이 듣겟슴@@@@@@@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대체 왜그러는지..... 그리고 할머니는 대체 뭐길래 그런 걸 팔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호버링 할머니랑 홍콩할매도 그렇고 괴담에서 할머니들은 뭔가 심상찮은 사람들이고 그러ㅓㅁ;;;;;
ㄹㅇ 염동력초 인정합니다@@@@@ 근데 막 어린애들 무섭게 하는 데는 그런 열린 결말도 좀 좋은 것 같아요 저 어렸을 떄도 이렇게 해서 끝났다<< 이거보다는 그런 식으로 열린 상태로 끝나는 게 더 무서웠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뱀쟝 괴롭히면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헐ㄹ 그러고보니까 그렇네요 제인주 천재....!!!!!!!(????) 다녀와요!!!!!!!!!!!!!!!!

>>948 야호 카나리아 동지!!!!(하파


>>953 꺄아ㅏㅏ아아악 오빠 어서와요!!!!!!!!!!(대우럭ㄱ

957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39:05

앗시 현호주 살려줘여 이분들 자꾸 저 겁줘여 ㅠㅡㅠ

>>954
안이 몰라여 그런거 모른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들은 버르장머리없게 왜 그렇게 알아듣는 걸까여 누가 감히 거기 앉으라고 했나;;;;;;;;;히 님덕분에 헤드셋 벗어버렸네여 대단하심;;;;;;;

958 현호주 ◆8OTQh61X72 (4917606E+5)

2018-02-14 (水) 23:39:08

암튼 밍나 오하요마스 곰방와 구텐모르켄임XD

보고싶었음♡♡♡♡♡♡♡

959 호연주 (7680084E+5)

2018-02-14 (水) 23:40:02

현호주 어서와요~~

>>956 https://postimg.org/image/m7yglgvhh/ 와아 외롭지는 않겠네용!

>>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무서운 거 하나 있는데 해도 돼요?

960 현호주 ◆8OTQh61X72 (4917606E+5)

2018-02-14 (水) 23:40:19

제인주 다녀오시구XD

>>956 (멋진척(??????)

>>957 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무서운 이야기 많이 아는데에..

961 영ZZZZZZZZoo (0443595E+5)

2018-02-14 (水) 23:41:14

.dice 1 6. = 3

962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23:41:14

>>952 뻘쭘했습니다. 같은 침대에서 자도 된다고 하셔서.. 더 그랬지만요..

아니아니아니라면서 바닥에 깔고 잔다고 했지만요..

963 현호주 ◆8OTQh61X72 (4917606E+5)

2018-02-14 (水) 23:41:36

호연주 네케주 도윤주 하이하이에요!!!

964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23:41:39

다들 어서와요!

965 현호주 ◆8OTQh61X72 (4917606E+5)

2018-02-14 (水) 23:42:06

세연주 영주도 어서와요!!!!

966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42:10

>>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뭐 하나 말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유감;;;;;;;;


>>959 헐ㄹ 호연주 짤너무귀엽잔ㄴㅎ아욬ㅋㅋㅋㅋ큐ㅡㅠㅠㅜㅜ예압 하파임다 하파!!!!!!!(짝

>>960 오빠 죽을 정도로 사랑해~~~~@@@@@@@(??????

967 오늘부터 아마릴리스 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23:42:11

>>956
;;;;;;;;;;;;괴담에서 보면 할아버지나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엄청 초월적인 존재가 되버리는거같아여 나이 든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괴담 제작자의 빅픽쳐인가;;;;;;;
아 하긴 어렸을때는 상상력 넘쳐나니까 그럴만도 한거 같음 열린 결말로 하면 뒷이야기가 어떨지 막 이런저런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지금은 현실에 찌들어서 그 줄기 뜯은다음에 꺄악 하고 진정하고 화분 내다버리는거 상상함;;
안이에여 괴롭히는거 절대 아님 좀 쪼꼬미한 뱀쟝이기는 하지만 뭐 어때여 이쁜 제가 안아준다니 분명 기쁠거임 ^p^

968 호연주 (8152721E+5)

2018-02-14 (水) 23:43:08

모두 안녕하세요 영주 어서와요~~

969 현호주 ◆8OTQh61X72 (4917606E+5)

2018-02-14 (水) 23:43:18

>>966 않이않이 죽지는 말고요ㅋㅋㅋㅋㅋㅋㅋㄲㄱㄲㄱㄲㅋㅋㅋㄱㅋ네케주 왜 극단적이에요

970 안네케주 (1461865E+5)

2018-02-14 (水) 23:44:01

야호 영주도 어서와요!!!!!!!!!!!!!!!! 토마스 무지개빔 삼총사도 있었는ㄴ데 다갓ㅅ께서 마지막이라고 카나리아 삼총사도 주셨나봄ㅁ다.... 신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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