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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sir, don't you walk away◆Zu8zCKp2XA
2018-02-08 00:03:31 - 2018-02-09 01:03:08
0 Please, sir, don't you walk away◆Zu8zCKp2XA (814783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03:31
391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27:55
>>3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림이 일단 저 모조리 아니다를 보고 너무 제림이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땅파고 들어갈 타입이 아니라니 너무 제림이 답잖아요!!!!
>>386 다행이군요! 언제나 맛밥하셔야합니다!!!!
>>386 다행이군요! 언제나 맛밥하셔야합니다!!!!
392 츠카사주 (661058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28:18
>>383 ㅇㅈ합니다 ;;;;;;;;;;;;;;; 저 그래서 커뮤뛸때는 저거 검사 한 번씩 다 해보는 편이었는데 ㄹㅇ 캐릭터들 에고그램 다 비슷비슷하게 나왔음;;; 이게 제가 굴리는 캐릭각이 좁아서 그런건지 저를 너무 대입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맨날 비슷한 것만 나와요;;;;
393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28:43
>>388 약빨 떨어지시면 깔끔하게 기절하실거라고 예상합니다. 세연주. 어서오세요 :D
에고그램 주소 좀 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로 해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그램 주소 좀 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로 해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월하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29:05
오 그보다 에고그램... 월하는 밤낮이 확 뒤집히는 편이니 밤 버전 낮 버전 따로 해야겠네요.
참고로 둘 다 본래 성격이 아니랍니다.
참고로 둘 다 본래 성격이 아니랍니다.
395 지애주 ◆3w3RFUIo36 (079941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29:20
>>385 앗 제림주도 그러시나요ㅋㅋㅋ 저 그래서 성격 극과 극인 캐릭터를 해봐도 성격 엇비슷하게 나오고... 그 두 결과의 겹치는 부분을 보면 그게 제 성격이고.. 그러더라고요.
396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0:16
>>394 월하 본성격이 뭔지 진짜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기심)
398 츠카사주 (661058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0:52
>>3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왤케 귀여우세요 ;;;;;;;;;;;;;;;;;;;;;;;;;;;;;;;; 근데 ㄹㅇ 제림이 마이웨이적 면모 오지는거 ㅇㅈ드림;
399 월하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0:58
>>387
뭐랄까... 음... 표현하자면 갱장히 우울어둠다크한...?
>>388
세연주... 음... 힘내요! 약빨 떨어지면... 분명...(동공팝핀)
뭐랄까... 음... 표현하자면 갱장히 우울어둠다크한...?
>>388
세연주... 음... 힘내요! 약빨 떨어지면... 분명...(동공팝핀)
402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033194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2:43
>>374 이해해 주셔서 매우 감샴다;;; 앗 계속 달아놓는거 잊어먹음;;;;; 약간 제 기억력의 문젠듯요;;;
>>376 저는 정말 다 섞여버린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줏대없는 사람임다...(?) 그래옄ㅋㅋㅋㅋㄲ 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힘을 냅시다!!!
>>376 저는 정말 다 섞여버린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줏대없는 사람임다...(?) 그래옄ㅋㅋㅋㅋㄲ 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힘을 냅시다!!!
403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2:49
저 큰일났어요;;;;;;;;;;
18.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하는 편입니까?
이거에서 막혔............ (동공지진)
18.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하는 편입니까?
이거에서 막혔............ (동공지진)
404 지애주 ◆3w3RFUIo36 (079941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4:12
아 근데 계속 비설 얘기하니까 속쓰려 죽겠네요... 내가 미쳤다고 그걸 털었지;;;
405 지애주 ◆3w3RFUIo36 (079941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5:10
>>403 얾... 들어주기는 하지만 별로 공감하지는 않으니 잘 모르겠다 아닐까요?
407 제림주 ◆JZp.IfWXUQ (779177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5:52
>>3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아니다 싹 다 누르고 이게 뭔가 싶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지옥프리패스권 끊어둔 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7. 아이들이나 부하의 실수에 관대합니까? 여기서 막혔었어요 애기는 어리니까 괜찮지만 내 부하는 안됨; 타임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7. 아이들이나 부하의 실수에 관대합니까? 여기서 막혔었어요 애기는 어리니까 괜찮지만 내 부하는 안됨; 타임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7:23
>>404 괜찮아요 지애주!!! (토닥토닥)
>>401 오호 그렇군요.... (메모한다)
>>401 오호 그렇군요.... (메모한다)
410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8:40
3번 페이지에서 모조리 아니다를 누르고 회의감에 빠졌습니다.........
>>40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제림주 ◆JZp.IfWXUQ (213104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9:34
>>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대체 무슨 타입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 지애주 ◆3w3RFUIo36 (387587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39:45
저ㅋㅋㅋ 5번에서 막혔네요ㅋㅋㅋㅋㅋ
5.사회의 규칙, 논리, 도덕 등을 중요시합니까?
첫번째껀 아니고 뒤에 둘은 매우인뎁쇼ㅋㅋ ㅋ
5.사회의 규칙, 논리, 도덕 등을 중요시합니까?
첫번째껀 아니고 뒤에 둘은 매우인뎁쇼ㅋㅋ ㅋ
414 월하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0:53
낮의 월하도 밤의 월하도 본모습은 아니니, 일단 검사는 본모습으로 하는 게 맞을까요... 음... 고민...
일단 낮의 월하는 [묘하게 다정하면서도 속마음은 비뚤어진 타입]으로 나왔고
밤의 월하는 [창업자타입]으로 나왔네요.
일단 낮의 월하는 [묘하게 다정하면서도 속마음은 비뚤어진 타입]으로 나왔고
밤의 월하는 [창업자타입]으로 나왔네요.
415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033194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1:26
>>411 >>413 한마디로 끊어말해서 노잼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재미없게 산다고...(흐릿) 아무리 몰개성으로 캐를 짰기로서니 이렇게까지 팩폭을 후려맞을줄이야ㅋㅋㅋㅋㅋ
416 제림주 ◆JZp.IfWXUQ (009543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2:33
>>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제림이 몸만 어른인 사회의 고아 타입 나왔어요 틀린 것도 좀 있는데 꽤다 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4:08
>>415 다이죠부입니다... 아연주........ 현호는 자상한 부모님 타입나왔어요......... (동공쌈바) 전혀 아닐텐데...........
>>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지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지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월하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4:39
본모습의 월하는 [막중한 책임을 곱빼기로 짊어지는 타입]이네요.
이게 진짜 성격이고요. 밤도 낮도 전부 다 껍데기지만 낮 쪽이 더 가까운 이유도 설명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진짜 성격이고요. 밤도 낮도 전부 다 껍데기지만 낮 쪽이 더 가까운 이유도 설명되는 것 같습니다.
419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5:20
>>414 뭐... 뭔가 낮의 월하가..........(흐릿) 진짜 월하는 극과 극이군요!!!!! 오호..........
423 월하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6:32
사실 가장 다루기 쉬운 건 본모습이에요. 단, 그 본모습은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본모습을 보게 된다면? 축하합니다. 로또 맞으셨습니다. 월하를 절찬리에 노예로 다룰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관 받아볼까... 요!
그러므로 선관 받아볼까... 요!
424 제림주 ◆JZp.IfWXUQ (2924994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6:35
>>418 월하 타입마다 차이가 극명한 거 같아요! 다들 설명도 읽고 싶은데 에고그램 설명 자체가 너무 길어서 아쉽네요 ㅠㅠㅠ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츠카사주 (661058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6:44
>>407 ㄱㅊ 제림이면 자기 앞가림 잘 하잖아요;;;;;;;;;;;;;;;;;;;;;;;;;;;;;;;;
426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6:52
>>4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아련해짐)
430 월하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7:56
>>419
설명 읽어보니까 빼박 월하 낮이네요.
>>420
??? 그런 타입도 있어요...?!
>>422
본모습이 저런 이유는... ㅎ...
설명 읽어보니까 빼박 월하 낮이네요.
>>420
??? 그런 타입도 있어요...?!
>>422
본모습이 저런 이유는... ㅎ...
431 지애주 ◆3w3RFUIo36 (387587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8:09
여러분 그동안 권지애라는 캐릭터가 꼴 보기 싫었다면 깊이 사죄드립니다;;; 시트를 내리고 신캐 내야하나ㅋㅋㅋㅋㅋ
433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033194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8:51
>>416 사회의 고아라니 너무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은근 잘 맞아서 상처가 심함다;;;;;;; 사회의 고아타입은 무슨 느낌인거죠.......,?
>>417 자상한 부모님 타입....(흐릿) 에고그램님이 점지해주신 성격 대체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안의 자상한 면을 꿰뚫어보신건가!!
>>418 오오 월하는 세가지 측면이 있는거군요....! 막중한 책임을 곱배기로 짊어진다니....8ㅁ8
>>417 자상한 부모님 타입....(흐릿) 에고그램님이 점지해주신 성격 대체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안의 자상한 면을 꿰뚫어보신건가!!
>>418 오오 월하는 세가지 측면이 있는거군요....! 막중한 책임을 곱배기로 짊어진다니....8ㅁ8
435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9:28
>>427 영주 어서오시구... 어........ 빼박 영인데요?!?! (흐려짐)
>>431 아니 지애주........... 그러지마시라요...... 아니라요.... 지애가 얼마나 매력있는데요....
>>431 아니 지애주........... 그러지마시라요...... 아니라요.... 지애가 얼마나 매력있는데요....
436 제림주 ◆JZp.IfWXUQ (754391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49:31
>>433
사회, 가정, 부모나 가족 누구와도 상관없이 오로지 나의 길을 가는 것만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이상이나 목적의식이 있어 자기 길을 가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저 고된 일이나 답답한 인간관차를 피하고 싶을 뿐이라서 자기 길을 간다는 타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은 게을리 하고 직장은 몇 번이나 옮겨 다니며, 혈육의 장례식에조차 변변히 얼굴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사회와 혈육으로부터 소외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사려분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취하고 있느냐. 이것 역시 큰 오해입니다. 실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려분별의 능력은 충분히 있지만 성격이 냉담하고 혈육이나 친구의 죽음 같은 것에 대해 거의 감정을 갖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타인의 희로애락에 관여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문장 팩폭이 너무.... 강했어요....
사회, 가정, 부모나 가족 누구와도 상관없이 오로지 나의 길을 가는 것만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이상이나 목적의식이 있어 자기 길을 가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저 고된 일이나 답답한 인간관차를 피하고 싶을 뿐이라서 자기 길을 간다는 타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은 게을리 하고 직장은 몇 번이나 옮겨 다니며, 혈육의 장례식에조차 변변히 얼굴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사회와 혈육으로부터 소외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사려분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취하고 있느냐. 이것 역시 큰 오해입니다. 실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려분별의 능력은 충분히 있지만 성격이 냉담하고 혈육이나 친구의 죽음 같은 것에 대해 거의 감정을 갖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타인의 희로애락에 관여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문장 팩폭이 너무.... 강했어요....
437 현호주 ◆8OTQh61X72 (559909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50:07
>>433 저 다시 해봐야할거 같아요 뭔가 잘못 한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439 ☆스페이스 카우보이☆아연주◆I.KHBwaJe2 (033194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51:47
>>420 네......? 그게 무슨 타입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미운오리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ㄱ
>>421 있더이다...(흐릿) 저도 보고 넘나 당황해버렸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아니 영아.....? 영주 어서오세요!!!!!!
>>421 있더이다...(흐릿) 저도 보고 넘나 당황해버렸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아니 영아.....? 영주 어서오세요!!!!!!
440 월하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9:51:47
참고로 껍데기 둘과 본모습은 이런 느낌입니다. 본모습 쪽의 유약한 성격 탓에 좀 제 모습을 드러내보고자 해서 밤의 월하라는 껍데기를 만들었고 그걸 낮에도 뒤집어쓰고 다니다가 겁나 까인 뒤에 두 측면이 변형되고 합쳐져서 낮의 월하가 만들어졌고 둘 다 연기입니다.
>>427
어... 뭔가 시트랑 비교해보니 맞는 느낌...??? 영주 안녕하새오!
>>433
세가지 측면이 있죠.
>>427
어... 뭔가 시트랑 비교해보니 맞는 느낌...??? 영주 안녕하새오!
>>433
세가지 측면이 있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