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01582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31. Everything's falling :: 1001

Please, sir, don't you walk away◆Zu8zCKp2XA

2018-02-08 00:03:31 - 2018-02-09 01:03:08

0 Please, sir, don't you walk away◆Zu8zCKp2XA (814783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03:31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2 나는 누구..?여긴 어디...?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6:00

얍 올라가라아아!!

3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6:39

오오오 처음으로 1레스 먹어봤네요..! (감격 (어째서

4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6:45

(빼꼼)

5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9:52

앗 지애주 1 레스 드신거 축하드려요!!! 0스레 영어 해석좀.......(뜬금)

6 ☢샤타-지배자☢도윤주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0:30

앗 처음으로 1레스 드신 지애주께 축하의 박수를 드리겠음다!! :D(대체

7 이름 없음 (665332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1:15

캐를 짤 때 생각보다 신경쓰는 게 많다보니(생일도 별자리,탄생석,탄생화 등등을 본다) 자연스럽게 설정이 많아지고..그걸 아우르는 걸 짜다보니 많아지고..
사실은 얘네의 기원은 무슨무슨 가문의 마지막 후예랑 신생 순혈가문인 얘가 결혼한 건데 무슨무슨 가문의 개조는 무슨가문의 마지막 후예랑 결혼한..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걸로 하고 그 가문마다 설정을 짜려 했으나 그건 너무 귀찮았다. 로 하나로 이어진 가문으로.. 짜게 되었다. 려나요.

아무튼 그런 이유로 역사가 깊은 가문을 짰는데 뭔가 역사상 뭥가 있어야 할 것 같고.. 그래서 방대해졌습니다.

섬은 일단 공해상에 있다고 명시되어 있기에 해안(육지 가까이)에 있다. 라는 건 성립될 수 없습니다. 사실 한국 영지 밖에. 라고..만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약간 담백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8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2:33

>>7 그으렇군요!!!!!(메모한다)

9 ☢샤타-지배자☢도윤주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3:09

앗 그거 번역기 돌려봤는데 제발 너는 떠나가지마.라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3:35

어 1레스 나메칸은 제발요, 나에게서 (걸어서) 멀어져가지 마세요/날 떠나지 마세요 라네요. Sir는 신사분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상대를 높이는 호칭이라 생략했습니다.(ㅈ문가)

11 세연주 (665332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4:05

가장 기억에 남는 변신이라면..

아무래도 가출하려던 삼남님 대신 삼남님 행세를 한 거려나요. 보통은 짧게짧게. 길어도 한나절인데 삼남님을 이틀동안이나 연기했으니..

12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4:20

>>9 스레주께서 또 떡밥을....? (동공지진)

13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4:42

예아! 지남 스레 1001칸도 먹고 이 스래 1칸도 먹어서 최고로 high한 기분입니다!

14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5:08

스레제목도 돌려봐야하나..... 스레주...떡밥을 남기셨.......나...?

15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7:04

ㅅ 레제목은 그냥 모든 개 떨어지고 있어요....
어감상으로는 모든 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이 정도인 것 같은데요?

16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8:07

그럼 질문타임인가요? Q&A 현호주에게 물어봐!!!! 입니다!!!(개최)

아 세연이는 현재 어장 내에있는 도윤이,지애, 현호에 대해 어찌 생각하고 있나요? 감상이나 평가정도?

17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8:15

개가 아니라 게.............. 아 진짜 누ㅜ워서 펜으로 타이핑 하기 힘드네요 (짜-증)

18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0:16

>>17 펜타이핑 힘들죠....8ㅁ8 (보듬보듬)

스레제목은... 아마 캐릭터들 불꽃길...일까... 음음...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붙히면 모든게 나락으로 떨어져요 제발 떠나지마세요..(심오)

19 ☢샤타-지배자☢도윤주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0:44

>>12
아무래도 그런 듯 합니다 ㄷㄷㄷㄷㄷ....아무리 봐도 떡밥일 가능성이 농후한 제목이잖음!! ㅇ_ㅇ

20 ☢샤타-지배자☢도윤주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1:34

앗앗 그러니까 캐릭터들이 불꽃길로 떠나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제목이 분명함다!!(아무말

21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2:12

음음 어쩌다 감정을 모르는 캐릭터를 생각해내셨어요? 되게 신박한 설정이라 생각했거든요.

22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2:47

>>20 아앗...! 그렇군요..! (솔깃

23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4:55

아 맞다 그리고 현호 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지금쯤 현호는 어떤 성격이 되었을 지 궁금하네요!

24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6:27

>>21 첫타부터 심오한 질문이다!!!!!!(동공지진) 감정을 모르는 캐를 내게 된게.... 음.. 사실 초반에는 감정 기복이 적은 편, 으로만 뒀어요. 하지만 큰 비설 틀을 잡아놓은 걸 보니감정 기복이 적다로 끝나는게 안될거같았습니다. 가장 큰 사건이자 정신적으로 의지했던 남성의 죽음에 트라우마는 아니더라도 표정변화도 행동도 나이답지 않은 게 너무 눈에 보여서 넣게된게 감정을 모르게된 것이에요. 누르고누르다가 무뎌지고 모르게되는 그런 감정선을 일상,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뿌렸던 게 떡밥이였습니다.

25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7:57

>>23 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 나이대보다 어른스럽기는 헤도 감정표현은 잘했을거에요!!! 쾌활하진 않아도 사교적인 성품이 되었을겁니다.

26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9:39

>>24-25 오오오 그렇군요..! 하 역시 현호주 설정장인이시네요...!bbbbb

27 ☢샤타-지배자☢도윤주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0:31

음음 현호에 대한 질문이라...?
현 Ho!☆(?)는 자기 누나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한걸 ''*

28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2:53

>>26 아아뇨 ㄲㅋㅋㅋㅋㅋㅋ사실 아버지인 정 유혁은 병이 아니라 순혈 후계자를 내려놓고 적대 가문으로 들어간거라 사실은 살해 당했다.. 라는 설정을 쓰려고 했습니다만.. 스스로 후계자에서 내려온 이상 이름 지우기 외의 과격한 방법은 심하다해서 병사로 한겁니다. 초기에는 정씨 가문에서 현호앞에서 아버지를 살해하는 그런 초기 설정을 찾았네요....XD

29 세연주 (665332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3:47

도윤-첫만남은 약간 부담스러웠다. 근데 분파에 그렇게 놀라면 본가라고 말하면 더 놀라려나요. 초콜릿 좋아하나 보다. 지팡이나. 무지개색이 인상깊네요. 형이란 호칭은 좀 이상하지만요.
돈이 필요하면 더 말해도 괜찮습니다.

지애-내가 왜 간접적으로나마 밝힌 거지요? 그렇지만.. 결국 연을 끊겠지요. 모두가 잊어버리고 평안히.. 라고 생각하긴 하면서도 지애라 무언가 숨기고 있는 걸 본능적인 감각 등으로 알고 있어서 아예 못 믿을 사람이기에 말한 걸지도 모른다는 모순을 지니고 있다. 사실은 그렇게 겉옷을 벗지 말았어야 했단 후회도 존재하고 있다. 편지가 온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중.

현호-뭔가 좀 착각을 하긴 했지만 그건 순혈들이 가끔 그런 사례가 있으니까.(본인포함 모든 순혈들 디스) 팔려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자기 이버지같은 사례는 안 났으면 좋겠단 생각을 잠깐 했었다.(사랑과 살의를 비슷하게 알고 있지만 슬픔이나 인생이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 말 정도는 알아들었으니까. 말이지요.) 그 말 이후로, 약간은 호감에 기반한 복잡한 감정을 지니곤 있지만, 인지가 안 되어있다.

30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4:34

>>28 히이익 바꾸길 잘 했네요 초기현호 멘탈 어떡해요....(<-네가 할 말은 아니지?)

31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6:13

>>29 아아앗 도윤이 부럽다.....! 지애가 아니라 지애주가 부럽굼요, 이거는..... 뭐, 지애도 완존하 흙수저니까 부러워할테지만요!

32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6:49

음 저도 질문 받습니다! 혹시 있으시다면요!

33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7:29

>>31 완존하-> 완전히요;;;;;;;;;;;;;;;;;;;;

34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8:18

>>27 현애는 현호에게 제 2의 부모님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혼자 내버려두면 좀..안될거같은... 현 예는 현호에게 누님들중 가장 어려운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독백에서 아예 긁지 않으면 안나오는 네가 듬뿍 받은 그
애정,에 대해 일깨우는 게 현예여서 현호는 현예에게 편지가 오는걸 고통스러워합니다. 네.. 현주는 현호가 가장 신경쓰이는 사람입니다. 고인물을 빼내겠다는 말때문이죠.

세 누님들에게 현호는 가족애를 진하게 느낍니다. 가족으로 시작되어 가족으로 끝날수 있을 만큼이요. 애정, 일지도요.

35 ☢샤타-지배자☢도윤주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0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마 본가라는걸 안다면 그때 못했던 악수 다시 해달라고 그럴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그러면 지금 있는 용돈들 다 쓰거나 한다면 다시 말하면 더 주는건가여..!와우 세연이 완전 통 크쟎!!(반함(?

36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0:39

>>29 엗.. 순혈들 디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네? 호감이요...? 무슨 복잡한 감정을......(동공지진) 현호에 대한게 제일 애매하게 표현되어있는데요....

37 세연주 (665332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2:29

어차피 다 쓰지도 못하고 신부되어서 갈 거. 의미없으니까요. 펑펑 쓴다는 느낌?

근데 솔직히 말해서 3년동안 딱딱 받은 용돈을 계산하면 약 70억 가량이고(방학 때에는 안 받거나 하는 건 계산이 귀찮으니 그냥 준다고 쳤다), 행사 때마다 본가 아가싸에게 용돈을 못줘서 난리니까 그 이상 있어서 곤란할 정도로 돈은 많을 걸요.

38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2:31

>>30 안바꿨으면...... 아마 유니콘때에 진짜 덜덜 떨었을거에요 트라우마가 됐겠조!!!!XD 바꿨지만 적어도 트라우마는 아니니까요!!!

39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3:39

>>37 으아니 돈을 펑펑 쓰는 이유가........(동공지진
너무 슬프잖습니까 세연주;;;;;

40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7:41

엇 모두들 주무시나요?

41 세연주 (665332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8:10

실재로 도윤이에게 준 돈은 일주일 용돈하고도 조금 더였지만. 아까워할 법도 했죠. 근데 그런 감정같은 게 없는 것 중 하나가 주위를 정리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현호에게 드는 복잡한 감정이나(본인은 별 거 아닌 걸로 치부한다지만) 지애에 대한 것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할 거겠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정리 대신 무언가 남기고 싶단 감정도 모순적으로 존재하겠지요.

42 츠카사주 (661058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8:12

ㅠㅠㅠ

43 세연주 (665332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18:59

어서와요 츠카사주. 어. 왜 우세요..

44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2:20:16

츠카사주.....(토닥토닥
어서오세요!!!! 저어는 슬슬 잘까 싶어요!!!

45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21:06

츸사주 어서와요!!!!!!!!!!
>>41 ¡ㅁ¡ 남겨요.... 마음껏 남겨도 돼, 세연아!(우럭) 하지만 ㄱ, 무엇보다 목숨을 남긴다면 좋을텐데요............

46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2:21:21

>>41음음 ... 역시 남기고싶다는 여지는 있는거군요!!!!

47 현호주 ◆8OTQh61X72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2:22:10

자 그럼... 셔터를 부탁합니다 밍나..... 굿밤!!!!!!

48 지애주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22:15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들 굳밤 되십사!

49 세연주 (665332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2:22:59

다들 잘자요.. 저도 자러.. 가야겠네요. 다크서클이 내려온 채로 가는 건 좀 그러니까요..음음...

50 ☢샤타-지배자☢도윤주 (8193182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7:08:11

아니 내 정신좀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타 내리는거 잊고 있었네여..!
이렇게 된 이상 빠르게 샤타 내렸다 다시 올림다 다들 굿-----모닝!!!!!!!!

51 Please, sir, don't you walk away◆Zu8zCKp2XA (6244525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8:14:02

예에 갱신합니다! 그리고 세연아!!;ㅁ;

52 지애주 ◆3w3RFUIo36 (00593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9:51:22

갱신합니다! 그리고 어제의 전 미쳤었나 봅니다(동공지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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