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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Liebe◆Zu8zCKp2XA
2018-02-13 18:06:59 - 2018-02-14 01:41:53
206 유성주 (208221E+51)
2018-02-13 (FIRE!) 19:43:04
자꾸 타이밍을 놓쳐버리네요ㅠㅠ 모두 안녕하세요! 아연주 어서와요!!
>>181 아 시작레스는 봤어요! 제가 처음이라서 많이 헷갈리게되네요 죄송합니다ㅠㅠ..!
>>181 아 시작레스는 봤어요! 제가 처음이라서 많이 헷갈리게되네요 죄송합니다ㅠㅠ..!
209 이름 없음◆Zu8zCKp2XA (4558881E+4)
2018-02-13 (FIRE!) 19:44:17
>>206 느려도 괜찮아욥:3 시작레스를 보셨군요! 만약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나 잘 모르겠는 부분은 언제든 질문해주세요!!XD 그리고 괜찮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런걸요(토닥토닥)
214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19:45:50
>>210 엗 아니에요 요즘 스레주 많이 피로해보이셨는걸요 쉬시는게 답이에요 XD (쓰담쓰담) 걱정하지마세요!
215 세연주 (2796291E+4)
2018-02-13 (FIRE!) 19:46:10
어서오세요 월하주! 우셔서 속이 편해지셨으면 나은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푹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16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537739E+4)
2018-02-13 (FIRE!) 19:46:27
>>207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별건 아니고 가벼운 상담 때문에... 현재까지의 삶을 봐서 앞으로의 미래가 폭망했다는 것과 그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는 상담사분 덕에 뭔가 먹먹했던 게 풀리는 것 같아서 울었져영!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별건 아니고 가벼운 상담 때문에... 현재까지의 삶을 봐서 앞으로의 미래가 폭망했다는 것과 그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는 상담사분 덕에 뭔가 먹먹했던 게 풀리는 것 같아서 울었져영!
217 아연주◆I.KHBwaJe2 (9492059E+5)
2018-02-13 (FIRE!) 19:47:03
>>198 앗앗 졸리시며는 천천히 하셔요 스레주!!!!! 무리하지 마셔요!!!!!(붕방
>>203 에엩 아님다!! 약 먹어야해서 조금씩 먹었다구요!!! 아까 사과랑 배도 먹었고 저녁도 좀 먹었는데....!(당당
>>205 월하주 어서오세요!! 에 월하주 무슨 일 있는건가요.....?8ㅁ8
>>206 앗 유성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여 저는 주작 대표 호구 아연이 굴리는 아연주임다!!!! 잘부탁드림다!!!!!!!(붕붕방
>>203 에엩 아님다!! 약 먹어야해서 조금씩 먹었다구요!!! 아까 사과랑 배도 먹었고 저녁도 좀 먹었는데....!(당당
>>205 월하주 어서오세요!! 에 월하주 무슨 일 있는건가요.....?8ㅁ8
>>206 앗 유성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여 저는 주작 대표 호구 아연이 굴리는 아연주임다!!!! 잘부탁드림다!!!!!!!(붕붕방
218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537739E+4)
2018-02-13 (FIRE!) 19:47:25
앗 아무튼 다들 걱정 감사하고요!!! 전 정말로 괜찮습니다!!! 진짜로요!!! 걱정해주신 여러붐들 다 부둥부둥 꼬옥 해드리고 싶어라...(부둥꼬옥)
220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19:48:19
>>217 (흐리이잇)(지그으으읏) 그래도 어지럼증이시네요!!!!!XD 이분을 어쩐당!!!!!!!!
아 유성주 아연이는 상큼하고 싱그럽고 무해한 아이랍니다!!!(날조)
아 유성주 아연이는 상큼하고 싱그럽고 무해한 아이랍니다!!!(날조)
224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19:51:11
>>223 네!!! 그렇답니다!!!XS 무해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가진 상큼한 미남이기도 하죠!!(날조22
227 이름 없음◆Zu8zCKp2XA (4558881E+4)
2018-02-13 (FIRE!) 19:52:45
저는 잠깐 씻고 올게요! 졸음을 조금 깨야겠어요... :3c
그리고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유성주!!
그리고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유성주!!
233 아연주◆I.KHBwaJe2 (9492059E+5)
2018-02-13 (FIRE!) 19:55:01
>>220 어어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알바도 빠진다고 얘기했고 내일까지 쉬면 괜찮을지도 모름다!! 못먹어서 갑자기 3kg 빠진만큼 예상은 했었던 일이에오...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날조다!!!!! 날조다!!!! 현호주가 날조를 한다!!!!!!(확성기
>>218 월하주 괜찮다니 다행이지만요8ㅁ8 스레테라피 받으시며 기분을 푸셔요ㅠㅠㅠㅠㅠㅠ(도담도담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날조다!!!!! 날조다!!!! 현호주가 날조를 한다!!!!!!(확성기
>>218 월하주 괜찮다니 다행이지만요8ㅁ8 스레테라피 받으시며 기분을 푸셔요ㅠㅠㅠㅠㅠㅠ(도담도담
234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19:56:29
>>233 않이 날조라니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당당(뻔뻔)) 무해하고 상큼하고 싱그러운 미남이잖아요!!!!!(해맑) 병원은요 아연주우? (빠아안히)
237 아연주◆I.KHBwaJe2 (9492059E+5)
2018-02-13 (FIRE!) 19:59:16
>>234 않이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만을 말할 자신이 있는데 확성기 배틀 한번 갈가요???(사악) 헹 어제 다녀온다고 보고도 했다구요! 거리낄 게 하나도 없슴다!
238 ✴섹시퇴폐 국민 남동생✴도윤주 (2950035E+4)
2018-02-13 (FIRE!) 19:59:22
ㄷㄷㄷㄷ 트라우마를 아주아주 매우 간신히 이겨내고 타본 오토바이는 신선한 느낌이었어여.. ''*
암튼 식사 다하고 집 가기전에 잠깐 갱신임다!으윽 추워여..ㅠ
암튼 식사 다하고 집 가기전에 잠깐 갱신임다!으윽 추워여..ㅠ
240 아연주◆I.KHBwaJe2 (9492059E+5)
2018-02-13 (FIRE!) 20:02:52
앗앗 도윤주 어솨요!!! 오토바이 타보셨구나....! 추운데 집에 어서 들어가셔유8ㅁ8
241 현호주 ◆8OTQh61X72 (455165E+45)
2018-02-13 (FIRE!) 20:03:07
>>238 고생하셨어요 도윤주 8ㅁ8 (토닥토닥) 이날씨에 타는 오토바이는..... (흐릿) 어서오세요!!!
>>237 ㅋㅋㄲ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아연주가 알고계신건 진실이 아닙니다!!!!!!!ㅋㅋㄲㄲㄲㅋㄲㄱㅋㅋㅋㅋㄲㅋ그러게요 어제 말하고 가셨으니 봐드립니다Xs
>>237 ㅋㅋㄲ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아연주가 알고계신건 진실이 아닙니다!!!!!!!ㅋㅋㄲㄲㄲㅋㄲㄱㅋㅋㅋㅋㄲㅋ그러게요 어제 말하고 가셨으니 봐드립니다Xs
243 세연주 (2796291E+4)
2018-02-13 (FIRE!) 20:08:25
집에 잘 들어가세요!
살면서 강렬한 경험을 안해본 건 아닌데. 그걸 포함하고도 너무 무미건조한 그런 느낌이라서 뭔가 허해지네요..
해피한 캐를 안 내는 게 아니라 못 내는 것도 그런 게 영향이려나요..
살면서 강렬한 경험을 안해본 건 아닌데. 그걸 포함하고도 너무 무미건조한 그런 느낌이라서 뭔가 허해지네요..
해피한 캐를 안 내는 게 아니라 못 내는 것도 그런 게 영향이려나요..
244 안네케-도윤 (5560102E+5)
2018-02-13 (FIRE!) 20:08:53
"....와, 너 되게 이상한 애구나?"·
보통은 그렇게 살벌한 이야기를 하면 자리를 피하거나, 불쾌해하거나, 화제를 돌리기 마련인데. 물어보는 모습이 기운차게 올찼다. 귀여운 모습에 음흉한 구석이 있는 면이 꼭 내가 아는 누구 같아서, 그리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밝게 웃었다.
웬만해서는 내 나이에 맞추고, 기분은 시원해서 괜찮고, 괴롭히려고 때리는 게 아니라 승부를 위해서 하는 일이지. 하나하나 차분히 답하고는 첫번째 대목에 관해서는 말을 미뤘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워낙에 상관하지 않는 편이라 생각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에서 가장 많이 치는 상대는 현이었지만, 그에게 휘두르는 주먹에는 다툼의 의미가 없었으니 기각. 그에게 하는 행동은 굳이 따지자면 인사치레였다. 일전에 한 번쯤은 두들겼던 상대들을 떠올리자니, 문득 익숙하고 그리운 얼굴이 생각에 잡혔다.
"사기노미야라고 알아? 이만한 키에 되게 예쁘게 생긴 앤데, 내가 걔 얼굴을 좀 많이 때렸거든. 그래서 걔는 나 싫어하는 것 같더라."
그 녀석 키가 얼마나 됐더라. 대강 적당하다 싶은 높이로 손을 올려 알려주었다. 그러고보니 그에게는 용무가 있었다. 매번 첫타는 디핀도만 쓰던 녀석이 웬일로 콘프링고를 날리기에 꽤 기특하다고 생각한다만, 먼저 덤빈 이상 승부를 겨뤄야 하지 않겠는가. 마주 갚아주려는 순간에 중단되고 만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정학은 꺼려지는 일이었으나 아직 한 번쯤은 기회가 남아있을 터였다. 그것도 불안하다면 굳이 피터지게 싸우지 않고 승패만을 가려도 되겠지. 귀여운 자식. 요즘은 통 보이질 않으니 조질 수가 없잖아.
"그래, 일단은 안 때려. 그리고.... 아니. 별로 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는데."
무슨 기분인진 잘 몰라도 눈빛이 불순해. 불순한 자에게 회오悔悟가 있으라. 나긋하게 말한 후 걷던 걸음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네 권력이 어디서 나온 건지 생각해보렴. 자고로 바른 지도자라면 백성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아니될지니.
보통은 그렇게 살벌한 이야기를 하면 자리를 피하거나, 불쾌해하거나, 화제를 돌리기 마련인데. 물어보는 모습이 기운차게 올찼다. 귀여운 모습에 음흉한 구석이 있는 면이 꼭 내가 아는 누구 같아서, 그리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밝게 웃었다.
웬만해서는 내 나이에 맞추고, 기분은 시원해서 괜찮고, 괴롭히려고 때리는 게 아니라 승부를 위해서 하는 일이지. 하나하나 차분히 답하고는 첫번째 대목에 관해서는 말을 미뤘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워낙에 상관하지 않는 편이라 생각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에서 가장 많이 치는 상대는 현이었지만, 그에게 휘두르는 주먹에는 다툼의 의미가 없었으니 기각. 그에게 하는 행동은 굳이 따지자면 인사치레였다. 일전에 한 번쯤은 두들겼던 상대들을 떠올리자니, 문득 익숙하고 그리운 얼굴이 생각에 잡혔다.
"사기노미야라고 알아? 이만한 키에 되게 예쁘게 생긴 앤데, 내가 걔 얼굴을 좀 많이 때렸거든. 그래서 걔는 나 싫어하는 것 같더라."
그 녀석 키가 얼마나 됐더라. 대강 적당하다 싶은 높이로 손을 올려 알려주었다. 그러고보니 그에게는 용무가 있었다. 매번 첫타는 디핀도만 쓰던 녀석이 웬일로 콘프링고를 날리기에 꽤 기특하다고 생각한다만, 먼저 덤빈 이상 승부를 겨뤄야 하지 않겠는가. 마주 갚아주려는 순간에 중단되고 만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정학은 꺼려지는 일이었으나 아직 한 번쯤은 기회가 남아있을 터였다. 그것도 불안하다면 굳이 피터지게 싸우지 않고 승패만을 가려도 되겠지. 귀여운 자식. 요즘은 통 보이질 않으니 조질 수가 없잖아.
"그래, 일단은 안 때려. 그리고.... 아니. 별로 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는데."
무슨 기분인진 잘 몰라도 눈빛이 불순해. 불순한 자에게 회오悔悟가 있으라. 나긋하게 말한 후 걷던 걸음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네 권력이 어디서 나온 건지 생각해보렴. 자고로 바른 지도자라면 백성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아니될지니.
245 아연주◆I.KHBwaJe2 (9492059E+5)
2018-02-13 (FIRE!) 20:09:20
>>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데여 완전 진실이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찌맞을까봐 일어나서 바로 보고했다구요... ㄱ확실히 병원이 좋긴 좋더라고요 엄청 빨리 좋아졌슴다
246 안네케주 (5560102E+5)
2018-02-13 (FIRE!) 20:09:54
얍 다이스!!!!!!!!!!
엫 도윤주 어서들어오시고 저녁 먹으러 가신 분들은 맛저하세요!!!!!!!!!!
.dice 1 6. = 6
엫 도윤주 어서들어오시고 저녁 먹으러 가신 분들은 맛저하세요!!!!!!!!!!
.dice 1 6. = 6
247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20:11:21
않이 네케주 저기 있는 현이 현호의 현은 아니겠죠?
>>245 원래 감기는 초기에 빠르게 잡는거죠(끄덕끄덕) 아닌데요 궤 그럴리 없는데!!!!
>>245 원래 감기는 초기에 빠르게 잡는거죠(끄덕끄덕) 아닌데요 궤 그럴리 없는데!!!!
248 아연주◆I.KHBwaJe2 (9492059E+5)
2018-02-13 (FIRE!) 20:11:32
귀여운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안네케 너무 멋진 거 아닌가요!!!!!!!! 네케야!!!!!(확성기)
250 ㅈㅇㅈ (7533305E+5)
2018-02-13 (FIRE!) 20:12:14
안네케 귀여운 자식 먼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무서웠다...... (후들
밍나 곤방와...... 오하요..... 구텐모르겐 고키겡요(좀
게에에에엑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면서 보냈네요 답레 이으러 갑니다 유성주 어소사-!!
밍나 곤방와...... 오하요..... 구텐모르겐 고키겡요(좀
게에에에엑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면서 보냈네요 답레 이으러 갑니다 유성주 어소사-!!
251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20:12:40
잠깐만요 다갓님.... 이것만하면 개구리 초콜렛만 세개짼데요 (현호는 개구리를 잡아서 봉지에 넣는다)
252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20:13:31
제인주 어서와요!!!! 좋았어. 제인이에게 줄 개구리 초콜렛 서개 겓입니다. 오하요마스 곰방와 구텐모르겐.
몸은 좀 괜찮으세요?
몸은 좀 괜찮으세요?
253 아연주◆I.KHBwaJe2 (9492059E+5)
2018-02-13 (FIRE!) 20:13:49
>>247 그런거죠! 후딱 잡아버려야 오래 고생 안하니까... 아니 근데 이분 제가 무슨 얘기를 할 줄 아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소세요!!!!!!!
제인주 어소세요!!!!!!!
254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20:14:50
>>253 모르지만 아니라고 잡아때려구요(동공팝핀)제 말듣고 병원가시길 잘한겁니다!!!
255 안네케주 (5560102E+5)
2018-02-13 (FIRE!) 20:15:20
>>247 예압 현호 맞아요!!!!!! 얘는 사람들 부를 때 성만 부르는 타입이라서 현=현호가 된답니다 야호!!!!!!! ^∇^
>>248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츸사 귀엽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이죠!!!!!(????)
야호 제인주도 어서와요 후여아본트~~~~~!!!@@@!@!@!@
>>248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츸사 귀엽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이죠!!!!!(????)
야호 제인주도 어서와요 후여아본트~~~~~!!!@@@!@!@!@
256 현호주 ◆8OTQh61X72 (4850654E+4)
2018-02-13 (FIRE!) 20:17:13
>>255 츸사에게하는 귀여운 자식이 너무.......(동공지진) 아근데 진짜 네케답고ㅋㅋㅋㄲㅋㅋㄲㅋㅋ지금ㅋㅋㅋㅋㅋㅋ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주를 졸업생으로 만든걸 잘한거라고 생각했어요 재학생이였으면 혼란스러웠을거야. 언제부터 현이라고 부른건데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성만 부르는것도 네케답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