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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Liebe◆Zu8zCKp2XA
2018-02-13 18:06:59 - 2018-02-14 01:41:53
340 영Zoo (3235416E+5)
2018-02-13 (FIRE!) 20:50:41
아 저도 슬슬 스텔스 연습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어서오세요^♡~~~~~~~~!~!~!!~!~!!!!!!!!
341 도윤 - 안네케 (1822393E+4)
2018-02-13 (FIRE!) 20:50:41
"엑,이상한 애라니 너-무하신거 아닌가요?!!자 절 한번 보세요!이-렇-게-나 귀엽잖아요!!"
그 말에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넣넜다가 이내 푸 하고 뺐다.흥,저의 귀여움을 몰라주는 안네케 형이 불쌍해요!
그러고는 이어지는 말을 차근차근 귀 기울여 듣기 시작했다.오오,나이는 왠만하면 맞춘다면 일단 나는 줘팸 대상에서 제외되는구나.다행이다!기분은 시원하다고 그런다.음,무언가를 흠씬 두들기는 건 기분이 시원해지는 일이구나..?새로운 사실을 두 가지나 알게 되어서 나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승부를 위해서 그런다는 말에 다시금 눈을 빛냈다.
"오오,멋진 목적이라고 생각해요!앗,혹시 안네케 형도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타입이세요?저도 그런데!"
하고는 묻지도 않은 말을 늘어놓으며 방싯 웃는게,마치 승부라는 단어에서 약간 동질감을 느낀 듯 보였다.
자신은 이기기 위해서라면 진짜 오만가지 수를 다 쓰거든.그 덕분에 퀴디치에서 맨날 제명되기는 하지만 뭐 어때!내가 즐겁고 내가,더 나아가서는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면 나 하나쯤 희생하는건 일도 아냐!
그러다가 이내 들려오는 이름에 정말로 놀란듯 흠칫 몸을 움찔였다.
"헐,츠카사 형이요?!"
세-상에나 이게 무슨 일이람.아마 늘 행복한 미소를 걸치는 자신이 이번에는 유일하게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는 표정이었다.그 형 나랑 친하니까 모를리가 있나.평소 자기 미모에 엄청 신경쓰는 형인데,무려 얼굴을 때렸다니.게다가 그 형은 언제나 괴롭히는 입장에 서 있었고,누구에게 괴롭힘당하거나 맞는 입장에는 한번도 서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었다.
"헐 대박..모를리가 있나요!저랑 짱 친한 형이니까요!..와,근데 안네케 형도 엄청나시네요..!그 형 아무한테나 안 맞고 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괜히 이렇게 키가 큰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그 형을 많이 때렸다니 분명히 신체 피지컬도 장난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전에 영이 형때도 그렇고 왜 또 나는 제 3자의 입장에 서서 불안해하는가.츠카사 형은 정말 트러블 메이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나한테 대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한테도 친근하게 대했다면 그럴 리는 없었을텐데.문득 츠카사 형이 맞는 걸 상상하고는 조금 측은한 기분이 듬과 동시에,자신도 그 형과 친하니까 얻어맞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살짝 피어올랐지만,어쨌든 그것도 곧 사그라들었다.설마 날 때리겠어!이렇게 귀여운 나를!아마 내 귀여움때문에 안네케 형도 인정해주실거야!
"좋아요,그럼 안심할게요!..에,안 그러시는 건가요?이-렇-게 기분 째지는데!!"
꺄하핫 하고 상큼발랄하게 웃으며 오만한 독재자의 표정으로 모든것을.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목마태워주고 있는 안네케마저도 내려다보다가 곧 들려오는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에,나 그런 어려운 말 모르는데!
"그게 무슨 말...앗 꺄아악!!살려줘요!!갑자기 왜 그러시는데요!!!"
그러고는 갑자기 몸을 떨자 새된 비명을 지르며 꽉 매달렸다.헐,헐,나 죽기 싫어요!
"동네 사람들!!!여기 키 멀대같이 큰 분이 귀여운 도윤이 잡아요!!저 무서워요 누구 없나요?!!!"
대답이 있을리 없었지만 일단 외치기는 해야겠다는 심정이었다.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그 말에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넣넜다가 이내 푸 하고 뺐다.흥,저의 귀여움을 몰라주는 안네케 형이 불쌍해요!
그러고는 이어지는 말을 차근차근 귀 기울여 듣기 시작했다.오오,나이는 왠만하면 맞춘다면 일단 나는 줘팸 대상에서 제외되는구나.다행이다!기분은 시원하다고 그런다.음,무언가를 흠씬 두들기는 건 기분이 시원해지는 일이구나..?새로운 사실을 두 가지나 알게 되어서 나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승부를 위해서 그런다는 말에 다시금 눈을 빛냈다.
"오오,멋진 목적이라고 생각해요!앗,혹시 안네케 형도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타입이세요?저도 그런데!"
하고는 묻지도 않은 말을 늘어놓으며 방싯 웃는게,마치 승부라는 단어에서 약간 동질감을 느낀 듯 보였다.
자신은 이기기 위해서라면 진짜 오만가지 수를 다 쓰거든.그 덕분에 퀴디치에서 맨날 제명되기는 하지만 뭐 어때!내가 즐겁고 내가,더 나아가서는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면 나 하나쯤 희생하는건 일도 아냐!
그러다가 이내 들려오는 이름에 정말로 놀란듯 흠칫 몸을 움찔였다.
"헐,츠카사 형이요?!"
세-상에나 이게 무슨 일이람.아마 늘 행복한 미소를 걸치는 자신이 이번에는 유일하게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는 표정이었다.그 형 나랑 친하니까 모를리가 있나.평소 자기 미모에 엄청 신경쓰는 형인데,무려 얼굴을 때렸다니.게다가 그 형은 언제나 괴롭히는 입장에 서 있었고,누구에게 괴롭힘당하거나 맞는 입장에는 한번도 서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었다.
"헐 대박..모를리가 있나요!저랑 짱 친한 형이니까요!..와,근데 안네케 형도 엄청나시네요..!그 형 아무한테나 안 맞고 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괜히 이렇게 키가 큰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그 형을 많이 때렸다니 분명히 신체 피지컬도 장난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전에 영이 형때도 그렇고 왜 또 나는 제 3자의 입장에 서서 불안해하는가.츠카사 형은 정말 트러블 메이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나한테 대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한테도 친근하게 대했다면 그럴 리는 없었을텐데.문득 츠카사 형이 맞는 걸 상상하고는 조금 측은한 기분이 듬과 동시에,자신도 그 형과 친하니까 얻어맞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살짝 피어올랐지만,어쨌든 그것도 곧 사그라들었다.설마 날 때리겠어!이렇게 귀여운 나를!아마 내 귀여움때문에 안네케 형도 인정해주실거야!
"좋아요,그럼 안심할게요!..에,안 그러시는 건가요?이-렇-게 기분 째지는데!!"
꺄하핫 하고 상큼발랄하게 웃으며 오만한 독재자의 표정으로 모든것을.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목마태워주고 있는 안네케마저도 내려다보다가 곧 들려오는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에,나 그런 어려운 말 모르는데!
"그게 무슨 말...앗 꺄아악!!살려줘요!!갑자기 왜 그러시는데요!!!"
그러고는 갑자기 몸을 떨자 새된 비명을 지르며 꽉 매달렸다.헐,헐,나 죽기 싫어요!
"동네 사람들!!!여기 키 멀대같이 큰 분이 귀여운 도윤이 잡아요!!저 무서워요 누구 없나요?!!!"
대답이 있을리 없었지만 일단 외치기는 해야겠다는 심정이었다.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342 현호주 ◆8OTQh61X72 (783013E+45)
2018-02-13 (FIRE!) 20:50:49
>>337 이분;;;;;;;;; 그렇군요 잘메모해두겠음;;;;; 픽창 마음에 안들면 좀 부글부글이긴함;;;
344 현호주 ◆8OTQh61X72 (783013E+45)
2018-02-13 (FIRE!) 20:51:51
>>340 영주는 영주의 느낌이 와서.... 스텔스 익히시려면 좀 걸릴거같아요..
347 안네케주 (5560102E+5)
2018-02-13 (FIRE!) 20:53:02
>>323 zz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요 자기는 나름 무난한 인간관계라고 생각하고 있을걸요????(옆눈
>>324 토마스와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호연이 지금까지 토마스 몇 번 나왔었죠????
>>325 헐ㄹ 맞아요 그런데 제가 지금 텀이 좀 길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슴까?????
>>326 네덜란드 인사요;;;; Hoi는 하이고 dag는 만날때랑 헤어질때 둘 다 쓸 수 있고 goemeavond는 굿이브닝이래요 제가 님 좀 좋아해서 세 개 다 썼음;;;;;;;
>>324 토마스와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호연이 지금까지 토마스 몇 번 나왔었죠????
>>325 헐ㄹ 맞아요 그런데 제가 지금 텀이 좀 길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슴까?????
>>326 네덜란드 인사요;;;; Hoi는 하이고 dag는 만날때랑 헤어질때 둘 다 쓸 수 있고 goemeavond는 굿이브닝이래요 제가 님 좀 좋아해서 세 개 다 썼음;;;;;;;
348 현호주 ◆8OTQh61X72 (783013E+45)
2018-02-13 (FIRE!) 20:53:05
아 가베주 빅픽쳐........(파들파들)
>>346 네? .......네!?
>>346 네? .......네!?
350 세연주 (2796291E+4)
2018-02-13 (FIRE!) 20:53:43
다들 어서와요.
....다들 겜에 대해서...는 분노가 있으신가 봐요..(평온)(사실 그정도의 분노에 찰 정도로 감정적으로 풍부했으면 이미 해피한 캐를 낼 수 있었을 듯)
....다들 겜에 대해서...는 분노가 있으신가 봐요..(평온)(사실 그정도의 분노에 찰 정도로 감정적으로 풍부했으면 이미 해피한 캐를 낼 수 있었을 듯)
351 가베주 (3144819E+5)
2018-02-13 (FIRE!) 20:54:19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가 사실 예측샷 15지는 사람이라 옵치하면 한조랑 위메픽함 ^^; (스레기다)
네? 않이 월하야 8ㅁ8!!!!
네? 않이 월하야 8ㅁ8!!!!
353 도윤 - 안네케 (1822393E+4)
2018-02-13 (FIRE!) 20:54:40
안이 다들 픽창가지고 너무 화내지 마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게임은 즐겜임!열낼거 없어양! ^-^♡
354 현호주 ◆8OTQh61X72 (783013E+45)
2018-02-13 (FIRE!) 20:55:08
>>347 네케가 만족하는 관계면 노프라블럼이죠!!!!Xs 무난한... 현호야? (현호:현이라고 불리면 가족들이 다생각나서 곤란합니다) 야 그게 아니고...? (현호;무난하다고봅니다만.) 네 그렇다네요XD
355 세연주 (2796291E+4)
2018-02-13 (FIRE!) 20:55:16
>>347 천천히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내일은.. 음. 내일 데잍하는구나. 괜찮겠죠! 어차피 향 때문에 잠 늦게 자거나 일찍 자거나 일 테니까요..
혹시 원하시는 선관 있으신가요?
혹시 원하시는 선관 있으신가요?
356 츠카사주 (6616253E+5)
2018-02-13 (FIRE!) 20:55:25
>>342 아 근데 픽보다 밴 이상한거하면 더 빡치드라구요;;;;;;
>>34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네덜란드 인사 공부좀 하셨음????????/ 저도 님 좋으니까 오하요 곤니찌와 곰방와 세 개 다 써드림@@@@@@@@@@@@@@@@@@@@@@
>>34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네덜란드 인사 공부좀 하셨음????????/ 저도 님 좋으니까 오하요 곤니찌와 곰방와 세 개 다 써드림@@@@@@@@@@@@@@@@@@@@@@
358 한성주 (6539652E+4)
2018-02-13 (FIRE!) 20:55:57
그런점에서 솔로플레이게임을 자주하는 저는 행복한 캐릭터를 낼 수 있었지요! 핫핫핫.
여러분 안녕!
여러분 안녕!
359 현호주 ◆8OTQh61X72 (783013E+45)
2018-02-13 (FIRE!) 20:56:20
>>349 아 힝구ㅋㅋㅋㅋㅋㅋㄲㅋ앗시 짤 감사합니다 주워가요 XD 근데 영주는 느낌이 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
360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0760543E+5)
2018-02-13 (FIRE!) 20:56:53
한성주 어솨요! 저는... 음...(리겜 위주) 리겜 위주라서 우울캐를 낼 수 있던 걸까요?(아님)
361 가베주 (3144819E+5)
2018-02-13 (FIRE!) 20:57:05
ㄹㅇ 도윤주 말이 맞음 게임은 이기는게 아니라 나 제외한 유저들 빡치라고 하는거임 ㅇㄱㄹㅇ임
366 지애주 ◆3w3RFUIo36 (5592933E+4)
2018-02-13 (FIRE!) 20:58:02
게임 분조장은, 제가 게임에서 누굴 보고 화낼 정도로 게임을 잘 하질 못해요 (ノ_<。)
로드레이지는 어... 없진 않나요?
로드레이지는 어... 없진 않나요?
368 현호주 ◆8OTQh61X72 (783013E+45)
2018-02-13 (FIRE!) 20:58:07
한성주 어서오세요!!!!XD
>>357 아.... 않이 왜..왜죠!!!!!!! 어째서냐구요!!!!!!!!
>>351 님 좀 쩌시네욬ㅋ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ㄲㄱ
>>353 그렇죠 즐겜즐겜!!
>>357 아.... 않이 왜..왜죠!!!!!!! 어째서냐구요!!!!!!!!
>>351 님 좀 쩌시네욬ㅋ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ㄲㄱ
>>353 그렇죠 즐겜즐겜!!
370 이름 없음◆Zu8zCKp2XA (4558881E+4)
2018-02-13 (FIRE!) 20:58:28
왔습니다!!1 앗 안네케주 혹시 계시나용? 거울과 시계 중 어느 것이 좋으신가요!
372 영Zoo (3235416E+5)
2018-02-13 (FIRE!) 20:58:50
>>358 한성주 어서오세요^♡~~!~!~~!!%!!!!!!!!!!!역시 해피가 최고죠!!!!!!!!!!!!!!
373 도윤 - 안네케 (1822393E+4)
2018-02-13 (FIRE!) 20:58:53
>>3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캬 가베주 배우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예전엔 빡겜러였슴다만 하도 즐겜러들 많다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빡칠까보냐 니들도 함 빡쳐보셍 하는 마인드가 되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캬 가베주 배우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예전엔 빡겜러였슴다만 하도 즐겜러들 많다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빡칠까보냐 니들도 함 빡쳐보셍 하는 마인드가 되버려서..
375 세연주 (2796291E+4)
2018-02-13 (FIRE!) 20:59:23
>>346 음.. 그렇군요. 자기혐오라는 말이 나와서 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어서와요! 무언가 불행함 없이 행복한 캐를 내려고 노력했는데. 한번도 성공한 적 없었어요. 억지로 내본 적도 있었는데. 결국 견디지 못하고 탈주했었네요..
다들 어서와요! 무언가 불행함 없이 행복한 캐를 내려고 노력했는데. 한번도 성공한 적 없었어요. 억지로 내본 적도 있었는데. 결국 견디지 못하고 탈주했었네요..
376 현호주 ◆8OTQh61X72 (783013E+45)
2018-02-13 (FIRE!) 20:59:34
소담주 어서와요!!!!
>>346 엗.. 안그러셔도 되는데...
>>366 그 부글부글 싫어서 mmorpg로 갈아탔죠. (그래도 발암은 걸림)
>>346 엗.. 안그러셔도 되는데...
>>366 그 부글부글 싫어서 mmorpg로 갈아탔죠. (그래도 발암은 걸림)
379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0760543E+5)
2018-02-13 (FIRE!) 21:01:33
>>375
에? 아뇨 그 이유는 아니에요. 그게 월하의 상처에 대한 이유의 이유이긴 한데... 이 상처에 대한 직접적 이유는 아닙니다.
에? 아뇨 그 이유는 아니에요. 그게 월하의 상처에 대한 이유의 이유이긴 한데... 이 상처에 대한 직접적 이유는 아닙니다.
380 지애주 ◆3w3RFUIo36 (5592933E+4)
2018-02-13 (FIRE!) 21:01:59
>>375 음... 전 행복한 캐도 불행한 캐도 굴리겠는데 좀 차분한? 비활동적인? 캐릭터는 진짜 못굴리겠더라고요. 현실 성격은 차분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어째서...
381 이름 없음◆Zu8zCKp2XA (4558881E+4)
2018-02-13 (FIRE!) 21:02:01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요!!
정산은 제가 너무 졸린 나머지... 내일 모두 몰아서 하도록 하겠읍니다.... 서서히 다시 졸음이 습격하고 있어요..;ㅁ;
정산은 제가 너무 졸린 나머지... 내일 모두 몰아서 하도록 하겠읍니다.... 서서히 다시 졸음이 습격하고 있어요..;ㅁ;
382 도윤 - 안네케 (1822393E+4)
2018-02-13 (FIRE!) 21:02:10
소담주 ㅂㅇㄹ~~! ♡^-^/
>>3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예전까지는 그런 마인드기는 했어여 ㅇ_ㅇ
>>366
엗엗..(토닥토닥
괜찮은거심다 게임 못한다고 해서 인생이 어려워지진 않잖아여!파이팅인 검다! ^-^♡
>>3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예전까지는 그런 마인드기는 했어여 ㅇ_ㅇ
>>366
엗엗..(토닥토닥
괜찮은거심다 게임 못한다고 해서 인생이 어려워지진 않잖아여!파이팅인 검다! ^-^♡
383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21:02:13
>>369 (소담주 토닥토닥)
분명히 겉보기에는 멀쩡한데 속이 썩어들어간...캐릭을 낸 저는 뭐죠....?
분명히 겉보기에는 멀쩡한데 속이 썩어들어간...캐릭을 낸 저는 뭐죠....?
387 한성주 (6539652E+4)
2018-02-13 (FIRE!) 21:04:04
암에 걸리지 않기위해서라도 운동장에서 총을들고 오토바이헬멧을 쓰며 후라이펜이 최강병기가되는 게임에서는 거의 솔로를 지향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