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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Valentine's Day◆Zu8zCKp2XA
2018-02-14 08:55:58 - 2018-02-14 23:58:47
54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1:31:36
네케주가 개그짤로 풀어보는 건 어떠냐고 하시길래 월하로 개그짤 트레해왔어여
앗 그리고ㅓ 네케주 잘다녀와요!!! 맛나게 드시고오셔요!!!
앗 그리고ㅓ 네케주 잘다녀와요!!! 맛나게 드시고오셔요!!!
56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1:47:10
어째 조용해졌네요~ 지금은 점심시간이라서 그런거겠죠. 저도 뭔갈 먹... 고 싶은데 먹을 게 없어요!(슬픔)
57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1:52:27
.dice 1 6. = 5
1. 살아 움직이는 초콜릿 개구리
2. 펠릭스 펠리식스로 만든 깃펜 사탕
3. 거대한 카나리아가 될 수 있능 카나리아 커스터드 크림
4. 귀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봉봉
5. 무지개를 뿜을 수 있는 사탕
6. 씨쁘뜨끼까 안빠찌는 초콜맀
그리고 시간 됐으니까 또! 다갓님 2번 안 나오면 뿌실거니까 알아둬요? ^^
1. 살아 움직이는 초콜릿 개구리
2. 펠릭스 펠리식스로 만든 깃펜 사탕
3. 거대한 카나리아가 될 수 있능 카나리아 커스터드 크림
4. 귀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봉봉
5. 무지개를 뿜을 수 있는 사탕
6. 씨쁘뜨끼까 안빠찌는 초콜맀
그리고 시간 됐으니까 또! 다갓님 2번 안 나오면 뿌실거니까 알아둬요? ^^
58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11:54:53
5랑 2랑 비슷해서 혼선이 오셨나 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몸은 무겁긴 한데.. 상태가 아주 나쁜 건 아니니까 다행이네요. 좀 약 좀 쉬는 타임이라서 그 기간치곤 괜찮은 편이기도 하고..
59 시 제인 - 갸악가베쟝!!!!!! (0240571E+5)
2018-02-14 (水) 11:56:03
" 질투는 무슨 질투~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너 연애 좀 해. 내가 데이트 방해해줄게. "
악의 없이 데이트 방해하는 눈새 친구에 대한 로망이 있거든- 하고 덧붙이는 목소리가 제법 얄미웠더랬다. 대체 무슨 근본없는 로망인가 싶느냐만은. 하여간, 제인은 후회하기 없기야.라고 말하는 당신을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슬쩍 기울였다.
그리고, 불길한 예감은 적중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딱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 눈가를 움찔거리던 제인은 애써 침착하게 고개를 바로 세운 후, 당황스러움이 잔뜩 섞인 미소를 지으면서 벌린 팔을 도로 가져와 팔짱을 꼈다.
" 현재 연애하고 싶은 사람.. 좀 애매한걸. 으음. "
시선을 살살 돌리다가도, 저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에 제 풀에 찔려선 도로 당신을 바라보기를 반복했다.
" 이런 식으로 복수하기야? 얄미워, 정말. 그래, 있어. 있었어. 우리 학원생이고, 학년은 비밀. ....잠깐. 그런데, 너.. "
묻지 않은 것까지 떠벌리다가, 문득 당신의 웃음기 사라진 표정을 알아챈 제인은 사뭇 의아한 표정을 띄워보였더랬다. 그러다가 그대로 다가와선 손을 뻗어 당신의 뺨을 슬쩍 꼬집어버리는 거지.
" .....깼어? 깼지, 유포리아. "
꼬집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악의 없이 데이트 방해하는 눈새 친구에 대한 로망이 있거든- 하고 덧붙이는 목소리가 제법 얄미웠더랬다. 대체 무슨 근본없는 로망인가 싶느냐만은. 하여간, 제인은 후회하기 없기야.라고 말하는 당신을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슬쩍 기울였다.
그리고, 불길한 예감은 적중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딱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 눈가를 움찔거리던 제인은 애써 침착하게 고개를 바로 세운 후, 당황스러움이 잔뜩 섞인 미소를 지으면서 벌린 팔을 도로 가져와 팔짱을 꼈다.
" 현재 연애하고 싶은 사람.. 좀 애매한걸. 으음. "
시선을 살살 돌리다가도, 저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에 제 풀에 찔려선 도로 당신을 바라보기를 반복했다.
" 이런 식으로 복수하기야? 얄미워, 정말. 그래, 있어. 있었어. 우리 학원생이고, 학년은 비밀. ....잠깐. 그런데, 너.. "
묻지 않은 것까지 떠벌리다가, 문득 당신의 웃음기 사라진 표정을 알아챈 제인은 사뭇 의아한 표정을 띄워보였더랬다. 그러다가 그대로 다가와선 손을 뻗어 당신의 뺨을 슬쩍 꼬집어버리는 거지.
" .....깼어? 깼지, 유포리아. "
꼬집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64 츠카사주 (4104342E+5)
2018-02-14 (水) 12:03:17
님들 오하요@@@@@@@@@@@@@@@@@@@@@@@@@@@@ 발렌타인인데 어디 안 나가심????????
65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2:04:31
아 님들 제가 다갓한테 넘 짜증이 나서 다갓 때리는 움짤 만듬;;;;; 맘대로 쓰세여!!!
그리고 츸사주 안녕하세여!
그리고 츸사주 안녕하세여!
68 서호연 - 츠카사 (1946941E+5)
2018-02-14 (水) 12:07:44
"그 고민은 아니야. 네가 예쁜 게 어디 하루 이틀이었니."
호연이 짧게 웃었다. 그러다 그가 뒷걸음질 치는 모습에 잠시 눈이 커졌다. 너 개 무서워 해? 호연은 당황이 얽힌 목소리로 물었다. 정작 놀라게 한 장본인은 바닥에 누워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다.
"응, 너는 안 물어봐도 되는데."
머리카락 하나 만지는 걸 싫다고 하는 것도 조금 그랬다. 최근에 짧게 잘라버려서 만질 게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었다. 그 의문도 시계에 대한 고민이 다시 찾아오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스토커 새싹이 만든 시계를 사용 해도 되는 건가요? 긴 고민에 이 시계를 특별히 쓸 일이 없는 것도 한 몫 했다. 위험한 곳으로 해외 출장을 가는 가족이 있다면 쓸모가 있을 수도 있지만 호연의 가족들은 모두 사무직이었다. 아니면 날백수거나. 하지만 이 시계가 살아있는 개구리 초콜릿이나 귀에서 연기가 나오게 하는 봉봉, 무지개를 뱉는 사탕보다는 쓸모가 있다는 건 호연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것도 조금 징그럽긴 하다. 일단... 남의 방 앞에 두고 갔으니 내거지, 뭐."
스토킹은 처벌이 가능한 범죄지만 스토킹을 당하고 싶어하는 건 범죄도 아니고 징그러운 느낌만 줬다. 바늘 수도 한 두개가 아니라 대여섯개 쯤 되어보이는 게 가족의 사진을 모두 넣어도 바늘이 남았다. 호연은 시침의 뾰족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아프지 않게 눌렀다. 문득 생각이 난 듯 호연이 고개를 들어 뒤에 있는 츠카사를 바라봤다.
"네 사진도 넣어줄까?"
호연이 짧게 웃었다. 그러다 그가 뒷걸음질 치는 모습에 잠시 눈이 커졌다. 너 개 무서워 해? 호연은 당황이 얽힌 목소리로 물었다. 정작 놀라게 한 장본인은 바닥에 누워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다.
"응, 너는 안 물어봐도 되는데."
머리카락 하나 만지는 걸 싫다고 하는 것도 조금 그랬다. 최근에 짧게 잘라버려서 만질 게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었다. 그 의문도 시계에 대한 고민이 다시 찾아오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스토커 새싹이 만든 시계를 사용 해도 되는 건가요? 긴 고민에 이 시계를 특별히 쓸 일이 없는 것도 한 몫 했다. 위험한 곳으로 해외 출장을 가는 가족이 있다면 쓸모가 있을 수도 있지만 호연의 가족들은 모두 사무직이었다. 아니면 날백수거나. 하지만 이 시계가 살아있는 개구리 초콜릿이나 귀에서 연기가 나오게 하는 봉봉, 무지개를 뱉는 사탕보다는 쓸모가 있다는 건 호연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것도 조금 징그럽긴 하다. 일단... 남의 방 앞에 두고 갔으니 내거지, 뭐."
스토킹은 처벌이 가능한 범죄지만 스토킹을 당하고 싶어하는 건 범죄도 아니고 징그러운 느낌만 줬다. 바늘 수도 한 두개가 아니라 대여섯개 쯤 되어보이는 게 가족의 사진을 모두 넣어도 바늘이 남았다. 호연은 시침의 뾰족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아프지 않게 눌렀다. 문득 생각이 난 듯 호연이 고개를 들어 뒤에 있는 츠카사를 바라봤다.
"네 사진도 넣어줄까?"
69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2:08:35
후우... 다갓 넘 짜증나... 죽일거야......
일단 제 운을 시험해보겠습니다. 4번 중에 1번은 나오겠죠 뭐...!
.dice 1 6. = 3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3
일단 제 운을 시험해보겠습니다. 4번 중에 1번은 나오겠죠 뭐...!
.dice 1 6. = 3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3
71 츠카사주 (4104342E+5)
2018-02-14 (水) 12:09:46
.dice 1 6. = 5
호연주@@@@@@@@@@@@@@@@@@@ 제가 곧 외출해야해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후나 저녁쯤 돌아올 것 같은데 답레는 그때 이어드려도 ㄱㅊ으실까요 ㅠㅠㅠㅠ???????
호연주@@@@@@@@@@@@@@@@@@@ 제가 곧 외출해야해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후나 저녁쯤 돌아올 것 같은데 답레는 그때 이어드려도 ㄱㅊ으실까요 ㅠㅠㅠㅠ???????
75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12:26:12
앗 젠장. 사무직이라니까 모 사무직을 갈아대는 회사가 생각나버렸..(말잇못)
죄송합니다 호연주..(동공지진)
죄송합니다 호연주..(동공지진)
76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2:27:07
>>75
설마 마법소녀를 가둬놓고 에너지를 뽑아내며 환상적인 괴물들을 통제하는 그 곳...?!
설마 마법소녀를 가둬놓고 에너지를 뽑아내며 환상적인 괴물들을 통제하는 그 곳...?!
77 호연주 (0696073E+5)
2018-02-14 (水) 12:32:39
잠깐 다른 거 하고 왔는데 쒸프트키가 걸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아뇨 괜찮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아뇨 괜찮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12:35:53
>>76 네. 그 회사요.. (말잇못)
개인적으론 세피라들이 굉장히 매력적인데 걔네들이 전부.. 그거였다는 데에서....충격받을 법했지만 별 감상없이 끝났..(그런 걸 하기 전에 회사가 터져나간다 카더라)(사실 컴겜이랑은 연관이 없어서 실황만 봤지만)
>>77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개인적으론 세피라들이 굉장히 매력적인데 걔네들이 전부.. 그거였다는 데에서....충격받을 법했지만 별 감상없이 끝났..(그런 걸 하기 전에 회사가 터져나간다 카더라)(사실 컴겜이랑은 연관이 없어서 실황만 봤지만)
>>77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79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2:37:12
>>78
예 저도 위키 암 생각 없이 읽다 스포당해서...
사실 저도 세피라들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티페리트 좋아하는데 만약 2인 1조 캐 낼 수 있었으면 냈을지도...
예 저도 위키 암 생각 없이 읽다 스포당해서...
사실 저도 세피라들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티페리트 좋아하는데 만약 2인 1조 캐 낼 수 있었으면 냈을지도...
83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2:44:17
어우 슬슬 스누피 약빨이 올라오네요... 으엑 토할것같아...
>>82
티페레트... 원래 세피로트의 나무에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세피라였지만 저렇게 나오니 넘 기여워여...!
>>82
티페레트... 원래 세피로트의 나무에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세피라였지만 저렇게 나오니 넘 기여워여...!
84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12:50:05
세피로트의 나무도 좋아하지만 반대편의 나무도 꽤 좋아해요.
으.. 준비하기 귀찮지만.. 후줄근하게는 좀 그러니까.. 준비는.해야겠지요..
으.. 준비하기 귀찮지만.. 후줄근하게는 좀 그러니까.. 준비는.해야겠지요..
85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2:52:10
결국 남아있던 커피우유를 위장에 때려붓자마자 토했습니다... 죽여줘... 왜 저의 카페인 수용체는 일케 민감한가요...
>>84
앗 맞아요. 근데 클리포트는 뭐랄까 조금씩 바뀌는 게 종종 있어서... 가까운 일본에서만 해도 뭐가 바뀌어있고.
>>84
앗 맞아요. 근데 클리포트는 뭐랄까 조금씩 바뀌는 게 종종 있어서... 가까운 일본에서만 해도 뭐가 바뀌어있고.
89 세연주 (4490016E+5)
2018-02-14 (水) 12:57:15
속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세연주도 카페인에 민감? 해서.. 토하지는 않지만 상태가 취한 듯..(그리고 흑역사를 쌓는다)
뭐어..그 뭐지. 클리포트를 연구하는 학파 중 가장 유명한 데가 변용해서 쓰다보니 바뀌는 게 종종 있다 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세피로트의 나무에서도 티페레트의 라파엘이랑 호드의
미카엘이랑 바뀌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티페레트에 미카엘을 넣는 게 왠지 간지는 나더라고요..
뭐어..그 뭐지. 클리포트를 연구하는 학파 중 가장 유명한 데가 변용해서 쓰다보니 바뀌는 게 종종 있다 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세피로트의 나무에서도 티페레트의 라파엘이랑 호드의
미카엘이랑 바뀌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티페레트에 미카엘을 넣는 게 왠지 간지는 나더라고요..
91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3:00:08
>>89
맞아여... 저도 카페인에 민감하기에... 아 그리고 저도 약간 취한 듯이 약간 맛이 가는데 그건 아마 졸려서 제정신이 아닌걸지도 몰라요 보통 카페인은 피로를 씹고 안 자면서 버티려고 섭취하니까?
글이고 그건 저도 글케 생각해요 뭔가 그게 더 간지...
맞아여... 저도 카페인에 민감하기에... 아 그리고 저도 약간 취한 듯이 약간 맛이 가는데 그건 아마 졸려서 제정신이 아닌걸지도 몰라요 보통 카페인은 피로를 씹고 안 자면서 버티려고 섭취하니까?
글이고 그건 저도 글케 생각해요 뭔가 그게 더 간지...
92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13:05:31
아쒸 나메칸 칭호(?)안 달다가 다니까 어색하네 ㅋㅋ..도윤주 초콜릿 만들다가 잠깐 등장임 다들 ㅂㅇㄹ~!!
.dice 1 6. = 6
.dice 1 6. = 6
98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3:12:34
으엨 저 진짜 몸상태 넘 안 좋아여 이만 폰을 줄이갯슴미다... 위장이... 악... 아아...
99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5506378E+5)
2018-02-14 (水) 13:14:08
ㄷㄷ 월하주 ㅂㅇㄹ~글고 세연주 오늘 데이트 잘 다녀오셔랴 ^-^♡
자 저는 다시 초콜릿 만들러 사라지겠음다 하 오랜만에 만드니까 이게 맞는건지 영..ㅋㅋㅋㅋㅋ
>>96
ㄱㅅㄱㅅ 짤줍해도 되죸ㅋㅋㅋㅋ?유용하게 잘 쓰겠음! ^-^♡♡
자 저는 다시 초콜릿 만들러 사라지겠음다 하 오랜만에 만드니까 이게 맞는건지 영..ㅋㅋㅋㅋㅋ
>>96
ㄱㅅㄱㅅ 짤줍해도 되죸ㅋㅋㅋㅋ?유용하게 잘 쓰겠음! ^-^♡♡
102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3:17:15
저 진짜 갈게여!!! 카페인 때문에... 카페인 정제를 하루에 3알 이상 먹으면 안된다는데 그 이유가 진짜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스누피 하나가 카페인 정제 1알 수준인데 이정도니까 3알 먹으면 깨꼬닥해요...
>>99
넹 짤줍해가세여...! 다른 분들이 짤줍해주셨으면 해서 만든 짤임다...
>>99
넹 짤줍해가세여...! 다른 분들이 짤줍해주셨으면 해서 만든 짤임다...
103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14867E+58)
2018-02-14 (水) 13:17:49
가베주 안녕하세여...!
아 저 진짜 가려고 했는데... 안 가야지 그냥...(흐릿)
아 저 진짜 가려고 했는데... 안 가야지 그냥...(흐릿)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