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alle Bande der Natur◆Zu8zCKp2XA
(9075201E+5 )
2018-02-10 (파란날) 09:58:2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512
현호주 ◆8OTQh61X72
(330650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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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36:25
>>506 지애주....8ㅁ8... (부둥받음(우럭
513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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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36:36
일단 저는 심리학 책을 좀 많이 읽었을 뿐인 비전문가이기에... 믿지 않는 게 좋습니다...
514
현호주 ◆8OTQh61X72
(330650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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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37:08
>>511 음...으으음... 그렇군요!!! XD
515
현호주 ◆8OTQh61X72
(330650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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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38:07
저는... 감정표현어쩌구하는 병명도 우연히 검색하다가 찾은거라..... 아니 근데 현호는 굳이 따지고가면 PTSD긴한데....... 애매하단 말이죠...
516
가베주
(6399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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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38:51
호고곡 그래도 읽었다는게 어디겠어요!! 것보다 월하...(동공지진) 아 짤이요? 저의 천사 홍시발 영이에요 ㅎㅎㅎㅎ
517
현호주 ◆8OTQh61X72
(330650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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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41:11
>>516 아니 가베주... 클로저스 저도 해봤는데..... 네..... 넼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아 근데 시영이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ㅋㄱㅋㄲㅋ막 되게 화나는데... 바이올렛한테는......(흐릿)
518
가베주
(6399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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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43:13
>>517 제가 낙타랑 아줌마(하피: 야)를 써봐서 그런지...아 진짜 막 아.... (눈물)
519
이름 없음◆Zu8zCKp2XA
(026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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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44:01
친구에게 제 집에서 치킨 먹자고 쇼부 봤어요!(방방) 반가워요 집에서 갱신입니다! 그리고 다녀올게요!
520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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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45:17
레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혹시 >>501좀 지워주실 수 있으신가요!
521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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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45:18
안녕하세요 레주! 그리고 다녀와여!
522
가베주
(6399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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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45:23
어서오세요! 그리고 다녀오시고..시간이 난다면 >>501 레스 가림처리 가능할까요?
523
이름 없음◆Zu8zCKp2XA
(026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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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49:00
지우고 왔읍니다!! 자 우리는 아무것도 못 본거에요!!XD
524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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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0:10
권지애의 죽음 이후, 모두 정숙하고 있다. "그 주둥아리로 잘도 죽었다고?" "난 죽을 수 없어." "권지애!"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아니 확실히 칼빵먹어도 안 죽는 사람처럼 주둥아리를 놀리는 캐릭터가 맞기는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너가 제대로 캐릭터성을 살리진 못하지만) 그 주둥아리로 죽었다고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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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2:11
>>524 명월하의 죽음 이후, 모두 서로를 탓하고 있다. "걔, 걔... 는,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잘 가." "여기 있는 거지, 나와 봐!"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1번째 대사는 평범하게 월하를 아는 사람 2번째 대사는 월하와 혐관 짠 사람 3번째 대사는 월하와 상당히 좋은 관계였던 사람 ...인가요?
526
이름 없음
(026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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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3:48
강진의 죽음 이후, 모두 이성을 잃었다. "강진?" "조금 정도는 기다려 줄 수 있었잖아." "아, 죽었잖아, 너." .... 실제로 이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동공지진)
527
가베주
(6399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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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4:05
아우프가베의 죽음 이후, 모두 결의를 다지고 있다. "그 놈이 죽을 리가 없다니까!"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 "넌 아무렇지도 않아?"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아닠ㅋㅋㅋㅋ지애쟝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보다 왜 가베놈이 죽으면 결의를 다지져;;; 뭐 용사일행이 마왕한테 처음으로 동료 잃고 으샤으샤 하는것도 아니고...
528
이름 없음◆Zu8zCKp2XA
(026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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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4:14
인코가 안달렸네요:3
529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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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4:31
>>526 다들 이성을 잃었...(눈물)
530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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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5:27
충격을 받은 듯한 명월하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그 사람이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 그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명월하의 본심은 누구도 알 길이 없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 얘가 이렇게 빌 만큼 애정을 가진 사람이 있었나...???
531
세연-현호
(38318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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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8:59
"나는..그렇게 끝나버리겠지요." 묘하게 후련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듯하단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물론 겉으론 전혀 변한 것이 없겠지만요. 표정도, 말투도. 유감스럽다는 말을 들었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정말로 의식적인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 거겠지요." 텅 빈 눈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감겼다 뜨였다. 무의식적인 생리적 반복을 했습니다. 거짓말쟁이들이 그렇게 많이 눈을 깜박인다고 하던가요? "본식에 초청받는 건,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제 의사..라기보단 가문의 의사로 보낼 것이니." 거절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요. 말하고 나서는 먼 곳을 바라봅니다.거절해. 거절해도 상관없어. 사실은 그렇기를 바라잖아. 응? "아무래도 본식은...신역에서 치러지고," "허가를 받는다 하여도 신역의 저주를 두려워하는 이가 많으니까요."하기야.... 그 저주를 두려워 아니하는 자가 있겠느냐만은.. 말이 느려지고, 없어지다가 완전히 침묵하는 순간. 길은 끝나가는군요.
532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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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9:48
>>531 충격과 공포의 린넨...
533
도윤주
(30229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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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0:16
|-°) (빼꼼(어색(?
534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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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0:26
안녕하세요 도윤주!!!
535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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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1:22
도윤주 어서와요!!!
536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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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2:53
도윤주 어서오시고 스레주 고맙습니다!!!어서오세요 멸치갱신!!! 그리고오 진단!! 현 호의 죽음 이후, 모두 아무도 현 호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네가 진 거야?" "이 겁쟁이." "그렇게 보내면 안 되는 거였는데."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537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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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3:15
안녕하세요 현호주! 돌아왔네요! 그보다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않는다니...?!
538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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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3:39
>>536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않는다뇨... ;ㅁ;
539
도윤주
(30229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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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5:30
ㅋㅋㅋㅋㅋㅋㅋㅋ....간다고 했으면서 염치없게 재갱이랄까..다들 안녕....? 최도윤의 죽음 이후, 모두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우리가 우울해하면 최도윤 기분이 어떻겠어." "너희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야!"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잘해 줬을 거라고!" 무언가에 홀린 듯한 최도윤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저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그에 맞는 결과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최도윤의 맨발에 상처가 가득했다. 진단도 한번..><
540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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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6:14
>>539 현실부정... 도윤이 맨발에 상처 가득... 아아... 8ㅁ8
541
츠카사주
(4901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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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6:15
ㄷㄷㄷㄷ도윤주 기분 좀 나아지셨음????
542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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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6:27
안녕하세요 츸사주! 뭔가 소리소문없이 나타나시네요!
543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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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6:47
이아연의 죽음 이후, 모두 매사를 포기한 듯한 모습이다. "이게 말이 되냐고?" "너희는 미련도 없냐?!" "마지막에 왜 그렇게 편해 보였어?"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진단과 함께 돌아왔읍니다!
544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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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7:30
아연주 어서와요!!!!! 츸사주도 어서오시고요!!
545
혼돈의 뭟주
(4516458E+5 )
Mask
2018-02-10 (파란날) 23:08:15
>>543 아연주 어서와요! 어... 에에... 아연이 죽음 슬퍼... 8ㅁ8
546
가베주
(6399964E+5 )
Mask
2018-02-10 (파란날) 23:10:40
미련이 남은 듯한 아우프가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당장 주먹이라도 들 법한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전부… 끝났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살 바엔 죽여 주세요." 희생이나 마찬가지였던 소원이었다. 무뚝뚝한 석상의 표정에선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547
세연-현호
(0489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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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0:41
이세연의 죽음 이후, 모두 자책으로 괴로워한다. "넌 아무렇지도 않아?" "이런 게 아니야. 이게 아니야." "이게 다 뭐냐고?"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활짝 웃는 이세연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어."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548
도윤주
(302297E+55 )
Mask
2018-02-10 (파란날) 23:10:54
>>540 영향력이 짱셌나봐여 >,ㅇ ㅋㅋㅋㅋ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할 만한게 없을텐데.. >>541 예아 좀 나아졌달까..? 아까 그대로였다면 하루종일 기분 최하치 찍고 있었을 삘이었는데 예상외로 문제가 빨리 해결되서..역시 선배라는건 짱센 사람인가 봄다..
549
이름 없음◆Zu8zCKp2XA
(026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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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1:30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슬픔(우럭)
550
도윤주
(302297E+55 )
Mask
2018-02-10 (파란날) 23:12:00
그리고 아연주 어서오시라..! :D
551
이름 없음◆Zu8zCKp2XA
(026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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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2:08
도윤주 무슨 일 있으셨나요...?8-8(보듬보듬)
552
현 호 - 이 세연
(53255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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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2:27
모르는 척 눈감아. 아가야.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서 세연의 눈을 들여다봤다. 후련하다는 뉘앙스의 그 말과 눈동자는 과연 같은 것이였니 아가? 같은 감정을 읽었니? 아가야. 눈감아. 아는 척 구는게 기만이란다. 아가야. 너는 기만자야. 그렇지? 그러니까 눈을 감아. 그렇습니까? 소년은 평이하고 조용한 어투로 시선을 옮기며 단지 그렇게 중얼거렸다. "가문 대 가문으로 보내어진다면,제가 거절할 의사는 없어집니다. 약혼을 거치지 않은 저는 현 가의 남자니 말입니다." 그렇지,네 의지는 없어. 아가야. 먼 곳을 보는 세연을 바라보지도 않고 소년은 똑같이 높낮이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유감스럽다는 말은 기만이고 남으라는 말도 기만이다. 애초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다. 세연의 침묵에 소년또한 침묵했다. 한호흡. 소년은 버릇처럼 말을 끊어냈다가 이세연양. 하고 말문을 텄다. "이세연양이 원하신다면 가겠습니다." 길이 끝나가기에 소년은 걸음을 멈추고 말을 마쳤다. 소년의 입에서 흐른 것은 평이한 진실이였다.
553
가베주
(6399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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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2:48
다즐 어서오시구 도윤주...8ㅁ8..(토닥토닥
554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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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3:15
지애주 월하주 다시 안녕하세요!! >>545 저는 방금 월하 죽음 읽고 왔고 월하 죽음도 넘나 슬픈...데요...8ㅁ8
555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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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3:45
>>546 전부 끝났으면 좋겠다니 ㄷㄷㄷㄷ >>547 세연이 죽으면... ㅠㅠㅠㅠ 그보다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라니...?! >>548 하긴 도윤이 영향력은 짱쎄죠! 그보다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한 게 없다니! 열심히 귀여워지고 있잖아요! >>549 왜 울어요... 많이 안좋은 일 있으세요...??? 8ㅁ8
556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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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4:01
석상을 관찰하는 현 호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얼른 사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바람직한 소원이었을까. ....이게 무엇이야...? 아연주 츸사주 어서오세요!!!!
557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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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4:40
모두 안녕하세요~!!~! 도윤주 혹 나쁜 일이 있으셨나요...8ㅁ8(도담)
558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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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5:54
>>546 가베주 린넨신공.... 아아 가베야..(우럭)
559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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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5:54
linen 너무 좋아요XD♡ (미쳐감)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아그리고 세연이 진짜....8ㅁ8....
560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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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5:58
사실 월하는 흰머리오목눈이 말고 어깨걸이극락조를 패밀리어로 붙여줄까 했어요. ㅎ >>552 린넨...(파들) >>554 ? 슬픈가요...???(당황) >>556 그러게요 뭔지는 몰랐지만 사과라니...???
561
혼돈의 뭟주
(4516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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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16:43
>>546 ...잠깐, 린넨...???(당황) 아니 긁어보니까 무슨...
562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
Mask
2018-02-10 (파란날) 23:16:56
도윤주 기운나서 다행입니다!!!!!(부둥부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