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 ㅇㅇ 참고로 저희누나 진짜 개이쁨;;;;;;;; 누나 존나 볼때마다 짜증나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외모는 ㅇㅈ함 저도;;;; ㅇㅋㅇㅋ;; 제가 그럼 잘 다녀오시라고 사랑의 메세지 남겨둘게요;;; 넘 감동하지는 마셈;;; 근데 님이 ㄹㅇ 그쪽으로 확고하게 마음 가지고 있으면 부모님도 허락해주시지 않을까요? 근데 자퇴라는게 말이 쉽지 좀 중대한 결정이긴 해서;; ㄹㅇ로 좀 깊게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거 추천드림;;
>>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쿨하게 ㅇㅈ해주시는군여 그-레이트임다!! ^-^*아 하긴 그건 그렇져 다시 사먹으면 되기는 하는데;;다시 사러가는거 귀찮지 않나여..?; 어라 그런가여 하긴 이상하게 좀 잘 찢어져서 당황하기는 했는데;;ㄷㄷㄷㄷㄷㄷㄷ 여전히 그런거면 뭔가 츸사주는 유연성하고 잘 안맞는거 아닌가 싶음..!전문 코치가 아니라서 뭐가 문젠지 짚어드리지는 못하겠고;;그런거같아여 예전처럼 좀 자주 다니다보면 다시 감잡고 유연해질듯;;;
>>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몸이 잠에서 덜 깬게 아닐까옄ㅋㅋㅋㅋㅋㅋ저도 잠 깨고나면 오타 좀 심하게 나는 편이라섴ㅋㅋㅋ;;;;;
>>853 ㄳ합니다;;;;;;;;; 아 님 말 듣고보니 그렇네요;;; 다시 사러가기 넘 귀찮은듯;;; 좀 아껴 먹어야겠어요;;;;;;;;ㅇㅇㅇㅇ저 몸 진짜 벗뻣해요;; ㄹㅇ루다가 유연성 제로에 가까워서;;;;; 요가같은거 하면 나아진다던데;; 솔직히 확실치가 않아서;;; ㅇㅇㅇ님두 자주자주 운동해주삼! 유연한 오징어 도윤주로 돌아와주세요;;; 아 근데 저 일찍 잘랬는데 도윤주랑 얘기하다보니 벌써 3시반임 어케 책임지실거>?
>>849 저 방금 제 남동생한테 잘해야 할 이유를 얻음;;;; 부럽네요 측사주네 집ㄴ안에 미인유전자 흐르는 듯;;;;; 아뇨 저희 엄마아빠 자퇴할거면 집나가라고 할 사람들임.. 고등학교 무사졸업에 인서울하래요 서울사니까 서울 안에 있는 학교 보내고싶은 맘은 알겠는데 살짝 좀 죽고픔 ㄹㅇ 전 대학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더 그런듯.. 그래서 차피 자퇴 못해요 걱정 ㄴㄴ
>>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해치웠나..?하고 뒤돌아서면 꼭 적은 다시 살아나게 되어있져....이때를 노렸어!(화염방사기(그만
>>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다시 사러가는거 진심 넘 귀찮음;;;;저 예전에 한참 피워댔을때 담배사러 가는거 귀찮아서 한 몇주일동안 강제금연한적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그거 요가같은것도 사람 체질에 따라서 유연성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안 좋아하는 사람 있대여 결국에는 케바케임 그것도;; ㅇㅋㅇㅋ 자주 운동하겠음!..인데 오징어 도윤주라니까 어감 이상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고보니까 님 아까 2시쯤에 잔다고 하신거같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후 저어는 이런건 책임지지 않슴다 나쁘거든여..☆(대체
>>859 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주 남동생이랑 친하심?? 저 진짜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누나랑 얼굴만 마주치면 싸워요;;;; 저 고딩땐 누나랑 1년동안 인연끊은적도 있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주 학업 살짝 빡시겠네요 ㅠㅠ 솔직히 다 거쳐온 입장에선 지금 생각해보면 암것도 아니었는데 현재 그걸 겪고있는 사람한텐 힘든 일이라는걸 아니까;;; 힘내시고 님 자주 아프신 것 같던데 건강 챙기셈@@@@@@@@ 건강이 최고임@@@@@@ ㅇㅇ근데 솔직히 대학와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성인이 됏을 뿐이지 달라지는건 딱히 없었음;;;
>>864 솔직히 제인주는 제가 너무 놀려서;;;;;;;;;;;;;;; 현호주도 저 노래 들어보삼;;;
>>867 ㄷㄷㄷㄷㄷㄷㄷㄷ와 ㄹㅇ요? 저 그래도 아무리 귀찮아도 담배는 꼮꼭 사러나감;;;;;;;;아 ㄹㅇ 이요?? 진짜 뭐든 좀 타고나는게 있는듯;;;; 솔직히 전 제가 요가해도 나아질 것 같지 않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외모적인 의미의 오징어가 아니라;; 오징어의 유연성을 의미하는 거였음;; 나름 칭찬이엇는데 알아주셈;;; 글게요;;;;;;;;; ㄹㅇ이러다가 저 5시 넘어서 잘 것 같은데;;;;;;;;;;; 그래도 저 도윤주보단 일찍 잠들 것 같아요;;;;;; 항상 저희 둘만 깨어있을때도 제가 먼저 잠들었었음 저희;;;
>>869 가사 좀 탈통에 알맞지 않음???????????? 근데 ㄹㅇ 노래 좋죠 이거;;
>>875 ㅇㅇ 그러다가 결국에는 제가 못 버티고 귀찮음을 무릅쓰고 사러 나갔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 물론 지금은 이미 지난 일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대단하시네여 저는 그러기 힘들던데 ㄷㄷ..그쵸그쵸 뭔가 딱 타고나고 덜 타고난 그런게 있는듯;; 앗앗 눈치채기는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뭔가 딱 먼저 생각난게 그거였어여 제가 친구들 자주 그렇게 놀려먹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그러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는 오늘은 물건너간거임?아 생각해보니까 그렇게여 늘 최후에 남는건 저였졐ㅋㅋㅋㅋㅋㅋ후 이게 바로 츸사주와 저의 눈높이임다..(?
>>876 앗앗 안경러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겨울때 밖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면 안경에 김 뿌옇게 끼는거 거슬리지 않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어는 그거 보면 막 웃기고 그러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이 텐션이기는 한데 뭔가 오늘은 더 발랄해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담도담(부둥부둥(꼬옥(부빗
>>8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보통 나이차이 많이 나면 안 싸우지 않음?? 전 누나랑 연년생이라;;;;;;아니 님 그러다 진짜 한방에 훅감;;; 건강 챙기셈 ㄹㅇ;;;하;; 근데 들어보니 님도 현생이 좀 빠듯하신가 보네요;; 현생 화이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빨리 성인 되셔서 님보다 어린 지인분들한테 제가 했던 말 똑같이 해주삼;;;;;;;;;;;;;;;;;;;;;;;
>>885 와 님 진짜 너무하시네;;;;;; 님 예쁘게 생겼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그래두 되는거임;;;;;?????? 근데 저도 그렇게 많이 놀리는 편이라 좀 공감은 가네요;;;;;;;;ㅇㅇㅇ;; 아마 내일도 물건너 갈 것 같아요;;;;;;;;;;어제는 도윤주한테 말 걸고 바로 잠들어서 성공했는데;; 역시 님이 문제인듯 아무리 생각해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솔직히 살짝 자존심 상하긴 한데;;; 이미 님의 강함을 느껴버렸으니 순순히 꿇을게요;;;; 님 아마 오늘도 최후의 승리자 타이틀 획득하실 것 같은데;;;
>>890 제가 부빗은 좀 거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카페인의 유무에 따라서 갈립니다... 커피 마시고 싶은데 지금 마시면..... (흐릿) 3시간 쉬는타임없이 풀인거 실화인가요....저한테 왜이러시는지.. 땀내고 좋긴한데... 좀 좀비처럼 될듯....해요... 미리 양해를..... 새학기쯤 되면 그렇죠 뭐... (파들파들) 렌즈끼고 땀들어가면 아픈데...
>>888 안이 그거 기분 나쁠건 아는데 뭔가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뻘하게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안경 안 써서 가런걸지도 모르갰슴다 렌즈는 끼지만여 ^-^*!!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런건 기회가 있을때 실컷 해야하는거라고 배웠슴다!!그보다 츸사주도 그러시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그러면 이제 앞으로 피곤할때는 저를 찾아오시란 아무래도 제 정체성은 피로회복제인듯!!아마 제가 투머치토커라서 그럴거에여 잡담 한번 하면 끊을줄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 순순히 꿇는 츸사주 좋아여..아 아무래도 지금 살짝 그럴삘임 이 시간대에도 쌩쌩한거 보면 오늘 밤 가뿐하게 새버릴듯;;;;내일 약속 있는거는 좀 미뤄둬야할듯여 또 석양 보면서 기상할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