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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314155>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35. 진정한 흑막은 다이스 :: 1001
혼파망을 주도하는 다이스◆Zu8zCKp2XA
2018-02-11 10:55:45 - 2018-02-11 18:38:54
0 혼파망을 주도하는 다이스◆Zu8zCKp2XA (675498E+62)
2018-02-11 (내일 월요일) 10:55:45
665 아연주◆I.KHBwaJe2 (7304919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5:49
>>660 헐 초코 헐 진짜 맛있겠다(동공지진)세연주 넘나 댕부럽슴다!!!!!!!!!!
666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6:06
저... 저 혐관킹 하기엔 부족한듯... 혐관왕세자로 가죠...
>>663
어...(당황) 히, 힘낼게요!!!
>>663
어...(당황) 히, 힘낼게요!!!
668 현 호 (玄 號) 無題 (854020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7:28
쓰던 편지를 반으로 접었다.
놀아달라고 보채는 사화를 향해 장난감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른다. wingardium leviosa. 공중에 떠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사화를 바라보던 소년이 눈이 천천히 느리게 깜빡여진다.
검고 차분한 눈동자가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두어번. 소년은 찡 - 하고 울리는 환청에 침대가에 기대어 바닥에 앉아 있던 등을 피고 머리를 기댔다.
여전히 눈앞에선 장난감이 흔들리고 있다.
네가 받았던 그 애정만큼은 잊지 말길 바란다.
기만이란다. 아가야.
안온한 학교 생활을 바란단다.
■■의 정의는? ■■을 ■■으로 착각하는 거 아니니? 너는 그렇잖니? 아가야. 기만이란다. 착각하지 않는거니? 지금 혼란스럽니? 아가야. 네가 혼란스러울리가 없지. ■■을 ■■■있는 주제에. 끝까지 ■■■, 끝까지 감추어가야지.
성실하게, 착하게, 가문의 아이답게. 묶여있어야지. 그사슬을 네 손으로 끊어버릴 수 있겠니?
■■ 을 착각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 이라는게 착각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소년은 제 가슴팍에 앞발을 올리고 길게 우는 사화의 모습에 미미하게 흩어질 미소를 지었다.
■■을 ■■하는 것만큼은 진실이라고믿고 싶어지는 ■■이 들어서.
"나는 괜찮아. 사화야."
그래. 원하는대로 해보렴. 네가 할수 있기나 하니 아가야?
환청이 유난히 길었지만 소년은 미소를 지우고 패밀리어의 머리에 제 손바닥을 대고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호야.
놀아달라고 보채는 사화를 향해 장난감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른다. wingardium leviosa. 공중에 떠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사화를 바라보던 소년이 눈이 천천히 느리게 깜빡여진다.
검고 차분한 눈동자가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두어번. 소년은 찡 - 하고 울리는 환청에 침대가에 기대어 바닥에 앉아 있던 등을 피고 머리를 기댔다.
여전히 눈앞에선 장난감이 흔들리고 있다.
네가 받았던 그 애정만큼은 잊지 말길 바란다.
기만이란다. 아가야.
안온한 학교 생활을 바란단다.
■■의 정의는? ■■을 ■■으로 착각하는 거 아니니? 너는 그렇잖니? 아가야. 기만이란다. 착각하지 않는거니? 지금 혼란스럽니? 아가야. 네가 혼란스러울리가 없지. ■■을 ■■■있는 주제에. 끝까지 ■■■, 끝까지 감추어가야지.
성실하게, 착하게, 가문의 아이답게. 묶여있어야지. 그사슬을 네 손으로 끊어버릴 수 있겠니?
■■ 을 착각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 이라는게 착각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소년은 제 가슴팍에 앞발을 올리고 길게 우는 사화의 모습에 미미하게 흩어질 미소를 지었다.
■■을 ■■하는 것만큼은 진실이라고믿고 싶어지는 ■■이 들어서.
"나는 괜찮아. 사화야."
그래. 원하는대로 해보렴. 네가 할수 있기나 하니 아가야?
환청이 유난히 길었지만 소년은 미소를 지우고 패밀리어의 머리에 제 손바닥을 대고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호야.
669 지옥의 모바일러 가람주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7:28
>>636 아니 이분 마음의 소리를 들으신건가ㅋ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 츸사 예쁨 오지니까 당연히 츸사가 초아해야하는 거 아님???
>>637 월하주 혐관 진짴ㅋㅋㄱㅋㄱㅋㅋ 길가다가 멱살 잡힌 느낌이었다구여ㅋㅋㄱㄱㄱㅋ(뿜)
>>639 안녕하세요 주작의 귀여움과 예쁨을 맡고계시는 아연주! ㄹㅇ 아연이 귀여움에 제가 아파트 뿌셧음;;;
>>642 ㅇㅇㅇㅇㅇㅇㅇ 인정함 아연이 귀여움 받고 사랑스러움까지 얹겠습니다
>>644 네 천천히 하세요 저도 지금 지옥의 모바일이라 어차피 잡담 못 따라기기도 하고... ㅋㅋㄱㅋㅋㄱㄱㅋ 안네케주 안네케으 귀여움을 모르던 사람들의 말로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스릉)
>>649 헐 노래 개좋아요!!!
>>637 월하주 혐관 진짴ㅋㅋㄱㅋㄱㅋㅋ 길가다가 멱살 잡힌 느낌이었다구여ㅋㅋㄱㄱㄱㅋ(뿜)
>>639 안녕하세요 주작의 귀여움과 예쁨을 맡고계시는 아연주! ㄹㅇ 아연이 귀여움에 제가 아파트 뿌셧음;;;
>>642 ㅇㅇㅇㅇㅇㅇㅇ 인정함 아연이 귀여움 받고 사랑스러움까지 얹겠습니다
>>644 네 천천히 하세요 저도 지금 지옥의 모바일이라 어차피 잡담 못 따라기기도 하고... ㅋㅋㄱㅋㅋㄱㄱㅋ 안네케주 안네케으 귀여움을 모르던 사람들의 말로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스릉)
>>649 헐 노래 개좋아요!!!
670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7:43
>>655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객관적인 상황이 안좋아도 캐 혼자서 지가 타개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것도 꽃길인거고ㅋㅋㅋㅋ 그런 꽃길 되게 좋지 않나요ㅋㅋㅋ 저 그런 거 완전 사랑하는데ㅋㅋㅋㅋㅋㅋ
>>659 ...님이요, 님. 현호주 자꾸 그렇게 겸손빼시면 저 제 실력을 모독하는 걸로 간주하고 서플렉스 해버릴거예요(할 줄 모르잖아(괜찮아 했다고 타이핑은 할 수 있어
>>659 ...님이요, 님. 현호주 자꾸 그렇게 겸손빼시면 저 제 실력을 모독하는 걸로 간주하고 서플렉스 해버릴거예요(할 줄 모르잖아(괜찮아 했다고 타이핑은 할 수 있어
671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8:25
멸치의 독백의 퀼은 보장할 수가 없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치로 리갱합니다!!!!
672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8:44
현... 호주...??? 하얀글씨...???
>>669
길가다가 멱살잡고 님 우리 싸우죠!!! 한 느낌이었겠죠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어떠십니까!
>>669
길가다가 멱살잡고 님 우리 싸우죠!!! 한 느낌이었겠죠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어떠십니까!
673 츠카사주 (852327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9:15
>>666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의 굳은 의지가 보여서;;;;;;;;;;;;; 너무 대견하네요;;;
>>669 ㅈㅅ합니다;; 제가 사실 티는 내지 않았지만 독심술사임;; ㄴㄴㄴㄴㄴㄴㄴㄴ가람이 예쁨이 더 오지니까 가람이가 초아해주세요;; 아 아니면 가람이가 설현해주실?? 설현도 좀 ㄱㅊ을 거 같은데;; 짧치 설현 파트 너무 짧아서 가람이 주기엔 좀 그래요;; 고로 가람이는 초아해주삼;; 츸사는 그냥 지민파트 랩이나 할게요;;;
>>669 ㅈㅅ합니다;; 제가 사실 티는 내지 않았지만 독심술사임;; ㄴㄴㄴㄴㄴㄴㄴㄴ가람이 예쁨이 더 오지니까 가람이가 초아해주세요;; 아 아니면 가람이가 설현해주실?? 설현도 좀 ㄱㅊ을 거 같은데;; 짧치 설현 파트 너무 짧아서 가람이 주기엔 좀 그래요;; 고로 가람이는 초아해주삼;; 츸사는 그냥 지민파트 랩이나 할게요;;;
674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9:25
>>663 예압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츸사주 보면 되게 도도하시면서도 마음씨 천사분이신거 아세요? 고양이같음ㅋㅋㅋ
675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9:52
>>672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글씨 뭐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이번 독백은 검은...........네모가 참 많네요!!! 어머나 세상에!!!!
이번 독백은 검은...........네모가 참 많네요!!! 어머나 세상에!!!!
676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6:59:53
전 아직 2대 혐관왕 자리를 물려받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남들보다 혐관이 많기는 하므로 혐관왕세자로 하죠(당당)
>>671
컴치로 리갱이시군여! 돌아온 거 축하...? 해요!
>>671
컴치로 리갱이시군여! 돌아온 거 축하...? 해요!
677 세연주 (1135971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0:19
멸치어장 독백이 저정도면 컴치어장 독백은..엄청나단 이야기신가여..
세연주는 이제 손 없습니다! 묻었어! 없어! 흙손 묻고 끝내자고요!
세연주는 이제 손 없습니다! 묻었어! 없어! 흙손 묻고 끝내자고요!
678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1:11
>>677 아니 이리와요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치로 쓴건....... 컴치가 테스트까지 넘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래서 그런겁니다!!!! (끌어당김)
679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1:16
>>668 오오 현호주 독백이군요!!! 근데 모자이크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현호주 상태를 고려하니 어느 정도 읽히는데요ㅋㅋㅋㅋㅋ(팝콘)
680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1:26
>>673
헛 대견하다니...! 초대 혐관왕님께서 인정해주셨어!(붕방방)
>>677
저도 같이 손 묻을게요...(삽으로 구멍팜)(손 묻음)
헛 대견하다니...! 초대 혐관왕님께서 인정해주셨어!(붕방방)
>>677
저도 같이 손 묻을게요...(삽으로 구멍팜)(손 묻음)
681 안네케주 (254948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1:55
>>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요???? 이거 어린왕자도 당한 사기수법이잖아요 외계에서 온 왕자님도 지구인의 악독함에는 당해낼 수 없다는 증거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좀 무서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러면 나는 예쁜 남자애 좋아하긴 하는데, 우리 성에 너보다 더 예쁜 애가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다고 할듯요;;;; 얘네 친척중에 진짜 ㄹㅇ 댕예쁜 애 있거든요 같이 살면서 걔 얼굴 너무 많이 봐서 미모에 두근거리는 그게 좀 둔감해진듯;;;;; 아 근데 안네케가 이렇게 말해서 그렇지 츸사랑 걔랑 우위 못 가릴 정도로 동급으로 예쁠걸요 츸사 미모 찬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감입니다 ㄴㄴ 싫어요 그래도 결혼은 못하겠음;;;; 이왕 인간 혐오하게 된 김에 인류 멸망 ㅎㄸ 어때요???? 저 그런거 좋아해서 구경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네 아무리 생각해도 츸사는 상사에서 멈출만한 재목이 아니거든요;;;;;
헐 안네케도 그러면 벌써 이겼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면서 주먹 쥘 걸요@@@@@ 막 이번에는 3달은 못생기게(????) 만들어줄 거라면서 덤빌 것 같은데;;;; 헐 그러면 또 댕싸움 각인데요 ㅇ어떡하죠;;;; 이번에도 만능 교수님이랑 사감선생님이 오셔서 그만 뒀다가 일상 돌렸을때 뜨는 걸로 가야할까요?????
헐 아뇨 딱히 비설 관련은 아닌.....가 생각해보니까 약간 관련된 것 같아요 헐 님 저도 잊고 있었던 걸 떠올리게 해주셔서 ㄳ함;;;;
ㄴㄴ 저 지금은 의자에 앉아있음;;;; 그럼 제가 내는 문제 안 틀리면 생각해볼게요;;;; 저 지금 컴터에 창 몇개 띄워놓고 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좀 무서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러면 나는 예쁜 남자애 좋아하긴 하는데, 우리 성에 너보다 더 예쁜 애가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다고 할듯요;;;; 얘네 친척중에 진짜 ㄹㅇ 댕예쁜 애 있거든요 같이 살면서 걔 얼굴 너무 많이 봐서 미모에 두근거리는 그게 좀 둔감해진듯;;;;; 아 근데 안네케가 이렇게 말해서 그렇지 츸사랑 걔랑 우위 못 가릴 정도로 동급으로 예쁠걸요 츸사 미모 찬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감입니다 ㄴㄴ 싫어요 그래도 결혼은 못하겠음;;;; 이왕 인간 혐오하게 된 김에 인류 멸망 ㅎㄸ 어때요???? 저 그런거 좋아해서 구경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네 아무리 생각해도 츸사는 상사에서 멈출만한 재목이 아니거든요;;;;;
헐 안네케도 그러면 벌써 이겼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면서 주먹 쥘 걸요@@@@@ 막 이번에는 3달은 못생기게(????) 만들어줄 거라면서 덤빌 것 같은데;;;; 헐 그러면 또 댕싸움 각인데요 ㅇ어떡하죠;;;; 이번에도 만능 교수님이랑 사감선생님이 오셔서 그만 뒀다가 일상 돌렸을때 뜨는 걸로 가야할까요?????
헐 아뇨 딱히 비설 관련은 아닌.....가 생각해보니까 약간 관련된 것 같아요 헐 님 저도 잊고 있었던 걸 떠올리게 해주셔서 ㄳ함;;;;
ㄴㄴ 저 지금은 의자에 앉아있음;;;; 그럼 제가 내는 문제 안 틀리면 생각해볼게요;;;; 저 지금 컴터에 창 몇개 띄워놓고 있게요@@@@@@@
682 아연주◆I.KHBwaJe2 (7304919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2:10
중도작성ㅂㄷㅂㄷ
>>664 아 저 요즘 그랬나요;;;; 좀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여 요즘 이상하게 정신이 좀 없었음ㅇㅇ 저도 오랜 대화가 그리웠슴다!!!! 아 맞아 저 생각해 봤는데요 츸사 원래 성격 엄청 나빴다가 이번학년 돼서 좋아졌다고 했잖음;;; 그럼 아연이랑 친구였을 때는 성격 나빴겠네요????? 저는 이거 좀 중요한 것 같았슴다;;;
>>669 네?????? 그거 누구죠??????? 그거 오늘부터 가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작 대표 귀여움과 예쁨을 맏고있는 가람쟝;;;; 님 왜 아파트 부수고 그래요 아연이때문에 그러면 안됨 그거 대신 제가 부수겠슴다;;;
>>664 아 저 요즘 그랬나요;;;; 좀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여 요즘 이상하게 정신이 좀 없었음ㅇㅇ 저도 오랜 대화가 그리웠슴다!!!! 아 맞아 저 생각해 봤는데요 츸사 원래 성격 엄청 나빴다가 이번학년 돼서 좋아졌다고 했잖음;;; 그럼 아연이랑 친구였을 때는 성격 나빴겠네요????? 저는 이거 좀 중요한 것 같았슴다;;;
>>669 네?????? 그거 누구죠??????? 그거 오늘부터 가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작 대표 귀여움과 예쁨을 맏고있는 가람쟝;;;; 님 왜 아파트 부수고 그래요 아연이때문에 그러면 안됨 그거 대신 제가 부수겠슴다;;;
683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2:10
>>675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하지 말아요! 그렇게 귀여운 표정이면... 반해버렷...!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하지 말아요! 그렇게 귀여운 표정이면... 반해버렷...!
684 츠카사주 (852327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2:11
>>674 제 진면목을 봐주셔서 ㄳ합니다;;; 사실 제가 어릴때부터 새침하다는 소리 좀 들었어요;;;;;;;;;;;; 근데 고양이는 쫌.... 근데 천사는 지애주시잖아요;; 항상 친절하시고;; 저 지애랑 지애주 모두 사랑함;;;
685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2:26
>>679 아니 읽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갓님이.. 다갓님이................... 다갓님이!!!!!!!! 이건 다갓의 농간이다!!!!! 읽혀도 읽지마요!!!!
686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2:50
>>677 세연주 진짜 설정명인 독백명인 세연주가 이러시면 저 진짜 울어요;;; 울면서 서플렉스 짤 올릴거임;
687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2:56
>>683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빵싯)
688 세연주 (314754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3:32
이러면 지금까지 세연주가 멸치로 써온(프로 모바일러)(컴퓨터가 더욱 안 익숙하다 카더라.)(자리가 너무 불편해..) 모든 독백이나 비설이 쓸모없어보이는 효과까지..(먼산)
그리고 이젠 모든 사람들의 독백을 긁어봐야 하는 건가요..음음. 그러합니다..
그리고 이젠 모든 사람들의 독백을 긁어봐야 하는 건가요..음음. 그러합니다..
689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4:04
아니 설정명인에 독백 명인이신 분께서 이러시면 매우 곤란합니다.....
691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5:04
에...... 지금보니까 문장 하나를 빼먹었다.. (망충) 뭐 어떄요..
692 ☢얀데레 마스터☢도윤주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5:36
돌아왔다..!한시간 놀고 바이바이할거면 대체 왜 만나자고 한걸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대강 정주행해봤는데..지애주께서 제 성별에 대해 깨달으신거 같..........네여...?하..;;
>>518
아 그거 초기가격은 더 비싸게 먹히기는 하는데 좀 길게 본더면 연초보다 훨배 이득이에여 ''* 뭣보다 끊기 전에는 하루에 반갑정도 피워대갖고;;;;;아 그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더라구여..!저어는 니코틴 좀 들어간걸로 피워갖고 만족감이 조금은 있었음 ㅇㅇ 엄음 근데 이미 꾾어갖고..그냥 진쩌로 가끔가다 생각만 날 뿐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전처럼 완전 충격 개크게 받으면 저도 저를 말릴수가 없음;;;;;;;;;;;;;;;사실 어제도 조금 했어여 >,ㅇ
아 그리고 도윤이한테여?도윤이..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사실 이거 진짜 극비사항으로 붙이려고 했던건데 얘 사실 지금도 그 설정 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면 의미심장한 미소 지으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잎담배 피우는 츸사 ㄷㄷ해..!
아니 그리고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 바람 자꾸 피우심 삐질꺼임 ㅡ3ㅡ
암튼 대강 정주행해봤는데..지애주께서 제 성별에 대해 깨달으신거 같..........네여...?하..;;
>>518
아 그거 초기가격은 더 비싸게 먹히기는 하는데 좀 길게 본더면 연초보다 훨배 이득이에여 ''* 뭣보다 끊기 전에는 하루에 반갑정도 피워대갖고;;;;;아 그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더라구여..!저어는 니코틴 좀 들어간걸로 피워갖고 만족감이 조금은 있었음 ㅇㅇ 엄음 근데 이미 꾾어갖고..그냥 진쩌로 가끔가다 생각만 날 뿐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전처럼 완전 충격 개크게 받으면 저도 저를 말릴수가 없음;;;;;;;;;;;;;;;사실 어제도 조금 했어여 >,ㅇ
아 그리고 도윤이한테여?도윤이..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사실 이거 진짜 극비사항으로 붙이려고 했던건데 얘 사실 지금도 그 설정 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면 의미심장한 미소 지으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잎담배 피우는 츸사 ㄷㄷ해..!
아니 그리고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 바람 자꾸 피우심 삐질꺼임 ㅡ3ㅡ
693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5:42
명월하(은/는) 풀잎 아래에서 태어난 겨울의 요정으로, 검은 머리와 레몬색 눈, 잠자리 날개를 가졌습니다. 명월하의 주식은 꿀이며, 보름달 아래서 물고기들과 함께 잠을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328
...? 머리색 눈색 대충 비슷하게 맞춰서 당황...
-
나무의 요정 명월하님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행복한 요정이었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삶의 터전을 잃고 어쩔 수 없이 시대에 적응하여 연탄의 요정이 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986
https://kr.shindanmaker.com/678328
...? 머리색 눈색 대충 비슷하게 맞춰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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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요정 명월하님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행복한 요정이었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삶의 터전을 잃고 어쩔 수 없이 시대에 적응하여 연탄의 요정이 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986
696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6:07
>>685 저 조만간 현호가 해피엔딩 루트 진입하는 거 볼 것 같아서 되게 행복함. 응원할게요 현호주!!!
698 아연주◆I.KHBwaJe2 (7304919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6:21
현호쟝 독백이... 독백이... ㅇㅁㅇ...(밀려오는 바닷물에 익사하기) 모두의 독백 이제 긁어야 할 것 같은 기분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
699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6:36
>>6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단언하지마세요 진짜야... 단언하지마요.... (동공팝핀)
700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8:09
>>698 >>614 에서 다갓께서 점지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거스를수가 없었어요.. (흐려짐)
701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8:21
도윤주 한성주 어서와요!!!
>>692 예압! 님 맨날 비밀이라고 하시고;;; 언제 알려주신 건지는 몰라도 저 없을 때 알려주신 것 같고.. 상처받았어요;;;
>>681 오오오 예쁜 네케 남친척 보고싶다아! 보여주세요!(오열)
>>692 예압! 님 맨날 비밀이라고 하시고;;; 언제 알려주신 건지는 몰라도 저 없을 때 알려주신 것 같고.. 상처받았어요;;;
>>681 오오오 예쁜 네케 남친척 보고싶다아! 보여주세요!(오열)
702 아연주◆I.KHBwaJe2 (7304919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8:22
한성주 어서오세요!!!
이아연 is 그냥 어울림 ->훈도시 / 좀 어울림 ->바텐더 / 완전 어울림 ->
야구복장
https://kr.shindanmaker.com/213313
위에 진단 있길래 해봤는데 훈도시에서 격침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게다가 그냥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
이아연 is 그냥 어울림 ->훈도시 / 좀 어울림 ->바텐더 / 완전 어울림 ->
야구복장
https://kr.shindanmaker.com/213313
위에 진단 있길래 해봤는데 훈도시에서 격침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게다가 그냥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
703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8:54
>>70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도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도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704 세연주 (314754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9:08
어서와요 한성주!
하하. 이번에 올라올 건(아직 다 쓰지도 못함)(겨우 3분의 1정도 씀) 딱히 긁어봤자 의미없을(=없음에 준하는) 독백이라...
하하. 이번에 올라올 건(아직 다 쓰지도 못함)(겨우 3분의 1정도 씀) 딱히 긁어봤자 의미없을(=없음에 준하는) 독백이라...
705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09:29
>>702 엗 훈도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6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0:09
>>702 아니 그보다... 아연이 안그래도 좀 순둥한 스포츠 소년 느낌이라서 야구복장 진짜 댕잘어울릴 것 같고;;; 바텐더도 한번 보고싶은데요?
그리고 훈도시는....... 몸빼바지에 기저귀 나온 지애보다는 낫잖아요..
그리고 훈도시는....... 몸빼바지에 기저귀 나온 지애보다는 낫잖아요..
707 안네케주 (254948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0:28
>>653 야호 아연주 안녕안녕해요!!!!!!!! 헐ㄹ 세상에 무한의 ㄳ드립니다 저도 아연이 짱 좋아해요@@@@@@@ 저도 아연이랑 선관 완ㄴ전 짜고싶슴다 야호!!!!!!!
엫 괜찮아요 저 지금 선관만 엄청ㅇ 짜고 있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관력이 좀 떨어진 상태라서 잘 안 될지도 모르거든요...(?????) 예압 그러면 선관은 나중에 짜는 걸로 해요 야호!!!!!!
>>6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스르릉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죄송해요 별로 궁금하지 않네요;;; 저 도망가도 되죠?????(동공지진ㄴ
헐 현호쟝 독백ㄱ..... 독백이.......(대우럭ㄱ
야호 한성주 어서와요@!!!!!!!!!!!!!!!!!!!!
엫 괜찮아요 저 지금 선관만 엄청ㅇ 짜고 있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관력이 좀 떨어진 상태라서 잘 안 될지도 모르거든요...(?????) 예압 그러면 선관은 나중에 짜는 걸로 해요 야호!!!!!!
>>6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스르릉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죄송해요 별로 궁금하지 않네요;;; 저 도망가도 되죠?????(동공지진ㄴ
헐 현호쟝 독백ㄱ..... 독백이.......(대우럭ㄱ
야호 한성주 어서와요@!!!!!!!!!!!!!!!!!!!!
708 아연주◆I.KHBwaJe2 (7304919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1:05
>>700 역시 최고 흑막 다갓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눈치가 없어서 모자이크 못읽었지만요... 쳇(???)
>>703 >>705 솔직히 너무하지 않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 훈도시도 옷으로 치나요?!?!?!?! 그거 속옷(읍읍) 미안해 아연아...
>>703 >>705 솔직히 너무하지 않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 훈도시도 옷으로 치나요?!?!?!?! 그거 속옷(읍읍) 미안해 아연아...
710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1:19
>>702 괜찮아요 아연주... 현호는 그냥 어울림에 발레복(여)가 나왔고 좀 어울림이랑 완전어울림에서 아연이랑 똑같이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츠카사주 (852327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1:58
>>681 ㄹㅇ 지구인의 악랄함 ㅇㅈ해야함;;;;;;;;; 지구인이 문제인듯;;;;;;;;;;;;;;;;;;;;
무서워도 좀 참으세요;;; 님도 제 사랑을 막을 수는 없음;;;;;;;;;;;; 안네케를 사랑하는걸 허락해주시던가, 님이 저랑 결혼해주시던가 둘 중 하나 선택하셈 걍;;;;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안네케 미모보면 안네케가 말한 그 남캐 미모도 댕쩔겠네요;; 어케 생겼을지 저 조금 궁금한데;;;; 그럼 츸사 살짝 한숨쉬면서 우물안 개구리네. 이러고 말듯;;;; 근데 솔직히 얘 자기 얼굴에 자부심 좀 쩌니까 속으론 좀 기분 나빠햇을거 같아요;;;; 그런 의미로 안네케 미모 ㅇㅈ해주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랑 결혼해주시는 걸로 인류를 구할 수 잇는 거임;; 인류를 구한 영웅이 되고싶지 않음??
츸사 벌써 이겼다는 말에 진짜 빡돌아서 바로 콘프링고 쓸 거 같음;;;; 얘 진짜 이기고 지는거랑 승자랑 패자에 제일 민감해서;; 솔직히 이게 살짝 트리거이긴한데; 안네케가 찌를줄 생각도 못했음;; 근데 안네케 말고는 못 찔러 줄 거 같아요;; 츸사 쪽에서만 진짜 싫어하는 관계가 안네케 뿐이라;;; 아 좋아요;; 멈췄다가 일상때 함 뜨 가죠;;; 솔직히 님이랑 썰푸는거 ㄹㅇ 넘 댕잼인듯;; 어케생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가 또 본의아니게 님한테 도움이 된듯 ㄳ합니다;;
ㅇㅋ;; 님 3개 띄워놓고 계실 거 같은데;; 참치랑 유튜브랑 검색용 창이요;; 그냥 맞다고 해주셈;;
>>682 ㅠㅠㅠㅠㅠㅠ님 넘 보고싶었잖음 ㅠㅇㅇㅇㅇ아연이랑 친구일때 성격 개나빳을걸요? 막 아연이랑 같이 걸어가다가도 자기가 괴롭히는 학생 보이면 걔 뺨 때리고 그랬을 거 같은데;; 근데 그러면서도 아연이 앞에선 친한 친구니까 지금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이거 좀 오지는거같은데;; 아연이 갓캐 ㅇㅈㅇㅈ
무서워도 좀 참으세요;;; 님도 제 사랑을 막을 수는 없음;;;;;;;;;;;; 안네케를 사랑하는걸 허락해주시던가, 님이 저랑 결혼해주시던가 둘 중 하나 선택하셈 걍;;;;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안네케 미모보면 안네케가 말한 그 남캐 미모도 댕쩔겠네요;; 어케 생겼을지 저 조금 궁금한데;;;; 그럼 츸사 살짝 한숨쉬면서 우물안 개구리네. 이러고 말듯;;;; 근데 솔직히 얘 자기 얼굴에 자부심 좀 쩌니까 속으론 좀 기분 나빠햇을거 같아요;;;; 그런 의미로 안네케 미모 ㅇㅈ해주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랑 결혼해주시는 걸로 인류를 구할 수 잇는 거임;; 인류를 구한 영웅이 되고싶지 않음??
츸사 벌써 이겼다는 말에 진짜 빡돌아서 바로 콘프링고 쓸 거 같음;;;; 얘 진짜 이기고 지는거랑 승자랑 패자에 제일 민감해서;; 솔직히 이게 살짝 트리거이긴한데; 안네케가 찌를줄 생각도 못했음;; 근데 안네케 말고는 못 찔러 줄 거 같아요;; 츸사 쪽에서만 진짜 싫어하는 관계가 안네케 뿐이라;;; 아 좋아요;; 멈췄다가 일상때 함 뜨 가죠;;; 솔직히 님이랑 썰푸는거 ㄹㅇ 넘 댕잼인듯;; 어케생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가 또 본의아니게 님한테 도움이 된듯 ㄳ합니다;;
ㅇㅋ;; 님 3개 띄워놓고 계실 거 같은데;; 참치랑 유튜브랑 검색용 창이요;; 그냥 맞다고 해주셈;;
>>682 ㅠㅠㅠㅠㅠㅠ님 넘 보고싶었잖음 ㅠㅇㅇㅇㅇ아연이랑 친구일때 성격 개나빳을걸요? 막 아연이랑 같이 걸어가다가도 자기가 괴롭히는 학생 보이면 걔 뺨 때리고 그랬을 거 같은데;; 근데 그러면서도 아연이 앞에선 친한 친구니까 지금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이거 좀 오지는거같은데;; 아연이 갓캐 ㅇㅈㅇㅈ
712 지애주 ◆3w3RFUIo36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2:30
>>684 엌ㅋㅋㅋㅋㅋ 저 천사 아닌데요 성품이 딱 그렘린인데ㅋㅋㅋ 예압 칭찬 감사드립니다 츸사주 저도 츸사랑 츸주 쫌 많이 애껴요!!!
713 현호주 ◆8OTQh61X72 (257536E+58)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2:42
>>707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니아니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울 정도의 내용은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절대로요!!!!! (눈물닦아드림)
>>708 다갓님이 흑막인 곳... (흐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엗.. 못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9 에아 안녕하세요 한성주!!!!! (붕방방)
>>708 다갓님이 흑막인 곳... (흐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엗.. 못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9 에아 안녕하세요 한성주!!!!! (붕방방)
714 월하의 일상-아침편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3:14
아침이다. 오늘도 머릿속이 멍하다. 일단은 일어나서 오늘도 수업에 가기 위해...
"아."
일어나려 했으나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젠장. 이게 뭐지. 싶어서 일단은 일어나갖고 어찌저찌 돌아다니려 하는데 그게 안돼는 것 같다. 모르겠다, 일단 몸이 무거워. 가만히 쉬고 싶다... 그, 근데 수업! 진짜... 시간표 괴악하게 짜놔서 어떻게 안 됀단말야...
"...어쨌던 가야지."
아무튼 그렇게 아픈 듯한 몸을 이끌고선 겨우 도착한 곳은 교실. 어쨌던 앉아서 내 신작인 살아있는 히요코만쥬를 꺼내 까먹었다. 맛있네, 이거.
//>>616레스 나온대로 정확히 298자.
"아."
일어나려 했으나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젠장. 이게 뭐지. 싶어서 일단은 일어나갖고 어찌저찌 돌아다니려 하는데 그게 안돼는 것 같다. 모르겠다, 일단 몸이 무거워. 가만히 쉬고 싶다... 그, 근데 수업! 진짜... 시간표 괴악하게 짜놔서 어떻게 안 됀단말야...
"...어쨌던 가야지."
아무튼 그렇게 아픈 듯한 몸을 이끌고선 겨우 도착한 곳은 교실. 어쨌던 앉아서 내 신작인 살아있는 히요코만쥬를 꺼내 까먹었다. 맛있네, 이거.
//>>616레스 나온대로 정확히 298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